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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좋은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이상각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듯고 싶은 말, 말, 말..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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