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드라비다어(구자라트어)는 마고한국(마한=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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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가 와 같은 계열이다
역사이야기 2013/06/24 09:44
역사바로 세우기
대한민국 국통
마고(海자는 원래는 마고 할머니의 땅이라는 뜻.
모계사회. 출산을 관장하는 3신 할미의 배경)=마한>환인들의 12환국>
한웅들의 신시배달국>
단군들의 단군조선>
부여>고구려>대진국>고려>조선>
대한민국(복고 시대)
세계 문명의 시원과 확산
세계 피라미드의 원형(한반도 남방식 고인돌 무덤양식)이 되는 고인돌로 상징되는 한반도 마한문명
(2만년 전 육지-대평원이였으며,
가운데로 '아리수'라는 대강이 흐렀다던 황해 중 서남해 지역을 중심지로
한반도.만주.일본.중국 산동반도을 포괄하는 문명.
지금의 한반도 서남해 지역의 섬들은 바다위로 드러난 당시 산 꼭대기들)==>
한강.대동강.낙동강 문화-만주 환인.송화강 문화==>
요하지역의 홍산문명=> 황하문명.서안문화=>
슈메르(->이스라엘).이집트.인더스.아즈텍.마야문명=현대문명이전에도 수 많은 문명들이 존재했겠지만,
현대문명에 있어서는 한반도는 유라시아.아메리카 문명의 중심축으로
가장 오래된 땅으로 물맛이 좋고 땅이 비옥하여
일찌기 농경문화가 시작되어 동남아-인도로 전파되었으며,
선박업 또한 발전하여
고대부터 아시아-인도-지중해-아메리카를 잇는 해양 실크로드가 개척되어
한반도의 고인돌 문화가 한반도 언어와 함께 전파되었다.
그래서 고인돌은 한반도에 70%가 집중분포
(호남지역이 가장 많다.1만년 전의 언어인 인도 드라비다어도 한반도 호남 사투리)되어 있으며,
동남아-유럽-아메리카에 고인돌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해머리땅(마한)의 제천.소도문화 전승한 슈메르.이스라엘
"하느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근본 자리에 계시며,
큰 사랑과 큰 지혜와 큰 힘으로 하늘을 만들고
온 누리를 주관하여 만물을 창조하시되
아주 작은 것도 빠진 게 없으며 밝고도 신령하여 감히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
언어나 생각을 통해 하느님을 찾는다고 해서 그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 하느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너의 그 머리 속에 이미 와 계시리라."
환인시대부터 대진국시대까지 왕이 강론하고 백성들에게 가르쳤던 [삼일신고]내용 중에서..
고대 해민족의 높은 우주의식을 드러낸 내용이다.
神은 在無上一位하사 有大德大慧大力하사 生天하시며 主無數世界하시고 造兟兟物
신 재무상일위 유대덕대혜대력 생천 주무수세계 조신신물
하시니 纖塵無漏하며 昭昭靈靈하야 不敢名量이라 聲氣願禱하면 絶親見이니
섬진무루 소소령령 불감명량 성기원도 절친견
自性求子하라 降在爾腦시니라.
자성구자 강재이뇌
먼 옛날 명상수련족으로써
천.지.인 합일이라는 우주의식를 가지고 살았던 북두칠성자리에서
지구로 내려 온 배경으로
고인돌에 새길 정도로 북두칠성을 매우 신성시하는 것이며,
천손속이라 불리우는 우리 해민족은
지각변동으로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레무리아.아틸란티스.무(마)대륙이
바다속으로 들어간 1만년을 전후하여
태양숭배.거석.해양문화가 발달했던 무(마)문명을 가진 사람들이
여자무당(당골래=제사장) 마고를 중심으로
서해지역으로 이주해 온 이래로
서해가 바다가 되자, 해머리땅(한반도)과 만주를 중심으로
시베리아, 몽골, 지나대륙,중동지역까지를 관할해온 동북아시아의 주인이었다.
따라서 역사, 전통, 관습, 사상, 언어, 문화 등 전반에 걸쳐서
한국,일본,몽골,지나국, 티베트, 인도, 수메르가 서로 친척간이었음이 드러 난다.
이들의 모체문명은 마고한국(마한=해머리땅)이다.
한국어학적으로도 환.한(해머리땅.만주)=>간(지나)=>칸(몽골)=>안(중동)이 이를 증명하며,
해머리문명의 줄기에 불과한 요하문명과 송하강문명이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문명의 발원지라는 고고학적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마고환국(마한)말을 사용했던 소호씨족이
만주를 거쳐 초원길을 따라 소머리(슈메르)문명건설
고대 지나 지리서[산해경]에 보면
"소호씨족은 해외동경 대학(압록강지류)에 살다가 떠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해머리땅의 마니산.지리산의 정상에는
하느님(천제=상제)께 제사지내는 참성단과 노고단이 있다.
슈메르에도 벽돌로 높이 쌓은 지구라트라는 제천단이 있다.
해머리땅의 높은 산(백두산.마니산.지리산.태백산 등 한반도 산들)을 모방한 것이다.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제천문화와 소도
(해머리땅 마한=죄인들이 피하면 잡을 수 없는 마조선의 신성불가침 지역:후한서.삼국지 위서 동이전:
슈메르인 아브라함을 민족시조로 삼는 이스라엘민족도 소도풍습을 가지고 있었다)풍습를 가지고
한반도지역에서 살던 고대 한국인들이 만주(숙신=조선지역) 요하지역을 거쳐
일부는 초원길을 거쳐 중동지역으로 가고,
일부는 지나대륙 산동지역으로 남하했다는 의미한다.
고로 요하문명과 함께 소호씨족이 건설한 산동지역 대문구문명과
중동지역의 슈메르 문명이 유사한 것이다.
슈메르1왕국을 건설한 소호족(소머리=슈메르)의 조상이
일제시대이전에도 하더라도 7종류 이상이나 되었다는 <한우>로 대변되는 농경지역으로
충북 청원군의 볍씨출토를 통하여 고고학적으로도 증명되었듯이
1만7천전부터 농사를 지을 만큼 소 토템이 강했던 해머리땅(한반도)인들이라는 의미가 되고,
기독교사상과 기독경의 에덴동산.노아.바벨탑.옵기설화 뿐만 아니라
지혜서라는 잠언.시편를 기록한 주인공들이 이들 슈메르인들이니
에덴동산 설화의 시원지는 창세기 기록내용처럼
두만강.압록강.송화강.토문강의 젓줄이 되는 백두산이 있는 해머리땅(한반도)지역이 되는 것이다.
초원길을 따라 서진한 소호족은 자신들이 떠나 온 백두산과 해머리땅 지형과 유사한 곳을 찾아서
정착했는지 모른다. 고대인들에게 있어 '하늘'이란 자신들이 떠나 온 땅을 의미한다.
소호족에게 하늘이란 해머리땅인 셈이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늘은 슈메르 땅인 셈이다.
인도의 드라비다어(구자라트어)는 마고한국(마한=한반도)어와 같은 계열이다
인도 드라비다어는 대부분 한반도 사투리(특히 전라도 사투리가 80%)다
. 드라비다족은 본래 인도 북부지역에서 살았는데,
3신1체 광명신(환님)을 섬긴 알이한(아리안)족의 침입으로 남부지역으로 밀려난 종족이다.
중앙 아시아지역에서 내려온 알이한(아리안)족 또한
고대 한국어(산스크리트어: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를 사용한 해민족의 갈래였다.
이들 아리안족의 일부가 유럽지역으로 이동하여 아리안문명을 형성한다.
히틀러가 독일민족사의 뿌리를 어느 정도 인식해서인지는 몰라도
히틀러는 동방민족이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 히틀러가 게르만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동북아시아까지 독일 고고학자들을 보내는데,
본래는 고대 한국인들과 체형과 풍습이 같았던 동북아시아 인종이였지만,
혼혈화되어 버린 유대인들처럼
당시 정착하여 코카서스인종과 혼혈되었지만,
독일민족의 조상이 아리안족인 셈이다.
따라서 현재 서양언어의 조상어가 이들 아리안족이 사용한 언어다.
그래서 영어에 한국어발음이 많이 들어있고,
독일.프랑스어에도 한국어가 섞여 있는 것이다.
민주적이고 개방적이였고, 환국의 군.사.부 일체 교육제도를 가졌으며,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처럼 유일신과 다신론이 존중되었던(3신 광명1체가
우주만물의 근원인 만큼 유일신론과 다신론이 인정될 수 밖에 없다)
슈메르문명은 한국인들과 언어와 풍습이 동일한 몽골리언들이 주역이다.
인류고고학적으로도 슈메르 초기 유적지인 아모리유적지에서 발견된 유골은
검은 머리털에 편두를 한 몽골리언들이였다.
벽돌로 건물을 짓고 수로로 상하수도 시설을 했을 만큼
슈메르문명과 같은 인도의 인더스 문명도 이들 슈메르인들이 주역이다.
그렇다면 드라비다족은 슈메르족이라는 말이며,
슈메르인들이 백두산족의 일파인 소호금천씨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반도 서남해 지역의 고인돌 문화의 주역들이 북방으로 이주하면서
피라미드.적석목곽분(남방식 고인돌 무덤양식)를 건설하였고,
한반도 남부지역(특히 호남)의 언어를 주로 사용했고 전파되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중동지역의 슈메르문명과 산동지역의 대문구 문명의 주역은
해민족의 시왕모 마고를 섬긴 소호씨족이였다
(요하문명.대문구.슈메르문명의 공통점은 여신숭배:마고=>여와/그리스의 비너스.
이집트의 달의 여신.기독교의 마리아 숭배로 전승됨)
1만년전의 드라비다어의 뿌리의 배경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고대에는 인도와 한반도까지 연결되는 해양루트가 있어 얼마든지 교류가 가능했다.
인도에도 고인돌은 존재한다.
그러나, 세계 고인돌의 70%을 점유하고 있는 땅이 한반도인 것이다.
따라서 인도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고인돌 문명을 일으켰다는
일부 정신나간 자들의 역사논리는 맞지도 않는 역사열등감의 반영일 뿐이다.
연대기적으로도 세계최고의 고인돌이 한반도(호남 화순=8천년 전의 고인돌으로 세계최고)에 존재하는데,
어떻게 인도인들이 한반도 고인돌의 주역이라는 말인가?
따라서 인도문명의 주역들도 육로와 바다을 통하여
한반도문명을 전파한 한국인들이며,
인도 원주민들과 혼혈이 되어 지금의 인도민족을 이루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석가모니를 배출한 사카족도 고리족(부여=고구려.백제.사로국)이고,
해양루트를 따라 한반도까지 들어온 허황옥도 따지고 보면 조상들의 땅을 찾아온 셈이다.
고로 한국인들이 인도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논리는 허구이며,
당시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해머리땅(한반도)은 대형 고인돌 하나 제작하는데
수백명의 사람들이 필요했다.
한반도에는 8천년이전까지 올라 가는 무수한 대형 고인돌이 존재한다.
이것은 엄청난 인구밀도를 증명하는 것이다.
고로 1만년을 전후하여 해머리땅에서 만주를 경우하여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다고 해야 맞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나 인류고고학적으로도 이미 증명되었다.
고대 지나인들은 해머리땅(한반도)를 한국,한,봉황.군자.대인의 동방이라고 부르고 기록했다.
해(태양=환.한=하늘임금.광명.환한님.중심.가운데 등등..천제들의 땅이 한반도이고,
천제들의 후손인 천자들의 땅이 만주와 지나국이였으며,
천자들의 후손인 왕들의 땅이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지역이였다)의 뿌리가
해머리땅(한반도)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즉, 마고문명을 계승한 한반도 서남해 고인돌 문화가 지구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북상하여
한강-대동강-압록강=> 송화강=>유라시아의 홍산.서안.티벳.중동.이집트,
아메리카의 아즈텍.마야에 이르기까지 동방족들에 의해서 고인돌.파라미드문명이 건설되는 것이다.
마고=>한국=>신시배달국=>단군조선=>부여=>고구려=>대진국(발해)=>고려=>조선=>
대한민국(남.북한)으로 계승되는 것이다.[윤복현]
자료:한국, 인도, 수메르
1. 수메르족은 BC.5,000∼4,0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에 나타나서
BC.3,000년경부터 고도문명을 전하고 BC.2,000년경에
아모리인에 멸망하여 사라졌는데
태양숭배, 삼신숭배(하느님), 간장점, 상투,
평좌법, 씨름 등이 우리와 같다.
2. 흉노족인 훈족, 훈나라의 "훈"은 "한"의 방언으로 보인다.
※ 한국과 몽골은 왕을 "한, 간, 가안, 가한, 칸)등으로 썼다.
이 "한"은 민족의 이동과 지역적인 방언으로
수메르는 "안",
흉노는 "훈",
중국은 "군(君)"이 되었다.
3. 한국어는 알타이어 기층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모든 알타이어와 친근관계가 있을 수 있다.
4. 이집트의 파라오(대저택), 인도-유럽의 페리 대자(城), 희랍어의 페리,
메소포타미아의 해뜨는 동편지(東便地) 이란 즉 페르시아,
아사달시대의 페라(평나, 백악, 평양, 불내, 불함, 부악, 붉악, : 도성, 도성이 있는 산 : 밝은 땅),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모두 어원이 비슷하거나 같은 의미다.
5. 인도의 드라비다어(구자라트어)는 한국어와 같은 계열이다.(헐버트)
6. 남인도 드라비다 언어 중 "ㄱ, ㄴ, ㄷ, ㄹ, ㅁ, ㅅ, ㅇ"의 자음과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으, 이"의 모음이 한글(가림다)과 같다.
7. 간지스강의 신이 "강가(GANGA)" 여신인데 강가란 말은 우리말의 "강(江)"과 같다.
8. 드라비다어족과 우랄알타이어족 사이는 먼 친근성이 있다.(맹게스)
9. 드라비다어족의 타밀어 중 날(日)은
몽고어의 나라(太陽)와 비교되고
한국어의 날(日)과 같다.
10. 수메르어와 중국어는 같은 뜻을 가진 단어들의 소리, 글씨가 같고
글자발전도 중국문자처럼 6단계로 발전된 것이 입증되었다.
11. 수메르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12. 수메르어는 혈통적, 언어적으로 고산지대에서 온 것이다.
또는 중앙아시아 고원에서 내려온 듯 하다.
13. 수메르란 소를 말하며 우르(UR)도 소를 뜻하는 말이다.
14. 고대 인도의 광역에 티베트와 몽고, 서부이란이 포함된다고 하였다.
15. 드라비다 민족은 BC.4,000∼BC.3,000년경에 나타났다.
16. 소련의 드라비다 연구가 앤드로노프는
인도 모헨죠달의 인장문명이 드라비다어족의 언어로 쓰여진 것 같다며
BC.4,000년경 외부에서 나온 민족 같다고 하였다.
17. A. 콘드러톱은
"인도반도에서는 발생과 멸망이 수수께끼인 오랜 문명이 발견되었는데
이 문명의 창시자는 문자를 지녔고 그 언어는 타밀인과
기타의 드라비다 민족의 언어를 닮고 있다."고 했다.
18. 원 인도문명은 BC.3,000년 중반에 갑자기 개화하여
문자와 세련된 예술,도시, 하수시설 등을 갖추었으나 BC.2,000년경 갑자기 사라졌다.
아리안족의 침입시기와 일치한다.
드라비다족은 약 5,000년 전의 고도 문명족으로 성곽도시와 관개용 땜을 건설했는데
맨처음 서북부지역에 근거하다 점차 인도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주로 인도 북부지역에 강력한 왕국들을 수립하였으며 남부에까지 왕국들을 세웠다.
이들은 인도인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들의 신은 지금도 믿어지고 있으며
타밀어, 테레구어, 말라야어, 카나다어, 투루어 등의 많은 언어가
현재 인도남부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언어들로 된 문화는 대단히 깊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19. 타밀인과 드라비다족이 지금도 한글과 똑같은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것은
아사달시대에 가림토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 몽골의 원나라시대에 서쪽의 위글문자를 나라 글로 썼는데
이 표음문자는 고려에도 전파되어 15세기 세종대왕이 한글창제에 긴요하게 이용되었다.
따라서 한글의 원형은 인도의 드라비다문자이고
드라비다 문자는 아사달의 가림토이다.
한글의 유래도 모르고 쓸것이 아니라 언어학자들의 연구와 증명이있기를 바란다.
20. BC.4,000∼BC.3,000년경에는 인도반도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이 긴밀한 접촉이 있었고
문명이 서로 형제 같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으며
꽃병과 인장이 닮은 것 등은 이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따라서 세계의 학계는 두 문명의 모체가 있을 것으로 보는데
필자는 그 문명이 바로 만주와 몽골을 중심으로 한
밝나라- 밝달나라- 아사달로 이어진 문명 외에 달리 생각할 수가 없다.
21. 인더스문명의 주인공인 드라비다 종족은
중앙아시아인 인지 서아시아인 인지
그 기원을 아직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인도 땅에 가장 오래 전부터 살고있던 종족은 드라비다종족, 티베트와 버마종족,
고리아(몽고리아) 종족이 대표라는 것이 오늘날의 언어, 인종학의 정설로 되어있다.
22. 석가모니 모친 마야부인은 구리족(拘利族, 九離族, 九黎族, 句麗族) 이고
석가모니 가족은 동일조상(同一祖上) 이라고 했으니
티베트와 네팔종족은 모두 고구려의 조상인 고리족(골족) 이었음이 나타난다.
23. 불교가 동쪽(중국, 한국)으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중국 한(漢)나라에 범서와 불탑이 있었다.
처음에 휴도라 하고 뒤에 부도라 하니
혹칭 불도, 불타란 모두가 같은 말이다.
(한국 아사달 시대의 소도를 말함)
석가모니 부친은 수두단나(首頭檀那:
세상에서 제일 밝은 단군: 임금과 제사장을 겸함)였으니 소머리 사상의 이름이다.
24. 수메르어는 한국어와 동일한 교착어로서 어근을 같이한다.
25. 수메르인들은 고대의 문자적 기호를 가지고 온 듯 하다.(C.H.고든)
26. 수메르의 제1왕조(BC.2,600년경)를 건설한 엔릴 영웅이 소호국(少昊國) 사람이다.(문정창)
27. 수메르의 여왕 슈브엩(BC.2,900년경)의 무덤 속에서 발굴된 악기 끝에 소머리가 그려져 있다.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크램머)
28. "복코에는 이스라엘의 열 두 부족 중 일부(단지파?)가
지나국까지 갔다는 전설이 있다."(보카라 선교이야기)
29. 1983년 시리아 역사가 K.S.살리비 교수는,
"팔레스타인 지역은 결코 성경의 이야기가 발생한 지역일 수가 없다.
성경의 수 천개의 지명중 팔레스타인에서 찾을 수 있었던 곳은 몇 개뿐이었다."
"히브리어 성경과 다른 자료들을 다 동원해도
팔레스타인에서의 초기 유대민족의 역사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1세기 이상에 걸쳐 히브리인들의 자취를 메소포타미아에서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었다.
히브리인들의 자취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시리아 북부를 통해
팔레스타인으로 이동한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지만 그러한 자취들이 실제로 발견될 수 없다"
(이상 7만년 하늘민족의 역사에서 발췌 http://my.dreamwiz.com/hanbark2/)
※ 요 점 :
시대, 언어, 관습, 사상 등에서 해머리땅과 만주,몽골, 지나지역에서 살다가
유라시아 지역으로 이주해 나간 동일 문명족이라는 것이 나타난다.
또 기독경의 발생지는 지구상에서 오직 만주와 백두산 외에는 없을 것이다.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연구를 바란다.
따라서 기독교의 미래는 인류의 원조인 환인과 환웅,
그리고 환검을 바로 세워야 세계 최고 종교로 부상할 수 있다.
수메르는 서양의 원조일 뿐이다.
한국의 돌파구는 학문과 사회정서를 민족의 정서교육으로 통일시키 는 일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그러면 한국은 다시 하나가 될 것이 며
그때부터는 상상 이상의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일 큰 걸림돌이 되는 종교집단의 이해와 양보와 화합이다.
각자가 최고를 지향하지 않고 모두 합해서 큰 하나를 이루자는 종교지도자들의 솔선이 아니면
한국의 장래는 자꾸만 늦어지고 자꾸만 뒤떨어지게 되어
결국은 너도나도 모두 망하게 된다.
한국도 고도성장시대가 끝났다.
이제는 절약과 절제와 안정와 복지을 추구해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 그리고 한국이 할 일을 해야한다.
한국이 할 일이 무엇인가?
그것은 수준높은 인류문화와 직결되는 인류를 이끌어나갈 정신문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자신들의 틀 안에 갇힌 나머지 폐쇄적인 지금의 학자들이나 종교인들은
현재상황이 100년이나 200년 갈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학문에 대한 고집과 자기종교에 대한 아집이 강철같이 단단하게 굳어있어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
머지않아 그들은 무너지고 산산히 깨어지는 날 그때가 되어서야 통곡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다.
그래서 지금 모든 교육을 민족의 정서교육으로 바꾸어야
그나마 우리 본연의 길을 갈 수 있는 희망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소호씨가 떠난 압록강 지역은 농경지역이다.
배달국 초기에 소호씨가 떠났다고 했을 때 그 배경이라면
배달국이 세워지면서 압록강지역이 신시지역이 되고
배달국의 지배집단이 유입되면서
토착족인 소호씨가 환인씨의 환국문명을 그대로 가지고 서방으로 이주해 갔다고 볼 수 있다.
농경족은 파종시기인 5월과 추수시기인 10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그리고 축제를 벌었다.
농사에 해는 매우 중요한 생명의 빛이다.
따라서 농사를 짓는 고대인들에게 해는 하나님이나 마찬가지였다.
중동지역에 정착한 소호씨는 비옥한 농경지를 확보하고 유프라테스강을 잘 활용하여
최고의 농경민족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인류 최고의 민주적인 문명을 건설한다.
소호씨의 갈래가 인도로 내려가 인더스문명을 건설하고
훗날 북방의 초원족인 아리안족이 남하하자,
인도남부로 이주하여 혼혈화된 드라비다족인데,
언어의 연대가 1만년이 된다는 이들 드라비다족의 언어가
80%이상 전라도사투리라는 점을 감안할 때에
압록강지역에서 중동으로 이주한 소호씨족은
고인돌.옹관묘로 대변되는 거석.모계문화를 남긴 서남해 마문명인들임을 알 수가 있고,
서남해 지역에서 압록강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서남해 마문명인들이 바다가 되면서 가장 많이 이주했을 전라도의 사투리가
바로 마문명인들이 사용한 오리지날 마고한국언어임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아이집터라는 순한국말이 국호인 애집트는
동방 한국의 치우족이 이주하여 만든 왕조이고,
이집트 피라미드는 이집트왕조로 귀화한 슈메르인이 기획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중동지역을 철기로 지배했던 히티이트족은 희다희다족으로
하얀옷을 입었던 우리 한민족으로
그들이 조상신으로 섬기는 인물이 번개와 폭풍의 신인 치우천왕이였다.
또한 북유럽이나 독일에서 티우나 찌우로 불리우는 산신령은
성탄절에 선물주는 산타할아버지인데,
티우.찌우는 치우의 변음이니 치우천왕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탄절에 착한 사람들에게만 선물준다는 산타할아버지는 치우천왕임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중동 슈메르문명에 뿌리를 둔 서방문화는
모두 고대 이주해 온 한국인들에 의해서 전파된 한국문명이고 한국문화임을 알 수 있다.
한류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한국문명의 힘이다.
/대한민족사를 바로 세우는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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