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선거

(모두 보시라~!) 난 왜 여태 이 글을 보지 못했을까..? - 부정선거

 

 

  (모두 보시라~!) 난 왜 여태 이 글을 보지 못했을까..?

 

 

  생명나무 (myvalenti****) 

 

 

   13.11.29 19:30

 

 

 

  전체 글을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만 많은 글을 다들 읽기 싫어하시니

아래 글만 보셔도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이해되심.

  

 

  3. 개표 후반부 각 시.도의 역누적득표수 분석

 

   기본적으로 지역에 따라 후보에 대한 지지율의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를들어 부산.경남지역은 박근혜:문재인이 대략 6:4로 나타나고, 광주.전남 지역은 3:7과 같이

  고유의 차이가 발생하지만,

동일 지역내에서 시간대별로 지지율의 급격한 변화는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즉 부산.경남이 6:4라면 개표 처음부터 끝까지 대략 그러한 <추세>대로 진행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표내내 박근혜 후보가 6:4로 앞서는 추세가 유지되다가 어느 시점 지지율의 변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왜 그런지에 대한 분석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은 지역이라도 동에 따라 호불호가 다르기 때문에

국지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국지적으로 나타났을 때 얘기지

 전국단위에서 균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문제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1) 대구와 경북, 그리고 전남, 전북, 광주

 

  대구와 경북은 처음부터 끝까지 박근혜 후보가 우세한 결과로 끝납니다.

  그리고 전남, 전북, 광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문재인 후보가 우세한 결과를 종료되므로

 특이 사항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각 후보에 대한 절대적 지지율이 보장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표분석의 의미가 없습니다. 

 

 

 

  (2) 대전

 

 

  대전지역은 초박빙지역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업치락 뒤치락하다가 박:문 = 50.0:49.7로 종료됩니다.

  따라서 대전지역 역시 특이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고 종료됩니다.

 

 

 그러나 대구.경북과 광주.호남 그리고 대전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특정시간 이후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전국단위에서 그러한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중앙에서의 통제와 조율없이는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이 분석의 핵심입니다.  

 

 


  (3) 충남의 경우를 보시겠습니다

 

  충남의 최종 결과는 박:문 56.7:42.8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112,578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39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4) 충북은?

 

  충북의 최종 결과는 박:문 56.2:43.3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61,471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44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5) 강원은?

 

  강원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62.0:37.5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13,663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7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6) 제주는?

 

  제주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0.5:49.0으로 박근혜 승입니다.

 

그러나, 73,773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52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7) 인천은?

 

  인천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1.6:48.0으로 박근혜 승이며 전국 득표율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그러나, 635,064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2시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8) 세종시는?

 

  제주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1.9:47.6으로 박근혜 승입니다.

 

  그러나, 36,265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1시간 13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9) 울산시는?

 

  울산시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9.8:39.8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3,752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11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10) 그러면, 경남은?

 

  경남의 최종 결과는 박:문 = 63.1:36.3으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16,433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44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오히려 문 후보가

  갑자기 앞서는 것으로 변화합니다. 경남인데 말이지요.

 

 

  (11) 설마 부산은?

 

  부산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9.8:39.9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8,488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1시간 23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12) 그렇다면, 투표인수가 제일 많은 경기도는?

 

  경기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0.4:49.2로 박근혜 승입니다.

 

  그러나, 4,595,510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4시간 5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13) 마지막으로 서울은?

 

  서울의 최종 결과는 박:문 = 48.2:51.4로 문재인 승이며,

 

 

  253,574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3시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상대적인 득표율을 비교해 볼 때,

  문후보는 항상 후반에만 달립니다. 

 


  4. 선거사상 유례없는 개표결과에 대한 이해

 

  설명하기 좋게 부산과 경남의 예를 보겠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 박후보는 거의 6:4 정도로 문후보에 압승을 거둡니다.

 

 

  그러나, 두 곳 모두 개표종료 44분, 혹은 개표종료 1시간23분 전부터 개표 종료시까지는

  문 후보의 득표율이 더 많다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1) 우연이다 ?

 

  아무리 우연과 우연이 연거푸 겹친다고 해도 대구.경북과 광주.전남북, 대전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마지막 후반부에 문후보가 일률적으로 앞서는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것은

  결코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떤 힘이 작용하여 그렇게 유도한 것일까요..?

 

 

 

  (2) 젊은 층이 후반부에 집중 투표를 해서 그렇다 ?

 

  혹시 헷갈릴 분이 계실까봐 언급하는 것입니다만,

  투표하는 시간 및 연령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하나의 투표함에 투입되는 투표용지는 연령대와 시간과는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투표함은 무작위로 섞여 개표장으로 이동하므로 시간대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3) 모든 시도 개표소에서 박 후보에게 유리한 투표함부터 집중적으로 개봉을 했다 ?

 

  특정한 지역을 먼저 개표함으로써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한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국 각 시도의 모든 개표소에서 무작위로 들어오는 투표함가운데 어느 것이 박후보에게 유리한

  투표용지가 많은 투표함인지 구분해 낼 재간이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5.결론은? < 51.6% > 득표율 착지를 위한 미션이었다

 

 

  결론은 자정이 지난 00시58분부터 특정한 목표의 득표율에 정확하게 맞추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전국 단위의 투표에서 아무리 기획을 잘하고, 프로그래밍대로 조율한다고 해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런 저런 변수로 인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막바지에 인위적인 조정을 가할 수밖에 없었던 거지요.

  <어느 정도 범위내에서 승리하기만 하면 된다>가 목표였다면 그러한 조율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전국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분산되어 나타났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착지점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득표수가 필요한데 그것을 어느 특정지역에 몰아서 상승시킨다면

  그 지역내 갑작스런 급등현상에 대한 문제제기가 될 가능상이 높기 때문에

  전국에 골고루 나누어 분산 상승시켰던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이유는 알 수 없느나 <소숫점 한 자리까지 정확하게 맞추어야만 한다>는 미션하에

  작업이 이루어졌던 것이 분명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 착지지점에 못미치거나 

  살짝 넘어서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어쩔 수 없이 전국 각 시도에서 올라오는 득표율의 수치에 악셀레이터를 밟거나

  혹은 브레이크를 작동해야만 하는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한 행위가 역설적으로 후반부에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동반 상승하는 기현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 현상에 대해 선관위에서는 어떤 논리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 대부분이 겨우 0.001(0.1%)의 변화만 생겼을 뿐이니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지만, 

  그들의 말못할 사정 속에는 <51.7%에서 51.6%로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불가피한 미션으로 인해

  가슴졸이며 일을 벌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역설적으로 부정개표의 증거를 세상에 드러낸 결과를 나았습니다. 

 

 

  <51.6>이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해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저는 그들이 <51.6>이라는 숫자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을 수도 있겠고, 혹은 <총괄기획자>가 <수혜자>에게 

  구체적 수치를 선언적으로 약속을 했든지, 아니면 숫자에 대한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분명한 사실 하나는 그들이 그 숫자에 수렴하기 위해 처절하게 조율했다는 사실,

  즉 <개표조작을 했다는 사실> 바로 그것입니다.   

신상철

 

    아래전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585011&bbsId=D115&page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