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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부정선거,사전투표,수개표,선관위,가짜 투표용지,






[지방선거] 3가지 엄청난 충격발언 !!


작년 조기대선으로 치뤄진 19대 대선에서는 국민투표 역사상 별 해괴 망칙한 말들이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무슨 투표용지가 2가지 였다는등 또는 가짜투표용지가 어떻다는등

또는 일부 기표소에 가림막 커튼이 없었다는등

또는 접히지 않은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왔다는등

 역대 국민투표에서 매우 보기드문 괴상망칙한 의혹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적잖게 있었으며

지금도 그런문제에 대해서 꾸준히 의혹제기가 이어지고 있을정도며

 보수단체에서는 그러한 문제들을 가지고 소송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금년 지방선거 에서는 그러한 해괴 망칙한 말들이 일체 나오지 않도록

 국민투표 방식에서 3가지를 대폭 개선해야 될것 입니다


1, 수개표


전자개표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100%수개표 방식으로 바꿔야 될것 입니다


개표소 또한 지금처럼 다른장소로 이동해서 다른 투표소 것과 대량으로 같이 모아서 하는 방식이 아니고

각 투표소의 것만 소량으로 그 장소에서 곧바로 수개표 하는 방식이 되어야 될것입니다

어느분의 주장에 의하면 각 투표소 것만 그장소에서 곧바로 직접 수개표로 할경우

 투표소당 대략 3000여표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10여명이 1인당 대략 많아야 300여표 정도만 셀수 있으면 된다고 하고 있으며

그럴경우 수개표 시간은 많아야 고작 1~2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하는것 같기 때문에

굳이 투표함을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까지

그리고 사람들 북적거리고 복잡한 곳에서 전자개표기로 개표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식으로 해왔지만 그러나 개표 시간은 오히려 더 걸린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장시간 밤샘개표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2, 기표소


작년 조기대선으로 치뤄진 19대 대선에서는 기표소 일부에 가림막 커튼이 없었다는

별 해괴망칙하고 황당한 말들도 있었는데 금년선거 에서는 그런 황당한 말들이 나와선 안될것 입니다

그리고 작년의 기표소는 사람의 상체만 즉 반신만 집어넣고 기표를 하게 되어 있는데

 금년에는 몸 전체가 들어갈수 있는 기표소가 되어야 될것 입니다

과거에는 몸 전체가 들어가는 기표소 였던것 같았는데 언제부터 바뀐것 입니까


3, 투표용지 미리공개를 비롯 투표절차와 기표요령 미리홍보


과거 심지어는 군사정부 군사독재 시절에도 투표기간이 임박해 지면 TV나 신문

또는 현수막이나 벽보등을 통해서 투표용지 공개를 비롯 투표방법, 투표절차, 기표요령, 무효표의 예, 등을

 안내하는 홍보나 광고들이 많았었는데 언제부터 그런것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작년 조기대선으로 치뤄진 19대 대선에서도

그런식으로 투표용지 미리공개를 비롯 투표에 관한 사전 홍보가 있었다면

 가짜투표용지 같은 황당한 말들은 나오지 않았을것 입니다

그리고 투표현장 에서의 사진촬영을 허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때문에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있는것 입니까

물론 투표시간 내에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을 금지시킬수는 있다고 하더래도

 투표시간이 끝난 경우에는 사진을 공개할수 있도록 해야 될것 입니다

작년 조기대선으로 치뤄진 19대 대선에서도 만일 사진촬영이 허가가 되었다면

무슨 투표용지가 2가지 였다는등 또는 기표소 가림막 커튼이 없었다는 등등의

 해괴 망칙한 말들이 나오진 않았을것 입니다

 

또한 투표소나 개표소의 참관인들에게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전교육이 있다면 더욱더 좋겠지만 여건상 사전교육이 어렵다면

 당일 현장에서 나마 부정투표용지의 예,무효표의 예,기타 몇몇가지 부분에서 반드시 알고 있으면서

 지적하고 증거를 확보할수 있는 요령이나 방법들을 의무적으로 교육하고 나서

 투표나 개표를 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참관인들에게 교육으로 지정된 방식을 의무적으로 하지 않고 투표나 개표를 할경우

 역시 참관인들의 신고대상이 되게 한다면

 당일 현장에서 교육하지 않는곳은 한군데도 없을것 같습니다


펌글 --------------------------------------


수개표에 관한 놀랍고 획기적인 발상의 글을 퍼왔습니다
금년 지방선거에서 수개표 전격실시를 강력히 주장해야 될것 입니다


[아래글은 -정치포탈서프라이즈-신상철 대표님의 기고글중 일부발췌]


투표한 곳에서 수작업 개표만이 유일무이한 해법


전국의 투표소 13,500 곳. 유권자 4천만 가운데 3천만 명이 투표를 하면

 평균 한 투표소당 2,222명이 투표를 하는 셈입니다.

(1) 투표소에서 투표가 종료되는 즉시 위원장은 위원의 동의를 얻어 테이블 중앙의 투표함에 대한 봉인을 한다.

(투표함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로 이동하는 것을 불법화 한다.)
 

(2) 여야 동수의 개표 위원 총 10명이 테이블에 둘러 앉고,

 주민들로 구성된 참관인들은 일정거리 뒤에 둘러서서 개표의 모든 과정을 지켜보도록 한다.
 

(3) 개표테이블 상부 천정에는 최소 2대 이상의 CCTV가 설치되어 개표의 전 과정을 녹화하도록 하고,

 참관인으로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 역시 개인 핸드폰으로 개표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허용하는 등

 객관적인 투명성과 검증의 방법을 확보한다.
 

(4) 개표준비가 완료되면 위원장의 선언으로 투표함을 개봉하고 테이블 위에 표들을 고르게 쏟아 붓는다.


 (5) 총 표수가 많아야 3천 표 정도이므로

10명의 개표 위원들은 1인당 평균 300장 정도를 분류하면 되는 일이며,

 각 후보별로 분류된 것을 취합하여 표 묶음을 한다.
 

(6) 후보별로 취합된 표 묶음과 계수표를 여야 위원이 번갈아 가며 확인하고 재검표 하는 절차를 거친다.
 

(7) 이상 없이 취합된 것이 확인이 되고 여야 위원들의 이의가 없으면

위원장은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표를 하고,

 그 자리에서 인터넷을 통해 개표 결과를 입력한다.
 

(8) 전국 13,500곳의 투표소에서 입력된 개표결과는 실시간으로 즉시 방송 및 인터넷으로 공개가 되며

누구나 실시간 확인 및 집계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대선도 불과 한 두 시간 이내에 충분히 개표가 완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