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8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 정권, 민족의 편에 서느냐, 외세의 주구가 되느냐 택일만 남아 ㅡ 바지사장 윤? 윤 정권, 민족의 편에 서느냐, 외세의 주구가 되느냐 택일만 남아 ㅡ 바지사장 윤? [기고] 이흥노 워싱턴 시민학교 이사 2022. 11. 12 지금 한반도로 시꺼먼 전쟁의 먹구름이 억세게 몰아치고 있다. 한반도에 묻어 둔 거대한 화약고가 터지기 직전에 와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조용하던 한반도에 긴장이 조성되더니 곧바로 위기를 지나 집권 6개월 만에 전쟁 일보직전에 도달했다. 한반도 위기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 바이든은 거덜나 개판된 미국을 가장 먼저 살려내질 않고 인권과 자유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미운 놈만 골라 시비를 걸고 간섭하는 데에 발 벗고 나섰다. 악화일로에 들어선 미국의 사회, 경제, 등 제반 문제가 미국의 최대 적성국인 북중러 때문으로 몰아가고 있다. 멀쩡.. 독재정치.민주주의 선택한거와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독재정치.민주주의 선택한거와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싱가포르 이광요 총리는 60년대 당선된후, 비리 재벌,정치인,언론인등 5000명을 섬으로 초대. 오는도중 물속에 수장시킴. 이제 싱가폴은 희망이 있다고 발언? 우리는 이승만때 반민특위 해체하여 친일파 한명도 처벌 못함? 오히러 이들이 1% 지배층을 차지하여 77년간 호의호식하며 미일을 등에 없고 미국 지시로 해방이 아닌 미국 식민지로 통치하는중? (해외에 밝혀진 예금만 1,850조) 이광요 총리가 30여년 독재하다, 아들을 철저히 훈련시켜 90년대 물려주어 30년 정도 대를이어 독재정치 중. 싱가폴을 공산주의국가 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가? 1인당 gdp가 80.000달러. 가장 살기좋은 나라중 하나로.. 역대 검찰총장.대법원장,중앙선관위원장,헌법 재판소장 대통은 바지사장? 역대 검찰총장.대법원장,중앙선관위원장,헌법 재판소장 대통은 바지사장? 미군정시절 검찰총장 미군정 초대 김찬영(金瓚泳) 1945년 9월 12일~1946년 1월 19일 검사총장 2대 이종성(李宗聖) 1946년 1월 20일~1946년 5월 17일 3대 이인(李仁) 1946년 5월 18일~1946년 8월 10일 미군정 초대 이인(李仁) 1946년 8월 10일~1948년 8월 14일 직무대리 엄상섭(嚴祥燮) 1948년 8월 14일~1948년 8월 24일 미군정청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총장 직무대리 역대 검찰총장 정부 대수 이름 임기 사법연수원 기수 제1공화국 초대 권승렬(權承烈) 1948년 10월 31일 ~ 1949년 06월 05일 2대 김익진(金翼鎭) 1949년 6월 6일 ~ 1950년 6.. 양당 국회의원과 검사,판사는 같은 부모가 키우는 형제간? 양당 국회의원과 검사,판사는 같은 부모가 키우는 형제간? 이것을 증명하는것은 양당 두목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반대해야 함? 반발하면 민경욱.금태섭 처럼 왕따 당하다가 쫓겨남?? 검사는 양당 두목이나 재벌이 기소.불기소 명령하면 시키는대로 하고, 판사도 재벌과 정치인 두목이 시키는대로, 집행유예나 약식 벌금 명령하면 의원직 유지 판결? 이래서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중공식 독재국가가 남한? 이런데 국민들은 민주국가라고 착각하고 사는것?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지시하면 한국 두목이 대리임명? 한마디로 일제 식민지에서 미일 식민지로 바뀐것? 특히 노태우 김영삼 3당 합당후부터는 야당이 없어지고 여야가 형제간이 됨? 아래는 미디어 a 커뮤니티 글. https://yo.. 미국 달러자본만 좋은 일 시키는 환율 대응 ㅡ 미국 스파이 1000명 활동 폭로? [사설] 미국 달러자본만 좋은 일 시키는 환율 대응 미국 스파이 1000명 활동 폭로? 2022.9.27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3개월 연속 0.75%P 인상했다. 이로써 ‘제로금리’에 가깝던 미국 금리가 3%대로 올라섰다. 미국은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림에 따라 달러 가치가 상승해 원‧달러 가격이 1,430원까지 치솟았다. 고물가에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한국경제 전반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러나 임박한 경제위기 앞에 윤석열 정부는 뾰족한 대책은커녕 환투기꾼(환전 과정에 생기는 이익금을 노린 투기성 달러 자본가)의 준동만 부추기고 있다. ▲국회 본회의 개회식에.. 이새끼’ 논란에 감춰진 윤석열의 굴종, 굴욕 외교?? 이새끼’ 논란에 감춰진 윤석열의 굴종, 굴욕 외교 ㅡ 탄핵?? 2022.9.28 윤석열의 “이새끼” 영상은 불구경 못지않은 재미난 구경거리였다. 비판하는 측도, 옹호하는 측도 모두 이 영상에 빠져들었다. 하루 지나 싸움구경거리도 등장했다.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를 놓고 여당과 야당 그리고 청와대에서 공방을 벌였고, 그 공방을 며칠이고 계속되었다. 세간의 이목은 두 개의 구경거리에 집중되었다. 윤석열 외교의 실상은 사라지고, 구경거리만 남았다. 영국 여왕 조문 실패, ‘간담’으로 격하된 한일정상회동, 48초 한미정상회동 등은 논란거리가 되지 못한다. 윤석열은 사라지고 여야 공방만 남았다. 모든 이슈가 사라졌다. 그러나 윤석열의 이번 외국 순방은 두고두고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페이.. 칸트 논리로 냉전의 돌격대 자처한 윤석열의 친일 망언 ㅡ 친일파 후예? 칸트 논리로 냉전의 돌격대 자처한 윤석열의 친일 망언 ㅡ 친일파 후예? ‘자유’, ‘세계시민’…대미추종이 어른거린다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2022/08/23 광복절 77주년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윤석열의 대외관계 인식은 참담하고 허접하기 짝이 없다. 낙제점을 넘어 역대 최악 수준이다 . ‘이게 정말 한 나라의 대통령이 내놓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번 글에서는 광복절 77주년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을 통해 윤석열의 대외관계 인식이 얼마나 저열하고 문제투성이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자유’, ‘세계시민’…대미추종이 어른거린다 © 왼쪽은 독일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1724~1804). 윤석열 대통령은 대학생 시절 자유, .. 눈물 쏟은 이준석 "윤핵관, 열세지역 출마하라"..尹 독대 내용도 폭로 눈물 쏟은 이준석 "윤핵관, 열세지역 출마하라".. 尹 독대 내용도 폭로 맹진규 2022. 08. 13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기자회견 "윤핵관 도려내야 尹정부 성공..윤핵관 열세지역 출마해야" "저를 이 xx, 저 xx 하는 사람 대통령 만들기 위해 뛰었다" 尹 대통령 직격 "대통령에 북한방송 개방 등 정책 건의"..대통령실 부인했던 독대 사실도 밝혀 비대위 체제 전환 성토.."끝까지 싸울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이후 36일만인 이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3일 당정이 처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려 '.. 이전 1 2 3 4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