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게시판 부정선거 의혹 요약하면.

 

 

지금 민주당게시판 부정선거 의혹 요약하면.

 

제시 (whgu****)

 

 17.04.02 15:33

 

 

민주당 게시판 등에 지금 ars 통화 부정의심 글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호남때에 비해 수도권 인구가 많으니 글도 엄청 올라옵니다.

내용은

1번 투표하고나서 끊었는데, 확인차 다시 걸어보니 등록되지 않은 번호라고 뜨는데

항의전화하여 왜 등록돼지 않은 번호냐고 하니까,

이후 다시 전화걸면 투표 완료된 번호입니다 라고 바뀌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ars관리 업체가 2군데라서

각각 홀수짝수번호를 나눠 관리하고 있고

두 업체가 멘트가 달라서 혼선이 생겼다고 하는데

항의전화 이후 멘트 자체가 바뀌었다는것은 디비에 손을 댔다는 얘기가 됩니다.

다음은 어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글입니다.

<이런 대규모 투표를 공정하게 진행하기위해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는 것은

투표전에 세세한 QA와 또 따로, 각 캠프들의 QA전문가들의 손을 거쳐서

 투표 시작하고 나서는 아무도 시스템에 수정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QA에서 확인되지 못한 버그가 진행중 발생시,

 투표의 핵심의 편의가 아닌 공정성이기때문에

 반드기 각 캠프 전문가가 수정됨에 대해 동의후 진행해야 공정성에 훼손이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좀 전에 ars투표 홀수 짝수번호 거는 투표의 홀수 번호의 선거인 명부에 없다고 나오는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

굉장히 단 시간 내에 수정한 것을 보면,

과연 그런 동의절차를 거쳤는지 그 절차가 문서에 남아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러니까

호남경선부터 지금까지 의혹 사례를 모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화 자체가 안오고, 전화하면 등록되지 않는번호라고 뜨는경우   (디비 자체가 처음부터 누락)

2. 1-3초 울리고 전화가 끊김 (요거는 꼼수)

3. 1번 투표하고나서 확인차 전화해보니 선거인명부에 없는번호입니다라고 나옴

(1번 투표표 디비를 제외해 무효표가능성제기중)

4. 3번의 경우가 항의하고나서 전화해보니 이미 투표된 번호입니다 라고 바뀜

( 항의온사람만 1번 투표 유효로 전환가능성)

5.  3,4번의 경우 항의 후 데이터 결과값(멘트)가 바뀌었다는것입니다. 손을 댔다는 것이죠.

이 자체가 부정선거입니다.

 

 

선거진행중에 DB 관련 인터페이스 멘트가 수시로 바뀐다 ㅎㅎ

 

차돌 (utopia****)

 

 17.04.02 16:21

 

 

더민당 경선 ARS 프로그램이 수시로 맨트가 바뀐다는 것이다..

이것 자체가 부정선거나 다름 없는 것이다..

나도 프로그램 전문가이지만 

프로그램 하는 사람 입장에서 멘트 하나 바꾸는 건 단번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세팅되어 투표중인 프로그램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한편의 코미디나 같은 것이다.

오늘 확인 응답 멘트에서 선거여부가 오락가락 한 분들은 반듯이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등록된 번호가 아니라 했다가

문제가 되니깐 실제 투표집게에는 누락시키고 멘트만 

살짝 바꾼 것일수도 있는 것이다..

아뭏던 투표중의 시스템을 공식 확인없이 수시로 관리하는 사람이 바꿀 수 있다는 건 

그것 자체로 부정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