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방.외교

조폭에게는 도끼가 답이다

조폭에게는 도끼가 답이다

-재미동포 리인숙-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조선의 노력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지금 미국이 전세계를 향해 무법천지로 놀고있는 모습을 보면 
  그러한 희망의 가능성이 희박하다.

조선은 이 평화를 위해 한국미국과 협상을 하기전
이미 한미의 반평화 정책들을 몰랐던 것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다.
조선은 한미가 지금까지 전쟁과 조선적대시 정책만을 일삼으며 
 세상을 더럽히고 오염되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것을 그 어느 그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북부조국은 대부분이 반민족적인 인간들로 구성된
“대한미국”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혈육인데 태평양 같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함께 가려고 애썼으며 ,
우리민족을 두 동강낸 철천지의 웬수인 미국이라 할지라도 
 영원한 대적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높고 넓은 아량으로
 감싸안고 제대로 된 인간으로 만들려고 애썼던 것이다.

조선의 이러한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 된다면 
 결국 우리는 후세들을 위한 행복한 세상을 마련해 주는 것이 될 테고
또한 힘없는 나라들이 억울하게 당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평등 평화가 깃든 세상이 될 터이니, 
  조선은 이를 위해 한미와의 대화를 통해 
 먼저 신뢰와 사랑과 자비를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여줬던 것이다.

그러기에 조선은 첨부터 지금까지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에 핵없는 평화 세상을 희망하며 협의에 임했지만,
 한미는 첨부터 지금까지 깡패 조폭의 기질을 조금도 버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조선만의 비핵화만을 부르짖어 왔다.

이번 조미정상회담에 대해서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 …..이는 정상회담을 열자고 조선에 알랑거리던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이 회담을 파토냈다는 말이며, 이 쇼의 각본을 사전 계획했다는 말이다.

즉 트럼프는 자기의 인기관리를 위하여 정상회담이라는 쇼가 필요했을 뿐이라는 말이다.…..
트럼프는 힐러리와는 달리 군산금융복합체에 고분고분하지는 않지만
 그의 본질이 투기꾼이며 안하무인 제멋대로 튀는 오만방자한 자인지라,
 미국의 군산금융조폭들과 다를바 없고
어떤면에서는 의기투합되기도하는 또 다른 류의 깡패다.

인접한 영역(나와바리)을 가진 두 조폭들이 서로 다투면서도 상호협조도 하는 관계와 같다…
..”트럼프씨, 졸라게 혼날 것 같다”
 2019.03.23 http://blog.daum.net/win/96  》

조선에서 흔히 말하듯이 독초뿌리에서 독초밖에 자랄수 없는 것이고,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손자를 예뻐하면 할아버지의 수염까지 뽑아내려는 것 같이,
미국은 이젠 완전히 노골적으로, 리비아에 완전 비핵화를 요구하여 뜻을 성취한후 
  카다피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주민들을 살육 파괴 생지옥으로 만들었던 -
그 악마의 요구를 조선에도 강요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월 28일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무기와 폭탄 연료를 모두 미국으로 이송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건에는 "북한의 핵 인프라와 생화학전 프로그램 관련 이중 활용 능력,
 탄도미사일과 발사대 관련 시설 등을 완전히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또 다른 주요 요구들은 조선이 핵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선언을 하고,
미국 관리들과 국제 사찰단에게 그들의 시설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과
새로운 센터의 모든 건설을 중지하고
모든 핵 프로그램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이행 (다른 상태. 조건으로의) 하라고 요구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원하는 완전비핵화(CVID )라는 것을 알게 했다는 것이다.
《 “Trump Asked Kim to Transfer North Korea's Nukes, Fuel to US at Summit” (2019.03.30 SPUTNIK) https://sptnkne.ws/mcC2 _
트럼프가 조선의 핵과 연료를 미국으로 이양하라고 회담에서 김정은에게 요구》
《 美 "WMD·탄도미사일 포기해야 번영"…北 "강도같은 태도" 비난 (2019.03.20연합) 》

오바마도 트럼프와 별로 다를바 없는 인간이었지만 
  그래도 약간의 대통령의 체신은 유지하려 했던 모습은 보였던 것에 비해,
  트럼프는 어느것 하나 걸치지 않은채 완전 벌거벗은 양아치 모습 그대로를
 인간으로써의 최소한도의 체면도 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돈만 주는 것이 아니라 핵까지 배달했고 원자로까지 지어줬다.
그리고 모든 최신무기들을 그곳에 보냈고 
 미국의 정보부와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한몸뚱이로 움직이고 있다.

사우디에 원자력기술을 팔고
, 안하무인 미국은 꼴리는대로 핵미사일시험을 감행하며 
  나토를 통해 다른 나라들에 핵무기를 배치하고 있으면서 
 이젠 금지된 핵선제공격해제 마저 시도하고 있다.

내로남불 파렴치한 양아치 모습 그대로다.

《 “美, 사우디에 원자력기술 판매 비밀 승인... ‘이중 잣대’ 논란에 핵확산 우려도”
(2019.03.28 VOP) 》
《 ICBM 요격 능력 키우는 美··· "신형 미사일로 北위협 대비 실험"(종합) _
NHK "美, 日과 공동개발 SM3블록2A로 내년 ICBM 요격실험" 보도 (2019.03.19 연합) 》

미국방부 차관보 David Trachtenberg는 "'선제적 사용 금지'라는 것이
미국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동맹국을 방어할 것이라는 확약을 동맹국들에게 의심하게 만들것이고,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훼손하고 동맹의관계를 해칠 것"이라며
 '선제적 사용 금지'를 무용지물로 만들려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동맹국들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은 자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미국의 공급과 도움으로 불법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터키는 나토의 핵을 공유하고 있다.
《 “US Has No Intention of Taking No-First-Use Nuclear Stance - Pentagon Official”
  (2019.03.29 SPUTNIK) https://sptnkne.ws/mcjH _미국은 핵선제공격 의향있다 》

세계의 군수산업, 경제, 금융, 식량을 점령하고 있는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를 미국이 절대적으로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이
그들의 책임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은 제 3국에 핵탄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생화학실험실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 인근에 위치한 조지아에서도 은밀히 생화학 무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OPCW 이라는 화학무기금지 국제기구는
유엔이나 나토와 같이 미국의 허수아비가 된지 오래다.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를 마녀사냥하기 위해 화학무기 조작을 했고, 
  러시아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OPCW에게 보고도 하고 조사를 요구했으나, 
 OPCW은 범죄자들의 방해와 협박에 굴복하며 
 제대로 진실을 규명하지 못하고 우물주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직 러시아 스파이 세르게이와 그의 딸 율리아가 
   영국 솔즈베리에서 신경작용제 공격을 받고 무의식이 된 사건이나,
  미국과 유럽이 가짜인권단체 NGO를 이용하여 
 시리아 정부가 인민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조작한 사건들이나,
  김정남의 독물사건 등등 수 없이 많은 범죄에 대해 OPCW은 저들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알려진것만해도 미국은 생화학무기를 전쟁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미 2015년 경기도 오산 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들여와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했으며, 
 2016년부터 미국은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주피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고, 
 이에 대한 예산은 지난해보다 15. 6%나 더 늘어난 1 014만달러로 높였으며,
같은해 용산 미군기지에서 지카 바이로스까지 반입하여 세균무기개발실험을 진행하였다.

  어디 이것 뿐이랴.

메르스 바이러스네 SARS바이러스네 뭐네 하면서 난리소동을 부렸고 
 탄전균의 실수 전달 운운하면서 난리친 일들이 한두번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단일 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주한미군 평택기지에
 주한미군의 이전과 함께 '생화학 실험실'도 함께 들어서 본격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9.03.18민중의소리)

▲ 주한미군, 서울복판기지에서 ‘지카 실험' 추진 2016.05.11

이는 명백한 국제법위반이지만 안하무인 미국은 국제법 위에 존재하는 악마다.
이제는 더하여 화학물질의 범벅이인 캠트래일까지 뿌려
 사람들과 농작물들까지 죽이려 하고있는 실정이다.

즈그들은 금지시키면서 다른나라에서는 뿌려대다니
한국사람들은 몽땅 죽여도 되는 ‘731부대 마루타’존재인가?
《 “트럼프 (기후조작, 인간 병들게 하는) 켐트레일 미국에선 못뿌리게 하겠다!”

 《 “Putin Warns: Western Governments Are Destroying The Planet With Chemtrails For Control And Profit (2017.03.15 SocialConciousness.com) 》
《 “Study Shows Air Pollution Leads to Extra 8.8 Million Deaths Globally Each Year” …
 790,000 premature deaths annually in Europe….. (2019.03.13 https://sptnkne.ws/kVhf ) 》

《 …기상 수정 미국 공군 문서 AF 2025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전투군에게 적을 물리치거나 강제로 제압할 수 있는 광범위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것은,
홍수, 허리케인, 가뭄, 지진등 기후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오타와 대학Michel Chossudovsky교수는
 국방부의 우선순위인 미국의 기상전 무기의 대폭적인 확대는
토론이나 토론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환경론자들은 부시 행정부가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만,
그들은 군사용으로 날씨 패턴을 조작하는 기상전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기후를 실험 하거나 군사-정보를 얻기 위해 컴프레일을 하고
 그것은 홍수, 허리케인, 가뭄, 지진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했다.
 ( “University Professor Condemns The United States Military For Geo-Engineering & Owning
The Weather” 2019.03.05 By Arjun Walia ) 》

3월에 추락한 에티오피아 여객기사고로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지오엔지니어링 UN환경총회에 참석하는 켐트레일 반대사회운동가를 비롯한
유엔직원 19명과 전문학자들이 죽었다.

어떤 평화운동가는 이사고를 기후와 환경을 제멋대로 하고싶어하는 자들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고라고 보기도 한다.
미국이 기후환경국제기구에서 최근에 탈퇴했지않은가!

《”환경 회의 참석하려다…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으로 19명 잃은 유엔”
여유작작하게 반인륜적 만행을 저지르면서도,
  북에 있지도 않은 생화학무기를 거들먹거리며 생트집 뗑깡을 부리고,
 국제법으로도 금지된 집속탄을 150만개나 한국에 배치하고있는 것이다
《“주한미군, 북 겨냥 ‘대량살상’ 집속탄 150만개 배치”(2018.10.29민+)》

이 전쟁깡패들은 북에 무지막지한 제재를 가해 일부 의약품마저도 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하버드 의대 신경외과의사 키 박 교수는
  "북에서 큰 부담인 전염병을 연구할 때, 세균을 배양해야 합니다." 
 "그것은 생화학무기를 만드는 데도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라고NPR에 말했다.

전직 교수이자 작가인 팀 비알은 스푸트니크에게 "사실상 모든 기술은 이중 사용입니다."고 전했다
《(2019.03.30 SPUTNIK) https://sptnkne.ws/mcC2  》

미국은 조선에 전염병을 막기위한 준비조차 못하게 뚜드려 막고 있으면서 
  지들은 시도 때도 없이 어느 장소를 가리지 않고 WMD(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 있으면서
  조선에 생화학무기까지 파괴하라니 도적이 도적이야 소리치는 격이다.

더욱이, 잘알려진 바 영국인이 작성한 ‘니덤 보고서’에는
  한국전쟁때 영국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수십까지의 세균을 조선에 뿌려 
  얼마나 많은 우리 혈륙들이 몸부림 치면서 죽어야 했던가? 

  인간 백정들은 세균들을 퍼트려 인민들이 몸부림치다 죽게 하기 위해 
 나뭇잎, 깃털, 면화 솜, 마분지, 콩 줄기와 꼬투리등을 뿌리고
, 여러 종류의 살아 있는 파리를 비롯한 곤충들,
썩은 생선과 돼지고기, 개구리, 쥐 등을 채운 폭탄도 투하하여
 수십가지의 생화학무기로 우리혈육들을 살해했던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 만행을 잊어서는 안된다.

미국이 70여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우리의 혈육에 가한 전대미문의 대형범죄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혼현일체가 되어 정의롭고 굿굿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이 실로 눈물겹고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원래 태생부터 피바다를 만들어 세워진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민족인 ‘대한민국’이 제대로 주인노릇만 잘했더라도 
  한반도가 폭탄을 가슴에 안고 사는 것같은 불안한 장소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2019년 3월 30일 우리 민족끼리에서 말했듯이,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닺는다.

이 진실을 남쪽 정부가 손톱만큼만이라도 가슴에 담고 있었더라도 
 우리민족의 허리를 잘라 피를 흘리게한 웬수인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고 
  그토록 순종하고 충성하는 미제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상전을 섬기며 명령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노예들에게 무슨 자주권이 있고 무슨 결정권이 있겠는가?
남쪽 정부가 상전의 명령에서만 움직이는 동안 나라는 더욱더 썩고 병들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남녘이 10년이 넘도록 세계 자살공화국 세계 1위 라는 영광을 차지하고 있으며, 
  빈익빈 부익부는 점점 더 커져만가고 온갖 비리와 속임 
 사기 횡령 광신자들의 횡포 등등이 쌓여 무법천지의 나라가 된 것이다.  

외세로 부터 목숨바쳐 나라를 구한 혁명군의 뿌리와 매국노의 뿌리는 이렇게 다르게 나타나는가보다.

우리민족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노력한 이석기 의원을 아무 죄도 없이 감방에 수년간 가둬놓고,
  국정원이 해외에서 유인납치한 12명의 중국식당 조선 종업원들을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게 하고, 
 속아서 남쪽에 온 김련희 씨가 그토록 애타게 고향인 조선으로 보내달라고 하소연해도 무시하면서, 
 사형을 몇번을 당해도 시원치 않을 대형범죄자 명박이를 감옥에서 풀어
자유의 몸이 되게한 것이 우리 남부조국의 모습이다.

그리고 왜구의 피를 가졌지 않을까 의심이드는
자한당의 나경원 황교안 최경환 홍준표 홍문종 권성동 배덕광 김성태등등 
 수많은 왜구같은 적폐세력들의 비리증거자료도 수두룩하게 많은데
  그냥 방종만하고 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이 반민족적 반통일 적폐세력들과 상부상조하는 도찐개찐이라는 것이다.

일제는 우리 민족을 살육 탈취는 물론 840만여명을 강제동원했고
20만~30만 우리 여인들을 성노예로 잡아가 노리개로 삼고 죽였다.
이 왜구매국노들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썩은 것을 잘라 버리지 않으면 결국 전체가 오염되고 썩어 뭉그러져 그만 전체가 죽게 되는 것이다.

한국정부가 폭삭 썩어 아주 사라져 버리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당장 전쟁광 미국의 품으로 부터 나와 
    우리 동족인 조선과 손과 손을 맞잡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나가야만 
  우리 단군민족이 살 수 있다.

남부조국이 민족자주를 당당히 표방하고 북부조국과 국방과 외교를 같이하며
 모든 외세는 나가라고 하면 우리 민족의 문제는 단번에 풀린다.

아니면 북부조국은, “대한미국”과 조폭국가들을 서슴없이 핵으로 청소해야
세계 인민들이 사람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조폭악귀들을 사람처럼 대해주면 오히려 기고만장해져 더 날뛴다.
깡패에게는 도끼로 까주는 것이 정답이다.

추고
물론 북부조국 동포들은 미국의 불의한 처사들을 보면서
  당장 핵폭탄을 먹여 깨끗이 청소하고 싶을 것이다.

사실 나를 비롯한 모든 미국시민들은 죽어도 싸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시민은 나를 대표하는 우리 정부가
정의롭고 세계평화를 위한 바른 정권을 세워야 할 의무가 있고
 또 그런 정부가 되도록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의무를 다 하지 못한 미국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핵폭탄을 얻어맞고
 내가 순간 증발해 버린다해도 할 말은 없지만, 북녘동포들에게 제언 한마디 하고 싶다.

(납작 엎드리고) “북녘동포님들 폐하ㅡ,
힘없고 빌빌 거리는 우리 99% 미국시민들을 통촉하옵소서ㅡ,
한번 더 기회를 주시옵소서ㅡ.”

북녘 동포들은 미국에 한번 더 기회를 주지만,
따가운 경고로 뉴욕 앞바다에서 핵실험을 장렬하게 정말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을 사랑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를 살려주기 위하여
본토가 아닌 뉴욕 앞바다에서 한 것이다’ 라고 친절히 설명해준다
(설명이 없으면, 개돼지 같이 멍청한 시민들이 공포에 달달 떨기만 할 것이다.)

그러면, 트럼프가 장똘베기 양아치같이 계산만 하려는 그 근성도 접을 것이고,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주한미군 철수하고, 북과 평화조약 맺고,
 지금까지 행한 악행에 대하여 배상도 할 수 있는 명분을 크게 내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어둠의 정부’(Deep State)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북은 세계를 주도하여 평화와 인민이 우주보다 귀한 존재로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간다
 그러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개독교인들도 조선이 재림예수임을 깨닫게되어,
“할렐루야 조선, 아멘 조선”을 외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