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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투표지 285만개가 어디갔나...?



 

투표지 285만개가 어디갔나...?




 

 

우선...이 방송(sbs방송 중부일보 보도)이 사실인거 같은데

(방송하면 돈도 안되는, 헛쓰는 리허설을..것두 임의 숫자로 방송하면

국민들 오인시켜 존나 욕쳐묵을 대선 방송을

 임의(?) 숫자로 리허설하는걸 방송하겄어여...?)

(외계인이 방송한 거 아니라면..득표 방송 전 투표율 방송)...

(또 대선 당일 오후 3시경 이미 투표율이 70%에 육박했다니)...

 

 

사라진 투표지 285만개 이거이 워디루 갔는지

이거부터 해명되어야 하구...

 

 

 

또..

방송과 선관위 자료가 안맞는 투표자 수들(전국 및 지역 여러군데)...득표 수(안동)...

방송 자체들간에 안맞는 것(인천 99,9% 개표와 개표완료수 득표 수가 똑같은것등)두 해명해야 되구..

서울시 교육감 선거보다 서울시 대선 투표자 수가 6만표가 더 많은 것두 해명되어야 하구...

 

 

 

뭣보담두..

대체 전국과 지역의 투표자 수자들이 방송 장면들마다 선간위 수자와 다르다...

이걸 무신 수로 다 해명할 수 있다는 말인가...!!!

 

 

 

선간위 머리 터지다가...이젠 아예 해명 포기...?

능환이두 튄 마당에 더 이상 똥바가지 뒤집어 쓰지는 못하겄다...목숨이 걸린 문제니껜...

아예 방송사들은 입도 뻥꿋 안한다...? 디지기 싫다...?

 

 

빼기...바꾸기...더하기...

지금 대선이 애들 산수놀이 하나...?

 

 

 

아님...

프로그래밍 놀이...?

국민과 역사를 깔아뭉개면서...?

 

 

* 왜 선관위 또는 선거랑 무관한 경기도 거주 사람이...

   문경까지 가서 것두 선관위주차장에서 자살을 했나...?

 

 

선거를 짜구짜구들 강간했다면...?

간들이 배밖으루 한참 티나왔구먼.

그래두 머 잘쳐묵구 사는데 지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