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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0월에 디워가 아닌 미국과의 줄기세포워 가 시작된다[펌]



10월에 디워가 아닌 미국과의 줄기세포 전쟁이 시작된다[펌] 황우석 사건 자료실                      

10월에 디워가 아닌 미국과의 줄기세포워 가 시작된다[펌]


번호 81433 글쓴이 펌맨 조회 452 누리 228 (228/0) 등록일 2007-9-23 10:23대문 7 톡톡 0
3월 24일 보신각 집회가 열린 이후,황우석 박사!
그는 왜 마지막까지 국내에 남아서 대한민국 땅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태국에서 불철주야 연구를 몰두하다,
법원공판을 받느라 국내에 자주 입국을 하는 강행군과 여러 일에 대한 중압감을 견디다 못해
건강이 악화되어 실신하는 사태까지 왔다고 한다.
응급히 병원에 후송되는 일도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

황우석 박사의 심정을 알 수 있는 발언을 보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21세기 난치병 치료의 총 본산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과학은 인류복지를 위해 나가는 희망과 꿈의 열차다.
 하지만, 인류가 그 고마움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
메이드 인 코리아 줄기세포를 인류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가슴 뿌듯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었던 것은 자신의 자존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익이였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였다.
대한민국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 놓고자 하는 위대한 애국심의 발로였다.

미 새튼이 황우석박사의 특허를 탐낸 과거 행적

미 새튼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황우석 박사에게 특허지분을 요구하였다.
2005년 6월 17일 논문이 나오고 며칠 뒤에 새튼은 특허변호사를 대동하고 1차 특허요구를 하였다.

2005년 10월 3일에 특허침해 변호사 Sheung 을 대동하여 50% 지분을 2차로 요구하였을 뿐 아니라
 세계줄기세포허브 이사장 자리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게 되었다.
새튼이 도용한 황우석 박사의 특허기술과 유사한 내용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새튼은 10월 7일 새튼의 특허를 한국에 진입시켰으며,
MBC 피디수첩에 황우석 사건이 보도되었다.
그리고 서울대조사위 최종발표 전 날 미국특허청(USPTO)에
 '본인의 특허'를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압력을 넣었다.

과연 이러한 모든 것이 우연하게 맞아 떨어진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거의 신의 경지에 가깝게 서울대 최종발표를 보고서가 발표되기 전날 압력을 넣었을까!
더군다나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도용하여 특허기술을 등록한 입장이기 때문에
발표를 지켜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발표일에 맞추어 하루 먼저 압력을 넣은 것이다.

서울대조사위에서 “NT-1이 처녀생식,원천기술 불인정”이라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았다면
, 새튼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 의문이 풀릴 것이다.

2007년 10월 줄기세포 특허전쟁이 벌어진다.

2005.12.30 불교 교육단체인 동산반야회의 김재일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는
 “원천기술을 확실히 보유하고 있고,
이 기술은 오직 우리 나라 한국만이 독보적으로 갖고 있는 기술이며,
이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을까 몹시 걱정스러울 뿐이라는 게 나의 입장입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복제배반포 기술을 보유한 것만 해도 대단한 기술을 가진 과학자로서의 예우를 받는다.
그럼에도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황우석 박사는 자신이 만든 줄기세포 특허기술을 지키고 싶었던 것이다.
 서울대 조사위가 과학적 검증도 없이,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가설과 추론을 발표하여,
새튼과 특허경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2004년도 논문까지 취소되어 특허획득에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다.

미 새튼은 황우석 박사의 특허기술을 도용하여 황우석 박사보다 먼저 특허신청을 하였기 때문에
두 개의 특허가 출원된 상태에 있으며, 최종 심사와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새튼이 제출한 3차 특허출원이 10월 전후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3차 특허출원 내용에서 황우석 박사의 특허내용과 실질적인 충돌을 보이고 있다.
새튼의 입장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것이다.

“NT-1 처녀생식”과 “황우석 특허포기”는 기획된 미디어 사기극

새튼이 제출한 2차 특허출원은 2007. 5. 16.자로 거절결정되었으며,
거절 사유는 특허심사관이 2007년 2월 2일에 보낸 이메일에는
 “(특허) 신청서는 반드시 증거를 제출하거나 또는 그 발명을 보여주는 기록들의 증거를 감정해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어서 심한 증거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2차 특허출원은 일부 내용에 결격사유가 있어서 다시 제출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째는, 서울대조사위에서 행한 발표가 아닌 다른 증거가 필요했던 것이다.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학술적 논문발표와 같은 증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기다리던 유리한 증거가 정확하게 때를 맞추어 나왔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새튼의 3차 특허출원 결정시한 2~3달을 남겨두고 나온 “NT-1은 처녀생식”이라는 하버드 논문발표 뉴스는
새튼에게 결정적으로 유리한 증거가 되었다.
결국 새튼에게 유리한 증거를 만들기 위한 "새튼맞춤형" 기획프로젝트인 것이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 뉴스와 보도자료 발송한 배후의 실체가 궁금하다.


8월 3일에 난 뉴스는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것이며,
 8월 17일에 난 뉴스는 “황우석 박사의 특허포기”였다.
일반인이 15일 간격을 두고 이 뉴스를 들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겠는가!
 “NT-1이 처녀생식으로 밝혀졌으니,
당연히 특허는 취소되어야지”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고도의 미디어 사기극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월 17일에 난 뉴스는
 “황우석 박사의 특허포기”에서는 마치 황우석 박사의 특허가 포기된 것처럼 기사가 나갔는데,
대부분 신문기사에서는 의도적으로 2005년 논문에 기반한 특허내용을 신청하지 않았던 사실을 부각시켰다.

실질적인 특허가 되는 2004년 논문에 기반한 특허출원을 신청한 것이며,
여전히 특허출원이 된 상황에서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누락을 시켰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한다.

일반인들은 당연히 자세한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황우석 박사 자신이 하버드대의 처녀생식 논문발표를 인정하고
특허신청을 포기했다”라고 인식을 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미디어 사기극의 실체인 것이다.

2005년 특허신청이 된 상황에서 황우석 박사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기존에 있는 객관적 사실을 유추해서 의도된 견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의도된 결과를 만들어 냈다.


하버드대논문 “NT-1이 처녀생식”에 관여한 배후인물의 놀라운 배경과 공통점

하버드대 논문을 쓴 사람은 ‘하버드의대 보스턴어린이병원 다나-파버 암 연구소’ 김기태 박사이며,
교신저자는 조지 Q 댈리 교수였다.

김기태 박사는 고려신학대에서 개명한 고신대학교 출신이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를방해하는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인물이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생물공학과 석사이며,
한양대 윤현수 김선종의 학맥과 인맥의 교류를 가지고 있다.

크레아젠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태 박사(크레아젠 홈피)

그리고, 크레아젠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크레이젠에서는 “수지상 세포 분리 기술을 이용한 장기이식 거부현상 치료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큰 특징은 면역거부현상을 없애는 세포치료제이기 때문에
학문적 연구는 물론 산업적 이익이라는 경쟁관계에 있다.

만일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만들어지면
김기태 박사가 하는 연구를 접어야 할 정도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발생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반대를 해야 할 동기가 된 것이다.
경쟁관계에 있는 연구자가 무슨 의도로 쓰는지 모른 상황에서 발표한 논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조지 Q 댈리 교수는 새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새튼이 NIH(미 보건국)로부터 1620만 달라를 연구비로 받아서 연구에 참여한 멤버 중에는
 조지 댈리,말콤 무어, 와까야마 박사들도 포함되었다.


하버드대 논문을 쓰게된 것은 서울대조사위의 조작지시를 받아서 썼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15차 법원공판에서 황우석 박사는 서울대 조사위가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보고서를 써 달라"라고
 미국 유수 과학자들에게 로비를 한 사실을 증언하였는데,
“로렉스 스치더(일본 고베 릭켄연구소),시니찌, 롸져 피더슨 박사가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전제하에 보고서를 써 달라는 서울대조사위에서 보낸 긴급 전문을 입수하였다.”라고
 증언하였다.

하버드 논문에 참여한 새튼의 휘하에 있는 박사는 새튼의 입장을 대변해 줄 수 밖에 없다.
서울대조사위는 황우석 박사의 특허를 도용한 새튼에게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내라고 지시한 것과
진배가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년간 360조 대한민국 국익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비장의 카드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못하게 하기 위한 천주교의 공개적인 반대운동이 9월 이후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실질적인 연구가 불가능한 폐기될 예정의 난자를 사용하라는
생명윤리법 개정안 시행령을 공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마지못해 줄기세포 연구소 등록을 시켜놓고 있으며,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자격 승인을 주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설혹 연구 자격 승인이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난자 공급이 제한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연구진척이 어렵게 생명윤리법을 만들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결국 국내에서 연구재개는 물론 특허수호를 위한 제한적인 연구재연의 기회도 주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결과적으로 새튼의 특허강탈 음모에 동조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움직이는 모든 시나리오는 새튼의 특허획득을 위해서
철저히 동원된 형태의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대한민국 땅에 재건해야 한다.

월간조선 10월호에서 박병수 이사장(에스켐)은 "황우석 박사는 조만간 연구를 통해 재기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그 동안 침묵을 지키면서 말하지 않았던 줄기세포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라는 취지로 인터뷰를 하였다.

연구실적 발표와 함께 흘러나올 진실은 무엇인가!
그 동안 배일에 싸인 황우석 죽이기 실체가 드러나는 충격이 내용이 될 것인가!
무슨 내용이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황우석박사가 대국민들에게 한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 여기에 해답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 멘트를 기억할 것이다.
황우석 박사는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기라도 한 듯,
2005.12.23 서울대 교수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제법 긴 여운을 보인 이후에 다시,”국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이를 확인하실 것입니다."라는 말을 마치고
 쓸쓸히 국민적 냉대와 무관심 속에 사라졌다.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는 그의 의지와 진실 그리고 그의 미래를 이야기 한 것이다.
 제법 긴여운은 20개월만의 침묵을 상징하는 것이며,
그가 대국민에게 약속드린 것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기술의 증명”인 것이다.
 황우석 박사, 그는 20개월 전에 했던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체적으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볼 때에 ,
10월을 시한으로 새튼과 특허사수가 결정나는 중대한 운명의 시간대가 다가오고 있다.
10월 안에 해외 망명과 같은 연구를 하는 진정한 목적은 특허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고
 행동으로 옮길 공산이 크다.

2007년 10월 19일 제2의 줄기세포 특허기술 수호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

2005년 10월 19일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개소하는 창립일이다.
이제 2007년 10월 19일이 되면 2주년이 되는 주기일이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가까운 시일 안에 세계 줄기세포 허브를 다시 재건하는 위대한 선포가 있어야 할 것이며,
 역사적 당위성과 가능성이 있다.
2005년 10월 19일 세계줄기세포 허브 창립 개소식
특허기술을 찾는 엄청난 황우석 진실의 사건이 일어날 개연성이 많다.
 대한민국을 충격 속에 몰아넣은 노성일 이사장의 폭로발언 “줄기세포는 가짜이며
 없고우리는 속았다”라는 것을 뒤엎을 “줄기세포는 여기 있으며,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검찰,서울대조사위,보건복지부,MBC,노성일의 미즈메디연구팀,
문신용의 세포응용사업단등 그 동안 황우석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야만 했던 목적이
백일하게 드러나는 메가톤급 파괴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2005년 12월 16일 기자회견에서 황우석 박사는
 "이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재연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과 배려를 주시면
그 과정까지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마치고 퇴장하였다.

그 동안 황우석 박사에게 최소한의 시간과 배려를 했던 곳은 어디인가!
지금이라도 절실히 필요한 시간과 배려가 필요하다.

황우석 박사는 언제까지 해외 망명에 가까운 귀향살이 연구를 할 것인가!

10월 새튼의 특허상납의 성공을 위해 라스트 피날레 기획이벤트에 올인하는 대한민국의 기득권의 실체를
 국민들이 안다면, 대한민국은 엄청난 사회적 파란이 일어날 것이며,
대선정국도 잠재울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대한민국 국운을 건 줄기세포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과 전망이 일어나고 있다.[국민의 소리=임상현]


해외 망명에 가까운 연구의 진실-

10월, 황우석VS새튼 줄기세포 전쟁(STEMCELL WAR)이 터진다.


충격! 10월 예정된 새튼의 특허취득 증거를 만들기 위한 기획된 프로젝트 진행 의혹

2007년 09월 22일 (토) 05:46:20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월간조선 10월호의 보도에 의하면,

황우석박사는 한국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포기하고 10여 명의 연구원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원숭이의 난자를 이용해

인간의 체세포를 복제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우석 박사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경기도 용인)을 열고 동물복제 연구를 재개했으며

, 최근에는 수암연구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세포연구기관 등록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왜 황우석 박사는 수암연구소가 체세포복제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기관에 등록까지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태국에서 연구를 할 수 밖에 없는가!

황우석 박사의 감추어진 진실과 억눌린 음모의 실체는 무엇인가!

황우석 박사의 진실게임은 다시 시작된다.

지난 2005년 12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줄기세포 게이트’가 발생한 이후,

지금도 황우석박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최대 관심인 이유는 반도체 산업을 능가할 수 있는

차세대 산업소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지와 미 보건성에 의하면 ‘년간 줄기세포 시장은 300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가치의

황금산업’이라는 보고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막대한 국익과 미래가 달려있는 중대한 사인이다.

황우석 박사는 논문상에 나타난 데이터 오류가 있었더라도

줄기세포 기술만큼은 확신을 하였기 때문에 “6개월의 시간만 주면 다시 재연하겠다” 라고

 대국민에게 호소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줄기세포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재연실험이나

 NT-1의 검증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왜, 황우석 박사의 결백을 증명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였는가!


 왜 서울대조사위는 “배반포 기술이 있더라도 원천기술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과학적 가설을 검증이나 재연도 없이 서둘러 결론을 내렸는가!


 왜, 검찰은 16차 공판까지 끌면서 연구비 횡령을 밝히지도 못하고,

논문 데이터 오류라는 사실만 가지고 검사가 과학자 행세를 하면서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가설을 재판장에게 증명하려고 목을 메는가!


 왜 천주교는 생명윤리라는 명목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원천차단을 하려고 하는가!

황우석 박사가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었던 것은 미 새튼의 특허강탈 음모

황우석 박사의 심경과 입장을 변호인단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으며,

 “줄기세포 연구가 조금 앞섰다고 해도 과학적 인프라와 자본력에 모두 뒤지는 우리로서

조만간 원천 기술을 강대국에게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걱정했으며

이에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복제 줄기세포 허브를 구성함으로써

 줄기세포 연구와 경험이 한국에 집결되도록 하고 그것을 통해서만 줄기세포에 관한 지식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생각했다.”라는 공식적인 견해를 피력하였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진실 논쟁은 국민들 사이에서 아직도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믿는 황지지 단체들이 수 많은 집회와 홍보를 하였다.


2006년 12월 28일 불교TV에서 "섀튼의 음모와 NT-1의 진실"편이 방영된 이후에

급속도로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였으며,

결국 2007년 새해 벽두부터 황우석 진실을 안 수십만명의 네티즌들이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위해 온라인 상으로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서버 다운사태까지 벌어졌다.

해외 망명에 가까운 줄기세포 연구의 진실은 특허사수를 위한 배수진

대한민국 국민의 열망을 담은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연을 위한 백만인 서명지가

청와대와 보건복지부에 전달되었으며,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수천명의 시민과

수십개 단체들이 지난 3월 24일 보신각 집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호소를 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묵묵부답이였다.

수천명의 인파가 모여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연을 주장했던 보신각 집회장면



3월 24일 보신각 집회가 열린 이후,황우석 박사는 국내에서 연구재개를 하고 싶다는 견해를

 정부관계자에게 타진하고 승인서를 제출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고 한다.


황우석 박사의 측근에 의하면, 강릉 바닷가에서 통한의 피눈물을 흘리고 쓰라린 가슴을 움켜지고 외국행이라는 비장한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황우석 박사! 그는 왜 마지막까지 국내에 남아서

 대한민국 땅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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