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요약] 이래도 문현동 금도굴이 거짓인가?
'꿩대가리' 백준흠의 자백+문재인의 20조 수표
+어뢰공장 속에 가득 찬 고급 화장품 재료 빼박 증거
[태평]190121월 [김일선]
https://youtu.be/Ey-KHmFIjGU (17:14)
■ ■ 문현동 금도굴 사건을 놓고 '사실'이냐 '거짓'이냐 하는 진실 공방에
종지부를 찍는 [증거]를 제시한다.
1. '꿩대가리' 백준흠의 자백
2. 문재인의 20조원 수표
3. 어뢰공장 속에 가득 찬 고급 화장품 재료
'빼박 증거' 세가지로 백준흠 일당과
그 배후의 빨갱이 문재인-노무현-김대중이 [대국민 사기극]을 친 것을 [확정]한다.
■ 1. [첫번째 증거] '꿩대가리' 백준흠의 자백:
1. '꿩이 풀에 대가리 감추듯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꿩이 풀에 숨을 때 대가리만 감추고 꼬리는 내놓듯이,
일부의 결점만 감추고서 안심하고 있으면 결국 발각된다는 뜻이다.
금도굴범의 행동대장 백준흠이 마치 '꿩대가리' 같은 짓을 했다.
2. 2018년 9월 초순부터 부산 최우원 교수가
문현동 어뢰공장 속의 잃어버린 유해에 대한 진상을 연일 폭로하자,
다급해진 백준흠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유해 발굴을 약속하는 방송을 하였다.
금도굴에 대한 이슈를 물타기 하는 차원에서
유해발굴에 대한 이슈로 상황을 종결 짓고자 하는 어리석은 꾀를 낸 것이다.
3. 2018년 10월 3일 자 선구자 방송에서 백준흠이 유가족들에게 스스로 약속하기를
"한 달 이내에 유골이 쌓여 있는 장소를 공개하겠다.
그 장소는 거창기업 옹벽 안 쪽 지하가 아니다.
그 곳으로부터 도보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유골이 쌓여 있다.
유가족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발언하였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으로 공개한 약속을 백준흠은 슬그머니 뭉개 버렸다.
한 달이 아니라 석 달이 다 되어갈 무렵인 12월 하순까지 아무 소리가 없었다.
무의식 중에 한 발언이 스스로 [실수]임을 깨닫고 없었던 일로 입을 다문 까닭이다.
4. "문현동 금도굴 현장 거창기업에서 도보 30분 거리에
유골이 쌓여 있다"라는 백준흠 본인의 [증언]은
실제로 [문현동 일대에 일제 어뢰공장이 존재한다]라는 [자백]이 된 셈이다.
문현동에 일제 어뢰 공장이 없다고,
정충제 선생이 지어낸 소설이라고 그 동안 주장해 온 백준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범죄 현장이 실제로 존재함을 온 세상에 [스스로] 알린 셈이다.
그래서 '꿩대가리'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범행을 저지른 범인이 검사의 [유도 질문]에 넘어간 꼴이다.
백준흠 자신이 부정하던 어뢰공장의 존재를 스스로 자백했으니,
이제 문현동 금도굴은 [사실]이 되어버렸다. 게임 끝. The End.
■ 2. [두번째 증거] 문재인의 20조원 수표
1. 2013년 대선을 서너 달 앞둔 시점에서 홍콩에서 외환으로 입금된 돈 20조원이,
돈 세탁이 되는 정황이 포착이 된다.
문재인에게 20조원이라는 천문학 적인 거금이 어디서 났을까?
문현동 금도굴 검은 돈 이외에는 설명이 안되는 규모의 자금이다.
1조원짜리 수표 스무 장 중 한 장을 양복 호주머니에서 꺼낸 문재인.
충무로 렉스 호텔의 어느 객실 현장에는 수표 소유자 문재인과 함께 김한길 의원이 나타났고,
정옥자 前 육사 교수와 최씨 성을 가진, 명동의 사채업자
(정옥자 교수와 언니 동생 사이) 넷이 방 안에서 만났다.
2. 문재인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한국 외환은행 발행 자기앞 수표 1조원짜리 스무 장. 일련번호가 선명하다.
그 수표의 발행자는 그 당시 한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이기승.
그는 전 대법원장 이영섭의 장남으로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나왔고 최근까지 US&B 회사의 회장이다.
3. 1조원짜리 수표 한 장을 꺼내 든 문재인이
명동 사채업자 최씨에게 수표를 현금으로 세탁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1조원짜리 수표는 호텔 사무실에서 복사가 되고
복사본은 최씨 여인의 핸드백에 들어갔다.
그 1조원짜리 수표 복사본은 어느 순간 정충제 선생의 손에 쥐어 지게 되었고,
태평을 통하여 온 국민에게 폭로가 된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처럼. 문재인의 검은 돈 20조원.
그리고 알 수 없는 금액의, 최소한 320조원으로 밝혀진 천문학적 규모의 검은 돈.
문현동 금도굴 검은 돈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포착] 장면이다.
4. 1조원짜리 수표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채업자 최씨 여인은
평소처럼 금감원 간부인 친척을 시켜 복사본 수표의 진위 여부를 확인시켰다.
수표 넘버를 입력시키자 스크린에 왼쪽에 10개,
오른쪽에 10개의 수표 일련번호가 떴다.
복사본인 그 수표, 발행번호 08680057은
우측 10개 중에서 밑에서 세 번째에 번호가 있었다.
1조원자리 수표는 [진품]이었다.
실제 있는 돈이라는 뜻이다.
최씨 여인은 깜짝 놀랐다.
세상에 태어나서 1조원짜리 수표를 만져본 것도 처음이지만,
그것도 20조라니. 분명 ‘검은 돈일 것’이라 직감했다.
그래서 정옥자 교수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고 ‘무서워서 손 떼겠다’라고 통보했다.
문재인의 검은돈 20조원. 그 실체가 확인된 [순간]이다.
■ 3. [세번째 증거] 어뢰공장 속에 가득 찬 고급 화장품 재료 빼박 증거
1. 어뢰공장 지하 물속에 고급 화장품 재료 ‘수은 (Hg)이 중화된 물’이 있고,
이를 도굴단 행동대장 백준흠은
외국의 유명 화장품 회사에 판매한다는 내부 정보가 정충제 선생에게 제보가 되었다.
제보자는 도굴 현장에 마음대로 드나들며 도굴단과 함께 행동했던 사람이다.
2. 2018년 5월의 어느 날, 이 제보자가 최우원 교수와 함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정충제 선생을 만나러 나타났다.
중요한 정보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 중요한 정보가 바로 ‘백준흠이 고급 화장품 재료를
메이저급의 화장품 회사에 공급’ 계약을 작성했고
이것을 납품한다는 것이다.
3. 어뢰 공장이 꼭 필요로 하는 재료 중에 수은은 필수이다.
수은은 물 밑으로 가라 앉는다. 물과 섞이지 않는다.
금속으로 분류되고 비중이 쇠보다 무겁다.
그래서 물의 저항을 뚫고 날아가 목표물에 명중해야 하는 어뢰 제작에 가장 필수적인 재료이다.
어뢰의 일부분에 수은이 들어가고, 그래야 명중해서도 폭발력이 배가 된다고 한다.
4. 재미있는 사실은, 조선시대 기녀나 창기들이 수은을 분에 개어 얼굴에 발랐다.
수은 독이 올라 얼굴이 문드러지고 썩기까지 했는데도 오랜 세월 여인들은 수은을 애용했다.
수은은 피부를 하얗게, 매끈하게, 백옥처럼 만들어 주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수은이 오랜 세월 물속에 잠겨 있었다면 물과 반응 결과가 일어난다.
중화가 되는 것이다
수은 독이 희석되는 셈이다.
70년 이상 물속에 잠겨 희석된 수은물을 어디서 구하겠나?
5. 백준흠이 이 사실을 알고 메이저 화장품 회사와 접촉했고
비싼 가격에 납품가격이 성사된 것이라 본다.
이후에 회사 이름과 자세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또 금 도굴에 동원된 특수부대 출신 다이버들의 명단까지 주겠다고 그 제보자는 약속을 했는데
뒤에 흐지부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아마도 자신의 신변에 대한 위협을 느꼈거나, 두려움이 생긴 것으로 본다.
7. 그러나 백준흠이 어뢰공장 내에 있는 수은 중화 물을
외국 화장품 회사에 납품하려 했다는 사실은 포착이 되었으니,
그 사실 여부는 현장 실사를 하면 즉시 확인될 일이다.
7. 문현동 지하 공간 속에 담겨있는 물속에 수은(Hg)이 있다는 사실은
그곳 지하가 어뢰 공장임을 나타내는, 빼도박도 못하는 '빼박' 증거라는 사실이다.
어뢰공장이 [존재]하고 있다면 금 도굴도 [사실]이고,
유골 1,000 여구도 모두 [팩트 Fact]인 것이다.
백준흠이 억지 주장하는 문현동 금도굴은 허구라는 [거짓말]이 다 폭로되는 순간이다.
■ 결론을 내자.
유해가 문현동 현장 도보 30분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꿩대가리' 백준흠의 [자백]과 문재인의 20조원 [수표],
그리고 어뢰공장 속에 가득 찬 고급 화장품 재료 [수은 물].
이제 지루한 진실 공방은 더 의미가 없다.
문현동 지하에 일제 어뢰공장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고
이를 애써 숨기려한 백준흠과 그 일당은
자신들 스스로 금도굴의 범행을 [자백]한 것이다.
백준흠의 KO패로 진실 공방 싸움은 끝이 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엄청남 범죄의 몸통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의 [대국민 범죄]를 낱낱이 파헤쳐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 한다.
공산주의자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은
금도굴 검은 돈으로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는 [대역죄]를 저지른 것이다.
이제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럴때 쓰는 말이 있다. 유구무언.
문재인과 백준흠은 이제 '유구무언'을 스스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 시간 이후로도 계속 문현동 금도굴 사건을 소설인양,
거짓인양 국민들을 기만하는 발언을 계속 할 경우에는
이들을 정신병 환자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참 불쌍하다. 백준흠. 문재인.
이제 국민들 앞에서 실토하고, 무릎 꿇고 국민의 용서를 빌어야 할 때이다.
국민들이 지켜본다.★
★경악! 국세청에서 확인한 금도굴범 백준흠의 재산 1조5천억원,
김성태 8천9백억원, 정문균 6천8백억원.
[태평] 190115 화 [김일선의 시사적중] 정충제 선생+김일선교수
★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동남아로 도주한 이유. 문현동 금도굴 게이트에 답이 있다.
[태평] 19.02.08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정충제 선생+김일선 교수
★살인마 문재인의 청와대는 도굴금 처리 주식회사
[태평] 19.02.12 화
[김일선의 시사적중] 정충제 선생+김일선 교수
★금도굴범 백준흠과 통화 녹음 내용 공개. “도둑이 제발 저린다”
[태평] 19.06.03 월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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