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nhkan/220960917974
16대 대선 부정 전자 개표기 관련 양심 선언
2017년 3월 15일 오후
⭐⭐⭐긴 급⭐⭐⭐
국민 여러분!
관우 정보기술을 운영하던 유재화 사장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16대 대선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한 관우 정보기술 주식회사입니다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한 관우 정보기술 주식회사입니다
우리 관우 정보기술이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金大中, 신건, 박지원, 이해찬, 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를 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하겠습니다.
관우 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올림
이런 엄청난 특종이 요즘 최순실 사건처럼 언론방송에 보도가 나갔다면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를 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하겠습니다.
관우 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올림
이런 엄청난 특종이 요즘 최순실 사건처럼 언론방송에 보도가 나갔다면
노무현 정부 과연 무사하였을까
언론을 침묵시켜놓기만 하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국민을 속일 수 있다는 노하우를 가짜대통령으로 만들 때
확실하게 터득한 것이다.
자 이때 언론방송을 어떻게 침묵시켰는가를 “나는 쳐죽일 놈입니다
” 한 어느 기자 양반의 양심선언 한번 들어 보자
*****************
▶️충격과 공포 2012.03.18 18:27
조중동 어느 기자의 양심선언
저는 쳐죽일 놈입니다
조중동 어느 기자의 양심선언
저는 쳐죽일 놈입니다
저는 조, 중, 동 중 어느 신문사에 근무하는 중견 기자입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 수 없어 양심 고백을 합니다.
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 수 없어 양심 고백을 합니다.
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기자들에게 돈이면 최고였습니다.
기자들이 이 좋은 대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폭포수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깜짝깜짝 놀랄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 중, 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십억 원씩 주었고
깜짝깜짝 놀랄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 중, 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십억 원씩 주었고
조, 중, 동 신문사에 신문사 당 200억 원씩
한국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은 50억 원~100억 원씩 주었다는 얘기도 돌아다닙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 편집부 국장에게 10억 원씩 주었고 데스크에는 5억 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 편집부 국장에게 10억 원씩 주었고 데스크에는 5억 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각 부처 출입기자, 경찰 출입기자, 검찰 출입기자 등에게 1인당 천만 원씩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표가 끝나고 또 한차례 엄청난 돈을 신문사에 풀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
국민 여러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
거기에는 단 한 줄도 노무현 후보가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그런 소문이 떠돈다는 식으로 간단히 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엄청난 돈을 뿌리지 않고는 이런 식으로 보도할 수 없습니다.
개표 직후 신문을 읽어보십시오.
전국 도처에서 엄청난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단 한 줄은 고사하고
단 한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기자들이 부정선거, 부정 개표에 관한 기사를 데스크에 주었는데 신문사 차원에서 잘려나갔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를 불태워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 쿠데타입니다.
이것은 언론 쿠데타입니다.
김대중 정권(청와대)은 돈으로 쿠데타를 성공시켰습니다.
---
자 이렇게 돈으로 옭아맨 언론 방송 사장단 46명을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
자 이렇게 돈으로 옭아맨 언론 방송 사장단 46명을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당시 문화 관광부 장관이었던 박지원이 이끌고 8일간 북한을 다녀왔다
이때 김정일 하수인이 되어 박지원과 북한과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때 김정일 하수인이 되어 박지원과 북한과 치밀한 계획에 따라
기쁨조 꽃뱀에게 콧구멍을 꿰놓고 소위 김정일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이래와 같은 충성맹세를 하고 집단 투항을 하는 굴욕적인 보도 지침을 받고 돌아오게 한 것이다
[反北 反 金正日].
[反民族].
[反統一].
[反和合]
四反 不報道 守則으로서
자 이쯤 되면 요즘 왜 언론 방송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침소봉대하여 발광하고 있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反北 反 金正日].
[反民族].
[反統一].
[反和合]
四反 不報道 守則으로서
자 이쯤 되면 요즘 왜 언론 방송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침소봉대하여 발광하고 있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지금도 쿠데타는 진행 중이고 언론 반송에 천문학적인 돈이 뿌려 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차기 대선에서 또 한 번 전자개표기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언론 방송에서는 단 한 줄의 기사도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의미하고
김대중이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온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오늘날 최순실 게이트로 발광하고 있는 원인(遠因)이고
파출소에 신고된 경범죄 수준을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소추안을 가지고 탄핵까지 몰고 가며
이것이 오늘날 최순실 게이트로 발광하고 있는 원인(遠因)이고
파출소에 신고된 경범죄 수준을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소추안을 가지고 탄핵까지 몰고 가며
대통령을 끓여 내리려는 의도와 그 근인(近因)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10 여년간 공들여 온 쿠데타 음모를 대통령이 알아 버렸고
한마디로 10 여년간 공들여 온 쿠데타 음모를 대통령이 알아 버렸고
완성단계에서 무너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무리수를 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야 할 죄목이 무엇인가
개성공단 철수,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사드배치 결정한 죄
통진당 해산을 시작으로 전교조 해체 등등 좌익 무리의 목줄을 죄어 오기 시작하였고
더욱이 김영란법까지 만들어 놓고 국회 예산 심의에서 나눠 먹기 좋은 눈먼 돈에 예산을 부풀려놓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야 할 죄목이 무엇인가
개성공단 철수,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사드배치 결정한 죄
통진당 해산을 시작으로 전교조 해체 등등 좌익 무리의 목줄을 죄어 오기 시작하였고
더욱이 김영란법까지 만들어 놓고 국회 예산 심의에서 나눠 먹기 좋은 눈먼 돈에 예산을 부풀려놓고
공무원과 결탁하여 국민 혈세를 빼 먹고 있는 사례에서부터
언론방송을 돈으로 매수하는 촌지의 관행을 뿌리를 뽑겠다고 나서는 대통령이 무서웠던 참에
벌 것도 아닌 최순실게이트를 구실삼아 마녀사냥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앞뒤 사방이 캄캄한 이 암울한 현실 앞에 정말 탈출구는 없는 것일까
언제나 막다른 골목에서 참다운 길은 찾게 되는 법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침묵 하고 있었던 대다수 국민이 총봉기하는 것이다
단 2~3십만 명을 170만이라 뻥튀기 하는 그런 민심 무서워할 것 없다.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침묵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앞뒤 사방이 캄캄한 이 암울한 현실 앞에 정말 탈출구는 없는 것일까
언제나 막다른 골목에서 참다운 길은 찾게 되는 법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침묵 하고 있었던 대다수 국민이 총봉기하는 것이다
단 2~3십만 명을 170만이라 뻥튀기 하는 그런 민심 무서워할 것 없다.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침묵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의 함성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돈 몇 푼 받고 관광버스에 실려 와 촛불 들고 있는 그런 무리는 국민 여론이 아니다.
과거 자유당 때 3.15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성공한 원인은 모든 국민이 하나같이 봉기한 여론에 굴복한 것이다.
당시 항의 시위 대가 지나가는 곳곳마다 시민들은 음료수를 제공하고
과거 자유당 때 3.15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성공한 원인은 모든 국민이 하나같이 봉기한 여론에 굴복한 것이다.
당시 항의 시위 대가 지나가는 곳곳마다 시민들은 음료수를 제공하고
도시 양편 빌딩 창문마다 활짝 열러 손뼉을 쳐주고 지나가는 차는 클랙슨을 눌러 가면서 동참해주었다
이것이 진정한 국민 여론이고 무서운 것이다.
탄핵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또 한 번의 이런 국민의 힘을 보여주면 된다.
탄핵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또 한 번의 이런 국민의 힘을 보여주면 된다.
차선책으로 는 이러한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어야 할 주체는
대통령에게 주어진 비상대권을 발동하여야 한다.
지금은 국민 여론을 업고 나서는 합법적인 군사 혁명이 절실한 때이다.
지금은 국민 여론을 업고 나서는 합법적인 군사 혁명이 절실한 때이다.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죽기를 각오하고 모든 국민이 봉기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
좌익 언론 방송에 철퇴를 가해놓고 지금 박지원이 관리 하는 김대중 비자금을 찾아 국고로 환수하고
좌익 언론 방송에 철퇴를 가해놓고 지금 박지원이 관리 하는 김대중 비자금을 찾아 국고로 환수하고
야권을 중심으로 암약하고 있는 역적들을 일시에 소탕하면 나라는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본다.
관우정보기술.유재화사장
***************'****************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의 양심 선언은
2004년 1월8일 최초 작성 발표되었고
2012년 11월28일,
2017년 1월 18일에 재 등장했으나 진위여부는 가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선관위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44.구속)씨가 중앙선관위 고위간부 1∼2명과 접촉을 가졌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중이다
관우정보기술.유재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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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의 양심 선언은
2004년 1월8일 최초 작성 발표되었고
2012년 11월28일,
2017년 1월 18일에 재 등장했으나 진위여부는 가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선관위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44.구속)씨가 중앙선관위 고위간부 1∼2명과 접촉을 가졌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중이다
연합뉴스(10월21일.화)<08:00~15:00>
기사입력 2003-10-21 14:35
기사입력 2003-10-21 14:35
■검찰, 전자개표기 납품비리 계좌추적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21일 대선 전자개표기 납품비리와 관련,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21일 대선 전자개표기 납품비리와 관련,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44.구속)씨가
중앙선관위 고위간부 1∼2명과 접촉을 가졌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중이다.
검찰 수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첩보에 한두명이 언급돼 있는데
선관위 사람들"이라며 "현재 그 부분을 집중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선전자개표기 금품로비 유죄 2004-02-10
대선전자개표기 금품로비 유죄 2004-02-10
서울고법 형사1부는 대선 전자개표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앙선관위 전산계장 이남균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씨에게 금품을 건넨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씨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또 이씨에게 금품을 건넨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씨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류씨의 공범인 SK C&C 공공영업3팀 과장 김철균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직무를 이용한 금품수수에 대해 엄벌하는 관행이 확립돼 있고
피고인들의 행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각자 업무 영역에서 그간 기여해온 점과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2월 입찰 당시 기술심사위원이었던 이씨는
2002년 2월 입찰 당시 기술심사위원이었던 이씨는
기술심사 과정에서 관우정보 기술이 납품하는 SK C&C의 전자개표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납품과 입찰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해준 데 대한 사례금 명목으로 4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6월이 선고됐으며
금품을 건넨 류씨와 김씨 등도 모두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YTN 이동우기자]
2002년 12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선거 "도둑질" 의 산실이었던 관우정보(주).
[YTN 이동우기자]
2002년 12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선거 "도둑질" 의 산실이었던 관우정보(주).
전화594-5297.594-5090
그들이 도주했다.
지난 구정 때 도주했다. 어디로 도주했나?
그들이 도주했다.
지난 구정 때 도주했다. 어디로 도주했나?
총선개표 "도둑질" 을 위하여 어디서 음모를 꾸미고 있는건 아닌가?
사장 류재화는 뇌물제공혐의로 수감후 슬그머니 석방되었다.
사장 류재화는 뇌물제공혐의로 수감후 슬그머니 석방되었다.
그런 중범자가 어떻게 석방되었을까?
관우정보(주) 의 가장 큰 공로는 이 것이다.
16대 대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를 시리얼번호(serial number) 없이 처리한 것이다.
수표에도 시리얼 번호가 있고 정당에서 당대표를 투표할 때도 시리얼 번호가 있는데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투표지에 시리얼번호가 없다니???
시리얼 번호가 없어야 바꿔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시리얼 번호가 없었기때문에 노무현표 뭉치를 얼마든지 끼어넣을 수 있었다.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투표지에 시리얼번호가 없다니???
시리얼 번호가 없어야 바꿔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시리얼 번호가 없었기때문에 노무현표 뭉치를 얼마든지 끼어넣을 수 있었다.
선관위 직원마저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개판 개표조작을 했는데도 최병렬은
좋아죽겠다고 했다.
이회창을 떨어트리는 대가로 돈을 먹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호남 사람들로 구성된 관우정보가 시리얼번호가 없는
투표지를 투입하였기때문에 박지원이 지휘하는 개표조작범들의
범행을 추척할 수 없게되었다.
아무튼, 호남 사람들로 구성된 관우정보가 시리얼번호가 없는
투표지를 투입하였기때문에 박지원이 지휘하는 개표조작범들의
범행을 추척할 수 없게되었다.
관우정보는 가짜 노무현을 탄생시킨 공로자다.
가짜대통령 노무현 을 탄생시킨 "잉큐베터" 였다
노무현은 관우정보 사원들에게 절을 백번 해도 부족할만큼 고마운 회사이다.
관우정보가 도망간 장소에 가 보았다.
가짜대통령 노무현 을 탄생시킨 "잉큐베터" 였다
노무현은 관우정보 사원들에게 절을 백번 해도 부족할만큼 고마운 회사이다.
관우정보가 도망간 장소에 가 보았다.
서초구 방배동 가야병원 맞은편 빨간 벽돌건물 4층. 120평 정도 크기의 사무실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고 주위 사람에게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전화번호를 돌려도 응답이 없다.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이런 작은 회사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선거조작의 총 본부였다니...
이런 작은 회사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선거조작의 총 본부였다니...
별것 아닌 회사인 것처럼 위장하여 나라의 운명을 뒤바꾸놓고
사장만 구속했다가 풀어준 천인공노할 공범자들!!
너무나 분해서 복통이 터질 지경이었다.
총선이 두달도 안 남았다.
사장만 구속했다가 풀어준 천인공노할 공범자들!!
너무나 분해서 복통이 터질 지경이었다.
총선이 두달도 안 남았다.
그런데 한*시스템(주)이라는 회사에서
총선용 전자개표기에 쓰일 하드웨어를 제작해 놓고 조달청을 통한
입찰을 하지 않고 있다.
총선용 전자개표기에 쓰일 하드웨어를 제작해 놓고 조달청을 통한
입찰을 하지 않고 있다.
왜??? 총선도 전자개표기로 조작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통령선거를 조작했던 중앙선관위는 대선때 사용하던 900개
개표조작기에 400 여개를 더 만들어 총선에 투입할 태세다.
개표조작기에 400 여개를 더 만들어 총선에 투입할 태세다.
선관위는 또 시리얼넘버가 없는 투표지를 사용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거 정말 큰 일이다.
이거 정말 큰 일이다.
이러면 총선은 하나마나다. 열무당이 이긴다.
아마 120석을 휩쓸 것이다.
마음대로 조작하는 개표, 마음대로
바꿔치기 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표조작이 될 것이다!!
바꿔치기 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표조작이 될 것이다!!
그런데도 최병렬은 여기에 대하여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열무당의 간첩이기 때문일까? 돈 먹었기때문일까?
호남회사 관우정보통신(주) 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혹시 회사 이름을 바꾸어 총선조작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열무당의 간첩이기 때문일까? 돈 먹었기때문일까?
호남회사 관우정보통신(주) 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혹시 회사 이름을 바꾸어 총선조작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회사가 총선조작개표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월 매출 1억의 관우정보(주)는 16대 대선 때 월매출 100억원으로 급성장하였다.
월 매출 1억의 관우정보(주)는 16대 대선 때 월매출 100억원으로 급성장하였다.
관우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직원들을 모두 붙잡아 조사해야 한다.
직원이 20 여명이었다는데 사장만 잠시 구속했다가 풀어주다니...
역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단한 도둑놈들이다!!
도주한 관우정보기술(주)
텅 빈 관우정보(주)
이 금고에 얼마나 들어 있었을까?
아래 서류에 보면 분명 시리얼번호를 프린팅하게 되어 있다.
직원들을 모두 붙잡아 조사해야 한다.
직원이 20 여명이었다는데 사장만 잠시 구속했다가 풀어주다니...
역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단한 도둑놈들이다!!
도주한 관우정보기술(주)
텅 빈 관우정보(주)
이 금고에 얼마나 들어 있었을까?
아래 서류에 보면 분명 시리얼번호를 프린팅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프린팅기계를 먹통을 만들어 버렸다,
여기에 음모가 있는것이다,
왜 10만원권수표에도 있는 시리얼 넘버를 투표용지개표에서 기계를 먹통을 만들었을까?
노무현표와 이회창표를 뒤 바꾸었기 때문이다.
검찰은 특히 관우정보기술 류 모씨가 지난 2000년 중앙선관위 모 과장으로부터
여기에 음모가 있는것이다,
왜 10만원권수표에도 있는 시리얼 넘버를 투표용지개표에서 기계를 먹통을 만들었을까?
노무현표와 이회창표를 뒤 바꾸었기 때문이다.
검찰은 특히 관우정보기술 류 모씨가 지난 2000년 중앙선관위 모 과장으로부터
선거 개표에 문제가 많다는 말을 듣고 전자개표기의 도입을 추진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납품 과정 뿐 아니라 도입 과정에서부터
중앙선관위 간부들에게 폭넓은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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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과거의 기사입니다.
개표비리 관우정보기술(주)류재화입니다
처음 2003년11월16일새벽 관우대표 류재화씨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새벽 6시쯤에 첫 보도가 나왔습니다.
처음 2003년11월16일새벽 관우대표 류재화씨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새벽 6시쯤에 첫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16일 밤부터 중앙선관위의 기술심사위원회 기술 자문위원인 전산담당 이계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17일 아침에는 sk의 김과장에게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8일에는 전부 구속수감됐습니다.
그리고 농협에도 뇌물여부가 수사중입니다.또 민주당의원 개입여부도 조사중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6일 새벽 아무도 모르게 류재화가 체포되었고..
17일 아침에는 sk의 김과장에게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8일에는 전부 구속수감됐습니다.
그리고 농협에도 뇌물여부가 수사중입니다.또 민주당의원 개입여부도 조사중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6일 새벽 아무도 모르게 류재화가 체포되었고..
17일 녹취록이 나오는 등 수사는 어떤 수사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류재화의 체포이전부터 서울지검 특수부는
류재화의 체포이전부터 서울지검 특수부는
이문제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갖고 수사를 시작했을 걸로 짐작이 갑니다.
또한 앞으로 농협 중앙회 팀장급 간부 김모씨와 구여권 실세 의원 A씨
또한 앞으로 농협 중앙회 팀장급 간부 김모씨와 구여권 실세 의원 A씨
또 구속영장이 청구될 로비스트 오모씨 등앞으로 이들과 관련된 것들이 어느 정도 나올지 사뭇 기대됩니다.
17일 검찰관계자는 농협중앙회 뇌물설에 정치권이 개입되지는 않았다고 했으나
17일 검찰관계자는 농협중앙회 뇌물설에 정치권이 개입되지는 않았다고 했으나
지금 녹취록에 의해 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일요일 19일인데 오늘은 무엇이 터질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정치권인사와 농협중앙회 인사의 윤곽이 드러나고
오늘 일요일 19일인데 오늘은 무엇이 터질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정치권인사와 농협중앙회 인사의 윤곽이 드러나고
또 다른 이슈로 번지는 단서가 이들에 의해 포착될 것입니다.
그러면 또 다음날 .........게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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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기 로비' 선관위간부 구속기소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4일 대선전자개표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그러면 또 다음날 .........게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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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기 로비' 선관위간부 구속기소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4일 대선전자개표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계장 이남균(48)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씨에게 금품을 건넨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42)씨와
SK C&C 공공3영업팀 과장 김철균(38)씨,
로비스트 고종구(44)씨도 제3자 뇌물교부 및 제3차뇌물취득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입찰 당시 기술심사위원이었던 이씨는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입찰 당시 기술심사위원이었던 이씨는
기술심사 과정에서 SK C&C의 전자개표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납품 및 입찰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제공해준데 대한 사례금 명목으로
지난해 6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고씨를 통해 모두4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 조사결과 류씨는 이씨에 대한 사례금 등 명목으로 1억2천만원을 김씨에게건넸으나
검찰 조사결과 류씨는 이씨에 대한 사례금 등 명목으로 1억2천만원을 김씨에게건넸으나
김씨가 2천만원을, 고씨가 6천만원을 각각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류씨 등이 이씨 외에 다른 중앙선관위 고위간부에게도 로비자금을 건넸는지 여부를 계속 조사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검찰은 류씨 등이 이씨 외에 다른 중앙선관위 고위간부에게도 로비자금을 건넸는지 여부를 계속 조사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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