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후 부작용이 없고 뇌혈전, 머리아픔, 심장병, 언어장애, 기억력감퇴, 고혈압, 동맥경화, 방사선피해, 독해물중독과 같은 질병치료와 예방에서 높은 임상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조선부강제약회사에서 만든 건강보조식품 <혈궁불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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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부강제약회사에서 만든 건강보조식품 <혈궁불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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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조선부강제약회사’에서 만든 건강보조식품인 <혈궁불로정>이 “모든 약제들의 제한성을 극복한 가장 이상적인 혈전용해제”라는 것을 어느 권위 있는 임상연구소 박사가 10여 년간의 임상실험 끝에 검증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혈액순환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그 대표적 실례가 혈전증”이라며 “혈전증에 좋다는 약은 수없이 많지만 어느 약이 혈전증 치료와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겠는가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어느 한 나라의 권위 있는 임상연구소 박사는 10여 년간의 임상실험을 진행하였다”며 “그가 임상 검토한 대다수 의약품들은 화학약제들로서 혈전용해작용이 높은 대신 출혈을 비롯한 혹심한 부작용을 일으켰고 또 어떤 약제들은 피 속의 혈전물을 너무 빨리 용해하다나니 인체 자체의 혈액응고능이 초과상승하여 부정적 현상을 초래하였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특히 매체는 “식물성 약제들에 대한 검토도 해보았으나 작용이 미약하고 오랜 기간의 사용 후에도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며 “그는 보다 넓은 범위에서 혈전증 치료에 좋은 약제들을 구입하여 임상검토를 하는 과정에 이전에 검토한 모든 약제들의 제한성을 극복한 가장 이상적인 혈전용해제를 찾아내였는데 그것이 바로 조선부강제약회사에서 만든 건강보조식품인 혈궁불로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3년 전 그는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조선(북)의 전통적인 콩 음식인 띄운 콩에서 추출한 혈전용해물질과 유효미량물질들을 활성화하여 제제한 다기능성효소제인 혈궁불로정에 대한 임상연구결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며 “가장 우수한 혈전용해제를 찾았다는 결론을 내린 박사의 이 임상연구결과에 대해서는 도이췰란드(독일), 영국, 뉴질랜드,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학회들과 병원들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어느 한 나라 의학 대학의 약학박사는 “‘나는 매일 아스피린을 먹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격언을 ‘매일 혈궁불로정을 먹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로 고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 “혈궁불로정은 세계 30여 개 나라의 병원들과 약국들에서 요구하고 있다”며 “머리아픔이나 손발저림과 같은 혈전증상들이 나타날 때 몇 알 먹으면 몇 분 동안에 아픔이 해소되거나 경감되는 것이 혈궁불로정의 매력”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혈궁불로정>으로 효과를 본 사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여객기를 타고 여행길에 올랐던 한 외국인은 팔다리가 저리고 사지가 꽛꽛해지는 감을 느끼게 되었다. 외국인의 호소를 전달받고 달려왔던 안내원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할 때 오는 혈액순환장애(DVT)라는 것을 알고 혈궁불로정을 가져다주었다.
그런데 혈궁불로정 몇 알에 장애가 순간에 해소되는 놀라운 현실을 체험하게 되면서 외국인은 여러 해 동안 혈전증으로 고통을 겪는 부모를 생각하였고 비행기에서 내릴 때에는 수십통을 가져갔고 함께 여행한 동료들도 자기 부모의 기쁨을 더해줄 훌륭한 선물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을 다투어 구럭에 넣었다.” 끝으로 매체는 “사용 후 부작용이 없고 뇌혈전, 머리아픔, 심장병, 언어장애, 기억력감퇴, 고혈압, 동맥경화, 방사선피해, 독해물중독과 같은 질병치료와 예방에서 높은 임상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혈궁불로정을 세계가 환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