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다
수은은 새들을 게이로 만든다.
제초제인 아트라진은 숫컷 개구리를 게이로 만든다.
수은과 제초제는 백신과 음식과 물에 들어 있다.
https://www.brighteon.com/5832080966001
게이가 느는 이유는 문화적 조장이나 강간에 의한 것 또한 있지만,
분명 '어쩔 수 없이' 게이가 되는 '생물학적'인 것이 큰 이유다.
그러나 이 생물학적인 이유는 동성애 유전자 때문도 아니고(그런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이 환경호르몬 작용을 해서 일어나는 이상 현상을 말한다.
환경호르몬은 아트라진, 글리포세이트, 수은, BPA, 프탈레이트 등 우리 주변에 아주 흔한 화학물질이다.
위 연구들은 남성의 여성화만을 다루었는데,
남성이 화학물질에 더 쉽게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이고,
여성의 남성화도 분명 일어날 거라고 본다.
다시 말해,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인 것이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하는 길은 동성애를 하라고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하고,
치료법을 개발해서 장애를 없애는 길이 진정한 인권보호다.
그리고 항문성교를 통해 장과 항문이 망가져서 건강을 잃고,
급기야 에이즈까지 걸릴 수 있음을 알리는 길이 진정한 인권 보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230&code=23111111&cp=du
“동성애 비판 심리상담사 영구 제명은 마녀사냥”
결가연 세미나 열고 한국상담심리학회·심리학회 결정에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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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탈동성애 상담은 금지되어야 하는가?’ 토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동성애를 이상성욕으로 표현한 심리상담사를 영구 제명한
결혼과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결가연)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민성길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는
민 교수는 “동성애가 타고난다는 증거는 없으며, 자연스럽게 전환될 수 있다”면서
자유와인권연구소 박성제 변호사는
이요나 홀리라이프 대표도 “동성애는 절대 선천적이지 않기 때문에
한국심리학회장인 조현섭 총신대 교수가 이날 토론자로 참석했으나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230&code=23111111&cp=du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_entertainer&no=1415568
동성애 치료한 사람의 후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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