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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민들의 숨통을 조르는 잔악한 미 제국주의

우전작설차 2019. 3. 11. 14:00



세계인민들의 숨통을 조르는 잔악한 미 제국주의

리인숙 재미동포
기사입력: 2019/03/11 [11: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그 동맹국들의 만행은 하늘과 땅을 진노케 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대형 범죄들을 보노라면 피가 솟는다.

 

이스라엘에 의해 만성화된 팔레스타인들의 고통과 몸부림을 제쳐 두고라도,

지금 미국이 합법정권인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지금껏 한 번도 대통령에 출마한 적도 없는 35세의 가이도(Guaido)를 허수아비 정권으로 내세우기 위해

 123일 가이도에게 스스로 자신이 국가의 "임시 대통령"임을 선포케 했다.

 

2019.02.07한겨레신문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마두로 대통령은 RT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원조 물품 전달은

 미국의 군사 개입을 위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제국주의는 죽음을 야기할 뿐"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사태에 관련한 언론 보도는 초지일관 왜곡과 편파로 일관하고 있다.

123일 이전에는 누군지도 몰랐던 30대 초선의원 후안 과이도를 내세운 베네수엘라 반정부 세력의

 정치 코미디의 실체를 파악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배제한 채,

그들이 자행하고 있는 각종 탈법적 폭력 행위를 베네수엘라 정부와 군-경찰에 뒤집어씌우는 기사의 남발은

 책임 있는 언론의 보도 행위로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국내외 주류언론의 몰염치한 행태는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다음은 내가 2019.01.29에 썼던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손떼라!”( http://blog.daum.net/win/87)의 일부다.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지척에 있으면서 세계 석유매장량 제 1위라 한다.

자연히 미국 자본가들이 빨대를 꽂고 있고 마름 노릇하는 베네수엘라 자본들이 있고 대다수 국민들은 궁핍했다.

 베네수엘라는 정당 두개가 번갈아가며 집권하는 양당체제였다.


1998년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제헌의회소집을 내세운 우고

차베스가 압도적으로 대통령이 되어,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선거공약대로 기존헌법은 효력정지 시키고 헌법을 새롭게 뜯어 고쳤다.


기존국가 기구들이 모조리 헤체되어 국회의원이건 판사건 직책을 잃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었으며 나라가 일신됐다.

석유를 국유화하고 무상의료 무상교육이 헌법에 명시되어 실시되고,

궁핍했던 국민들에게 사회복지 혜택이 주어지고 빈곤문제 등이 개선되었다.


당연히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차베스를 열렬히 지지했고 미국의 하수인들은 이를 빡빡 갈았다.

2002년에 석유이권과 경제적 독점을 가지고 있던 미국의 마름들이 미국의 사주하에 쿠테타를 하였으나

국민들의 대대적인 반기로 쿠데타는 실패했다.

 (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Feb 22, 2009 https://www.youtube.com/watch?v=bMaR_8BQC7k ).


이 베네수엘라의 자본가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권력을 행사하여

끊임없이 경제활동 사보타지와 내부혼란을 조성하였다.

 

베네수엘라는 사우디의 2배가 되는 세계 최고의 석유매장량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금을 비롯한 수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최악의 날강도와 그 졸개들의 위협을 받는 크나큰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미국이 인도주의 물자 지원이라는 간판 밑에 쿠테타시 사용하려는 무기들을 조달하려는 시도가 실패하자,

37일 베네수엘라 1차 전기공급원인 구리 수력발전소를 사보타지(사이버 공격)하여

 전국 23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정전사태를 일으켜 모든 학교들이 문을 닫고 직장들도 쉬게 되었다.

 베네수엘라 외무부장관 Jorge Arreaza는 미국이 일으킨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정치인들을 축하한다고 맹비난했다

 

뻔뻔스런 폼페오는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전사태는

 미국이나 콜롬비아, 에콰도르 혹은 브라질, 유럽 그 어느 다른 곳 때문이 아니고

 '마두로 정권의 무능한 결과' 라며 "마두로의 정책은 어둠만을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2019.03.10 sputnik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싸이버 공격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구리 수력발전소가 멈추고 전국 23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베네수엘라 일꾼들의 노력으로 전력공급의 70%가 복구됐으나,

 오전에 또 다른 사이버 공격을 받고 복구된 작업들이 다시 전면 중단됐다.


마두로 대통령은 또 베네수엘라 전력공급 시스템을 첨단무기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들은 첨단 무기를 사용했다...

가이도파의 극단주의자들은 국가에 대한 이러한 공격을 가한자들로,

그들은 세계에서 미국 정부만이 가지고 있는 첨단 기술을 사용했다.

이러한 공격은 높은 과학적 성취를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국가 전선에 대한 전자파 공격이 있었다."라고 마두로가 말했다( https://sptnkne.ws/kTTd )

 

병원의 한 예만 들어도 전기가 나가면, 인큐베이터 갓난 아이들,

 인공호흡 환자 등은 몇 분 안에 죽게 된다.

이런 범죄를 제국주의자들은 거침없이 자행하고 있다.

 

223일 베네수엘라 외무 장관 호르헤 아레자(Jorge Arreaza)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표방하며

물자를 운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트럭에 못과 철사와 다른 장비를 싣고 있었던 사진을 보여주면서

"우리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이 극악무도한 침략을 위해 조직하고 ,

자금 조달과 관리하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를 비난 한다"고 말하면서

 "이 공격은 볼리바르 혁명(차베스 주도 베네수엘라혁명)1999 2 2 일에 시작된 이래로

 줄곧 지난 20 년 동안 매시간 매일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주의적 원조 물자상자를 실은 트럭들에 불을 질렀다고 마두로 정부를 비난하며

 침략의 명분을 만들려던 미국악마들의 계획은,

 백주대낮에 22살의 마두로 지지자를 불태워 죽인 미국의 앞잡이 폭력배

 과림베로의 무리들이 불을 지른 정황이 밝혀짐으로써 수포가 되었다.

 

베네수엘라 원조물품을 둘러싼 충돌 :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정혜연 기자 2019.02.28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383431.html

 

미국은 이 가짜 원조를 거부한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주변 나라들에게 갖은 폭력을 가하게 하고,

폭력배들에게 인도주의 지원물자를 실은 트럭에 불을 지르게 했으면서

그 소행을 고스란히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예전에 미국에서 허리케인이 카트리나를 휩쓸 때 쿠바와 베네수엘라는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미국에 원조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베네수엘라는 2개의 이동병원 부대, 120 명의 구조대원 및 응급 처치 요원 및 50 톤의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했고,

 쿠바는 1,586 명의 훈련되고 설비가 완비된 자립 의료 인력을 제공하겠다고 했었지만,

미국은 그 진짜 인도주의적인 원조를 거절했었다.


 이 두 나라의 인도주의적 물자 제공은 말할 것 없이 진짜였지만

 미국의 인도주의는 쿠테타를 일으키기 위한 트로이 목마였음은 말할 것도 없다.

양심과 정의가 무너지고 침략만을 일삼아 배불려온 미국은

 2001년 자작사건 9.11을 신호탄으로 하여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하고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로 세계 사람들을 세뇌시키며 이라크를 침공하여

초토화시켰으며 지금도 중동을 피바다 생지옥을 만들어놓고 있다.

 

남의 나라를 침략할 뿐만 아니라, 쿠데타를 일으켜 인민들의 정부를 없애고 대학살을 했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매국노들이 미국의 CIA로 부터 철저한 살인교육을 받고

자국의 국민들에게 저지른 잔악무도한 쿠데타 만행은 실로 입으로도 담기조차 어렵다.

 

훈련받은 군인들은 자국의 국민들을 잔인하게 죽여야 국민들이 기가 죽어

찍소리 하지 못한다는 것을 CIA로부터 배운 것이다.


 미국으로부터 훈련 받아온 세력들은 그 배운 것을 기계적으로 자국의 인민들에게 적응하기에

쿠데타 나라에서의 산촌 초목이 피로 붉게 물들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이 잔인한 행위를 훈련시킨 CIA 보다 박정희, 피노체트, 전두환 등은 훈련시킨 상전보다 더 잔인하다.

 

그런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들이 이제는 Elliott Abrams이라는 특등 범죄자를 베네수엘라 특사로 임명하여

 라틴 아메리카를 피바다로 만들려하고 있다.

아브람은 전 세계의 독재자, 폭력,

대량학살을 지휘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다시 권력의 전단에 등장한 것이다.

 

“Elliott Abrams: The War Criminal Running US Policy in Venezuela”

The Real News Network Published on Feb 11, 2019https://www.youtube.com/watch?v=O_KFCXCccjM

 

매파인 Elliott Abrams1948년 생으로 뉴욕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그는 로널드 레이건때 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나라들에게서 잔악무도한 쿠테타를 일으켜온 인물이다.

 

아브람은 라틴 아메리카(남미)에서 저지른 잔악한 대량살륙 뿐만 아니라,

1991년 레이건 행정부에서 이란 - 콘트라 스캔들에 연루 되어 1991 년 의회 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구속되었으나,

 1992George HW Bush에 의해 사면되었고

벌금이라는 것이 겨우 50달러, 2년 보호관찰, 100시간 사회봉사로 끝냈다.

 

그는 1980년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쿠데타에 관여했으며,

산디니스타 사회주의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니카라과에서 콘트라스 반군들을 훈련시키고

엄청난 자금을 대주며 양성시켰다.

1986년에 Costa Rica가 자국에서 불법적으로 콘트라 활주로를 이용한다고 불평했더니

 코스타리카에 위협을 가하기까지 했으며,

그는 1989년 미국이 파나마를 침략하여 수천 명 의 생명을 살육하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미국의 라틴 아메리카의 쿠데타 작전은,

과테말라 Jacobo Árbenz를 독재자 카를로스 카스티요 아르 마스로 바꿨으며,

칠레 Salvador Allende를 독재자 아우 구스토 피노체트로,

브라질의 João Goulart를 독재자 Humberto de Alencar Castelo Branco로 바꿨다.

 

또 아브람 그는 2002년 우고 차베스 정권교체를 위해 쿠데타를 시도 했으나

 우고차베스를 지켜내려는 수백만명의 민중들이 거리로 나와

 자신들의 고귀한 목숨을 바쳐가며 미국의 쿠데타를 막았기에 결국 미국의 의도는 실패했다.

 

민중이 사랑하는 우고 차베스는

 민영화는 신자유주의 및 제국주의 음모이다.

건강은 인권의 근본이기에 사유화 될 수 없으며,

교육, 수도, 전기 및 다른 공공서비스 또한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권리를 부정하는 자본에 결코 넘겨줄 수 없다고 말했다.

 

차베스 정권 전 빈익빈 부익부로 가난에 신음하던 인민들에게,

 차베스는 무료 교육, 무료의료, 무료 주택을 주며

서민들의 숨통을 튀게 만든 대통령에게 그들의 목숨으로 보답한 것이다.

 

아브람은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침략에도 관여하여 사담 후세인을 제거했으며,

 이란과 이스라엘 분쟁, 2006 년 이스라엘 - 레바논 분쟁, 중동 및 북아프리카,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분쟁에도 깊숙이 관련되어 있으며

그의 발자취가 닿지 않은 곳은 거의 없을 정도다.


 아브람은 미국의 침략과 파괴에 경험이 풍부하며

니카라구아에도 원조물자라는 이름하에 살상무기들을 보내기도 했다.

 

오죽하면 미상원의원 Rand Paul가 그를 국무부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하라고 제언했겠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폼페오는 125

매파 Ellliott Abrams에게 인민의 정당한 선거로 대통령이 된 마두로를 쫒아내는 임무를 부여했고,

 아브람은 과거의 행적을 회개할 대신 또 다시 손에 피를 묻히려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모슬렘 의원 2명중 한명인 미상원의원인 오마르 (Ilhan Omar) 민주당의원이

아브람에 대해 그간 그가 저질렀던 대형 범죄적 경력과 이스라엘의 로비활동에 대해 비난했다가

지금 온갖 비난과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한때 BBC 에서 기자 생활을 했던 Greg Palast

2002년도 미국이 우고 차베스를 끌어내리려 했던 날을 회상하면서

 이번 마두로 정권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는 처음이 아니라

 그 당시에도 똑 같은 시도의 반복이라 말했다.


그는2002년 우고 차베스가 납치되었을 때 베네수엘라 부대통령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  베네수엘라 인민들은 마두로를 지지한다   ©

 

▲ Massive movilization in the Bolivar state to defend the Bolivarian Revolution and reject i. These Venezuelans marching to the Brazilian border, are not there to collect American crumbs. They are there to protest foreign intervention in their country and reject American underhanded handouts. 미국의 개입을 반대하여 미국의 트로이 목마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헤 국경다리를 막고 시위하는 베네수엘라 시민들    ©

 

마두로 대통령의 수고와 호소가 눈물겹지만

날강도들에게는 심장이 없기에 이러한 인간적인 호소가 들어 먹히지 않는다.

오직 내나라 내국민을 지키는 길은 나를 방어하는 전쟁억제력-‘핵무기밖에 없다.


미국에서도 가정에 총을 소유할 수 있어 누가 나를 위협하거나 침입하면 총으로 쏴 죽여도 정당방위가 된다.

각 나라들도 정당방위를 하는 무기가 꼭 있어야만 한다.

 

패권국가 미국은 석유를 사고팔고 하는데 사용하는 결제화폐를

유로와 다른 나라 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우고 차베스와 차베스의 말에 동조하며

같이하려한 사담 후세인과 카다피를 살려둘 수 없었을 것이다.


이들은 세계를 지배한는 미국의 패권 체계를 교란 시키는 위험한 인물들로 간주되니 당연 죽여야 했다.

 미국이 후세인과 카다피를 죽이고

 그 나라를 쌩지옥으로 만드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베네수엘라는 성공하지 못했다.


 68%라는 지지율로 대통령 재선에 당선된 마두로를 감히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10년 전에 이미 지들의 손아귀에 끌어들인 과이도를 대통령하라니 기가 막히지 않은가?

 

미국주도 베네수엘라 쿠데타가 실패한 후,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가 우고 차베스 재선거 평화학자 촘스키와 함께 투표장에 참석한바 있다.

카터는 세계에서 가장 휼륭한 선거 투표제도를 가진 나라가 바로 베네수엘라라고 했다.

 

합법정권이 맘에 안 들어 부정선거라고 세계 언론으로 떠들며 듣보잡을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군사개입하려는 미국 네오콘들의 악랄함은 상습적이다.

그런가하면 한국에서 박근혜를 총독으로 임명하기 위하여 명백한 부정선거를 한 것처럼,

 자기들의 개를 총독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부정선거는 물론 쿠데타 암살 등 별짓을 다한다.

 

그리고도 미국은 항상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들을

상대방에게 뒤 집어 씌우는 것이 새로운 수법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전문적으로 행하고 있는 철면피 수법들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이 어느 나라에 내정간섭을 하지 않고 있는가?

 

내정간섭 정도가 아니라 일부 국가들에게 부정투표까지 하게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내정간섭은 정치적인 분야에서 뿐 아니라 무기 사는 것까지 간섭한다.

 미국은 폴란드에게 중국이나 이란의 관계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터키나 인도 에게는 러시아 무기를 사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조선을 선호하는 나라들에 대한 위협과 공갈과 매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이 썩어가는 세상을 건질 구원자는 어느 나라인가.

정의와 양심이 살아 숨 쉬는 조선이 이 악행을 처벌하기 위해 평화를 원하는 러시아와 함께 뭉쳐

 악마들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공지>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을 반대하는 시위를 오는 316(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는 오전11:00시에 6th St.Alvarado Ave가 만나는 지점에서,

 오후 2:00시에는 다운타운 Pershing Square (5@ Hill St.)에서 갖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람이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이라고 합니다.

자유, 평등, 평화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위해 외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