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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정보-에너지의학(36) : 스칼라파(scalar wave) 발생장치를 이용하면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정보-에너지의학(36) : 스칼라파(scalar wave) 발생장치를 이용하면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2012.11.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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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너지의학(36) : 스칼라파(scalar wave) 발생장치를 이용하면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스칼라파(scalar wave) 발생 장치를 이용하면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scalar wave)

 

스칼라파(scalar wave)란 우주의 허공을 충만하고 있는 영점장(zero-pointfield)에서 기인하는 파동이다.

 

흔히 비전자기파(non-Hertzian wave)라고도 부르는데

이상하게도 정통 과학계에서는 이것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양자장 이론에 의하면 수학 공식상으로 스칼라파는 반드시 존재하여야 하는 파동이며

실제로 실험적으로도 그 존재가 증명이 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계에 잘 알려져 있는 램 이동(Lamb shift), 카시미르 힘(Casimir force),

반데를발스 힘(Van der Waals force) 그리고 아로노프-봄 효과(Aharonov-Bohm effect)등도

사실은 영점장의 존재에 의하여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스칼라파는 고도의 질서를 가진 파동이기 때문에 이것을 인체에 쪼여주면

마치 에너지가 높은 데에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고밀도의 스칼라파가 병이 있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이용한 치료 사례들이다.

 

 

 

 

애디(W. R. Adey), 프하리치(H. K. Puharich)

그리고 시게미 등은 전기적 쌍극자(dipole)를 이용하여 인체의 에너지의 정체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전기적 쌍극자(dipole)란

크기가 같은 양(+)과 음(-) 두극이 아주 가까운 거리를 마주하게 되면

극성화 된 진동자가 왕복운동을 하면서 공간의 영점장을 흔들어대기 때문에

에너지가 한 쪽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로 밀리게 된다.

 

그래서 전파는 전장과 자장이 90도 각도로 교차하면서 횡파처럼 진행하면서

스칼라파와 같은 새로운 파동이 발생한다.

 

 

 

 

 

프랑스의 프리어(A. Priore)는

국가적 지원을 받아 목적의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그는 이를 이용하여 쥐의 암을 치료할 수도 있고 사람의 암이나 에이즈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카나다의 생물학자 크라크(Hulda R. Clark)는 재퍼(Zepper)라는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사용하면 다양한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의 물리학자 아키모프(A. E. Akimov)는 소용돌이장(torsion field) 발생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소용돌이장은 영점장과 거의 비슷한 개념이다.

 

스토니(Stony), 휘태커(Whittacker), 지올코프스키(Ziolkowsky)등은

위상공액(phase conjgate)의 원리를 이용하면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의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스미트(W. B. Smit), 에이브람스(R. L. Abrams), 페퍼(D. M. Pepper), 웰즈(D. R. Wells),

보트틱(W. H. Bostick) 및 체르네스키(A. hernetski) 등은

치료 목적의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프라니간(F. Flannign)은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에서 발생하는 스칼라파를

인체에 쪼이면 경혈의 전기 전도도가 균형을 회복한다고 하였다.

 

프하리히(Puharich)는 뫼비우스 코일과

 손목시계의 기계적 동작을 결합하여 만든 일종의 스칼라 차폐장치를 만들었으며

 라인(Rein)은 이 장치를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놀에피네프린의 흡수량이 20% 감소되었고

또한 임파세포의 발육 실험에서 임파 세포의 분열 속도를 76% 증가시켰다고 하였다.

 

가농(T. A, Gagnon)은 이중나선 코일을 이용하여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만들었는데

이 장치를 이용하여 임파 세포에 쪼인 결과,

 전자장만을 쪼였을 때는 임파 세포의 분열속도가 3~4배 증가하였으나,

스칼라파를 쪼인 경우에는 20배 증가시켰다고 하였다.

 

또 이 장치를 이용하여 물에 스칼라파를 쪼인 다음 이 물이 세포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67%의 발육 촉진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물의 발육 촉진 효과는 수개월 동안 유지되었다고 하였다.

 

 

(출처 : 이광한 저<양자파동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