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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일(韓日)해저터널 [우리가알아야할사실]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

우전작설차 2018. 12. 21. 13:38

기타] 한일(韓日)해저터널 [우리가알아야할사실]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

                 

도화담 2018.09.20. 00:15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ㅡㅡ


 

한일 해저터널 안한다며 ㅋ

 

이건 뭐... 나라를 대놓고 팔아먹는 짓인데

 

이건 검토 타당성 조사 하지도 말아야할 사안인데 정말 놀구 자빠졌네요.

 

 

개통땐 서울~제주 KTX로 2시간 26분… 국토해양부 "타당성 조사중"

한반도에서 중국·일본·제주도까지 바다 밑을 터널로 뚫어

자동차·열차로 오가려는 3대 해저(海底)터널 구상이 정부 내에서 검토되기 시작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하면서

"거대지역권(Mega Region)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해 한·중 해저터널,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을 연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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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921n00374?mid=n0206

 

 

베플 추가 +

 

지긋지긋하다. 한일해저터널은 우리돈 한푼도 지불해서는 안됨은 물론이거니와
 행여나 일본이 전액 공사비 지출하겠다고 나선다해도 우리가 응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어차피 해저터널 뚫리면 일본만 배불리는건 불보듯 뻔하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당연히 한국의 정책결정권자에게만 금품로비하면
해저터널 뚫는건 식은 죽먹기가 되는거고.
대한민국 정책결정권자는 지배불리고
더 나아가 대대손손 먹여살릴 금품을 손에 넣겠지.
전형적인 나라 팔아먹는 수순이지.

고로 한일해저타운 타당성 운운은
 국민을 속이고 나라팔아먹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니까
다시는 입밖에도 뻥긋하지 마라.

세계 제1의 인천공항까지 일본에 팔아넘기려하는 이명박 친일정권하에서는 더더욱 못믿겠다.
 또 하나, 해저터널처럼 대한민국의 흥망을 좌지우지하는 이런 기사는 왜하필 명절때 올리고 난리야.
대한민국 국민이 추석때문에 나랏일에 잠시 한눈팔때 슬쩍 기사화하고 추진하려는 속셈??

아 이노무 정권은 정말 엉터리 투성이야...
내가 예전에도 경고했듯이 한일해저터널 전초작업이 한국내 해저터널건설이다.

제주도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은
일본에게 한일해저터널공사라는 명분을 쥐어주는 매국노 행위라는 걸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다.
 대한민국 인근 해역 그 어떤 해저터널도 반대한다!!!!!!! (09.21 04:25)
 

기차 철로의 출발점과 종착점이 되는곳이 한국입니다.

배와 비행기로 운송하는것보다 기차로 운송하는것이 비용절감과 시간도 절감됩니다.


그러므로 러시아와 일본이 한국의 눈치를 보며 설설 기어야 하는 판국인거죠.

 한마디로 통일만되면 한국은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보는것입니다.

 위치상으로 아주 적합한 곳이 한반도 인거죠.


그런데 한국과 일본간의 해저터널을 뚫어버리면 그 종착점과 출발점이 일본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한반도는 그냥 지나가는 일개 역이되는거죠.

그렇게된다면 그 막대한 이득은 꿈도 꿀수없고 모조리 일본이 먹는겁니다.


현제 일본은 한국과 연결할 해저터널을 미리 뚫어논 상태이고

한국만 승락하면 그냥 뚫고 달려올 기세죠...


서유래님 말씀처럼 절대 해저터널을 뚫으면 안됩니다.

뚫는다면 일본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게되기 때문이죠

아무튼 한일 해저터널을 뚫는 일은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09.21 04:55)

 

 

4대강도 삽질에...인젠 일본까지 해저터널뚫겠다고??
삽질하다가 국가예산 다 날라가긋네요 (09.21 04:12)

 

 

 

이쯤에서 다시 보는 한일 해저터널 사안 자료입니다. 다소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의 출발점과 종착점이 대한민국 ㅇㅇ

 

유라시아 철도는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로테르담 까지 이어짐

파리와 이을 경우 런던까지 육로로 이동 가능,

 즉 한반도에서 유럽 끝까지 연결된다는 말.

 

 

구상이 아니고, 통일하면 정말 이어짐

이미 중국까지 다 이어져 있음

 

 

대륙의 끝 한반도

그 위엄

ㄷㄷㄷㄷㄷㄷ

 

 

전 세계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여러 반도 국가들이 있지만

우리나라 처럼 천문학적인 이득을 챙길 위치는 없음.

 레알 신의 선물임



 

 


종착역으로써 챙기는 이 어마어마함

 

후아

 

편하게 누워서

식혜 한잔 마시면서 돈 세는 느뀜..

 

GDP 상ㅋ승ㅋ하는 소리가 들림

 

현재 우리나라는 고립된 섬나라 상태로, 지리적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 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라가 갈라져 내수시장도 크게 축소되어 있음.

통일 없이 더 이상의 경제 성장은 힘든 상태인데,

통일을 할 경우 벌게 될 돈은 측정 불가능.

 

(일본이랑 중국이 통일을 방해하는 이유가 요기잉네 시펄?)

 

 

또한, 기업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제품을 수출할 때 운반 비용이 많이 들어감.

그러나 통일하면 육로가 뚫려서 (게다가 우리나라가 출발/종착점) 운반 비용이 대폭 절감됨.

 

 

손해는 없고 죄다 이득

그것도 엄청난 이득

 

우리나라에게도 드디어 장밋빛 미래가 밝아옴 ㅇㅇ

 

 

일본은 점점 망해가고

드디어 부메랑이 돌아가는 것 같음 ㅠㅠ

 

우리나라 고생 많았어 ㅠㅠ 서러워

 

 

한반도와 조금이라도 더 좋은 노선을 연결하고자 하는 러시아, 중국 등의 눈물나는 노력을

우린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됨ㅋ

 

(한반도 내의 철도도 자기들이 다 깔아주겠다고 할 기세)






 

"...철도♡"

 

푸틴 사진만 찾아봐도 유난히 노블리 앞에서 수줍수줍열매를 많이 잡쉈음

 

그리고 만나면 항상 유라시아 횡단 철도 얘기를 함

러시아 철도 공사 사장 st

보험왕 스멜 풍기면서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유라시아 철도 얘기를 늘어 놓음

 

(후진타오도 급한 마음에 중국 전역 철도 시찰 후 감상문 얘기하고 난ㅋ리)

 

 





그걸 본 일본이 가만있을 리가 없음

 

그래서 일본이 적극 매달리는게 바로 한일 해저터널

 

한국과 왜구 열도를 연결해서 쩌리 상태를 탈출하겠다는 것.

 

쩌리만 탈출하는 게 아니라, 

종착역의 이점을 일본이 다 가져가게 됨

 

쩌리였던 일본이 유라시아 철도에 참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한일 해저터널 연결하면 한반도는 아무 이득도 볼 수 없음

 

= 우리가 쩌리됨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무조건 반대해야해요. 

이거 추진하는 새끼는 매국노

 

지구 멸망할 때 까지 한일 해저터널이 연결되는 일은 없어야 함

 

아니, 논의 조차 하지 말아야 할 일임

 

일본이 개처럼 빌어도 무시해야 함

 

(오직 일본만을 위한 일이며, 일본에게는 해저터널이 마지막 희망)

 망해가는 일본에게 해저터널이란 한줄기 빛





마음 급한 일본은 김칫국 쳐마시기 시작

친절하게 한글까지 박아 놓으며 친한 척 작렬

 



 

똥줄이 탄 일본은 벌써 파놓음

 

 

일본 존나 우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 정부(MB)는

해저터널에 긍정적이네요^^

 

 

국제적으로 '한국 멍청이'라고 비웃음 당할 일

 

 

해저터널을 막을 수만 있다면

이명박 옆에서 24시간 이명박 찬양가 부를 수도 있음

 

아 제발...

 

이글의 답변들






출처: 엽혹진






아시아의 혈맥- 한중 한일 해저터널

                 

요하성

2018.10.09. 05:47


 '3大 해저터널(韓~中 韓~日 목포~제주)' 검토(연구중)



 


개통땐 서울~제주 KTX로 2시간 26분… 국토해양부 "타당성 조사중"

국토해양부는 최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하면서

 "거대지역권(Mega Region)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해

한·중 해저터널,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을 연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목포~제주를 잇는 해저터널 타당성 조사 용역도 진행 중이며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해 내놓은 한중 해저터널 기본구상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웨이하이(威海)와

인천경기 화성평택·당진 ▲황해도 옹진(북한


 부산발전연구원은 지난해 1월 부산~쓰시마~후쿠오카

 

교통연구원은 2008년말 목포 -제주간에 목포~해남은 지상으로,

 해남~보길도는 해상 다리로,

보길도~추자도~제주도는 해저터널로 건설해

전체 167㎞를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었다.

문제는 천문학적 공사 비용과 일부 부정적인 정서다.

 

한중 해저터널은 인천~웨이하이의 경우 123조원(경기개발연구원 추산),

한일 해저터널은 92조원(부산발전연구원),

제주 해저터널은 14조6000억원(교통연구원)이나 드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일 해저터널의 경우는 일본의대륙진출 길만 열어주고

우리는 경유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부정적인 여론도 상당하다.

 

*. 해저턴널의 역사

1802년 프랑스 광산기술자 알베르 파비에르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말이 끄는 수레들이 다닐 수 있는

해저(海底) 터널을 만들자는 계획을 내놓았다.


말을 교대시키기 위해 터널 중간에 인공 섬을 만들고,

굴뚝을 바다 위로 뽑아 환기시키겠다는 구체적 내용을 담았다.


이후로도 해저터널 논의는 이어졌지만

기술과 비용 문제,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을 잡히곤 했다.

 

▶1990년10월 영국포크스턴과 프랑스칼레를 연결하는 길이48㎞ 해저터널이 3년여 공사

끝에 뚫렸다. 1994년 5월엔 이 해저터널을 지나는 특급열차 '유로 스타'가 개통됐다.


영국 워털루역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을 태운 기차가 시속 300㎞로 달려 3시간 만에 파리에 도착했다.

영국 신문들은 "말고기를 먹는 나라와 연결됐다"며 떨떠름한 반응이었다.

 

▶해저터널이 있는 나라는 노르웨이를 비롯해 10여 개밖에 안 된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은 일본 혼슈의 아오모리와 북쪽 홋카이도의 하코다테를

연결하는 세이칸(�Z函) 해저터널로 53.85㎞나 된다.


1954년 태풍으로 쓰가루 해협에서 선박 5척이 침몰해 1430명이 사망하자

안전한 통행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뚫었다.

지진이 발생해도 터널 주변 암석과 흙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부산거제

 미리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을 가라앉혀(沈) 묻는(埋) 방식을 써서

가덕도~대죽도 사이 3.7㎞ 구간을 터널로 연결했다.


거제도 조선소 독에서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은 길이 180m, 너비 26.5m, 높이 9.75m로

무게만 4만5000t에 이른다.


구조물 한 개에 들어간 콘크리트만 30평(약 99㎡) 아파트 460가구 분량이다.

 이런 구조물 18개를 바다속에서 연결해 왕복 4차선 도로를 만들었다.

 

▶거가대로 터널 공사는 내해(內海)나 만(灣)이 아닌 최초의 외해(外海) 침매터널이라는

점을 비롯해 5개 분야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경기개발연구원이 현재 검토 중인 한·중 해저터널의 노선은

 북한지역인 용연(장산)~웨이하이(威海),

인천~웨이하이(威海),

평택~웨이하이(威海),

태안~웨이하이(威海)로 연결되는 4개 안이다.


 이밖에 경발연은 이 구상한 동북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한·중 해저터널 구상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언급했다.


 경발연의 발표를 살펴본다.

◇해저터널의 기본 배경목적은 =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지역의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해저터널을 포함한

다양한 복합 운송 시스템 구축이 필요로 했다.

특히 한·중 양국의 인적교류가 하루 1만 명을 넘어서면서

 매주 400편 이상의 항공이 두나라를 왕래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의 공동생활권으로 전망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속철도망과 일본의 신간센, 공사중인 중국의 고속철도망

(베이징~상하이 2013년 완공예정)이 해저터널로 연결되면

동북아지역이 고속철도망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경제통합도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중 해저터널을 이용하면 베이징까지의 거리는 북한을 통과하는 거리와 비슷하나,

 산둥, 상하이 등 중국 남부지역과의 통행거리는 크게 줄어들게 된다.

특히 비행기를 이용할 때 소요되는 공항까지의 접근시간 및 대기시간, 비행시간까지 고려하면 해저터널의 중요성은 그만큼 크다.

◇중국으로 연결되는 한중 해저터널의 구체적인 노선은 어디인가


= 북한지역인 용연(장산)~웨이하이(威海),

인천~웨이하이(威海),

평택~웨이하이(威海),

태안~웨이하이(威海) 등 연결하는 4곳이다.

해저터널이 지나가게 될 서해안의 최대수심은 80m, 평균수심은 40m로

양호한 것으로 지질의 경우도 터널굴착을 위한 기반암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한·중 해저터널은 교량방식, 침매방식 굴착방식 등이 조합된 형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공사비 차이가 km당 개략 2천억에서 3천500억원 정도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중 해저터널 건설이 동북아 경제통합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 한·중 해저터널은 군사적인 신뢰가 없이는 건설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동북아 지역의 새로운 협력을 알리는 시그널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이 터널이 건설될 경우 중국의 발해만 지역과

한국의 서해안 지역간 새로운 협력시대를 구축해

동일경제권내 거대한 생산네트워크 구축을 가져올 전망이다.

◇앞으로 해야할 과제는=

양국간 질적 성숙을 기반으로 경제거리를 최대 단축하는 것이 시급하고

지리적 이점에 기초한 한반도가 21세기 동북아 경제권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복합운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또 해저터널 구상은 국가적 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고

 동북아의 물류중심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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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해저터널, 7000억위안·15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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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한국어판]

한중 해저터널 프로젝트 한국 측 담당자이자 경기도 개발연구원 부원장인 조응래는
한국 정부가 현재 구상하고 있는 ‘현대판 해상 실크로드 한중 해저터널’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동북아시아의 3국인 한중일은 비록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지리적 위치가 가까워 경제성장 전략이 유사하며
무역과 투자를 통해 경제통합이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중 무역량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현재 관광객과 화물의 운수 시스템 문제에 대한 토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토해양부는 현재 동북아시아 경제국들을 위해 한중 해저터널 건설 추진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는 2010년 4월 완성될 예정이다.

 한중 해저터널 공사는 총 15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초기 심사가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공사에 투입되는 자본은 대략 7000억 위안 정도가 될 것이다.

북한의 옹진에서 웨이하이(威海)로 가는 노선을 선택할 경우
그 자본이 대략 4200억 위안으로 더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이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기관과 민간으로 구성된 연구협상기관의 토론에 머문 상태이며 양국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정식으로 토론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국 산둥성(山东省) 교통과학연구소 연구원 쉬윈페이(许云飞)는
한중 해저터널 프로젝트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는데
 “이 구상은 원래 우리가 제시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 측이 우리보다 더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92년 한중 교통 발전에 대해 그가 제시한 개념은 한중 해협통로였다고 밝혔다.

 2004년 한중 1차 쌍방회의에서 쉬윈페이는 한국 측에 자신의 구상을 설명해
한국 측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한국 측은 한중 해저터널의 방안을 점차 구상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응래는 “일본과 한국을 연결하는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거의 20년 동안 토론되어왔으나
 줄곧 어떤 진전도 거두지 못했었다.
한일 역사문제가 아직 철저하게 청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국내에서는 여전히 강한 반일감정이 만연된 상태이다”고 밝혔다.

 그는 한중 해저터널이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효과에 대해
 “이 공사는 한국에 116조 원(1023억 달러)을
중국에 150조5000억 원(1333억 달러)를
일본에 8조6000억 원(76억 달러)를 창출해내어
총 275조1000억 원(2436억 달러)의 경제효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도한 기계와 금속광산 방면에서 99조9000억 원(883억 달러)의
부가효익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중 해저터널의 정치적 의의를 살펴보면
쉬윈페이의 말처럼 이 프로젝트는 현대판 실크로드라고 할 수 있으며
 한중일 정치와 경제 패턴에 중대한 영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쉬윈페이는 “이 해저터널이 가져다 줄 정치적 의의는 경제이익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이 해저터널은 삼국의 문화, 언어 등 분야의 융합을 추진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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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중, 한·일 해저터널 구축 타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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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박준호 | 입력 2010.09.21 10:12

 

서울=뉴시스】표주연·김형섭 기자 =


정부가 한국과 중국·일본을 각각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 국토해양부

이는 최근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해 국토부가 발표한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구체화한 것으로, 민간 차원에서 제기해온 추진안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검토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한·중, 한·일터널과 관련해 지난해 교통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올 연말께 타당성 검토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제개발연구원은 한·중 해저터널 추진시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웨이하이(威海)와 ▲인천 ▲경기 화성 ▲평택·당진 ▲황해도 옹진(북한) 등 네 곳 중 한 곳을

 잇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또 부산발전연구원은 부산~쓰시마~후쿠오카

다만 일각에서는 100조원 안팎의 천문학적 공사비용을 감안해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경기개발연구원

또 정치적 역학관계나 부정적인 국민여론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감대 형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pjh@newsis.com

 

 

MB정부, '한일해저터널' 추진 파문

일본의 오랜 숙원, 4대강사업 다섯배 규모 토목공사

2010-09-21 09:55:39

정부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예고했다.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과 통일교의 오랜 숙원으로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구상인 데다가,
 4대강사업보다 소요예산 규모가 5배 가까이 큰 한일 해저터널 건설시
막대한 재정 투입이 불가피해지면서
재정 건전성 악화가 더 가속화할 게 불을 보듯 훤하기 때문이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최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하면서
 "거대지역권(Mega Region)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해 한·중 해저터널,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을 연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민간 차원에선 한·중,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논의돼 왔지만
, 정부가 공식 문서로 검토 사실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국토부 여형구 종합교통정책관은 이와 관련,
 "지난해 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연구용역을 시작했고 연말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용역을 받은 교통연구원 이재훈 철도교통연구실장도 "동아시아 교통망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두 해저터널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조선일보> 보도는 그동안 여러 차례 거론되다가
 "한국은 경유지일뿐,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구상"이라는 국민적 반발에 직면해
 수면 밑으로 가라앉곤 했던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연말께 정부 차원에서 공론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큰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 주도하에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해 내놓은 한중 해저터널 기본구상에 대해선
중국 정부가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다가,
남북관계 개선시 남북철도를 통해 중국과 직접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

문제는 한일 해저터널은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일제강점기인 1917년부터 일제가 대륙 진출차원에서 검토를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은
 1981년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최초로 '국제평화고속도로(일본 도쿄~부산~영국 런던)'라는 구상을 내놓으면서 공론화됐고,
그후 일본이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온 일본의 오랜 숙원이다.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도 야당 시절인 2008년 2월 방한 때 이 구상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던 것이 이명박 정권 출범 첫해인 2008년부터 한나라당 허남식 부산시장의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간에 '초광역경제권' 구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급류를 타기 시작했다.

한일해저터널이 뚫릴 경우 섬나라의 고립상태에서 벗어나 대륙과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오래 전부터 한일해저터널에 적극성을 보여온 일본의 경우,
한일해저터널 구간의 지형분석에서부터 건설 기간, 비용에 이르기까지 구체적 연구를 진행해 온 상태다. 특히 지난 1981년 문선명 총재의 제안을 계기로
 일본측은 이미 ‘일한터널연구회’를 조직, 이미 A·B·C 3개안을 제시한 상태다.

 일본은 터널이 뚫리면 연간 360만 명 정도의 한일 양국 간 왕래 규모가 해저터널 건설로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공사비는 10년간 10조엔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일본이 제시한 한일해저터널 3개안. ⓒ뷰스앤뉴스

부산발전연구원은 일본과의 공동세미나 등을 거쳐 지난해 1월에는 92조원을 투입해
부산~쓰시마~후쿠오카(222.6㎞)를 연결하는 구체적 안을 공식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부산발전연구원은 이 구상이 실현될 경우
 "고속철로 부산~후쿠오카를 1시간에 주파하는 등 동북아를 1일 생활권화할 수 있고,
 교역량과 인적 교류가 대폭 증가하면서 우리가 물류 중심 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작업에는 전두환 정권의 핵심이었던 허문도 전 통일부장관이
주도적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한일 해저터널에 전향적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이다.
정정길 당시 대통령실장은 2008년 10월3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정길 한나라당의
한일 해저터널 건설 촉구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역대 정권 가운데 한일 해저터널 공사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밝힌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그후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부산·경남의원 등은
 선거때마다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주요공약으로 내거는 등,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집요한 의지를 보여왔다.

 일본 또한 막대한 건설비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겠다는 메시지를 연신 흘리고
통일교도 자신들도 돈을 대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천문학적 건설비 부담을 우려하는 한국측 반발 여론을 희석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을 강행하는 현 정부가 4대강사업보다 4배이상 소요예산이 많은 초대형 토목사업이자, 국민적 반대가 큰 한일 해저터널을
 임기 후반부에 강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최근 이 대통령이 '녹색성장'의 새로운 틀로 '철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일 해저터널 건설 강행을 결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커다란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박태견 기자 Top^

 

image 

 

일제시대의 해저 터널 구상


일제시대일본에 의한 터널 계획은

일본규슈에서 출발하여 한반도를 통과하는

 동아시아 종단 철도로서 구상되었으며,

1930년대한반도부산을 기점으로 하여, 경성(현재 서울)을 지나,

 안동(현 중국 단둥)에서 당시 만주국 영토로 진입,

 선양을 지나 중국 영토에서 베이징, 난징 등을 경유하여

 베트남의 하노이, 사이공, 프놈펜, 말레이 반도

또한 1940년대도쿄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탄환열차 계획이 세워진 이후,

 1942년에 동아시아 교통학회가 설립되고

 일본에서 쓰시마 섬을 거쳐 부산시모노세키, 하카타, 가라쓰이 같은 계획은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

[편집]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구상

1980년대

경로는 일제시대의 해저 터널과 비슷한 노선으로,

 사가 현에서 쓰시마 섬을 지나 부산 또는 거제도

한일 양국 정부 모두 현재는 한일 해저 터널은

 "앞으로의 계획"이라고만 언급하는 정도이고,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계획은 없다. 2007년 고건

[편집] 찬성과 반대

찬성하는 쪽은 한일간의 우호 증진이나, 또는 철도가 한반도를 경유하기 때문에

유라시아 대륙대한해협을 중심으로 환태평양 지진대



이재명은 결백, 한일해저터널 반대, 중앙삼성 아웃,



http://www.fnnews.com/news/201807061538092900

日 '한일해저터널' 뚫으면 연간 2조원대 수익 주장

                 

프른제

2018.07.07. 09:10


한국 부산·거제도에서 쓰시마 섬과 이키 섬을 거쳐 일본 규슈까지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한일해저터널 구상에 대해 최근 일본 측의 연구가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5일 일본 지역매체인 나가사키신문은 세이난학원대 노다 순 야스시 교수의

한일해저터널 구상에 대한 경제성 분석 안을 소개했다.


노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한일해저터널이 뚫리면 연간 물류 영업이익만 2253억엔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여객 수요를 제외한 화물 물류 수요만 계산한 것이다.


2020년 착공해 2030년 개통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총 물동량은 한국과 러시아,

중국 사이의 화물 운송량에서 추정했다. 이를 통해 연간 화물 3276만톤,

컨테이너로는 655만개가 해저터널을 오갈 것으로 보았다.


아울러 영불해저터널의 사례에 견주어 한일해저터널 통행료 수입은 연간 4095억엔,

영업이익은 2253억엔으로 전망했다.


노다 교수는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막대한 자금 조달 방법도 검토했다.

건설비는 10조엔을 예상하고 이중 4조엔을 한일 공통 투자로 마련,

나머지 6조엔은 연리 1%의 대출로 확보한다는 것.

원리금 균등 상환 조건으로 최소 35년, 최장 50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일해저터널 구상도 /사진=위키백과

노다 교수는 "한국 남부와 큐슈 일대가 일일생활권으로 이어짐으로써 새로운 물류 및
관광 수요가 열린다"며 "한일해저터널은 투자와 기술 면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구상"이라고
밝혔다.


한일해저터널 구상은 지난 1980년대 일본 거품 경제 시기 처음 등장했다.

그러다 영불해저터널이 성공적으로 개통, 운영되자 2010년대 들어 일본 쪽에서

구상 실현에 대한 목소리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비관적인 입장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11년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한일해저터널 구상은

경제성 면에서 타당성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Ps;

2천조를  바친다해도 니들은 싫다.

그런데 우리가 약먹었냐?

 섬을 대륙과 연결시켜 주게? 헛소리 말어라.


이게 왜 미친 개소리냐면 북한을 경유해서 러시아를거쳐 유럽까지 철도가 연결되면

말그대로 신 실크로드가 연결되는거다. 물류혁명이 시작되는거지...


한반도만 놓고봐도 경부선의 양종착역인 서울과 부산이 우리나라 최대도시다.

해저터널이 연결되는순간 종착역은 왜국이 되는거고


유럽에서 아시아로오는 물류는 왜국을통해서 다시 배로 동남아시아로 퍼져나가게 되는거다.

종착역이자 출발역이되는 부산은 아시아 최대 물류거점이되고

동아시아 최대도시가 될 가능성이크다.

만약 우리나라 정치인들중 한일해저터널 찬성하는 사람이있다면 100%친일 부역자다.


절대 연결하면 안된다.

우리나리는 그냥 지나가는 통로 역활만 하는것이 된다.


원숭이들이 수천년 된 대륙진출 욕망을 드러냈다.

철저히 무시하는 전략으로 원숭이들에게 일말의 희망도 주지 말이야 한다.


4대강 운하도 그렇지만 한일 해저터널도 겉으론 경제논리를 떠들며 여론몰이를 하지만,

실재는 현재 치밀하게 전쟁 준비 중인 일본 군국주의세력이

섬나라의 일본군을 4대강 운하를 이용해 좀더 쉽게 한반도에 상륙시키고

해저터널을 이용해 대량의 일본군과 군수물자를 한반도로 쉽고 빠르게 이전시키기 위한

아주 치밀한 장기 침략전략이다.


일본과 한국 친일독재세력의 여론몰이 공작에 절대 속으면 안된다!




[스크랩] 한일해저터널 해서는 아니됩니다.|경제,생존

 

//


한일해저터널은 절대로해서는 않됩니다.


ktx고속열차

부산발 - 런던행

부산발 - 빠리행

부산발 - 모스코바행

부산발 - 베이징행


런던발 - 부산행

빠리발 - 부산행

모스코바발 - 부산행

베이징발 - 부산행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멋있지요?


만일 일본의신칸센 고속열차

동경발 - 런던행

동경발 - 빠리행

동경발 - 모스코바행

동경발 - 베이징행


런던발 - 동경행

빠리발 - 동경행

모스코바발 -동경행

베이징발 -동경행

(서울이나 부산은 없군요)

이렇게된다면 우리는 쪽팔리지않겠어요?


일본사람들은 런던 빠리 모스코바 베이징 중앙아시아등

기차여행을하고싶으면 일본에서 배를타고부산에오던가

 아니면 비행기로 현해탄을건너와서

우리의서울이나부산에와서 ktx고속열차를타고 대륙여행을 하도록해야합니다.


부산이종착역 이되면

유럽으로가는 기차노선과고속열차는

당연히 우리손으로만든,

정말로우리손으로만든 고속열차수많은차량이 대륙을 누비고 다닐것입니다.


우리손으로만든고속열차 수백량이대륙을누비고 다니면

따라서 우리의공업발전은 새계최고가될것이고 수만은 인력이필요할것입니다.


우리나라가독점해야 우리가발전할것을

한일해저터널이뚤리면,

우리가 이모든것을 일본에게빼았기고

우리나라는 3류국가로 전락하고

 우리나라는 또다시 국력의 쇄태를 가저오고

 일본한태 또다시국력이 일본보다 쇄태하여 영원히 일본의 속국이딜것입니다.


만약해저터널이 뚤린다면

현제의국력으로봐서 하루에유럽으로가는 열차 20편이라면

16편열차는 일본제열차이고 4편만 우리나라고속열차가될것입니다.


대륙으로 가는 열차

16편이 일본열차는 당연히 일본사람, 일본이만든열차이고

 4편만이우리손으로만든한국열차가될것입니다.


해저터널이없다면,

우리의 모든공산품과 모든 화물은 유럽으로 운송하는대 일본보다는

모든물류비용과 운반비용이 더적어서 물류비용 운반비용이

우리보다 많이드는 일본보다 우리가 가격경쟁면에서 유리할것입니다.


부산에서 유럽의로텔담까지 밤낮일주일이걸립니다.

매일20량씩일주일간 열차를 부산에서 출발시킨다면 최소한140량의열차가필요합 니다.


 140량의고속열차를 만들려면

열차만 만듥어내는대도 일년내내 만들어도 모자랄것입니다.


대륙을 횡단하는 열차는 침대칸이필요하고침대칸을 운용할려면 수많은 인력이필요합니다.


우리가만든고속열차.우리가운용하는 대룩횡단열차와 승무원,,이것만갖이고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최고의부강한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대 힘을 다하여 뛰어듥어야합니다.


우리가살길을 일본한태빼았기면되겠습니까?


일본은 일본의모든공산품과 모든화물은부산까지 선편에싣고와서 부산항에 하역하고

우리부산에서열차에옮겨싫고 가도록해야합니다.

동시에 태평양에서 오는 모든승객과화물으 부산항으로 몰려올것입니다.


어떤이는 우리가한일해저터널을 않해주면

일본의북해도나 러시아의사할린으로 터널을 뚧을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은 

 그것은지난역사를 모르는 무식한사람들의이야기입니다.


일본과러시아는 앙숙입니다.

세계2차대전때 일본과러시아는 불가침조약을 맺었다가

종전 일주일전에 선전포고하고 두나라가 전쟁을 했고,

러일전쟁때는 러시아의최강발틱함대를 독도와대마도사이에서 해전을 하여

러시아함대를 괴멸시킨것이 일본해군입니다.


더구나 일본 북방섬과 사할린을 두고 두나라가 영토분쟁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두나라는 앙숙입니다.

 러시아는 절대로 일본한태 해저터널을 허락하지않을것입니다.


우리부산항이 종착역이되면 부산항은 활기를띨것이고,

부산항의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이될것입니다


반대로 만일 한일해저터널이 뚤린다면

일본의모든승객과화물은 동경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규슈등지에서

직접 신칸센고속열차에싣고 중앙아시아 유럽으로 갈것입니다.


역시태평양에서오는 모든화물과승객은

 일본항구에서 하역하여신칸센고속열차로 대륙으로 갈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일본의 모든항구는 활기를띨것이고 일본이 발전할것입니다.


이렇게되면 부산항은 기차가지나가는 간이역노르을할것이고

삶은개란 날개란장사나해서 목숨만을연명해야하는비참한꼴이될것입니다.


이렇게되면 대륙으로가는 우리고속열차가담당해야할것을 대부분의승객과화물은

일본의인구와화물, 물동량에 압도되어 우리는 점점 쇄퇴하게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건대

경재규모로봤을때 물동량이

대륙으로 가는 승객 기차20대중 일본이만든신칸센은16대, 한국의ktx는 4대정도로

일본의 고속열차에 열세에놓이개되고 우리는 점점 쇄태해갈것입니다.


해저터널이없으면

대륙으로가는 기차 철도화물 전량을 우리가독점해야합니다.


기차를 만드는것도 우리가독점할것이고 모든인력도 우리가 차지할것입니다.

우리는 대룩으로 지금뻗어나아가야합니다. 이것이 우리대한민국이 살길입니다.


일본은 지난 수백년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대륙국가가되고저 우리나라를 갖은노력을다하여 괴롭혀오고있습니다.


일본을 대륙국가로 만들어주면, 지난수백년동안 일본의 대륙진출의꿈을

실현시켜주는 것이되고,

우리나라는 3류국가로 전락하고 또다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먹히게되고

또다시 일본의속국이될것입니다..


일본은 섬나라 그자체로 있는것이

우리에게는편하고 유리할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항상 적당한거리가있는것이 우리가편하고 좋을것입니다.


한일해저터널이없으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크게발전할것이요,

일본은 우리보다 발전속도가느리어 지게되고,

우리는 일본을 앞지르게되어 일본을 능가할것입니다.


일부에서는(부산시,정치지망생,일부기독교단체) 친일세력을 등에업고

한일해저터널을 뚧는것이 타당하다고 타당성조사를 한다고합니다.


국민여러분 감언 이설에 절대속지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친일파뒤에는 일본이 사주합니다.

정말로 감언이설에 속지마십시요.


우리나라는 일만년의 유구한역사와 인류의발전시원인 동이족의 정통민족입니다.

우리는 천손민족이요 순박한 민족입니디

앞날을 예측하고 비전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보다더 발전해야하고

강력한부와발전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서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고 떴떴한 조상이됩시다.


원대한 꿈과희망을 가슴깊이세기고,

국방을 튼튼히하여 외세의침략을 스스로 방어할수있는 힘을 항상 보유해야할것입니다.


이사실을 이웃사람들에게 알려서 한일 해저터널 만드는것을 결단코막아야합니다.

결단코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 대대손손

세세년년억만년번영하소서.


이글을 고속열차를 만드는 여러분과 "현대로템"에게 드립니다.


2017년 정월 초하루

녹두장군



[펌]



(한일 해저터널 생기면)


부산시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날아간 부산시가 통째로 일본에 그대로 생깁니다.

이 결과로 조선 항만 물류업계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이미 학계에서 시뮬레이션 해 본 결과입니다.

 

싱가포르가 괜히 잘사는게 아닙니다.


(남북러 가스관 만들어지면)

러시아 가스도 우리나라까지 와서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우리나라 경쟁력은 일본보다 세지고.. 

일본은 망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와 격차가 벌어집니다.


해저터널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이고,

지금 일본이 난리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북한과 통일이 안되어도 길만 열려도 우리나라는 대박이 터집니다.


그 효과를 터널 뚫어서 일본이 낼름 먹으려는 수작은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출처 - 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