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선거

부정선거★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개표부정이다!!


 

 

부정선거★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개표부정이다!!

 

 

CJK(cjk***)

 

14.01.16 18:05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개표부정 부정선거

 


 

지난 18대 대선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전산개표부정 부정선거였다.  

 

 

누구나 개표 결과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부정선거란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 일인데도

대한민국의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그 잘난 국민들, 수많은 언론매체들, 그리고 여야 국회의원들,

심지어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를 빼앗긴 문재인 의원까지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이 글로 저 멍청한 정치인들과 썩어빠진 언론들이

국정원이 동원된 인터넷 댓글 따위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전산조작 개표부정으로

대통령을 도둑맞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이 글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 모든 여야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언론인들과 촛불을 들지 않는 99%의 온 국민들을 질타한다.  

더 이상 바보 병신 노릇은 그만 하고 이젠 깨어나 모두 부정선거를 외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라의 주인은 바로 그대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잠깐 동안만 모두 초등학생이 되어 다음의 쉬운 예문을 읽고 왜 부정선거인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바란다.  

 


이해가 되면 이 글을 널리 퍼뜨려 벌써 1년 이상 깨어있는 네티즌들이 주야로 외치는 부정선거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

 

 

학생 천 여명이 있는 초등학교에 영희와 철수가 전교 회장으로 선거에 나왔다.  

  

영희는 516표를 얻었고 철수는 480표를 얻었다.  

 

 선관위장이 직접 한 표씩 꺼내서 개표에 걸린 시간은 5시간이었고

한 시간에 거의 200 표의 개표를 하였다.  

 

30분 동안엔 100 표의 개표를 한 셈이다.

 


 그런데 첫 30분 동안 정확하게 영희가 52표를, 철수가 48표씩 얻었다면

그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데 그 다음 30분도 똑 같이 그렇게 영희는 52표 철수는 48표를 얻었다면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래도 남은 4시간이 있으니 계속 살펴보았더니 그 나머지 시간들도 똑같이 그렇게

 영희는  매 30분 마다 52표, 철수는 48표를 얻은 것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확률적으로 이렇게 되기는 몇만 분의 일도 안되는 일이 아닌가.?

 


그래, 그렇다면 시간을 더 줄여서 매 3분마다의 결과는 어떨지 살펴보았다.  

  

영희가 5.16 표를 얻을 때 철수는 4.8 표를 얻는다면

정확하니 반올림해서 두 사람 모두 3분에 5표씩 계속해서 얻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  

  

 그래 3분 동안의 개표 결과를 살펴보니 첫 3분 동안 영희가 5표 철수가 5표 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 3분 동안도 그렇게 나왔고 그 다음 3분 동안도 그렇게 나왔다.  

 

  아주 가끔 그 3분 동안에 영희가 6표를 얻고 철수는 4표를 얻어서 5시간 내내

 그렇게 진행된 개표의 결과

 영희는 516표 철수는 480표를 얻었다.  

 

 과연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실제 상황이라면 영희가 위의 3분 동안에 4표가 나올때 철수는 6표가 나오기도 하고,

또 영희가 7표가 나올 때 철수는 3표가 나오기도 해야 한다.  

  

 또한 매 30분 동안 영희가 55표가 나오고 철수는 45표가 나오기도 하다가

 다음 30분 동안엔 영희가 44표가 나오고 철수는 56표가 나오기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란 말이다.  


개표때 이렇게 득표수가 엎치락뒤치락해야 하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모두 아는 사실이다.  

 

 

 상자 안에 516개의 검은 공과 480개의 흰 공이 있는데

어떻게 매번 검은 공이 나온 후에 흰 공이  나와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가끔은 검은 공이 두 개, 세 개, 네 개씩 연이어 나오는 경우도 있고,

 흰 공 또한 마찬가지여야 한다는 말이다.


  

바로 이렇게 이상한 일을 도표로 만든 것이 그루터기추억 님의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였다.  


도저히 가까워지거나 멀어지지 않고 평행으로 달리는 두 후보자의 득표 그래프는 뭔가 크게 이상했다.


전국의 수많은 개표소에서 동시에 개표하는 것이니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학자들 가운데는 그냥 넘어가려 했던 쪼다들이 있었다.  

 

 한데 선관위의 1분 발표가 나오기 전에 SBS 방송을 녹화했던 어떤 네티즌이 위의 개표 상황을 정성을 들여

매 1분 단위로 도표를 만들어보았다.  정말 놀라운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매 1분 마다 정확하게 위의 영희와 철수의 경우 처럼 결과가 나온 것이다.  
 

 아니, 위의 예를 든 초등학교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개표를 하는데 경상도와 전라도의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표가

 확연하게 갈리는 상황에서 어떻게 정확하게 매 1분 동안 박근혜와 문재인의 

 득표율이 1: 0.93 으로 개표 시간 내내 계속될 수 있다는 말인가..?  

  

어떻게 경상도의 어떤 개표소에서 박근혜의 대량 득표가 선관위에 보고됨과 동시에

 전라도의 문재인이 크게 앞선 개표소에서 그것에 꼭 맞춘 비율로 보고할 수 있으며,

그것을 한 두 시간도 아닌 밤을 새운 내내 그런 비율로 보고가 올라올 수 있는가 말이다.  

  

 다시 말해서 매 1분 동안 박근혜가 51,600 표를 얻을 때 문재인은 48,000 표의 비율로 얻었다가

 그 다음 1분 동안과 그 이후의 매 1분 동안에도 그 비율로 주욱 8시간 내내 득표를 하였다는 것이니

 이런 황당한 일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확률 전문가들은 이렇게 될 확률이 몇억 분의 1이라고 하니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을 대선 직후 네티즌들이 밝혀내었고 그 때문에 지금까지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위와 같은 상황이 일어났음을 아래 도표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예를 들어서 23시 정각에 두 후보의 득표수가 매분 늘어난 것을 환산해보면 23시 0분에

박근혜 31,323표 득표때 문재인 29,941표,

23시 1분에 박근혜 41,931 득표때 문재인 38,985표,

23시 2분에 박근혜 40,404표 득표때 문재인 36,428 표...


이런 식으로 주욱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그 1분 동안에 박근혜가 75%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는 경북의 개표소와 90% 지지를 받은 문재인의

호남의 개표소, 그리고 그외 여타 지역의 각자 다른 비율로 지지를 받는 두 후보의 개표소에서의 득표 수를

교묘하게 합하여 열이면 아홉 이상 박근혜가 근소하게 문재인을 앞서도록

 1분간 득표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도 단 오 분이나 십 분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개표 시작부터 끝까지

 그런 방식으로 두 후보가 득표를 할 수가 있는가를 나는 묻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어떤 순간은 경북의 개표소에서 보내온 자료가 빠진 상황이어서 문재인이 4만 표를 받을 때

박근혜는 2만 8천 표를 받는 상황도 가끔 생겨나야 하고

그 반대로 박근혜가 1분 동안에 5만 표를 받을 때

문재인은 3만 2천 표를 받는 경우도 생겨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전산조작이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미리 준비한 개표조작 프로그램대로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작동하도록 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대동소이하게 나왔다 한다해도,

 각 개표소에서 실제로 보내온 득표 상황과는 달리 미리 준비한 대로 방송사에 개표 상황을

보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미 김현승 님이 지난 1년 동안 파헤친 결과

 개표소에서 선관위로 개표 결과를 보낸 시간 보다

방송에서 발표한 시간이 빠르기도 하고,

보낸 횟수와 선관위의 발표 횟수의 큰 차이가 나는 것만으로도

전산조작 부정선거는 증명되고도 남는다.  

 

 

 조작된 정보대로 전자개표기를 돌려서 개표 결과는 대동소이하도록 하되

그렇게 각 개표소에서  보내온 득표수를 기다려서 방송국에 통보한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한 프로그램대로 방송사에 보냈다는 것이 확실하다.  

 이미 선관위가 득표수를 조작한 전산자료의 날짜가 선거 전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나는 이 글을 되도록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초등학생도 이 글을 읽으면 개표부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확률적으로 백프로 부정선거임이 확실한 상황에서 양심을 가진 사람으로 어떻게 침묵할 수 있으랴.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미 나섰다.  

이제 이 부정선거를 모든 노동조합에서 말하길 바란다.  

 

모든 대학생들도 말하길 바란다.  

그대들이 안녕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부정선거다.  

 

모든 언론도 진실을 말하라.  모든 정치인들도 이젠 나서라.  

그대들은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민의를 무시하고 외면한 그 큰 죄를 어찌할 것인가..?  

 

 어떻게 민중 앞에 떳떳이 고개들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의원께는 벌써 한 해 전에 당선무효를 선언하고 나서라고 했는데 여태 침묵으로 일관한다.  

 

 

 이젠 나서야 한다.  

 

사람이 먼저라며 민중의 눈물을 닦아주겠노라고

그대는 그 추운 날 그대를 지지하는 수많은 민중에게 약속하지 않았는가..?  


부정선거로 도둑맞은 정권을 이제 민중에게 찾아주는 일에 나서시라.  

그 길만이 그대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유권자민주연대 CJK 와 운영진 올림

https://www.facebook.com/groups/yumi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