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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공동설의 근거, 지구속문명 아가르타왕국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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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공동설의 근거, 지구속문명 아가르타왕국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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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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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제독과 올랍 얀센의 지구공동설의 진실, 지구속의 초고도문명 존재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태초로부터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게 온화한 공기와 풍부한 식량,

삶의 터전 등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온갖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는 어머니 같은 존재감이지요.

 

그런데 과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속은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요?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웠던 바에 의하면,

지구는 핵과 맨틀, 지각 등 이렇게 3가지 요소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지구속의 가장 중심부에는 용광로같이 뜨거운 물질로 된 핵이 있고,

그 핵의 주위로 뜨겁고 단단한 물질인 맨틀이 둘러쌓여있고,

 지구의 맨 바깥부분에는 우리가 밟고있는 땅 즉 지각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구는 속이 꽉 차있는 단단한 물질덩어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구는 수십억년 전에 뜨겁게 회전하고 있던 마그마액체 덩어리가

그 표면부터 서서히 식으면서 지각이 형성되었고,

지각이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지구의 형태가 만들어지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밟고있는 땅은 마그마가 식어서 된 지각이며,

 이 지각 밑의 깊숙한 곳에는 아직도 식지않은 뜨거운 마그마 액체덩어리가

 수백km 넓이로 퍼져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딱딱한 암석과 마그마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는 속이 텅비어 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소위 지구공동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지구공동설에 의하면 지구속은 텅 비어있는 빈공간이라고 하며,

그 지구속에 새로운 신인류가 살고있다고 합니다.

     

지구공동설에 의하면,

지구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속이 암석과 마그마로 꽉 채워져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속은 텅 비어있으며,

그 빈공간에서 또다른 신인류가 정착해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면서 살고있다고 합니다.

 

지구공동설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는 지구이론을 완전 뒤짚어버리는 이론으로서,

매우 놀랍고도 획기적인 이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2007년 러시아의 물리학자 페도르 네볼린이

기존의 지구생성이론과는 또다른 새로운 지구생성이론을 내놓아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태초에 우주를 떠돌던 거대하고 차가운 물질덩어리인 지구는

 태양과 우주에너지의 영향으로 점차 뜨겁게 달궈져서 용암이 되었다가,

오랜 시간동안 식으면서 굳어진 딱딱한 지층이 지구표면에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페도르 네볼린은 지구의 표면이 식어가는 동안,

표피안에 있던 물질들은 고온에 끓으면서 가스로 변했으며,

지구에 계속 열이 가해지자, 가스로 채워진 지구내부가 빠르게 팽창하면서,

가스로 찼던 지구내부에 거대한 빈공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속에서 강한 압력을 견디다못한 가스가 지구밖으로 분출되면서,

남북의 양극지에 깊고큰 구멍이 만들어졌다고 네볼린은 주장했답니다.


   

 

, 네볼린은 오래전에 지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지구속의 차있던 가스로 인해서 지구속에는 텅빈공간이 형성되었다는 이론으로,

지구공동설의 근거를 제시해준 것이랍니다.

 

이처럼 러시아의 과학자 네볼린이 2007년도에

지구공동설의 근거를 프라우다지에 제시하면서,

과거의 가설이었던 지구공동설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사실 지구공동설을 주장했던 사람은

페도르 네볼린보다 훨씬 전에 살았던 올랍 얀센과 리차드 버드제독이랍니다.

 

올랍 얀센은 지구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고 주장했으며,

리차드 버드제독은 나는 지구속에서 신세계를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지구속으로 들어가서,

지구속 세계의 신인류를 목격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왜 지구속에 새로운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들은 지구공동설지구속 문명을 동시에 주장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들의 주장대로 지구는 속이 텅비어있으며,

지구속에는 우리와 다른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지구공동설과 지구속문명에 대한 내용과 그 근거를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지구공동설의 내용과 근거

 

지구공동설은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18세기 때부티 일부과학자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던 이야기입니다.

 

특히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도 지구공동설을 믿었고,

 티벳의 종교지도자 달라이 라마도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면서

사람들에게 더욱 회자되고 전파되었던 겁니다.

 

또한 과거에 미국 중앙정보국에 근무했다가 러시아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지구내부에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충격적인 극비문서를 입수했다고 폭로하면서,

또다시 지구공동설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이처럼 지구공동설은 여러사람들이 주장하면서,

 21세기에 또다시 큰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지구공동설의 근거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지구공동설 제창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북극지역에 지구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으며,

그 구멍을 통해서 온화하고 풍요로운 지구속 신세계가 펼쳐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첫째 북극에는 빙산과 빙하들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빙하들은 소금끼가 함유된 바닷물로 되어있어야 하는데,

실제 빙하들은 바닷물이 아닌 민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실제로 북극을 탐험했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극의 극점지대로 가면 바닷물이 얼지않는 매우 온화한 지역이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북극의 빙하가 민물로 되어있다는 점과 북극에 따뜻하고 온화한 지역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북극지역에 난 구멍의 내부로부터 따뜻한 기류와 해류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며,

 북극구멍 내부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둘째로 생명체가 살기 힘들 정도로 추운 북극지역에

토끼나 여우같은 동물들이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이들 동물 뿐만아니라,

사향소나 나비, 모기 같은 곤충들도 북극지역에 많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런 동물들이 남쪽에서 북극으로 이동할 경우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알래스카 기후대에서는 이같은 동물들이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은 북극의 인근지역에

 이런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온화한 기후와 먹이가 풍부한 지역이 따로 있다는 합니다.

    

극도로 춥고 열약한 북극지역의 어딘가에 이런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지닌

 따뜻하고 풍요로운 지역이 따로 있는데,

그곳은 바로 북극점 인근의 구멍 안에 있는 지구속 세계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셋째 19세기 탐험가이자 어부인 올럅 얀센의 경험담에 의하면,

북극의 어떤지역에는 바닷가 한복판에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생수같이 깨끗한 물(식수)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북극의 바닷물속에 인간이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청량한 담청수가 솟아오르는 지역을 발견했다고 하며,

 올럅 얀센은 그 물을 먹어보았더니,

생수처럼 맛있고 청량했다고 하며, 전혀 짜지 않았다고 합니다.


  

 

북극의 바닷가에서 나오는 물이라면,

소금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짜야 정상인데도,

 전혀 짜지않고 생수처럼 청량했다고 하니, 매우 의아스러운 부분인데요.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은 이같이 북극의 바닷가에서 인간이 식용할 수 있는 샘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지역 인근에 지구속에서 민물이 흘러나올 수 있는 통로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 북극 인근에 있는 통로를 통해서

지구속으로부터 민물이 유입되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현상도 북극지역 부근에 지구속과 연결된 통로가 존재하고 있다는 근거라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지구속 세계가 존재한다는 근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몇가지 근거들을 들어서,

지구공동설과 지구속 문명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와같은 지구공동설의 근거를 반박하는 과학자들의 반박이론도 존재하고 있는데요.

     

북극의 빙산이 원래 소금기가 포함되어 있다가도 시간이 흘러가면,

소금기는 외부로 증발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민물성분만 남게된다고 합니다.

 

또한 빙산의 대부분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된 성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기가 없는 민물성분으로 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지구공동설의 반대론자들도 지구공동설 근거에 반박하는 반대이론을 펼치면서,

지구공동설 제창자들과 치열한 논쟁을 벌이면서 대립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볼 때에는 지구공동설 제창자들의 이론이나,

 반대론자의 이론 모두 나름데로 타당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그 어느쪽 일방의 주장이 우세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구공동설을 단순히 이론상으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지구속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노르웨이의 어부 올럅 얀센 부자와 미국해군장교 출신 리처드 버드제독이랍니다.

     

올랍 얀센부자는 배를 타고 북극지방을 항해하다가

우연히 북극의 뚫린 구멍을 타고 지구속으로 들어가서,

 1829년부터 1831년까지 26개월동안

지구속 세계에서 살다가 돌아왔다는 경험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올랍 얀센은 자신과 아버지가

지구속세계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출판해 공개하기도 해서, 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미국의 리처드 버드제독은 2차세계대전 당시 해군제독으로 활동하면서,

북극점과 남극점을 최초로 발견했던 인물입니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북극점을 탐험했을 당시에,

정찰기를 타고서 북극의 구멍으로 들어가서

지구속 문명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돌아왔다는 놀라운 주장을 했던 인물이랍니다.

 

그가 북극점을 항해할 당시 써놓아던 비행일지에는

지구공동설지구속 문명에 대한 그의 생생한 경험담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속세계 '아가르타왕국' 목격담

 

그럼 리처드 버드제독의 지구속 문명의 경험담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지구공동설을 굳게 신봉했던 사람은 바로 히틀러라고 합니다.

 1945년 중반 제2차세계대전이 종반전으로 흘러가면서 그렇게 강력했던 독일군이

 연합군의 포위공격을 받으면서 쇠망해가고 있었습니다.

 

1945년 연합군이 승승장구하면서 독일의 국경을 넘어서 베를린으로 진격해들어갔고,

 베를린에 있던 총통관저의 지하속에 있는 히틀러의 지하벙커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히틀러의 지하벙커에는 독일의 극비문서들이 들어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국비문서에는 히틀러의 명령으로 개발한 미사일, 로켓트, 아폴로, UFO

각종 비밀병기들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히틀러의 극비문서들은 모두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은체,

 전부 미국 국방성의 정보국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극비문서들 중 일부는 암호로 되어있는 일급 비밀문서도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 암호로 되어있는 비밀문서를 해독하는 임무를 담당했던 인물이 바로

미해군 정보부에 간부로 근무하고 있었던 리처드 버드였습니다.

     

리처드 버드제독은 히틀러의 일급비밀문서의 해독작업을 완료한 끝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그 해독한 비밀문서에는 전설속의 지하왕국 아가르타왕국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남극과 북극에는 극점에 각각 구멍이 나 있는데,

 그 구멍들은 한달에 세번씩 문이 열린다고 하며,

그 구멍으로 들어가면 지구내부에는 아가르타왕국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속에 있는 아가르타왕국은 지구인류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한 신인류가

고도의 문명을 이룩해서 살고있다고 하는 놀라운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 아가르타왕국은 지구밖의 인간이 쫒아갈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지성과

고도의 문화와 기술을 향유하면서,

평화롭고도 고도의 발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라고 합니다.


, 아가르타왕국은 한마디로 말해서, 지구속에 있는 유토피아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불교의 신비주의자들 사이에서 불려왔던 이상형의 사회,

유토피아의 세계를 아가르타라고 하는데,

그런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실제로 지구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히틀러의 극비문서를 해독한 리처드 버드제독은 이 내용을 그대로 미국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처드 버드제독은 미국 국방성 고위층으로부터,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고

극점을 점령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남극탐험 제독으로 임명된 러처드 버드제독은 해상 항모전단을 이끌고 남극지역으로 출항했고,

 최초로 남극점을 통과한 후, 남극지역에 숨어있던 독일군함대와 잠수함을 격퇴하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 다시 북극지역 탐험에 나섰던 리처드 버드제독은

19472월달에 혼자서 정찰기를 타고 북극점을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는 북극점을 넘어선 후, 우연히 북극에 나있는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으로 들어갔고,

그곳에 있는 새로운 신세계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북극점을 넘어간 후, 버드제독이 탄 정찰기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외부의 힘에 이끌려서,

 북극점의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고 합니다.

 

북극점의 구멍속으로 한없이 빨려들어간 버드제독의 정찰기는

그 지구속에서 엄청나게 발전된 초고도 문명세계를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의 비행기는 그 구멍속 지하세계로 2,720지점까지 끌려갔고,

마침내 지하왕국의 중심지에 안착되었고,

지하세계에 있는 있는 아가르타왕국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북극의 지하속 세계에서 매우 놀랍고 신비로운 광경들을 많이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지하세계에는 울창한 산림이 빽빽이 들어차 있었고,

 맑은 호수와 강물이 산맥과 숲속의 가장자리를 따라 길게 펼쳐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하속 산림에는 거대한 크기의 메머드 수백마리가

떼를 지어서 이동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곳의 산림위에서 목격한 동물들은 크기가 아주 거대하고 컸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드제독이 가장 놀랐던 대상은 지구속세계에 살고있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키가 3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의 정찰기가 착륙한 공항에는 그곳에 사는 거인족이 그를 마중나왔고,

그를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그를 아가르타왕국의 국왕에게 데려다주었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지구속세계의 최고통치자인 국왕을 만나 면담까지 하고

다시 지구밖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이 목격했던 지구속 아가르타왕국의 모습은

지구밖의 우리들의 세계와는 다른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도 지구밖 세계처럼, 땅과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데,

 3/4이 육지이고 1/4이 바다와 호수로 되어있다고 하며,

주민들은 히브리어와 비슷한 솔라라 마루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에도 정중앙에 인공태양이 떠있다고 하며,

안개속에 쌓여서 붉게 빛나는 그 태양은 그곳 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 거인족들은 태양을 신처럼 숭배하면서 신성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속 세계는 교통시스템과 운송시스템, 정보시스템, 교육시스템등

그곳의 모든 시스탬이 최첨단화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완전 자동화되어 있고,

 중앙에 있는 중앙통제시스템에 의해 원격조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속세계는 특히 매우 농업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자라는 과실은 크기가 모두 큰 것이 특징입니다.


딸기의 크기가 주먹만 하고, 참외의 크기는 사람머리만 하고,

그곳에서 자라는 오이는 한 개에 40kg이나 나간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자라는 나무는 평균적으로 300m 정도로 높게 자라나기 때문에,

산림이 사시사철 울창한 모습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있는 곡식이나 과실, 식물들은 무공해, 무농약의 친환경재배를 하기 때문에,

지구속세계인들은 사시사철 싱싱하고 탐스러운 곡식과 과일들을 마음껏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지구속세계 주민들의 평균수명은 700년 정도 된다고 하며,

 나이가 100살 정도 되어야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보통 30~40대의 젊은 외모를 선택해서 평생 죽을 때까지

그 젊은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속 거인족들을 젊음을 평생 유지하는 종족, 평생 늙지않는 종족들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 티벳의 신비주의 불교도들은 이

 '아가르타왕국'을 극락 같은 세상,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라고 부르면서 신성시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부럽네요! 우리 지구밖 인류도

 이들처럼 평생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비결을 배우고 싶네요!

 

지구속 세계의 주민들이 이처럼 지구밖의 인류보다 평균수명이 긴 이유는

그들은 무공해 친환경의 농산물재배를 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곡식과 과실을 먹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

수명이 연장될 수 있었던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지구속 세계인들의 지능은 우리인류보다 더 높고,

지구속 문명의 수준은 지구밖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더 발달되어 있는데,

 1,000년 이상 앞서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지구속세계를 목격하고 경험했던 리차드 버드제독은

자신의 경험담을 모두 비행일지에 생생히 기록해놓았고,

 그는 다시 자신의 비행기를 타고서 지구밖으로 귀환해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은 자신이 지구속세계에게 목격했던 모든 내용을 미국 국방성의 최고위층에게 보고했는데,

 그는 이같은 사실을 보고한 후에 국방성 비밀장소에 강제로 감금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국방성은 버드제독이 극비리에 다뤄져야할 기밀사항을 너무 많이 알고있다는 이유로 그를 감금했으며,

그의 비행일지는 일급 극비문서로 분류되어 압류당했다고 합니다.

 

수개월동안 국방성에 감금당한 후에,

 버드제독은 자신이 지구속세계에서 목격한 모든 것들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후에

,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버드제독은 군대를 전역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왔고,

 작은회사를 운영하면서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버드제독은 1957년도에 자신이 지구속세계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것들을 기록한

 구멍뚫린 지구라는 책을 출판하려고 시도했으나,

 미국정부의 방해공작으로 인해서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드제독은 1957년 말 갑자기 심장병에 걸려서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리처드 버드제독은 지구속 세계를 방문했을 때 지구속에서 만났던 아가르타왕국의 국왕이

미국의 대통령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하나 갖고왔다고 합니다.


아가르타왕국의 국왕이 전한 메시지내용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구속문명의 아가르타왕국은 지구밖의 세계인들이나

그 어떤 외부세계인들과도 평화롭게 교류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지낼 용의가 있고,

 서로 대립하는 것을 원치않는다.

 

둘째, 아가르타왕국은 2차세계대전 때부터 미국이 개발한 원자폭탄 같은 핵무기에 대해 큰 관심을 같고 있으며,

이렇게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핵무기운영에 관한 미국의 정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속 지켜볼 것이다.

 

셋째 앞으로 멀지않은 미래에 지구밖 세계에 커다란 재앙과 대격변이 발생할 것이며,

 그로인해 세계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불행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한 대격변의 시기에 지구속 세계의 종족들은 곤경에 처한 인류를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으며,

폐허속에서 인류가 다시 삶의 터전을 복원시키는 사업에 적지않은 기여를 하게될 것이다.

 

지구속 아가르타왕국의 통치자는 앞으로 도래할 지구밖 세상의 대재앙의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들이 커다란 도움을 주게될 것이라는 점을 매우 강조했다고 합니다.

 

리처드 버드제독은 이같은 메시지를 갖고서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 모두 국방성에 보고를 했던 것인데,

 그는 곧바로 국방성에 감금당했고, 그가 기록한 비행일지는 모두 압류조치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난 후에, 버드제독이 기록했던 비행일지는 기밀해제되어서,

 다시 일반에게 공개되어 우리들이 알 수 있게 되었던 겁니다.

 

버드제독이 경험하고 돌아왔다는 지구공동설과 지구속세계의 거인족들의 이야기는 정말 사실일까요?

해군제독까지 지냈던 그가 거짓말을 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속에 또다른 지구같은 세상이 있고,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것을 곧이곧대로 믿기기 쉽지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버드제독 뿐만아니라, 올랍 얀센부자도

생생하게 경험하고 목격했다는 지구속의 또다른 문명세계가

 진짜로 존재하는지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지구속 또다른 문명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최고위층만이 그 진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

 

우리보다 문명이 천년 이상 발달한 고도의 문명을 지닌

지구속의 아가르타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미국의 수뇌부만이 그 진실을 알고있고,

우리서는 그 진실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이처럼 지구속 문명의 이야기는 미국의 최고수뇌부가 그 비밀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계속 루머와 설로서만 민간에 떠돌아다닐 것이며,

오늘날 가장 흥미롭고 획기적인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구속에 초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거인족들이 살고있다는 지구공동설

지구속문명이야기의 진실이 미래에 언젠가는 밝혀지는 날이 오겠지요.


만약 언젠가 지구속의 문명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그리고 지구인류가 지구속 세계인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게 된다면,

저는 제일 먼저 그들에게 700년 동안 살 수 있는 비법과

 30대 젊음을 평생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비법부터 알려달라고 요구했으면 좋겠네요.


지구속 신인류가 그런 비법을 알려줄 수 있다면,

 우리 지구인류도 지구밖 세상에 유토피아같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제 이야기는 꿈같은 이야기이겠지요!

그렇지만 미래에 언젠가는 인류의 수명연장과 젊음을 잃지않는 비법이

지구인류에 의해서도 발명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