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사랑..
무슨 그리움 이기에, 얼마나 그리 웠기에 저리도 먼길을 달려 오는가 ?
영겁 (永劫) 의 세월이 흘러도 잊지못할 그리움, 끝없는 수평선을 달려와 온몸을 부딛쳐 조각이 나고 때로는 울부짖고 매달려도 보지만
바위는 아무런 말도 없는데 -- 영원히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파도의 숙명 (宿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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