이재명의 형 이재선이란 사람!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엉덩이 뿔난 망아지 형' 정황입니다.
동생이 성남시장이 되자 인사 청탁이라는 이권개입을 시도합니다.
그걸 이 시장이 안 들어 준다고 심지어
병석에 계신 노모한테 형수까지 가세해서 쌍욕과 행패까지 부렸으니...
현장에서 그 광경을 목도한 이 시장이 계속 참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퍼부은 욕설이었던 것입니다.
내가 당사자였다면 어쩜 칼부림 안 난 게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이 상황에서 이재명이 쌍욕을 했으니 자격이 없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친인척이 원했던 이권을 주지 않으려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고 어떻게 하든 부정부패의 굴레를 깨보려는 몸부림
이었고 의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사람들처럼 청탁 등의 이권에 개입했다면
그는 ‘이재명’은커녕 어쩜 ‘死재명’이 되었을 것입니다.)
부모를 때리고 학대한 패륜을 저지른 형 놈과 형수에게 욕한
그 정도 욕은 차라리 참으로 정의로운 욕설이라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욕설은 예수도 하였습니다.
위선자 바리새파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 했지요.
자기 부모에게 인간이하 패륜을 저지른 형 놈과 형수 년에게
그 정도 욕한 것이 뭔 대수라고 이 난리인지...
세상이 그저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들을 보세요.
-백화점서 난동
회의장 진행 방해·영업장 항의 소동 …"조울증·치료 필요"
2012년 07월 31일 00:00 화요일 / 인천일보
-이 모 회계사 부모님 "접근 금지 명령"
법원이 노모의 편을 들어 다소나마 고통과 걱정을 덜어 주어....
기사입력: 2012/07/24 [17:36] / 시사 & 스포츠
-L모씨 노모 접근금지에 이어 백화점 행사장 난동
분당 ○○백화점, 지하2층 특설행사장서 욕설 난무 등 소란
장혜원 기자 |승인 2012.07.26 21:30 / 굿타임즈
이재선이 시장 행세하며 업무 방해한 것과 친 어머니 폭행,
존속협박 등 패륜을 저질러서 업무방해죄, 폭행, 존속협박죄
등으로 검찰이 기소한 것은 공소장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벌금, 접근금지 처분 받은 것 역시 언론보도와 서류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수원지방경찰청 성남지청 방문, 사건번호 2013년 형제 983호 4월 8일
검찰 공소장 확인해보면 바로 알 수도 있습니다.
친 어머니 폭행, 존속협박 등 패륜을 저지르고 녹음파일을 조작해
박사모와 손을 잡은 형(이재선) 말만 믿는 자는 도대체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
이재선 공인회계사님을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아주신 이재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가 직접 지부장 자리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고 이씨가 흔쾌히 수락했다.
형 이재선 페이스북을 보면~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
왼쪽에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그 욕설을 방송으로 틀겠다.
어려서는 형을 돕기 위해 스스로 공사장에서 막일을 했고,
형이 대학을 졸업하여 공인회계사까지 될 수 있도록 도왔을 정도로 우애가 깊었었다고 하는데~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하다보니 이게 뭔 꼴인지 모르겠습니다.
참말로 정신 나간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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