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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비밀이 해제된 UFO 관련 극비문서 '블루 폴더'

 

 비밀이 해제된 UFO 관련 극비문서 '블루 폴더' 

 

 
지난 12월 22일 프라우다지는 워싱톤에서 모스코바로 오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광채나는 삼각형 UFO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는

러시아의 유명한 우주비행사 파벨 포포비치씨가

1991년에 KGB로 부터 입수한 124페이지 짜리 UFO 비밀 파일 '블루 폴더'를 받은

과학원의 블라드미어 아자자씨가 최근 비밀이 해지되어

공개한 파일의 내용을 보도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자자씨가 증언한 블루 폴더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968년에 러시아의 가장 뛰어난 항공 기술자들과 엔지니어 13명이

코시긴 수상에게 UFO를 조사할  새 부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요청의 회신은 과학자 슈추킨 박사가 보냈고요.


메모의 내용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는 과학원이 UFO의 존재를 벌써 인지하고

조사하고 있던 관계로

새 부서가 필요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블루 폴더의 겉표지에 따르면

KGB는 UFO 관련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쓰여있었지만 내용은 정 반대였어요."


"1987년이래로 많은 UFO들이 러시아의 여러 지방에 나타나 폭발을 하는 것 같은

자국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레이다 자료에 따르면 당시 상공에는 어떠한 비행물체도 포착되지 않았어요."

 

"1987년 8월에는 새벽 5시 45분경에 나타난 한 UFO가

 자신이 레이다에 포착되게 한 적이 있었죠.

 

 MI-8 헬기가 바로 출격해서 UFO를 관찰했는데 이는 관찰도중 투명으로 변했고

 시속 0km에서 400km 사이로 자유자재로 이동했어요.


당시 함께 출격한 AN-12기는 UFO가 구름의 형태로 변했고

에메랄드 색을 띄며 중간에 어두운 보라색이 있다고 보고했죠."

 

" 같은 시기에 레닌그라드에서는 길이 14m에 두께 4m,

그리고 높이가 2.5m인 UFO가 착륙했다가

 군인들에게 붙잡힌 일이 있었어요.

 

당시 격납고로 옮겨진 UFO를 열어보려고 한 이들은

어떠한 장비로 UFO를 열려고 시도해봐도 열리지 않자 어떻게 할지 고심했었는데

이는 1달 후에 격납고에서 사라졌습니다. 

 

 ""블루 폴더 리포트에 따르면 UFO는 외계인이 조종하는 것이

 확실하나 그들이 인간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려고 하지 않음이 입증됐어요.

 UFO가 인간을 공격했다는 사례는 리포트에 전혀 없었거든요."
--

 

충격 ★ 러시아 UFO 추락현장 동영상 과 외계인생포.★  

 

2007-03-23 (02:00:59)    

 ‘1969년 러시아 UFO 추락은 사실’ KGB의 비밀 보고서 발견.

지난 1998년 공개된 후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1969년 소련 UFO 추락 사진’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되었다고 올해 12월 21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프라우다가 사건 당시 KGB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던

파벨 클림첸코프의 증언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프로덕션을 통해 공개된

 ‘스베르들로프스키 추락 UFO 사진’이 실제 KGB 비밀 보고서의 일부라는 것.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공개되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문제의 사진 속에 나오는 UFO 추정 물체 및 외계인 부검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됨에 따라, UFO 추락 사진의 진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KGB 비밀 요원이었던 클림첸코프는 당시 실제로

 스베르들로프스키에 UFO가 추락했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조사를 위해 KGB 요원들이 출동,

비디오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거시 클림첸코프의 설명.

 


kGB 소속 전문가들은 처음에 문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미국, 영국에서 제작된 정찰용 비행기로 추측했는데,

조사 결과 비행물체의 재료가 ‘지구상에 없는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외계인’에 대한 부검 작업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제작사가 소련 정부로부터 입수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와 관련된 KGB 요원의 실제 증언이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공개된 자료 외에도 더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 Siberian UFO


(러시아 시베리아 지상에 추락해 얼음에 박힌 UFO 를 발굴)




 

 


 

 


 

 


 

 



 


f러시아추락 UFO http://blog.daum.net/skcoskc/6203879

 

 

(그림설명: 1968년 러시아 베레조브스키에 추락한 UFO)

 


 

 


 

 


 

 


 

 


 

 


 

 


 

 


 

 


 

 


 



 

 


  


1985년 1월 22일에 소련 주재 미 첩보요원이 AN23 교신 장비를 통해 중앙정보국 지부에 보고했다.

1월 23일 그는 모스코바에 있는 중앙정보국 지부 간부들과 만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받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1985년 1월 12일 소련 컨트롤 센터 본부에서 근무하던 그는

세렘쵸바 대륙간 탄도탄 기지에서 발생한 UFO 사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UFO는 미사일 사일로가 위치한 K3 북서부 지대에 착륙했고 기지 초병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어두운 색을 띤 UFO가 착륙해 있었고

미사일 기술자 한 명이 UFO로 다가가서

 기체를 구경하고 있었다.

   

병사들이 UFO 근처로 접근하자 UFO 안에서 외계인들이 밖으로 걸어 나왔다.

이들은 곧 K3 지대의 동쪽 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병사들은 외계인들에게 멈추라고 소리쳤다.

UFO에서 나온 외계인 4명 중 3명은 멈췄으나 나머지 한 명은 계속 벽을 향해 걸었다.

 

 홀로 걷던 외계인은 경비병이 쏜 소총에 맞고 쓰러졌다.

 나머지 외계인 3명이 총을 맞고 쓰러진 동료를 들고 다시 UFO로 들어갔다.

 

 2분 뒤 UFO의 측면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빔이 발사돼

 인근에 세워둔 지프차에 맞았다.

 지프차는 공기 중으로 사라졌고

 이를 지켜본 병사들은 장갑차의 12.7mm 기관포로 UFO에 사격을 가했다."



(그림설명: 극비 보고서 '일곱 왕자')



"잠시 후 UFO의 문이 열리며 외계인 4명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본 병사들은

 외계인들이 항복하는 것처럼 장갑차 앞에 앉는 것을 봤다.

 

경비원들은 러시아어로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려고 했으나

그들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을 지프차에 태워 국가보안위원회 45호 건물로 이송했다.
 

외계인들은 각자 다른 방으로 분산 수용돼 여러 나라 언어로 심문받았으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현지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외계인들을 모스코바 본부로 이송시키려고 계획했으나

외계인들은 1985년 1월 14일 손상된 UFO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졌다.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100장이 넘는

사진들을 정밀 분석한 정보요원들은

22년간 러시아에서 활동한 첩보요원의 정보가 사실이라고 믿었다.

간부들은 이 특이한 사건에 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첩보요원이 보낸 사진에

촬영된 외계인들이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기술했다.

그들은 미 본부에 사진들을 전송해 연구를 지속하도록 요청했다."

 

 





(그림설명: 특수 요원들에게 연행되는 외계인)



http://cafe.daum.net/ufoseti/Rj/5887

러시아 총리의 UFO 언급과 KGB의 블루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