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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KIM 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부제::하동환車-신진자동車등은
다른KOREA에 있었다!!
이번POST는 이번강의때 박인수교수강연中에
자동차관련 부분강의를 발췌보완한것입니다
엄청난 미스테리를 발견하신 박인수교수팀
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자동차산업이란?★
우선 본명제에 들어감에 앞서서 자동차산업의
특성을 알아야한다
필자는 20대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륜구동차
전문메니아로써 사륜구동차를 여러십대소유 해봤고
한국오프로드랠리(Off Road)경기 1세대라고 자부한다!!
이렇게 자동차개조에 취미를 가지고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얻은결론은 자동차는 일개의 상픔이
아니라는것이다!!
현대기계공업의 총체적인 완성품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즉 열정적인 한두사람이 그져 망치로 두둘겨서
만들수 있는것이 아니다 몇대정도는 만들수 있겠지만
그것이 상품화되어 양산체제가 될려면 우선
기본산업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금형-디자인설계-기계공학-강판산업-프레스설비
등 많은 관련산업의 종합적인 <총아>이다
그리고 꾸준한 부품조달산업과 유통망이 없으면
자동차로써의 상품은 존재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자동차역사에는
1954년도는 기념비적인 해로 기록되어 있다!!
그해에 <하동환자동차회사>와 <신진자동차>
가 탄생한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954년이면 625전쟁직후이다
폭격으로 산업은고사하고 생활터전도 없는
그야말로 황무지석기시대로 표현할수 있다!
거의 미라클(Miracle)수준의 역사이다
이차는 다자인을 보면 미군의 윌리스지프를
베이스로 만든 사륜구동지프로 알려져있다!!
기존의 설명은 625직후에 미군들이 버린 군용지프를
불하 받아서 망치로 두들려서 이SUV를 만들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두차를 비교해보면 JEEP의 공통적인 다자인이
지만 라디에이터그릴부터 햇트라이트 차량지붕(B필러)
문짝 창틀등 거의 새롭게 만들어진 차라고 볼수 있다
망치로 두둘겨서 만든 필리핀의 지프니개념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별도의 차이다
(페이스 오프되것이다)
예를 들면 해트라이트가 다른데 이것은
유리금형산업과 자동차용전구-겉테두리철금형산업
이동반되지 않으면 바꾸기 어려운 디자인이다!
1954년도에 폐허위에 그런 소소한 금형산업이
있었을까??
지프니(JEEPNY)
아직도 필리핀은 독자디자인 완성차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양산한다????
거의 童話같은 이야기이다!!
여기가 한반도서울이라면 어디선가 수입한것이다!!
{1955년도)
이車는 비전문가들도 다시잘보면
미군JEEP를 망치로 두둘겨서 만들었다고 하는말은
거짓이고 완전히 독자디자인과 新모델임을 알수 있다!!
서울역앞이라고 추정되는 이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차도 미스테리이지만 전봇대이다
이런전봇대는 한국에 설치된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 또다른사진을 볼까?
이것은 아메리카形이라고 힌다
힌국에서는 나무전봇대를 쓰다가 콘크리트로
바뀌었다
철강산업이 전무한 전쟁직후에 어디서 저런
철강전봇대가 났을까? 수입했을까?
지나고있는 시발자동차들!!
이시발자동차는 다 어디갔을까?
더욱더 미스테리한것은 망치로 만들었다던
시발자동차가 시발세단도 출시했다는것이다!
미군지프차도 아니고 당시로써는 최고급세단???
제가 하늘에다가도 묻고 싶은것은 어떻게
전쟁폐허위에서 세계최고급세단 그것도 9인승 독자
모델을 탄생양산할수 있었냐?는것이다!
이것은 마술이다!!!!
엔진은 휘발유6000CC로 알려져 있다!!
전쟁직후에 이런디자인과 당시로써인 신개념인
9인승세단을 만들어 양산체제를 갖춰일까?
이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누가? 어떤 미친놈이 이차를 망치로 두둘겨서
만들었다고 뻥치고 있는가?
이거슨 자동차를 만들기위한 사회적인
공업이 발전되어 있는 상태에서 나온 작품이다!!
인터넷검색에서<시발세단>처보시면 저차가 등장합니다
무슨 비밀사이트에서 발췌한것이 아닙니다
저차는 한반도에온적 혹은 양산된적 없는 시발세단임을
단언합니다!!!
★516정부 <새나라자동차>육성★
516쿠테타직후인 1962년에 박정희는
거의 국유업체인 새나라자동차를 세워서
자동차산업을 육성한다!!
한국최초의 세단이란 광고문구가 있는데
시발세단이 있었음에도 왜 한국최초의 세단이라고
광고하는가?
그런데 이새나라자동차는 왜 영어로 문짝에
표기되어 있을까???
인상이다!!
여기가 어디인지는 연구중이다!!!
♥하동환자동車의 미스테리♥
하동환자동차제작소도 1954년에 설립된다
버스를 생산했다고 전해진다!!!
미군트럭을 가지고 망치로 두들겨서 자동차를
만든다!!!??????
한국은 망치하나면 석기시대에서 버스까지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나라인가???
미군GMC트럭을 개조해서 버스로 만든 흔적이 보인다!!
만었다는 神話를 한국에 유포한듯 싶다
그런 다음차를 보시라!!!
최고급디자인을 채택한 당시로써는 첨단버스이다
탑재된 설계이다 1957년경의 작품으로 본다!
알수 있다!!
이거슨 수요층이 다양했고 여러생산라인을
추축할만큼의 큰공장도 구비했음을 의미한다!
하동환차에서는 버스만 만든것이 아니고
픽업트럭도 양산했다!!!
공인되어 있다!!
그러나 하동환車에서는 이미 픽업트럭이 양산되고
있었다!!
이런 픽업트럭의 수요가 가장많은것은 지굼의
미국이다!!
왜 하동환車의 픽업트럭은 한국에서 최초로
공인 받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남아 있는것일까?
없는 하동환픽업트럭!!
당시 이차가 한반도에서 양산되었다면 전쟁직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것이라고 본다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차는 아마도 지금 한국에 박물관용
샘플차도 남아 있지않을것이다!!
현재공인되어 있는 픽업트럭의 효시는
1985년도에 비로소 생산한 포니픽업이다!!
3륜 픽업으로는 60년대 심발이 픽업은 있었다!
만들어졌는데 하동환픽업과는 기술이 퇴보된
자동차이다!!!
♥이번 박인수교수의 <아메리카서울> 강의에서 느낀 점 이모저모♥
강의 장면들☆
이날강의에서 많은사실들을 말씀하셨읍니다
일반인들이 동의할만한것도 있고 자세히
보지못하면 동의못할것도 있읍니다!~
그러나 사진들 보는 눈을 키우지 못하면 발견못하고
그냥지나칠것인데 자세히보면 도져히
한반도서울로는 있을수 없는것들이 많았읍니다
앞으로 박인수교수팀의 무궁한 발견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번강연회에서 발표한것중에
뒷산세의 스카이라인을 보라!!!
이것이 한반도 성남인가?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네이버 밴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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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을 본후에 검색을 해보고 이번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매우 이상하고 의문이 많이 가져지더군요
시발자동차는 전쟁종료후 1954년 9월에 자동차 정비공이었던 최씨 3형제가
미군찌프에 엔진을 빼서 드럼통을 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시초 인기가 없다가 10월에 창경궁?에서 개최된 산업박람회에 최우수상을 받고 인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ㅋ
한대 만드는데 4개월이 걸리는데 갑자기 택시회사에서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완전히 무슨 소설을 읽는듯 했구요
이러한 사실에 대한 다른 정리된 기록을 보니 무언가 짜맞추어놓거나
다른곳에서 있었던 기록을 옮긴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의 기록엔 이런내용도 있습니다
1956년에 한국의 서울에 차량이 5335대가 있었다는
상반된 기록이 존재하더군요
승용차가 1439대 트럭 1248대 지프 1031대 버스 810대..
이차들은 다 어디있다가 갑자기 기록에 나타난걸까요?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말입니다..
저놈들이 저쪽과 이쪽을 교묘하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조작했다고 보여집니다..
아메리카 한국과 여기 소도 한국이 공존했다는 것은 맞지면
전적으로 믿을 수 있을정도의 정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실..
댓글
김수배 프리메이슨의 존재는 이제 의심할 사람은 없겠지만
아직도 우리언론에서는 일반적이지는 않지요.
300인 위원회나 빌더버그내에서조차도
그들 소속 개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커튼뒤의 그림자 정부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 내부에서는 선의 세력과 악의세력이 존재하며
이들 악의 세력이 지난 몇년간 로스차일드가문의 몰락과 교황청의 압수수색으로 인해 몰락중에 있습니다
즉, 국제적으로는 프리메이슨도 선의 세력이 득세하며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의 하부세력인 각 국가의 글로벌리스트와 딥스테이트의 힘이 아직 남아있고
그 힘의 최대치가 중국에 있습니다
만일 이들중 몇몇이 이런정보를 흘리는거라면 경계심은 가져야겠지만
진실에 대한 탐구는 계속 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 김수배님은 우리 학회의 보배세요 함께 연구합시다
■ 어머니의 손을 잡고 따라다니던 유아기 때 저는 시발택시를 종종 탔던 기억이 생생해요
거의 쌍동이 처럼 생긴 지형이 아메리카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기대되는군요 !!
■ 아메리카 25만분의일 지도를 갖고 계신 분이 계시면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등고선 지형도로 아메리카를 조사하고 싶습니다.
만나서 함께 연구하고 싶군요 !!
댓글
★알림★
본밴드는 얼마전 부터 페이스북으로
전세계에 동시에 나가고 있읍니다
대화하신것은 좋은대 깊은대화는 갠톡으로
하시고 본밴드 대화하신후에 일반댓글은
별영양가 없는 말이라고 판단되는 댓글은
1시간후에 자동삭제됩니다!!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아메리카한국>문제는 지금 처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의견이 일치할수없읍니다
그러니 연구하는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징기스칸의 대도는 카라코럼에서 로마로 옮겼는데 그게 대도입네다.
북경이 아니구...
초기 신라의 도읍지 금성두 로마를 말하구 이태리의 로마는 해리스버그나 리치몬드입네다.
댓글
김수배 님께서는 그렇다면 이번 박교수님의 강의에 나온 정보 내용이
미국이 고려라는(즉 한일 합방이 미국과 대한제국이라는 이론을 말함.
그러나 저같은 경우 연구해 보니 절대 그렇지 않음.
청나라세력과 미국자판세력이 합치는것이 한일 합방임을 연구를 통해 알수있습니다.)
택도 없는 주장을 하는 불순 우파세력들이라고 일컫는 세력들에 의한 음모라고 보시는것이군요.!!
(미국이 고려이기 때문에 미국에 절대로 등을 돌리면 안된다는 더러운 술책이
현재 이나라에 유언비어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코레(Coree)고려와 대조선(Corea)는 영토의 멸망 이후에도 결코 자판미국세력과 합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조선이 멸망되기 20여년 이전에 즉
1850~60년대에 이곳 한반도땅으로 와서 조선총독부를 세우는것으로 저는 확실하게 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한반도 조선은 적어도 일루미나티 자판이 세운 나라가 아님을 저는 확신합니다.)
김수배님께서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박교수님팀에 그분이라는 분이 바로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의 간자라는 말씀이신데요...
우리 대조선삼한학회를 와해시키려는 어떤 술책이 진행중인것으로 보시는지요.!!
댓글
신밧드 신 신밧드 신 박재원 서울노원 68 terra1 화엄신 김수배 이재식
여기에 댓글다신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아메리카한국을 탐구함에
있어서 이제까지 알고 있는 대조선지식도
다 제도권舊이론으로 취급해야 됩니다
엄청난 흑막이 또 숨어 있음을 직감힙니다
우선 위POST에서 제기한 의문점을
사진자료와 정황에 기초해서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박인수교수가 강의하신 아이템
중에서 다음편에는 뚝섬경마장을
고찰해 보겠읍니다!!
글고 본학회에 프리메이슨간첩은
아직까진 없는것으로 판단되니
너무기우를 할필요는 없읍니다!!
댓글
이때까지 철저히 "조작된 역사"로 세뇌교육을 받았네요~
시발자동차,하동환버스..1950년대까지도 한반도로 이식..
1950년 6.25를 미국이 일으킨 이유를 알듯하네요..
역사의 비밀을 아는 지식인,알만한 사람은 전쟁핑계로 빨갱이로 몰아 다 죽이는~~
댓글
♧ 김수배 님 뿐 아니라 선의로 혼란스러웠던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우리가 아메리카 조선을 연구하는 자세는 종속이 아니라 회복인데,
그동안 온갖 수모를 다 겪으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왔으며,
우리 존재와 뿌리의 자부심을 간직하고 살아온 한반도의 이땅은 그럼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냐 ?
하는 회의적 반발이 있을 수 있지요
■ 춘천중도문제는 한반도 이땅의 역사와 지리에 애정도 자부심도 없는 노예 들이 저지른 매국역적의 짓이니까요 !!
● 우리가 자부심을 갖고 사랑해야 할 일만년 수십 수백만년 이땅의 지리와 자연과 환경과 문화역사의 가치는 무엇인지를
● 150년 동안 외세가 왜곡시켜온 가짜역사와 구별해서 확인하는 작업이 앞으로는 병행되어야 한다고 봐요
■ 한반도의 춘천중도 선사유적지 뿐 아니라 서울 경복궁터와 창덕궁터, 개성 만월대터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동구릉 자리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런 터에서 있었던 생존전략ㅡ문화의 가치는 무엇이었는지를
소도 였다고 하는 추상적인 말로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고 만져지고 들리는 모든 기록과 흔적과 감각으로 실감할 수 있도록 밝혀내는 노력이
앞으로 병행되어야 할 줄 압니다
■ 외디딜방아는 전남과 대륙의 동남부 연안에 남아있는데, 아메리카에서 남아있는 곳은 어딘지를 찾아봐야죠
우리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아기를 등에 업고 가사일을 하는 모습을 우리가 기억하기 때문에
아메리카의 토착민이 아기를 업어서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남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 아메리카에 남아있는 지명 뿐 아니라, 아메리카 팔각정과 시발택시에 이어
민속 미술 민요 조각 무덤 풍속 지리 등 전반에 걸쳐
아메리카와 한반도 양쪽 모두를 깊이 파헤치려는 노력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댓글
유원주 님 결국 알아내셨습니다.! 맞습니다.
아메리카 대조선의 후손 장자 적통 민족을 밟기위해 일으킨 전쟁이 바로 625 입니다.
이 마수에 부칸이 걸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콘스탄틴KIM 님 진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김수배 님께서 큰 의문과 경계심으로 한말씀 하신것에 대해 저도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반문을 드려 보았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애족 지사이신 우리 김수배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상황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이곳은 학술단체모임이지 결코 정치적 종교적인 어떠한 목적과 목표로 나아가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자로써 머물겠습니다. 이점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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