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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다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다



수은은 새들을 게이로 만든다.

제초제인 아트라진은 숫컷 개구리를 게이로 만든다.

수은과 제초제는 백신과 음식과 물에 들어 있다.

https://www.brighteon.com/5832080966001


물에 녹아 있는 화학물질이 숫컷 물고기들을 암컷으로 변하게 한다.

https://www.brighteon.com/5823431329001




화학자는 음식 속의 화학물질이 어떻게 게이를 만드는지 설명한다.

https://www.brighteon.com/5829036858001




게이가 느는 이유는 문화적 조장이나 강간에 의한 것 또한 있지만,

분명 '어쩔 수 없이' 게이가 되는 '생물학적'인 것이 큰 이유다.


그러나 이 생물학적인 이유는 동성애 유전자 때문도 아니고(그런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이 환경호르몬 작용을 해서 일어나는 이상 현상을 말한다.


환경호르몬은 아트라진, 글리포세이트, 수은, BPA, 프탈레이트 등 우리 주변에 아주 흔한 화학물질이다.

위 연구들은 남성의 여성화만을 다루었는데,

남성이 화학물질에 더 쉽게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이고,

여성의 남성화도 분명 일어날 거라고 본다.

다시 말해, 동성애는 젠더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인 것이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하는 길은 동성애를 하라고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하고,

치료법을 개발해서 장애를 없애는 길이 진정한 인권보호다.

그리고 항문성교를 통해 장과 항문이 망가져서 건강을 잃고,

급기야 에이즈까지 걸릴 수 있음을 알리는 길이 진정한 인권 보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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