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뉴스..문재인.이재명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53700001.HTML?input=1179m

국정원 개혁위 "세월호 국정원 소유 구체적 정황 없다"

곽희섭 입력 2017.11.08. 16:43 / KBS

국정원이 세월호 운영과 관리 등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돼 온 것과 관련해 

해당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은 없다고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0986&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세월호 침몰 원인과 거치 장소, 아무 결론 못 내고 해산

기사입력 2018-08-06 19:00 / 오마이뉴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출범한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가 

위원들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해

 세월호 침몰 원인·세월호 거치 장소 등

 어떤 것도 결론 내리지 못 한 채 1년 1개월 만에 활동을 종료했다.


국방부, 추적60분 의혹제기에 “8년전 합조단 결론 신뢰”
최현수 대변인 “현재로선 북한 어뢰 침몰로 받아들여” “국방부 차원 재조사 계획 없어”
2018년 03월 29일 목요일 / 미디어오늘

국방부가 KBS 추적60분의 8년 만의 천안함 의혹 방송에 대해

 8년 전의 조사결과를 신뢰하고 있으며 북한 어뢰침몰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적폐청산, 前정부 심판 아닌 오랜 폐단 씻는 것"
송고 2017-10-28 17:16 /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적폐청산이 마치 편가르기,

또는 지금 정부가 앞 정부를 사정하거나 심판하는 것처럼 여기는 분도 일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적폐청산 前정부 심판 아니다"
이재명 "친일파 작살내겠다"

문재인 "(18대 대선)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였으나 착각"
이재명 "(18대 대선)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

문재인 "박근혜·이재용 사면불가 약속어렵다"
이재명 "박근혜·이재용 사면 안돼"

 

쥐충이 일베 놈들이 문통 천안함 북침발언 등 왜 빨아 재끼고 

이재명은 까데기 하는지 내가 자료 올렸으니 참고 하삼
머리가 썩지 않았으면 그냥 알 수 있음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월호 기획 침몰, 천안함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 등
대한민국 경천동지 사건이 모두 면죄부를 받았는데 무슨 적폐청산이 됨
적폐청산이 얼어 죽었는갑네. 쯔쯔

주진우 "MB 악행 크고 넓어.. 혐의 다 적용한다면 사형이죠"
2018-10-13 05:30 / 노컷뉴스

MB 지갑의 작은 부분만 봤을 뿐, 아직 곳간 못 열어
다스 자금 해외 밀반출 규모만 몇 조대 일 것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수사 시작도 못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53

주진우 “MB 혐의 60개도 넘어…분홍 이어 노란보따리 풀어야”
- “다스 해외 밀반출 규모만 몇 조대…4자방은 단 1%로 기소 못해”
승인 2018.10.13 12:25:56 / 고발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313114051133

문재인 "박근혜·이재용 사면불가? 발언하기 이르다"

이데일리 : 김영환

수정 2017.03.13 13:39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3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해

 사면 불가 방침을 공동으로 선언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문캠 일자리위원회 출범식’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농단 세력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데는 온국민 마음이 같을 것”이라면서

 “지금 대선 주자들이 구속이나 불구속을 말한다거나

 사면 여부를 말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전날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퇴거하면서

 사실상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도

 “헌재 결정에 승복하지 않은 것은 국민과 헌법에 대한 모욕”이라며

 “사죄하고 승복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데 함께 해주는 것이

 박 전 대통령에게 남은 마지막 도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