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는 카발측 인물, 트럼프는 그를 배제해 Q그룹과 연결되는 구와이드 정권 지지 결정
2019/01/27 8:50 PM 竹下雅敏(다케시다 마사토시) 번역 오마니나
이미지 출처 : 구와이드와 마두로 대통령 Author:Carlos_Garca_Soto [Public Domain] & Author:Hossein_Zohrevand
[CC BY]
타케시타 마사토시 씨로부터의 정보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에 대한 쿠데타 시도에 대한 정보입니다만,
어제의 기사 코멘트에서, "늘 있는 양동작전"이 아닐까 했습니다.
이하 스푸트니크의 일련의 기사를 보고, 자세하게 조사해 보니,
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을 배제해 후안 구와이드 정권을 수립하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기사를 보는 한, 베네수엘라에서 선거를 실시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조사 결과, 구와이드씨는 Q그룹으로 연결되는 트럼프 대통령 측의 인물입니다.
그러나, 마두로 대통령은, 1월 20일 기사에서 레드 드래곤 대사가,
"통화(通貨)관련 발언"을 했는데 NESARA라는 것은 카발의 작전이라고 했던 카발 측 인물입니다.
요컨대, 코브라 RM(레지스탕스·무브먼트)이나 인텔로 연결되는 측의 인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사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이 사람들은 지구 하이얼러키의 하부조직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이얼러키가 사라진 지금도, 가짜 정보를 흘려, 예전의 행동 계획을 바꿀 기미가 없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사티아 사이바바의 열렬한 신자입니다.
사티아·사이바바는, 사나트·쿠마라(세계주:世界主)의 섭정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였던 것을
벤저민·크렘 씨는 지적하고 있으며, 이 지적은 사실입니다.
사나트·쿠마라가 루시퍼인 것은, 신지학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상식이며,
하이얼러키는 말하자면, "루시퍼와 어둠의 군단"입니다.
사티아·사이바바는 말하자면, 이 어둠의 조직의 브레인이었던 것입니다.
하이얼러키가 이미 망한 것은, 여러 번 지적했습니다.
현재, 실디 사바바가 전생에 들어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데,
그는 사티아 사이바바와 다른 개인이라는 것은, 이미 지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지학이나 여러가지 종교로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애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계의 개혁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것은, 신앙이 몸을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 분노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그 분노의 불길에 스스로 타버리게 됩니다.(타케시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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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이드의 잠정 대통령 선언은, 미 부통령과 전화한 후였다. WSJ지
전재원) Sputnik 19/1/26 https://jp.sputniknews.com/politics/201901265851247/
월 스트리트저널이 백악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자,
후안 구와이트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잠정 대통령 취임을 선서하기 전 날, 리처드 펜스 미국 부통령이 전화했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펜스 씨는 베네수엘라 야당이 동국의 헌법조항에 따라
마두로 대통령으로부터 정권을 탈취하면, 미국은 야당을 지지한다고 약속했다.
<스푸트니크 일본>
소식통들이 말하길, 이 전화가 몇 주 동안에 걸쳐 비밀리에 수면 하에 있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게 했다.
계획의 수립에는 미국의 고위 관리와 미국의 동맹국,
그리고 구와이드 씨를 포함한 베네수엘라 정계의 핵심인물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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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구와이드 임시 대통령승인, 마두로대통령이 8일 이내에 선거발표를 하지 않는다면
전재원) Sputnik 19/1/26 https://jp.sputniknews.com/politics/201901265851610/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이 8일 이내에 선거 실시를 발표하지 않을 경우,
스페인 정부는 잠정 대통령 취임을 선서한 반체제파인 구와이드 국회의장을 승인한다.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수상이 26일, 발표했다.
<스푸트니크 일본>
"8일 안에 선거에 관한 발표가 없을 경우, 스페인은 구와이드(잠정)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승인한다.
스페인에 이어, 영국,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이 비슷한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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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중앙은행, 마두로 대통령의 돈 1300억엔 인출 거부, 블룸버그
전재원) Sputnik 19/1/26 https://jp.sputniknews.com/politics/201901265850458/
잉글랜드 은행(영국 중앙은행)은,
마두로 정권이 이 은행에 맡긴 12억 달러( 약 1300억엔)
상당의 금(골드)인출 신청을 거부했다.
블룸버그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 고위관계자가,
마두로씨의 해외자산을 "분리하라"고 영국에 촉구한 것에 따른 것이다.
<스푸트니크 일본>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은 지금, 잠정 대통령으로서 취임할 것을 선서한 구와이드 국회의장에게
베네수엘라의 국외자산을 보내려 하고 있다.
그가 "정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라고 한다.
12억달러 상당의 금은,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환보유액 80억달러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외의 자금 보관장소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금의 형태로 일부가 터키에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터키에게, 금 보관 채널을 그만두라고 설득에 나섰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8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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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타 마사토시씨는 1월 26일에는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딥스테이트와 싸우는 트럼프와 푸틴의 "양동작전
(러시아를 끌어들이기 위한 의도적인 구와이드 지지)라고 분석했지만(본인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만),
후속 스푸트니크 기사 등에 의해, 원래의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이면 세계의 정보가 부족하므로, 사태를 관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북한과 마두로 정권과의 관계입니다.
만일, 다케시타 마사토 씨의 달라진 입장처럼, 마두로가 카발측 인물이라면,
트럼프와 북미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김정은도
마두로 정권과 어떤 형태로든 일선을 그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귀추도 주목이 됩니다.
이번 사태는 현실세계와 이면세계가
트럼프, 마두로, 김정은, 푸틴의 관계가 뒤섞인 일이므로 매우 흥미롭군요.
트럼프와 폼페이오의 언동은 러시아 출동 명목을 위한 양동작전
2019/01/26 9:50 竹下雅敏 번역 오마니나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국민의회의 후안·구와이드 전 의장의
베네수엘라 잠정 대통령에 대한 취임을 지지했습니다.
이것으로 베네수엘라는 대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은 높은 득표율로 선거에서 뽑혔으므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기보다는 쿠데타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는 강하게 반발해,
푸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용병을 파견.
이미 용병은 베네수엘라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2018년 12월에 마두로 대통령은 러시아를 방문.
그때 푸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는 러시아가 지킬 것을 약속이라고 한 듯,
베네수엘라에 러시아의 군사기지 건설이 결정됐습니다.
베네수엘라는 BRICS와 함께,
금으로 보증하는 신금융 시스템에 대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세계적 은행시스템의 직접적 위협이 된 셈이고,
딥 스테이트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제 마두로 정권의 존속은 불허한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딥 스테이트와 격렬하게 싸우고 있기 때문에,
신금융시스템에 대해서도, 푸틴 대통령과 물밑에서는 손을 잡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언동은, 늘 있어왔던 "양동작전"이라고 생각됩니다.
北, '정국혼란' 베네수엘라 외교부 관리 면담…"양국관계 발전"
2019/01/28 11:13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베네수엘라를 방문 중인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7일 오후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8.11.30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리승길 베네수엘라 주재 북한대사가
정국이 혼란에 빠진 베네수엘라 외교부 관계자를 면담했다.
28일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 대사는 지난 18일 로라 수아레스 베네수엘라 외교부 아시아·중동·오세아니아 담당 정치조정관을 만났다.
리 대사는 "우리는 사회주의 나라들과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수아레스 조정관은 "올해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보다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베네수엘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재임에 성공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갈등을 빚던 시점에 이뤄져 눈길을 끈다.
마두로 대통령 퇴진운동을 펼쳐온 과이도 의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을
'임시대통령'으로 선언하고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주도했다.
국제사회에서는 미국과 프랑스·영국·독일 등 유럽연합(EU)은 후안 의장을,
러시아와 중국은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대리전이 펼쳐지는 모양새다.
한편, NK뉴스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과 베네수엘라가 지난해 11월 평양에
베네수엘라 대사관 문을 열기로 합의했으며, 현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마두로 대통령을 면담한 이후에 이뤄진 합의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8068100504?section=nk/news/all
cibies 14:14




이야기의 흐름을 보니 <조중러 자주화세력이 트럼프의 배후>에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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