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추진 물방울잠수함과 줌왈츠 구축함
-거대한 무뇌의 공룡과 날렵한 백두산호랑이와 숙명적 대결-
◆ 전 미정보 책임자의 무책임 발언에 날려야 될 핵주먹
√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8월 20일
"북이 핵무기를 쓴다면
미국이 핵무기로 보복해 정권의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태평양사령관을 지낸 블레어 전 국가정보국 국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이 심각한 도발을 하거나 전쟁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정권의 끝이 될 것"이라고 말 하면서
"북 스스로 대형도발을 획책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전쟁까지 가지 않을 수준의 도발을 기도하고 있다"며
"북의 도발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데니스 불레어! 당신에게 한마디 충고하자. 잘 들어보라.
오늘 당신이 하는 말은 내일이면 다 잊혀 질 테지만
한때 높은 지위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인간들이라 할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들의 핵주먹에 쓰러질 수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니 항상 정직하고 진실을 말 하라.
당신들이 조선에 대해서 언제 진실 된 생각,
친절하게 말 한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자신이 실수 한 것을 깨닫는 순간,
즉시 바로 잡으라.
조선은 당신이 하는 말의 의도와 숨은 뜻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국제정치 군사문제에서 심각하게 논 해 볼 만한 문제가 존재한다.
현 시대에 조, 중, 러는 미국을 강하게 밀어부처야 할 이유가 존재한다.
먼저 조선의 입장에서 무엇을 요구하느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의 발언이 왜 지금 나왔을까.
우리는 알 수 있다.
미국의 국제정치, 군사문제는
미국의 군부 강경세력인 네오콘의 입장만으로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미 군부 강경 네오콘 세력이나 미 유대는 상충되고 대립적 관계에 있지만
조미전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데는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다.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조, 미간 군사문제의 전략적 판단이나
전쟁문제를 다룰 만한 권능이 있거나 지위에 있지 않다.
그는 미 군부 국방성 강경세력 네오콘을 대변하고
그는 자기의 발언이 자신의 지론인 입장표명이 아니라
미 국방성의 요청에 따른 국방성을 대변하는 발언이다.
미 유대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조미전쟁시 미국은 남한,
일본을 전쟁판으로 내 몰 것은 자명해 보인다.
해외 미군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에서
미국이 남한과 일본을 전쟁의 길로 내 모는 것은 미국의 답이다.
왜?
조선은 미국과 남한을 몰아붙이는가.
조선이 조미전쟁을 하자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조미대결장으로 나와야 할 패권국이라는 미국은 침묵으로 위기를 넘기려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대화를 운운한다.
자신이 강하다면
작은 나라가 전쟁을 하자면 전쟁으로 답세겨야 강대국 아닌가.
그런데 강대국이 대화를 말하면서 징징대고 울먹인 소리를 한다면
미국의 속사정이 뒤엉켜 있다는 것을 말 한다.
미국은 자신이 군사적으로 강대국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덩치만 큰 무뇌의 공룡군대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고
미국의 복잡한 속사정은 또 다른 정치적 견해가 존재한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다.
미국은 조선과 핵전쟁 못한다.
미국의 부실한 실체 한 가지을 지적 해 보자.
미국은 1만여 기에 가까운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전에서 써 먹을 만한 핵탄두는 그리 많지 않다.
조선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조선은 그동안 가만히 있지 않았다.
사람들이 모르게, 보이지 않게.
우주에서 대기권에서 해저에서 자신의 할 바를 다하였다.
조선의 우주비행체(UFO) 군단이 잠만 자고 있었다고 보는가.
남한과 미국의 핵탄두는
상당한 량이《불발탄》으로 망가져 있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누가 남한과 미국의 전략 전술적 핵탄두를《불발탄》으로 만들어 버렸을까.
모두 재래식 핵탄두들이다.
현대전에 써먹을 만한 현대화된 소형 핵탄두가 아니다.
현대전은 소형화 경량화 된 핵만이 사용이 가능하다.
장거리 전략비행기로 투하하는 핵무기는 50년대 까지 이고,
전략, 전술 핵탄두를〈B-52〉나〈B-2〉장거리 전략폭격기에 싣고
공중에서 투하하는 핵무기는
90년대까지는 통 하였다.
현 시대는 아니다.
민간항공기 보다 속도가 느려터진 장거리 전략 비행기를 갖고
중간급유를 받으면서 적지에 공중 핵 투하를 한다.?
현시대에 누가 핵탄두를 공중에서 투하 하는가.
핵 무기사용에서 가능한 핵탄두는
소형화에서 정밀화, 경량화가 제대로 된 핵탄두만 날릴 수 있다.
미사일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이제야 깨닫는가.
첫째, 핵을 운반하는 대륙간탄도 미사일의 속도가
마하 8~10을 초과해야 요격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핵탄두를 투하할 수 있다.
둘째, 장거리 전략비행기의 속도를 비상히 높이지 않고는 중간지점에서 피격 당한다.
그리고 보복이 불가능 할 정도로
핵 피폭의 파괴 범위나 강도가 최소한 100kt은 되어야 하며
소형화 정밀화된 탄두의 폭발강도가
서울 면적을 순간에 호수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선제타격 권에서 단 한방으로 성공해야
핵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가 있다.
이러한 3가지 요소가 충족되었을 때
핵전쟁의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 3가지 요소가 후진적이다.
이라크나 리비아, 아프칸 같은 나라에서는 그런 대로 통할 수는 있겠지만
조선에게는 어림도 없다.
▲ 이란에서 나포 공개한 미국 첨단 무인정찰기 RQ-170,
그 아래 천에 써놓은 구호가
'미국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자주민보
▲ 미 RQ-170을 복제한 이란의 무인기
오늘날의 전자신호(GPS)체계 하에서
미국이 핵탄두를 날리는 경우
역 조작으로 탄두가 자기 진지로 되돌아가 자폭돼
초토화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독자적인 군사통신 신호체계라도 마찬가지이다.
첨단 무인기도 전자신호체계 역 조작으로
생체로 납치해 가는 시대에 20세기 재래 핵탄두를
역 조작으로 자폭시키는 기술이 없으면 핵전쟁 못한다. 자살행위이다.
그래서 미국은 핵전쟁 못한다는 것이다.
현대 전자전의 예술적 경지의 묘미를 대국들도 아직은 다 알지 못할 것이다.
◆ 조선인민군 2013년에 미국과 전쟁준비 완료 선언
솔직하게 진단하라, 미국이 군사강대국 인가를...
미군은 1년에 군비 6.500억 달러의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는 돈 먹는 하마 군대이지만
군사강국 신화에 속지 말아야 한다.
낡은 거짓말이다.
미국이 왜 조선을 밀어붙이지 못하고 시간만 축내고 있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기본은 전쟁에 승산이 없다는 데 있다.
조미전쟁 양상은
《재래식 핵》전쟁 대
첨단화 된《핵 전자전》으로 돌입하는 현대전이다.
현대전에서 미 본토타격 수순이 무엇인가.
조선은 미국과 남한을 동시타격하고
일본도 동시타격 할 만한,
세계를 대상할 만한 자주 국방력을 잘 갗춘 세계 최고의 군사대국이다.
조선은 2007년에 조미전쟁준비를 다 마무리 하였고,
2011년에 조미전쟁의 방법을 재확정 하였으며,
2013년에 3번째 최종적인 전쟁점검을 끝낸 상태에서
조미전쟁대비 선군의 자주 국방력 완성을 선언하였다.
이제 시간을 끌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조,중,러 군사협의에서 조선반도의 통일은
무력을 통한《전쟁 통일》밖에 없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진다.
조선은 조국통일에 누구의 간섭이나 지원이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하였다.
조선은 중국이나 러시아 의견을 경청은 하지만 결단은 자신들이 내린다.
시간이 지체되는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고 한다.
조선은 조, 미 전쟁시 미 본토를 타격할 것이며
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정복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하였다.
동북아 지역전쟁에서 중국은 일본을 맡고,
러시아는 유라시아와 나토를 맡고,
조선은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미국을 직접 상대하게 된다.
그래서 푸틴은 옛 소비에트 연방복구를 전략적으로 밀고 나가고
시진핑은 중국 내정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조선은 조, 미 전쟁 전에 반드시 남한을 타고 앉아야 하며 그때 조미전쟁이다.
조선이 미국을 강하게 밀어 붙이고 나면
미국의 내정에서 정치 분열, 군사적 분열, 사회적 분열양상이 고조 된다.
강경 군부네오콘 세력과
미 유대세력 간에 모순은 극대화되고 나아가 심각한 분열과 갈등이 고조 된다.
그 결과 각 주들은 연방정부로부터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주 독립을 선포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 독립은 미 지역주의가 대두하면서 군사력까지 분열된다.
지금 오바마대통령은 좌불안석이다.
안 밖으로 닥처올 워 스톰〈War Storm)이것을 제압해야 하고
내정의 분열, 이것을 막자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위험하다.
누구에 의해서 정치적 제거 음모론이 소문으로 돌고 있다.
이미 오바마 대통령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여있을 수밖에 없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현실로 정세는 예견된 수순으로 흐른다.
복잡한 미국 내정에서 미국이 조선의 3차원 전자전쟁으로 밀어붙이면
미 유대도 강경네오콘도《이것은 아니다》라고 항복의 수순을 밟을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이해관계에서 미 유대의 목적은
“미국을 분열시켜 지배한다.”는 론리와
지배적 착취와 이해관계에서 전자전쟁 이라면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것이다.
반대로 군부 네오콘도 미 본토가 전자전으로 초토화되면
이해특실 면에서 하등의 득이 없다는 데로부터 전쟁반대론이 고개를 들게 된다.
군부 네오콘 이나 미 유대도 조, 미 전쟁을 원치 않는다.
조, 미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데는 일치하지만 방도에 있어서는 이해관계가 다르다.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어야 한다.
전쟁종료라면 백인이야 득이 되겠지만
미 유대는 엄청난 정치적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된다.
미국이 오늘은 이 소리 했다가 내일은 저 소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힘이 한계에 부닥치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미국이 조, 미 대결을 피하자면 제일 좋은 방도는 무엇일까.
한반도에서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
한반도 전쟁의 종결을 선언하자면
수순은 조, 미간 평화협정 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종전선언과 함께 주한미군이 남한 땅에서 떠난다,
주한미군이 명분 있는 철군을 하겠는가
아니면 강제로 쫒겨 퇴각하겠는 가는 자신이 결정해야 되는 문제이다.
명분 있는 철군이든 쫒겨 나가는 퇴각이든 주한미군은 어디로 가게 될까.
① 호주로 가겠는가.?
② 필리핀 수빅 만으로?
③ 괌으로?
④ 일본 오키나와로...?
본토가 아닌 예견되는 4개 지역으로 주한미군은
분산돼 한반도를 떠나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일본은 조선에 일제식민지 지배에 대한 피해보상과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일본타격을 말하면 미국은 더 이상 일본을 두둔하지도 못한다.
조, 미 평화협정이 미국을 강제하게 된다.
중국은 이 문제가 다른 정치군사적 국제현안으로 부상하면
절대로 주한미군의 일본 후방기지 퇴각 론을 말하지 못하고 일본도 철군압력을 받게 된다.
호주로 가야 하는데 호주는 미 유대 일루미나티 권한의 제3의 기지이다.
호주로 강경군부 네오콘이 철수한다는 것은 미 유대에게 백기를 든 것을 의미한다.
강경군부 네오콘이 그것을 수용할 것 같은가.
호주도 불가이다.
그러면 남은 것은 필리핀인데
필리핀은 동남아 권에 속해있다.
동남아는 중국관할구역이다.
조, 미 대결에서
조선이 미국을 강하게 밀어붙이면 의외의 현상이 일어나는데
미 유대와 강경 네오콘의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미국의 내전 분위기가 등장한다.
그 명분에서 군부 강경 네오콘 무력을 미 본토로 집결시키게 된다.
반대로 미 유대도 미 연방분리 전략에 집중할 것이다.
미 제국의 강 온파간의 내부 갈등과 분열은 공민간 무력충돌을 대비한 준비도 한다.
이때가 미국의 공민전쟁의 시작이다.
조선이 강하게 밀어붙이고 나면 미국의 선택은 공민전쟁만이 살 길 이다.
미 유대는 이런 공식적인 예측되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을 것이다.
미 내정의 분열과 갈등 속에 미 유대는 각 주들의 연방탈퇴 러시를 부추기며
돈으로, 다음은 무력으로, 바로 이이제이 전략에 자가당착에 빠진다.
이것도 미 유대가 오래전에 세워둔 계획된 문제일 것이다.
꼬여있는 미국의 정치군사적 딜레마는
미 유대나 백인들에게 더는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리게 된다.
오늘이냐 내일이냐, 선택해야 한다.
조미전쟁은 민족의 운명을 건 숙명적인 도박이다.
승리는 조선에게 차례지게 된다.
이것은 예언이나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 말해준다.
◆ 조선의 소형‘이온 물방울 잠수함’과 미국의 대형‘줌왈츠’구축함
√ 새뮤얼 라클리어 태평양사령관은
지난 8월19일 오후《샌디아고 포인트 로마》해군 기지에서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조선이 국제사회의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며
"우리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고
조선의 끊임없는 도발에 그냥 멍하게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부터 본격화될 예산위기와
그에 따른 불확실성이 가장 큰 우려" 가 된다면서
" 미군은 가장 격렬하고 불확실한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장비유지와 보수에서부터 고통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 태평양 사령관의 발언은 고뇌에 찬 한심한 미 해군 무장력의 현주소를 고백한다.
√ 조너선 그리너트 미 해군 참모총장은 8월 20일 발표한
연례《해군운영계획 보고서》를 통해
2019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해역에 배치되는 함정 수를
현재의 약 50척에서 65척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증강배치될 함정은
대부분 서태평양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내년에 해군으로 인도될 예정인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줌왈츠》구축함 역시
아, 태 해역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보고서는 또 괌에 배치된 공격용 잠수함을
지금의 3척에서 내년에 4척으로 늘릴 계획이고
2018년부터 무인 광역해상초계기인《MQ-4C 트라이톤》을 괌에 배치,
운영할 예정이라고 명시해 놓고 있다.
아, 태 해역에 추가 투입될 함정 15척은
같은 기간 전 세계 주요 해역에 증강 배치될 함정 23척의 65%에 해당한다고 한다.
미국의 군사무력에서 그나마 힘이 좀 남아있는 무력은 해군무력이다.
해군무력이라고는 하지만 무장장비는 여전히 재래전 무장력의 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래에 기술되겠지만 조선의 3~4차원의《이온추진 물방울 잠수함》이 등장하는 시대에
미 해군은 항모의 동생 벌되는 거대한 신형 이지스 구축함 14.500t급의 대형 구축함이 등장하였다.
그 이름이 줌왈츠(Zumwalt) 구축함이다.
『참고 : 줌 왈츠(Zumwalt) 구축함은 14,500톤급.
차기 스텔스겸 이지스 구축함이라고 소개.
공식명칭은「DDG 1000」이다.
DDX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미 해군 역사상 최연소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던
《엘모 러셀 줌왈츠 주니어(Elmo Russell Zumwalt, Jr.)》제독의 이름을 따 다 붙인 것.
미국의 차기 제해권 지배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10년 연구개발 된
최신 군사기술이 집약된 구축함이라고 한다.
미 국방성은 애초에 36척을 구매할 예정이 였으나
스퀴스터《(Sequester)자동 예산삭감》의 영향으로 현재 9척만 발주,
2014년 1척 인도를 목표로
메인주 배스의〈아이언 웍스 조선소〉에서 건조 중.(DDG-1001 마이클 몬수어)
(DDG-1002 린든 B. 존슨 함)은 각각 2015년, 2018년에 인도 예정.
초기 척당 가격이 18억 달러에서
《레일 건(Electromagnetic Railgun)》장착으로 31억 달러로 다시 증가.
2014년 4월 13일 줌왈트 1번함 'USS 줌왈트'의 진수식이 있었다.』
자, 아래의 흥미 있는 사안의 내용들이 있다.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 보자고 한다.
√ 연합뉴스 8월24일자 보도는
중국이 상하이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2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초음속 잠수함 개발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홍콩의《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지가 24일 보도한 내용을
외신을 통해 연합뉴스가 보도하였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펑천 하얼빈공업대학 교수 연구팀이
최근 잠수함이나 어뢰가 수중에서
극도로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초공동(supercavitation) 기술과
액체〈막〉방벽기술을 접목해
잠수함이나 어뢰가
수중에서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초공동〉기술인데 원리는 물과 접촉하는 잠수함 부위에 커다란 기포를 발사,
진공상태로 물의 마찰 저항력을 줄이는 기술이라고 하였다.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은 2001년 발행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초공동(supercavitation) 선박은
이론적으로 수중에서 시속 5천8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각각 약 60분과 100분에 횡단할 수 있다고 좀 공허한 보고서를 내놓은 적이 있다.
하지만 잠수함을 고속으로 발진하는 기술이나 방향타를
기포 안에 넣어 잠수함을 조종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워
무인어뢰 등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여 실험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의 리펑천 교수 "연구팀의 초공동 선박이 물에 들어가는 순간 특수 액체 막을
자체 표면에 지속적으로 뿌리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며
"액체 막이 물에 녹는 동안
선박에 대한 물의 마찰 저항력을 급격하게 줄일 수 있다"고 하였다.
현재 러시아, 미국, 독일, 이란 등이
초공동 기술을 이용한 잠수함이나 수중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리펑천 연구원은
“거대한 공기물방울을 만들어 잠수함을 감싸면
저항을 줄여 고속으로 잠수함을 운행할 수 있다.”고 했다.
연구진들은 잠수함의 앞부분에 거대한 유선형 공기방울을 만들어 선체를 감싸면
속도 저항의 주범인 물의 저항력과 역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과거 구소련은 최고 시속 370㎞에 이르는 어뢰를 개발한 적이 있었다.
자, 독자들이여,
필자가 3년 전 2011년에
조선의 최첨단《이온 공기물방울 잠수함》을 개발해 실전에 배비되었다고
논단에 글을 쓴 적이 있었다.
특히 조선의《이온 공기물방울 잠수함》의 최고 속도는
해저에서 시속 650Km~700Km까지 낼 수 있으며
경제속도는 350Km가 보통이며
세계 오대양을 비행기 속도로 마음대로 이동한다는 내용이다.
일부 사람들이 객관성이 없다고 믿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판타지 소설을 쓴다고 비난까지 하였다.
어느 해군출신 장교는 종북 이라고 욕까지 한 적이 있다.
자본주의 교육방식에 세뇌된 사람들,
미국식 학술논문에 습관적으로 버릇이 든 미국 신봉자 먹물들,
그들은 글에 남이 쓴 자료가 제시되지 않으면 객관성이 없다고 떠든다.
창조성을 보지 않고
남의 자료나 뒤 따라다니며
참조 글이 있어야 객관성이 있고 잘 쓴 글이라는 것이다.
자기는 글을 체계적으로 쓰지도 않으면서 비난하는데 열중이다.
미래지향성의 독창적인 글이 그래서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 허다하다.
3년 전에 조선의 해군무력이《이온 공기물방울 잠수함》을 개발한 것을
그 실체와 기술적 요해를 전문가의 증언으로 다음과 같이 쓴 적이 있었다.
조선에 특수한 해군무장력의 하나인《이온물방울 잠수함》이 존재한다.?
실전에 배비되어 있다.? 사실이다.
『...수영선수가 두 손을 앞으로 뻗어 물을 차고 가르듯이
공기를 앞으로 분사하여 물을 차고 가르고
그 공기가 잠수함의 뒤로 가면서 잠수함의 공기〈막〉을 형성하고
뒤에서 이온추진 융합핵 엔진에 엄청난 고 압력에 물방울이 막을 처 전진한다.
또한 물과 직접 접촉이 없으니
저항이 적어 잠수함은 비행기 속도로 앞으로 나아간다.
이를〈이온 물방울 잠수함〉이라 한다.
이 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는 조선이외에 이 지구상에 아직은 없다.
바다 가르는 요트의 젯트 엔진이 아니라
강력한 융합핵 엔진이 물속의〈이온 물방울 잠수함〉을 고속 운항을 말하는 것이다.
미국의 잠수함들은 꼼짝할 수가 없게 당하게 된다.
전부 감시당하고 유사시에 조선의〈이온공기물방울 잠수함〉의 먹이 감이된다.』
『 여기에〈이온추진 비행체〉에 장착되어 있는〈레그온〉을
“이온 공기물방울 잠수함”에 장착하면
“대잠초계기”나 “링스”헬기 같은 잠수함 킬러들이
오히려 “이온물방울 잠수함”의 먹이 감이 된다.
또한 단거리, 중거리 소형화되고 경량화 된 핵미사일 10기를 장착하고 있어
세계 어디든지 적진을 초토화 시켜버릴 수 있는 작전까지 가능하다.
2010년 캘리포니아 연안 서해 앞 바다에서 솟구친 의문의 순항미사일 한 방을
실험적으로 보여준 잠수함이 바로(이온 물방울 잠수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미국의 항모가 기동하면 반드시 조선의 각종 잠수함이 따라 붙어 미행한다.
하늘에는 보이지 않는 이온추진비행체, 혹은 우주비행기(UFO)가 같이 움직인다.』
『 미국은 이러한 3~4차원 고도로 발전된 조선의 잠수함을 상대할 해양무기가 없다.
그러니 미국의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가 중국으로 달려가
“우리가 조선의 무엇으로 부터 위협받고 있다”고 중국에게 매달리며
“제발 자제하고 말려달라고 사정을 한다.
” 핵융합 기술과 연동된 이온추진비행체,〈이온 공기물방울 잠수함〉에
소형화되고 경량화 된 수소폭탄이 장착된
첨단 전자 스텔스 미사일을 보유한 초일류 군사강국인 조선이 있기에
미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인들을 핵으로 공갈,
협박하던 공포의 시대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이런 글이었다.
바다 속에서 시속 5,800㎞까지 낼 수 있는 상상력의 ”물방울 잠수함” 얘기가 아니라
이제는 중국의 과학계에서 그런 기술연구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미국은 여전히 재래전 거대한 구축함에 푹 빠져 잠자고 있다.
건조되는 구축함이 14.500톤급이다.
무뇌의 거대한 공룡 구축함은
조선의 작은 1500t 짜리 “이온추진식 물방울 잠수함”의 먹이 감이다.
진짜 전쟁의 맛이 나는 전쟁을 당해 보아야 정신 차릴 것인가.
통상적인 미국식 군사과학으로는 “미친 소리”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 하얼빈 대학의 리펑찬 교수의 얘기는 황당한 소설이 아니다.
그들은 조선으로부터 그 기술적 이론을 확인하고 연구과제로 삼았을 것이다.
한반도의 통일이 이루어 질 때,
조선반도가 평화적인 환경이 마련되었을 때,
그 때 까지 조선은 기술유출을 막고 비밀적 보안이 유지될 것이다.
평화적 환경이라면 조선의 해군이 보유한 ”이온 물방울 잠수함“이 아니라
5대양을 더 빠르게 운항하는 더〈큰 짐배〉를 만들어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창조해내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조선의 과학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깊고 더 멀리 미지의 과학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 있다.
신소재가 처음 나온 것이《텅크스텐》탄소기술이고,
다음이《석영》투명소재 기술이고,
다음이 고전도《합금강》기술이라고 하였다.
다음 소재부터 첨단에 들어가는데
《열탄화기술》이 여러 형태에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이 있다고 하였다.
철의 제강과 제련이〈불〉이 아니라
〈물〉속에서 제강과 제련기술들이 출현하였다니....
〈물〉속에서 금속들이 화합하고
새로운 형태로 신소재가 탄생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얘기이다.
이러한 첨단과학〈소재〉가 앞서야 다음기술이 선행된다.
례를 들자면
조선의 과학기술은〈고탄소〉소재가
인체 속의 콜레스트롤 중금속 물질들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재생산 해 주는 생명공학이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완성되면 사람들의 건강과 수명연장도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신소재 과학기술 영역에서 만들어진 성과들이다.
그래서 3~4차원의 시대가 신소재 시대이고,
4~5차원 시대는 반물질 소재의 시대이고,
그 다음은 우주관광 여행이 시작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독일에서 3차원 소재기술은 이제 시작단계라 한다.
그런데 미국은? 2차원 기술이 있기는 있는가.
없다.
이게 조선과 미국의 기술적 차이 이다.
통일이 되면 조선은 군사과학기술분야에서 단 20%만 민수로 풀어도
다른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산업이 고도화 될 것이라고 한다.
조선의 문제는 단 하나, 조국통일문제가 걸려있는 것이다
. 통일이 되면
군사과학의 신소재 기술 영역분야에서 탄화 신소재까지 민수로 풀면
바다 속의〈이온 물방울 잠수함〉이야기가 아니라
자동차가 날아다니는〈우주자동차 공업〉으로 발전 될 것을 전망한다.
에너지는 융합핵 에너지 시대를 다른 나라보다 먼저 구가 할 것이며
지금은 모든 과학기술은 군사부분에 우선적으로 복종해야한다.
조선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도 낙후하지도 않고 그저 그만 그만하다.
그러나 지하 속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대국들 뺨칠 정도라고 한다.
선군조선의 첨단과학기술은 국가적인 존엄과 민족적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겸손하다. 자랑하지 않는다.
수많이 축적된 세계적인 과학기술력은
미국보다 100년 이상 앞서 있으면서도 입은 자물통을 채워놓았다.
조용하다.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답한다.
과학기술 앞에 겸손하며 자만에 빠지는 것을 특히 경계하는가 보다.
(끝; 2014년 8월 25일)
서프라이즈 봄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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