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편 원불교와 불교와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동영상 클릭)
제218편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으면 소외감을 느낍니..
제217편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그냥 다가가지 말아야 ..
제203편 제 꼴을 보니 부끄럽고 힘이 빠지고 우울하고..
제197편 이기적이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승진을 합..
제194편 미래에 대한 불안, 돈 욕심, 시기심으로 마음.
제185편 자식에게 어떤 지혜를 줘야하는지 걱정스럽습..
제182편 저는 일이 꼬여 잘되지 않고 걱정거리만 생..
제181편 자립못하는 것이 어머니 탓이라고 생각하고 ..
제179편 남편은 자신을 못났다고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제178편 엄마에 대한 화, 원망, 억울함이 줄지 않습니..
제171편 고기를 잡을때 마음이 무겁고 갈등이 생깁니..
제169편 제게 의지하려는 형제,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
제165편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
제164편 장애자시설에서 유독 한 아이가 눈에 밟힙니다
제163편 대학원을 가려는데 7살짜리 아들이 걸립니다.
제161편 독재자들에게 희생된 분들은 공업을 받은 건지..
제145편 성지순례나 통일축전 같은 영상물을 보면 눈...
제143편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남편...
제142편 남편이 딸을 성폭행한 것을 안 엄마는 우울증...
제139편 딸만 넷 두었습니다. 그중 둘이 이혼을 했습...
제137편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
제134편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준비 없이 저 세상...
제133편 자식이 마음은 어진데 행동은 옆길로 갑니다.
제130편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
제129편 언어나 문자에 얽매이거나 집착 하여서는 안 ...
제128편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제126편 지장기도를 꼭 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제120편 수명이 다하면 정신, 마음, 혼은 어디로 가는...
제116편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
제115편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
제114편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
제111편 한번 우울해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데 성...
제109편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제108편 기도를 꾸준히 해도 별로 올라오는 것이 없습...
제103편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대...
제100편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 그와 비슷...
제99편 법당에 들어와서 3배를 드릴때 각각 어떤 마음...
제97편 이 세상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들게 된 인...
제95편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
제94편 신.불에 의지하는것과 참회에 대해서 혼란스럽...
제86편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
제82편 스님들이 오랜동안 수행하면, 신통력이 생긴다...
제81편 기도하는 시간이 아침에 좋은 이유가 무엇입니...
제80편 시댁,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
제75편 얼굴에 화장(치장)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
제74편 참선할 때, 눈은 뜨는 것인가? 감는 것인가?
제71편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
제46편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
제45편 어머니에 대한 '애증', 참회, 업장 소멸에 관...
제 1편 나는 수행자인가=(파일불량)
자료: 정토회 http://www.jungto.org/tv/tv1_04.html
카페:나그네정선달 http://cafe.daum.net/jungjin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