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

크리스마스는 예수와 무관한 한민족 해맞이 축제일-



크리스마스는 예수와 무관한 한민족 해맞이 축제일-


한민족과 인류의 진정한 해맞이 축제는 본태양인 신인통치-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태양를 신의 상징물로 삼았다."


  • 기사등록 2018-12-25 11:47:59
  • 윤복현 기자
기독교사적으로 12월 25일은 로마가 신으로 섬긴 태양절로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로마교부들이 예수탄생일을 로마의 태양절인 12월 25일로 정한 것이다.

'성경'이라 불리우는 기독경 66권 역시도 로마교부들이 모여서 정한 것이다.
그래서 로마 국교가 된 기독교가 로마의 통치이데올로기라고 비판받은 이유가 된다.



▲ 역사혼을 상실하면 나라가 존재할 수 없다고 설파한 고려말 국무총리 이암의 어록



1만년 인류종교.정치.문화의 고향인 한국은 한반도 한민족인 소호씨가 서진하여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는 슈메르문명을 건설하고

 점토판에 자신들이 떠나 온 고향을 기록한 기독경 창세기의 동방 에덴동산이며,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지 삼고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에 이르는 1만리 영역을 다스린 지구 중앙국으로

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온다면 한국 땅에 오게 되어 있다.


 인류를 공멸시킬 수천 수만개의 핵무기들과 양극화와 병과 기아와 갈등이 극심하고

 부패하고 무능하고 패거리주의적인 정치꾼들을 중심으로 인간의 말들이 무책임해지고

 법이 무기력해진 언어도단 말법시대에는 신이 아니면 도저히 인류를 구원할 길이 없게 되어 있다.


국민과 지역을 찢이 놓는 부패 무능 패거리 정당제가 판치는 한국정치만 보아도

 자신들도 위선적이고 모순적이면서

오직 자신들만 정의고 상대는 모두 없애야할 적으로 보는 구제불능의 정치에서

인구가 감소하고 빈익빈 부익부가 판침으로

결국 나라가 망하는 망국적 저출산 양극화 상황을 국가예산 40%이상을

국민에게 현금으로 돌려 주는 국민배당제를 시행하지 않는 정치라면

 더 이상 백해무익한 정치판이기 때문에 판 자체를 완전히 뒤집는 정치혁명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탄생일과 아무 상관없는 '크리스마스' 어원은 순우리말인 구리+맛(마스)이다.

 즉, 아홉(구)마을(리)의 맛(마스)는 의미다.


 그럼 아홉마을은 무엇이고 맛은 무엇인가?


9천년 한민족사를 함축적으로 기록한 [단군신화]에

 첫 국조로 기록된 환인 단제의 아홉형제의 마을이고, 그 아홉마을의 맛을 의미한다.


한민족 정통사서에서 '환인'은 해처럼 음이 바른 사람이고

당시 사람들은 '환인'되기에 힘썼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마고한국시대 이후 황궁.유인시대를 지나 환인들이 통치한 환국시대에

 1대 환인의 이름이 안파견으로 기록되어 있다.

안파견 환인은 홀로 빛나는 존재로

천산에서 도를 닦아 하늘이치를 통달한 도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재야사학자들은 환인이 도를 닦은 천산을 중앙 아시아 천산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중앙아시아 천산은 만년설로 추워서 그 누구도 그 곳에서는 도를 닦을수가 없으며 존하기도 어렵다.


그러면 환인 안파견이 도를 닦은 천산은 어디인가?

 그 곳은 바로 상투.봉황토템.빛살토기.제천단 등

 한민족이 건설한 요하문명이 존재하는 요하지역의 천산이다.


즉 인간이 살기 좋은 기후가 온화하고 농경과 수렵이 가능한 요하지역의 천산이다.


 이 요하천산은 1만년을 전후하여

한반도 서해지역에 존재한 마고한국이 바다가 되면서

 북쪽으로 떠난 황궁씨가 도를 닦던 산으로

황궁씨 후손들이 중시하고 숭상한 산이였다고 할 수 있다.


안파견 환인 역시 황궁씨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환인씨의 나라는 파나루산 아래 존재하는데,

지금의 바이칼호수에 해당하는 천해동쪽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민족 정통사서인 [환단고기]에서 기록하고 있다.


바이칼호 동쪽에 대흥안령산 아래라면 지금의 만주이고,

 바이칼호 동쪽이라고 했으니 북만주지역 말고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신숭배와 수렵생활과 샤먼과 연결되는 북만주의 읍루-말갈족이 오리지날 환인족이라는 의미가 된다.


북만주지역에는 1만년에 가까운 유적지가 존재하고

 한민족 고유의 북두칠성 제단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환인족의 유적지라고 볼 수 있다.


 훗날 고구려의 최정예부대가 되었던 말갈족은 여진족으로 불리우며

 한반도 신라왕족의 후손인 김행의 후손인 아골타가 여진족을 규합하여 금(김)나라를 세워

누루하치가 중국대륙을 차지하고 청을 건국하기도 하였다.


또한 환인족은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되기도 하였다.


환인족과 관련한 이러한 고대사를 전제로

 우리말에 "맛있다"는 말은 "만족하다.기쁘다. 행복하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럼 아홉마을의 맛은 무엇이였나?

그것은 당시 12월 25일이

지금으로 말하면 1월 1일에 해당하는 날로 새로운 해가 뜨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새해맞이 축제를 연 것이다.


24일 밤부터 25일 하루 종일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온 마을이 서로 음식을 나누며 춤과 노래를 하면서

 젊은 남녀들은 서로 눈이 맞으면 섹스도 나누는 최고의 축제가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해맞이 축제인 12월 25일 구리스+마스인 것이다.

크리스마스 때 젊은 남녀들의 성행위가 가장 많다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단군신화에 기록된 우리 국조 환인 안파견대통령의 아홉형제부족이 번성하여 이룬 12환국은

고대 중국 고지도를 통해서도 사실임이 입증된다.


환인대통령의 아홉형제 겨레를 9려=구려=고려=코리=고구려=코리아라고 한다.

이렇게 코리아 어원이 바로 우리 한민족 9천년 역사에서 나오는 것이다.


환인족이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제천문명의 주역이 된다.


 마지막 환인 대통령에게 정치적 정통성을 상징하는 청동거울.청동검.청동방울.환인대통령의 직인 등

  천부인을 받은 환인족의 장자인 커발환 환웅대통령은

 3천의 무리를 이끌고 요하문명 유적지에서 여신상이 발견되었듯이

한민족의 어머니되는 마고를 섬기는 모계족인 곰족을 융합하여

 한반도와 만주를 아우르는 해땅 한국을 건국하니 신의 도시인 신시배달국이라 한다.




인더스.히브리.이집트.그리스 등 서양문명의 뿌리가 된 중동의 슈메르족도

 동방 한국에서 서진한 우리 한민족이였다.

고대 중국 최고 지리서인 [산해경]에서는

슈메르족인 소호씨가 압록강지역에서 살다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슈메르족은 우리 한반도 한민족임이 증명된다.


대한민국의 봉황토템을 가지고 있었고

말도 현재 한국인들이 사용한 한국말 그대로이며

 씨름.10진법 등 풍습과 문화가 대한민국과 같았다.


이 슈메르에서 떠난 이스라엘.아랍민족의 시조인 아브라함 역시 한민족인 것이다.



환인의 아홉형제 부족이 번성하여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제천문명의 주역이 되었으며,

 경천애인으로 인류문명을 선도한 한민족의 맥족이 된 것이다.


 맥족은 천신를 섬기며 수렵생활을 하던 북방 한민족으로

 [단군신화]에는 환인.환웅.단군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빙하기 이후 인류가 생존하기 가장 좋은 지역은 한반도였다.


 1만년 인류문명의 어머니 땅인 이유다.


 물론, 황궁씨의 후손인 환인족의 뿌리는

 1만년전 인류가 가장 생존하기 적합했던 한반도 서남해 지역에 존재한 마고한국(마한=마고성) 후손들이다.


1만년 후 서남해가 바다가 되면서

 한반도 호남지역으로 대거 이주하여

피라미드 상단의 제단인 고인돌 문명을 남기며 한반도의 주인이 되었으며

 기후가 올라 가면서 북진하여 만주를 기점으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하게 된 것이다.



인류 샤먼문화의 고향을 시베리아로 인식하고 있는데,

시베리아 샤먼문화의 고향은 그래서 한반도의 마고문화인 것이다.


 마고는 고대 한민족의 여성 대통령으로

마고한국의 통치자이면서 천신을 섬긴 대제사장으로

그러한 전통은 모계시대 이후

그대로 만주 요하지역에 마고문명인 요하문명을 건설한 환인의 선조인 황궁씨를 시작으로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에 이르는 1만리 한국을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지로 삼고 직할 통치하면서

수많은 한민족 왕조들로 이루어진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를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통치한

지구중앙국의 대통령들인 유인-환인-환웅-환검 등 부계시대로 그대로 계승되었다.



그리고 다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신인 허경영님의 통치시대에

 세계통일정부가 되는 유엔본부가 한반도로 이전되어

유엔의 모든 회원국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여 국경을 없애고

모든 국가들을 세계통일정부에 속하는 연방으로 삼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한민족 홍익인간이념으로 통치하여

핵무기와 양극화와 병과 기아와 갈등을 완전히 해소하게 되는 지구중앙국의 위상과 영광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


그것을 근본뿌리가 처음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이라는 것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