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증번호 수집>이 상상초월..부정경선 기도 !!

 

 

민주당, <인증번호 수집>이 상상초월..부정경선 기도 !!

 

인인인 (incal****)

 

17.03.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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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캡쳐 사진들은

민주당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인증번호 수집 사례 고발성 글들입니다.

https://twitter.com/byul_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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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 수집에 의한 투표 조작 (대리투표 등) 기도가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는 투표 미참여자나 누락자에 대한 대리투표 우려)

 

ARS 투표 검증단의 검증 계획 내용도 공표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ARS 관리 업체들도 사기업이라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철저한 장치가 없이는 믿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문재인측 측근이라거나 불공정 선정 시비가 있어서

이미 신뢰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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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금 당장 경선 일정을 중단하고,

인증번호 수집 등 부정경선 실태 조사와

부정 방지 대책을 수립, 공표한 후

다시 진행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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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방지 종합대책 공표 후 다시 진행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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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리투표 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을 제시합니다.

 

지인 분 중에 오늘 호남 ARS 받는 투표에 부득이하게 투표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시면,

그 사람에게 내일 거는 투표 안내 문자가 오게 될 건데,

이 때 검증하려는 사람이 (지인의 핸드폰이 아니라) 자신의 핸드폰으로

그 지인의 이름 주민번호와 인증번호를  입력해서

거는 투표를 해 보는 것입니다.

 (투표가 안 되어야 정상이고, 이후 지인이 투표하면 됨)

 

이 때 문제 없이 투표로 입력이 된다면 대리투표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됩니다.

 

민주당 홈피 안내문에는

거는 투표의 경우 안내문자 받은 사람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투표해야만

투표가 된다고 나와는 있는데,

만일 대리투표가 가능하다면, 이 안내문은 거짓인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대리투표 가능 여부를 검증하려면,

지인과 같이 상의해서 한 사람이 받는 투표에 참여하지 말고

거는 투표에 참여토록 하고,

거는 투표 참여 전에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핸드폰으로 위의 방식으로 검증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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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표 관리 업체의 공정성 여부 (집계 및 투표 입력 등)를 투표 전, 중, 후에

모두 감시할 수 있는 방안이 당장 제시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투표후 무작위 샘플 검증 (집계 및 투표 입력에 대한)이 의무적으로 진행된 후에

투표 결과를 공표하도록 하는 방안도 당장 제시되어야 합니다. 

 

(샘플 검증이 의무화되지 않으면,

개인이 녹음하고 참여인증 방식으로 사후 샘플 검증에 참여하려해도,

부정 증거를 잡지 못해서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면 샘플 검증 자체가 불가능.)

민주당이든 이 후보 측이든, 이 방안을 강구해서 공표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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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측과 민주당은

당장 모종의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유권자 국민의 이름으로

문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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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받는 투표 못한 사람에 대해서

개별 안내 문자를 보낸다더니

아래 댓글 내용으로 보면..

일부 사람에게는 개별 문자를 보내지 않고

민주당 게시판에 공지한다는 군요..이게 사실이라면..

또 투표 등록 당시 핸드폰이 아닌 핸드폰으로도 (남의 핸드폰으로도)

인증번호와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거는 투표가 가능하다면..

대규모 대리투표 우려도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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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 수거당한 사람들 끝내 ARS 안오면 선거 중단 해야 [21]

차돌 (pal****)

주소복사 조회 186 17.03.25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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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증번호 수거당한 분들 ARS 전화가 안온다는

불만이 올라오고있다..

인증번호 수거당한 분들 끝내 전화오지 않으면 

인증번호와 대리투표 등 의혹이 해소될떄까지 

선거 일단 잠정 중단되는 것이 마땅하다.

선거 끝난 다음에 로그기록 분석하고 해봐야 

선거기간이 짧아서 허공의 메아리가 될 공산이 크다..

 

사전 차단이 안되면 선거 끝난 다음에  

이미 버스 떠나고 손 흔드는 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