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패거리의 이재명죽이기 작전.
트럼프가 대선당시 공화당과 월스트릿의 거대한 훼방과 저항을 받았을때
그는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아웃사이더로서 더욱 당당하게 밀고나아갔다.
막대한 대중적 인기를 통해 SNS를 자신의 스피커로 사용한 그를 주류언론도 모함하지 못했다.
이재명 도지사가 트럼프를 보고 참고할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 정치세력은 Demorepublican 양당정치를 통해 국민을 기만해왔다.
그런 썩어빠진 정치판에 나타난 이단아 트럼프.
거대한 establishment 세력의 저항을 이겨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국민들이 반대하는 퀴어축제에 1개사단의 병력을 동원 할 정도로 경찰을 장악한 현정권.
그들은 경찰농단을 통해 이재명을 탄압하고있다.
이재명도 한국판 정치 establishment 운동권 주사파 패거리의 구태 진영정치를 타파하고
한국에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열고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을 여러 소집단으로 나누는 더민주당의 아이덴티티 정치가 잘못된 것처럼,
공존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두진영을 무분별하게 통합시키는 대연정도 잘못 길이다.
이 시대가 필요한 지도자는 진영논리와 억지 통합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몸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래도 민주당 사람으로서 민주당 소속답게 굴어라. 당과 청와대를 존중하라".
쉽게 말해 "문재인에게 대들지 마라"라고 말하는 자들이야말로
이재명을 결국 조용한 파멸로 몰고 갈 프락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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