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3
국회특활비 많이 받은者 황우여 박지원에 이어 3위 김진표 5억8천만원
www.etimes.net/Service/etimes_2011/shellview.asp?LinkID=6001&Ar..
종교계 과세 2년유예
부정부패 비리의 대명사 정경유착 ----- 이제는 정종유착 ??
정종유착 ( 정치 & 종교 먹이사슬 ?? )이 아닙니까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70·경기 수원시무)이 항소심에서도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아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정선재 부장판사)
담당 판사는 호시 어느교x당의 사역자 ??
종교인 과세 2년 유예법안 발의한 국개의원 명단 26명을"다음 총선 때 까지 꼭 기억해 낙선 시키자" !!
•민주당:대표.발의자 김진표(국회 기도회장 & 문정부 국정자문위원장 )이개호 김영진 김철민 송기헌
•자유당:홍문종 권성동 안상수 윤상현 김선동 김성찬 김한표 박맹우 이우현 이채익 이헌승 장제원 권석창 김성원 이종명 이헌재
•바미당:박주선 조배숙 박준영 이동섭 이혜훈전
#.9일 개정안 발의 소식이 알려진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전재수·백혜련 의원이 공동발의를 철회해 발의 의원 수는 25명으로 줄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종교인이 세금을 내지 않는 나라가 한국 뿐"이다 한국 종교계는 헌법 11조 국민평등을 위배하고 있고 헌법 38조에 납세의 의무까지 위반하고있다. |
. |
권력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렇게 과거에도 반대편에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 간 것 처럼
그 이름을 빌린 놈들이 또 다시 그 짓거리를 반복 하려는구나.
국민은 날로 각성하는데 기득권을 움켜쥔 권력의 역사는 발전은 커녕 퇴행중이다.
보수나 진보나 할 것없이 권력만 손에쥐면 신출귀몰 하게 하이에나 승냥이로 변신하는 둔갑술의 귀재들....
멀지 않아 민낯이 드러날 한심한 족속들이 술수만 자랑하는구나 !!
제가 보기엔 민주당에서 탈당해야 할 사람은
이재명이 아닌 김진표야말로 반드시 탈당을 해야 할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그가 제 눈에는 아주 이상스럽게 보이는 당대표가 되려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엔 민중의 대척점에 서 있는 저들의 이재명 죽이기 제 2탄...
이것말고는 달리 해석하거나 이해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래 김진표 문재인 정권 국정자문 위원장 관련 기사들 함 보시죠.
기사내용은 중요부분 외에 모두 중략했습니다.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3825
盧대통령, 공약 바꿔 '법인세 인하' 승인
재경부의 환경-수도권 토지규제 해제에는 반대
프레시안 : 박태견 기자 2003.03.04 17:26:00
盧대통령, 공약 바꿔 '법인세 인하' 승인
노무현 대통령이 김진표 경제팀의 법인세 인하 정책을 수용했다.
노대통령은 그러나 새 경제팀이 마련한 환경 및 수도권 규제 해제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김진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보고한 '최근 경제동향과 정책방향'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노 대통령, 대선때 입장 바꿔 법인세 인하에 찬성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34748
김진표 부총리, 이명박 시장과 자립형사립고 합의했었다
2003년 서울시 발표... 교육부와 교육계 반발로 좌절
오마이뉴스 : 05.01.28 17:14l최종 업데이트 05.01.28 22:42l윤근혁(bulgom)
김진표 부총리 및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취임식이 2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경제부총리로 재직하던 2003년 이명박 서울시장과 몇차례 만나 특수목적고(특목고)와 자립형사립고(자사고) 확대에
따로 합의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2003년 10월 22일 김순직 당시 서울시 대변인은 "이명박 서울시장이 이날 실·국장 회의에서 '최근 김진표 경제부총리와
뉴타운에 특목고와 자사고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이같은 김 부총리의 행위는
2005년까지 자사고 설치를 허가하지 않는다는 교육부 방침에 반할 뿐만 아니라
당사자인 교육부와의 협의 없이 이뤄진 것이어서 큰 논란을 빚었다.
유인종 당시 서울시 교육감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중고교 터가 하나뿐인 길음동 뉴타운에
일반고 대신 특목고·자립형사립고를 세울 수는 없다"며
"모집 지역 고시권은 교육감에게 있다"며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정부는 2001년 자립형사립고가 '귀족학교 양성화'라는 거센 비판을 받자 2005년까지 시행 여부를 유예한 상태였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58205
김진표 부총리 "국립대 등록금, 사립대 수준으로 올려야"
<오마이뉴스> 주최 '네티즌과의 대화'에서 밝혀
오마이뉴스 : 05.05.27 16:23l최종 업데이트 05.10.04 17:20l조호진(mindle21)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27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네티즌과의 대화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본고사 부활은 없다"고 확언하면서도
소위 '3불 정책' 법제화에는 반대했다.
김 부총리는 또 고등학생들의 촛불집회를 촉발시켰던 내신등급제를 바탕으로 한
새 입시제도를 그대로 추진해나갈 뜻을 밝혔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네티즌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1시간30분동안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16층 교육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부총리는 대학 재정과 관련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재정이 넉넉하면 사립대 재정 지원도 늘리고 국립대 등록금이 올라가지 않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세금이 올라가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8
“법인화되면 서울대 등록금 오를 것”김진표 교육부총리, 국립대 법인화 관련 입장 밝혀
대학신문 : 김유태 기자승인 2005.10.01 21:28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국립대 법인화가 실시되면 서울대 등록금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난 9월 21일(수) ‘국립대운영체제에관한특별법(특별법)’의 추진을 위해 구성된
‘대학운영체제개선협의회’ 모임에서
“법인화를 통해 서울대 등록금을 사립대 수준으로 높이면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서울대에 지원하던 국고 지원 예산을 다른 지방 국립대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부총리는 29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현재 서울대는 강남 지역 학생만도 12%에 달할 정도로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학교가 아니다”며
“법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울대 등록금을 현실화하는 한편,
정부의 대학생 장학금 융자제도를 대대적으로 시행해
가난한 학생들은 학자금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8167
김진표 "분양원가 공개는 사회주의"
[盧정권의 부동산 망국사] <4> 차, 포 뗀 10.29 대책
뷰스앤뉴스 : 2006-11-06 13:38:38
마침내 봇물 터진 “분양원가 공개하라”
단군이래의 최대 아파트값 폭등으로 민심이 흉흉해지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매우 강력한 한 가지 요구가 터져 나왔다.
“아파트 분양원가를 공개하라”는 것이었다.
아파트값 폭등의 핵심원인중 하나는 건설업체들의 턱없는 분양가 인상이었다.
당시 건설업계에서는
"수백가구의 아파트만 신축해도 3백억~5백억원은 거뜬히 번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 정도였고,
모 건설업자가 몇 개의 시행사를 운영하면서
몇 년 새 수천억원을 거뜬히 벌었다는 얘기가 업계에 신화처럼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분양가 폭등을 통해 건설업계가 막대한 폭리를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된 일인지 이들이 내는 세금은 종전과 거의 다름없었다.
당연히 대규모 탈세 의혹이 제기됐고,
그 검은돈이 정치권-관계 등의 건설족에게 흘러들어간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확대시켰다.
겁 없이 치솟는 분양가에 분노한 다수 국민이
“분양원가를 공개하라”고 나선 것은 ‘생존권 차원’의 당연한 요구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예외없이 국민의 80%이상이 분양원가 공개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80%’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중차대하다.
전국의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자기 소유의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절반에 불과하다.
이들 무주택 국민은 분양원가가 공개돼 아파트 거품이 급속히 빠지면서,
정상적으로 일하는 이들의 제 집 장만이 가능해지기를 열망하고 있다.
..............................................................
10.29 대책 발표후 다수 국민은 ‘분양원가 공개’, ‘보유세 중과세’ 등의 요구가 묵살된 데 대해 정부를 강력 성토했다.
그러자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10.29 대책 다음날인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젊은 네티즌을 중심으로 좀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는 것 같은데,
정부 입장에서는 더 강력한 것은 사회주의적인 것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본다"는 ‘사회주의 발언’으로 맞서,
“그러면 원가공개를 요구하는 전체 90% 가까운 국민이 모두 빨갱이란 말이냐”는
네티즌의 거센 반발을 자초하기도 했다.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6446
[김진표, 그는 누구인가] 경제부총리 시절 그는...
盧정권 초기에 법인세 인하 추진, 부동산경기 부양 주도
뷰스앤뉴스 : 2011-06-23 11:09:48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끝내 사고를 쳤다.
손학규 대표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덜컥 KBS수신료 인상에 합의해 민주당을 벼랑끝 위기로 몰아넣은 것.
민주당은 23일 최고위원회를 긴급소집해 전날 김 원내대표가 합의한 인상안을 폐기처분했으나
그 후유증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계속 민주당 원내사령탑을 맡을 경우
임기말에 인천공항 민영화, 의료 민영화, 내국인 카지노 신설 허용 등을 몰아붙이려는 정부여당과의
전면전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안팎으로 크게 확산된 상황이다.
문제는 애당초 그를 민주당 원내대표로 뽑은 것 자체가 오늘의 사태를 예고한 행위였다는 점이다.
김진표, 그는 누구인가.
참여정부 중반부인 2005년, 기자가 썼던 책 <참여정권, 건설족 덫에 걸리다>의 해당 내용을 다시 한번 싣는다
. 민주당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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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선자 캠프의 실세들 일각에서도 ‘김종인 불가론’에 동조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군사통치시절의 구여권인사를 참여정부에 기용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집권후 경기회복에 주력해야 하는데 재계와 불편한 김종인은 적임자가 아니다”라는 식의 반론이 그것이었다.
일부 측근인사들은 노무현 당선자에게 직접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는 후문도 흘러나왔다.
본디 인사라는 게 내정이 됐다고 하더라도 막판에 말이 많아지면 뒤틀리는 법이다.
결국 사실상 내정 상태였던 김종인 전 수석이
막판에 재정경제부 출신의 김진표 당시 국무조정실장으로 전격 교체됐다.
김진표 실장은 재경부에서 잔뼈가 굵은 세제통. 동시에 김종인 전 수석과는 대조적으로
‘재계 친화적 인물’로 알려진 인물이었고,
경복고 동기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비롯한 구여권 인사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 http://hankookilbo.com/v/9077874d12c5400287c41b61fca8232f
김진표 “재벌은 노쇠… 과감하게 두들기지 않으면 다 망해”
한국일보 : 강윤주 기자 : 등록 : 2017.06.13 04:40 수정 : 2017.06.13 08:22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위치한 국정기획위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한국 경제 체질 개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은 10일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은 조로하고, 노쇠했다”며
“재벌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재벌도 망하고, 대한민국 경제도 망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선
“중소 벤처 창업 열풍을 일으켜, 재벌 대기업의 혁신까지 이끄는 게 유일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야당이 일자리 추경안을 반대하는 데 대해
“보수정권이 손 놓고 있었던 모범 고용주로서 정부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재정 부담을 늘린다는 지적에 대해선
“넉넉잡아 40조, 연간 8조 비용이 드는데, 증세 없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며
“할 수 있는 일을 안 한다면, 정부가 죄를 짓는 것”이라고 했다.
→ https://news.v.daum.net/v/20180729191606367
김진표 "이재명, 당과 대통령에 부담..스스로 결단 내려야"
한겨레 : 입력 2018.07.29. 19:16 수정 2018.07.30. 00:06
'조폭 연루' 의혹 이 지사에게 사실상 탈당 촉구
전대 득표력 좌우 문재인 열혈 지지층 표심 고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청 당대변인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 의원이
‘여배우 스캔들’과 ‘조폭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지율 하락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 지사 스스로 결단을 내려한다”고 말해 사실상 탈당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미투 운동으로 제기된 도덕성 논란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문제는 측각 처리했지만
이재명 지사는 경기지사 후보였기 때문에 우리가 보호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이 지사가) 취임 이후에 계속 이슈가 되고 있고 다른 이슈와 증폭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관급공사 예산절감 추진..
건설업계는 반발
"주진형, 지금 서민경제가 왜 이렇게 힘들어졌는지 아세요
들으면 열받고 어이없는 투자는 이거에요"
https://youtu.be/wuN6-6u0Rbk
전 한화증권 대표->노무현 정부 당시 김진표 선택의 문제점를 지적한 것은 정말 날카롭고 탁월한 혜안이다
노무현은 기독장로 김진표 등용으로 인해 부동산 폭등과
대학등록금 1,000만원 시대 열었고
지금은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종교인과세 2년 유예로 개독 재벌교회 세금 면제기간 연장 획책한 者.
당시 선무당 김진표는 503최경환급 이였다.
이런자가 이제는 국가경제 말아먹는 경제전문가
자화자찬 하며 당대표 후보출마 하였던 김진표 국정기획 자문위원장은~
노정권 초대 경제부총리는 재벌개혁과 거리가 먼 재경부 전형적인 모피아 관료 출신이다.
이者는재벌의 편에서서 법인세인하 정책을 내놓고 이명박이 법인세 인하하도록 했다.
주공에서 추진하던 분양원가공개를 반대하고
골프장 무더기 건설등 경기부양책과
사립대 등록금인상 국립대 법인화시도
특목고확대 한미fta등 김진표는 반서민정책을 폇다.
2006년 중소기업&영세상인 보호을 위한 고유업종제를 폐지하고 대기업이 빵장사까지 하게했다.
이런者를 국정자문위로 임명한 문정권은 자문위원의 자문 받아서 국가경제가 이모양 이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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