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쟈니 도렐리가 불러 입상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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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mensita(리멘시타)- 눈물속에 피는 꽃 /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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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고 있어요
흐르는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날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고 있어요
영원 속에서는 누군가 나를 생각 해주고
나를 잊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평생 외톨이가 되지는 않겠지요
언젠가 난 찾아낼거예요
영원속에 보잘것 없는 나를 위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평생 외톨이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이 하늘보다도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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