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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다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다


백신, 켐트레일, 생물학전

          

파피루스         

2019.01.06. 18:41

                   http://cafe.daum.net/nogmonofta/UYaK/118      





수은은 새들을 게이로 만든다.

제초제인 아트라진은 숫컷 개구리를 게이로 만든다.

수은과 제초제는 백신과 음식과 물에 들어 있다.

https://www.brighteon.com/5832080966001

물에 녹아 있는 화학물질이 숫컷 물고기들을 암컷으로 변하게 한다.

https://www.brighteon.com/5823431329001



화학자는 음식 속의 화학물질이 어떻게 게이를 만드는지 설명한다.

https://www.brighteon.com/5829036858001

게이가 느는 이유는 문화적 조장이나 강간에 의한 것 또한 있지만,

분명 '어쩔 수 없이' 게이가 되는 '생물학적'인 것이 큰 이유다.


그러나 이 생물학적인 이유는 동성애 유전자 때문도 아니고(그런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이 환경호르몬 작용을 해서 일어나는 이상 현상을 말한다.

환경호르몬은 아트라진, 글리포세이트, 수은, BPA, 프탈레이트 등 우리 주변에 아주 흔한 화학물질이다.


위 연구들은 남성의 여성화만을 다루었는데,

남성이 화학물질에 더 쉽게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이고,

여성의 남성화도 분명 일어날 거라고 본다.

다시 말해,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인 것이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하는 길은 동성애를 하라고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하고,

치료법을 개발해서 장애를 없애는 길이 진정한 인권보호다.


그리고 항문성교를 통해 장과 항문이 망가져서 건강을 잃고,

급기야 에이즈까지 걸릴 수 있음을 알리는 길이 진정한 인권 보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230&code=23111111&cp=du

“동성애 비판 심리상담사 영구 제명은 마녀사냥”

결가연 세미나 열고 한국상담심리학회·심리학회 결정에 문제점 지적

입력 : 2019-05-03 00:05

결혼과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탈동성애 상담은 금지되어야 하는가?’ 토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동성애를 이상성욕으로 표현한 심리상담사를 영구 제명한
 한국상담심리학회와 한국심리학회의 결정이
동성애 독재사회의 전조현상인 ‘마녀사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혼과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결가연)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당한 동성애자 상담과 학술적 비판조차 금기시하는 학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민성길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는
 “미국은 DSM이라는 병명 분류체계에 동성애를 병명으로 분류해 놨지만,
서구의 학술단체가 동성애를 인권으로 인정하는 성해방 이데올로기에 지배당하면서
그만 삭제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V65.49’라는 코드에 성행동, 성적 태도 등
성 관련 이슈에 대한 상담 항목이 들어있기 때문에
동성애를 병명으로 치료·상담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민 교수는 “동성애가 타고난다는 증거는 없으며, 자연스럽게 전환될 수 있다”면서
 “정신성 발달이론과 정신병리학에 따라 동성애 전환·회복치료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신앙에 의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증거도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성애 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내담자는 탈동성애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동성애자의 진정한 인권은 탈동성애 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인권의 문제로 법적으로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와인권연구소 박성제 변호사는
 “동성애를 이상성욕으로 표현한 상담사는 동성애 전환치료를 시도한 사실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윤리강령에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킨 한국상담심리학회에서 제명됐고
한국심리학회도 그 결과를 인용해 제명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성애는 치료의 대상이 절대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진 몇 명의 학회원들이
 ‘동성애 전환치료가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회원을 영구제명하려고 제소한 사건은
 동성애 독재사회의 전조현상으로 마녀사냥과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이요나 홀리라이프 대표도 “동성애는 절대 선천적이지 않기 때문에
동성애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의 치료기회까지 박탈하려는 시도는
 ‘색욕에 굶주린 짐승처럼 계속 살라’는 것으로 인권 말살이자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심리학회장인 조현섭 총신대 교수가 이날 토론자로 참석했으나
 “상담사를 제명한 것은 자격·윤리규정 위반 때문이지
동성애 전환치료와 전혀 관련이 없다”면서
“영구제명한 상담사와 법적 소송 중이기 때문에 더 이상 참석이 불가능하다.
이 행사를 중지해 달라”며 퇴장해 버렸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230&code=23111111&cp=du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_entertainer&no=1415568

동성애 치료한 사람의 후기


2019.04.23




그들의 행동에 대해 분노를 느낄수는 있지만
그들은 분명 치료의 대상입니다.

동성애는 정신병이고 그과정의 원인들이 있습니다.

이미 그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동성애병을 가지게 된 원인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 낮은 자존감
2 외모,피지컬 콤플렉스
3 심적 폭행을 당한경우

대부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조금 뜬금없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행복의 결여,사랑의 결여가
백지상태인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를 한것입니다.
저는 말하고 싶은게 심리치료로도 100중 80은 완치가 되고
나머지 20도 많이 호전이 되는데
그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은 사람들의 특징은
‘변할수 있다’ 라는 믿음입니다.

많은 매스컴과 동성애자들은 ‘태어날때부터 난 동성애자다’ 라는 마인드가 있고 ,
 여자에 대해 무성욕을 나타나게 됩니다.
말그대로 무성욕자 인겁니다.

왜 무성욕이 나타나는가?

원인은 동성애를 갖게된것과 비슷합니다.

1 이성과의 분리된 상황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오랜기간 성관계를 안한경우
2 심적 스트레스
3 외모 피지컬 콤플렉스

노력해야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해야하고 변화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를 가둬서는 더 불행에 빠지게 될겁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1년간의 자가치료의 끝에 실제 동성욕을 탈피했습니다.
하지만 탈동성애병을 한 사람들은 과거의 자신이 존나 쪽팔려서 이런글을 쓰는걸 피합니다.
치료에 대한 글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호전과정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흡연을 하는데 금연보다 탈동성애가 더 쉬웠습니다.
3개월차에 동성애에서 매우 자유로워 졌습니다
동성애 음란물을 끊고 일반 음란물만 봤습니다

8개월차
저 같은 경우 6~7년을 동성애 감정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있었고 그 원인 후에 변화 했단걸 알았기 때문에
치료를 해야겠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오랜기간을 잘못된 길을 걸었기에 금단현상도 이시기쯤 일어났었습니다.
그 금단현상의 유혹은 현저히 줄어들어서 거의 정상인에 가까운 정신까지 회복을 했습니다.

1년차
여자친구도 생기고 여자친구 어머니도 만납니다
다들 미국인이십니다.
동성욕을 탈피했지만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끝에 얻은 병이였기에
무성욕의 과제가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그런말들이 저를 변화 시켰습니다



중요한건 말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삶에 있어 뭐든지 해당됩니다.
만약 지금 동성애자와 상담을 하라고 한다면
솔찍히 역겹습니다. 꼴뵈기 싫어요
그래서 글이라도 쓰는겁니다. 누군가의 인생이 한명이라도 달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