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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 그들은 “시간을 달라”“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예정웅 자주논단 (185)  

조선, 세계 최고의 전자미사일 기술력

-'신형 미사일' 엔진은 융합핵 엔진, 연료는 흑전자 에너지-

 

 



◆ 그들은 “시간을 달라”“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2014년 지난 8월의 뜨거운 열기는 한반도의 정세가 전쟁일보 직전까지 치닫는 열기만큼 뜨거웠었다.


 매년 반복되는 뜨거운 여름이지만 금년은 그 열기가 도수가 더 높았다.

 금년 8월 한반도 정세는 남한의 을지훈련 (UFG) 시작과

 조선의 최고사령부 지휘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에 고성능 핵탄두를 장착하고

동북아에 2만 여개의 특수한 비상등에 빨간 불이 켜지고

 워싱턴D.C를 조준하고 명령만 떨어지면 버튼을 누를 태세에 있었다.


이 전쟁정세에 누가 급했을까.


누가 조선에게 비밀 회담을 하자고 먼저 제기 하였을까,

미 유대세력인가 미 강경 네오콘 세력인가.

미명의 미 군용기 1대가 느린 속도로 휴전선 계선을 넘어 2014년 8월 16일,

 (미국시간17일) 평양국제공항에 안착 하였다.  


미 군용기에 탄 손님들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신분을 감추어야만 했다.

 미 본토가 아닌 괌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매우 다급한 시간대 였다.

 미국의 검은 그림자 정부 미 유대사령탑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조선에 특사를 파견해 전쟁위기에 일단의 문제를 봉합하도록 지시를 내렸는가.


그들은 특수한 사명을 띠고 미국의 대북정책을 진두지휘하는 미 백악관 고위급 인사와

 미 CIA고위급인사, 미 국방성의 고위급 인사들로 조직,

평양에서 조, 미간 고위급 비밀 회담을 가졌다.


전례로 보아 조선이 먼저 비밀 회담을 제기 했을 리는 만무하다.

목마른 자가 먼저 우물을 판다고 했던가.

머저리는 강가에서 갈증으로 죽는다고 했다.  


조, 미간의 비밀회담은 종종 있어왔다.

직접 대면하는 비밀 회담도 있었고 비밀 문건도 오고가고 있었다.

중국을 경유해서, 혹은 제3자를 통해서

, 평양주제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통신을 주고 받아왔다.


미 비밀특사들이 평양에 18시간을 체류하였다. 17일 새벽녘에 평양을 떠났다,


비밀회담의 상세한 내용들이 매우 궁금할 것이다.

이 비밀 회담에서 조, 미간에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 무슨 합의를 했는지

조선의 최종적인 결전의 의지는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알려진 것은 없다.


 그러나 이 비밀회담 이후의 돌아가는 동향이나 정세를 파악해 보는 것으로

회담의 내용을 희미하게 예측할 수는 있다.  


긍정적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르다.

 미 국무성은 조, 미간 비밀 회담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 자체도 모르고 있다.

“그런 일은 모른다. 전해 줄 말이 없다”고 했다.

 하긴 국무성 대변인이나 사무원들이야

막후에서 결정되는 고급한 국가정책결정을 알 턱이 있겠는가.


 백악관은 “우리는 조선과 대화통로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 그것은 유엔조선 대표부가 아닌 다른 통로라는 것을 의미한다.

 베이징에 있는 조선대사관은 도시 중심에 있고 대단히 큰 규모의 대사관이다.. 


그러나 사안의 긴급성에 수전 라이스는 식민지 나라를 발 아래로 내려다보며 긴급히 베이징에 내렸다.


 조, 미간 평양비밀회담 이후 딱 3주 만이다.

 조선의 당 비서 강석주 부총리가 5일 베이징에 내려

 중국 고위층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7일 독일, 이딸리아, 브류셀, 스위스 등 유럽순방 길에 오른다.


강석주 비서는 조선의 입장을 중국에게 일임하고 베이징을 떠난 것인가.

수잔 라이스는 8일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만나

양국관계와 조선의 핵문제 등 주요현안을 논의하였다고 한다.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번 라이스의 방중에 주목하는 것은

미, 중이 조선의 핵문제를 비롯한 대조선 정책에 대해 어떤 식으로 입장을 정리하느냐,

라이스의 방중 보따리에 조선의 문제가 주요 의제의 하나로 담겨 있다고 했다.


어느 정도 순위와 비중으로 다뤄질지는 미지수라고 하였다.

당연히 미지수이다

. 다만, 현재 미국 내부의 분위기는 대조선 정책을 놓고

미 유대와 군부 네오콘 간에 문제해결의 방도를 놓고 심각한 쌈박 질을 하고 있다.

 싸워 죽을 것이냐, 항복해 살 것이냐,  


미, 중 양국의 기존 입장에 특별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는 전문가도 있고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는 세력 간에 암투는 계속된다.


 특히 미국은 최근 대 조선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논평을 통해 공식화 하고 있지만

평양비밀 회담에서 미국은 “시간을 달라”“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한다.


역대 어느 백악관 안보보좌관 보다 대 조선강경파인 라이스 보좌관은 2013년 11월

 조지타운대학 연설에서 조선 문제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일갈한 적이 있다. 

 

 


“우리는 협상이 진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조선의 핵 프로그램 전체를 다루고,

구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조치들로 이어지는 것일 때에만 협상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조선의 선 비핵화 사전조치를 이행해야 대화가 가능하다는

 지난 6년간의 오바마 정권의 대조선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의미였다.

이 같은 미국의 대 조선적대 정책에 더 해서 경제제재라는 압박정책이 첨가된

“초강경 대 조선적대시정책”이 유지되어 왔었다.


이에 맞서 조선도 대미 압박정책의 하나인 “조건 없이 대화하자”는 조선식 “전략적 인내” 정책을 내놓고

 지루하게 대치해온 형국이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6자회담 재개에 적극성을 보이던 중국마저 외교적 행보가 둔화 되었다.

그렇다면 조선의 핵문제, 나아가 남한에 배비된 전술핵과 미국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동북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기 위해 중국이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중국은 가장 먼저 미국의 잘못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온당치 못한 핵 정책을 지적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조선에게 핵 포기를 주장하려면 남한에 배비된 핵, 자신들의 핵,

미국의 핵은 어떻게 할 것인가,

비핵화에 동조하겠는가의 자신의 입장부터 먼저 내 놓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조, 미 양국이 서로 자제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하자고 녹음된 공허한 말만 반복해 틀어놓는다면

 누구에게도 감동을 주지 못한다. 그것은 정치 외교적 창의력이 있는 조치가 아니다.


 뒷짐 지고 앉아서 중재자로 자처하는 중국,

 그 속심과 의도는 조, 미 대결과정에서 약해지는 미국의 패권적 영향력에 대처해

동북아의 영향력을 자신이 행사하려는 대국관에 사로잡혀 있는 속 네를 갖고는

 오히려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와 조선의 통일을 위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복잡하게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중국의 고위층은 깨달아야 한다. 


◆ 북 '신형 전술미사일' 엔진은 융합핵 엔진, 연료는 흑전자 에너지


조선의 군사력, 가공할만한 힘, 외부 세계에서는 조선의 진짜 군사력에 대해 잘 모르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만, 장비의 표면적인 일부분만 가지고 전체를 평가해 왔다.


선군정치를 지향하는 조선은 사실상 건국 이래 줄곧 미국의 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자주적인 전쟁수행 능력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군사우선 선군정치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3차 핵전준비에 모든 것을 복종시켜 왔다.


조선의 첨단 우주군사력은 미국보다 1백년은 앞선 군사강국이라는 것을 안다면

 2014년 전반기에 조선이 동해와 서해에서

 “신형 초정밀 미사일”수백 기를 무더기로 발사를 한 사실을 심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소나기 퍼 부은 듯 신형초정밀미사일을 “시험발사”를 하였고,

 신형초정밀미사일을 “훈련발사”를 하였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도 세계 어느 나라들도 미사일을 이렇게 수백 발을 무더기로 시험발사를 하지 못한다.


 하나의 미사일을 정밀화하고 타격강도를 최대치로 높이고.

속도를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연료는 3차원의 전자에너지를 쓰고,

타격시 0.5mm도 빗나가지 않게 초 정밀한 미사일로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미사일을 대량으로 반복 발사하는 나라는 없다.


 미사일 한 기당 값이 얼마인데...

그거 아까워서 어떻게 그렇게 박격포탄 쏘듯 막 미사일을 날릴 수 있을까.

국방군수공업에 예산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말이다....

그래서 자주국방력이 무섭다 한다.

전 세계를 대상하려면 생산량도 많아야 되지만 재고량도 많아야 한다.  


미사일 귀신집단이라는 소리를 듣는 조선의 미사일 과학자 기술자들의 실력을 따라갈 나라는 세상에 아직은 없다,

 그런데 한 가지 군사상식에서 말한다면

오늘날 현대전에서 조선의 미사일 훈련발사를 하지만

 그런 식의 미사일 재래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산이다.


 착각은 자유지만 진짜 전쟁시 크게 다칠 수 있다.

 조선이 추석을 앞둔 6일 오전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동해상으로 또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조선이 사거리 210∼220여㎞인 신형 전술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달 14일과 이달 1일에 이어 세 번째로 라고 한다. 


2014년 8월 7일 홍콩의〈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지는

중국이 핵무기를 고속으로 운반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초음속 발사체의 두 번째 발사를 하였지만 실패했다고 보도하였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는〉중국 중앙정부의 위성부분 감독관인 쯔딩 왕(Xuding Wang)은

 "중국은 미사일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세계 곳곳에 배치된 미국의 방어망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Wang 감독관은 "군사적 분쟁이 일어난다면

 발사한 모든 미사일은 대기권 진입 전 미국의 방어시스템에 의해 요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자들은 1조원을 처들여 러시아의 기술로 쏘아 올린 “나로호”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 후를 알고 있는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를 것이다.

 이미 우주의 미아로 쓰레기로 된지 오래되었다.  




미국은 2013년 10월 대륙간을 12분 만에 횡단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음속 비행체 시험비행 하였다.

그런데 도중 통신이 두절돼 실패하였다고 한다.


미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캘리포니아 바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무인초음속 비행체〈팰컨 HTV-2〉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나

 잠시 후 통신이 끊겼다면서〈팰컨 HTV-2〉는 대기권 상층부에서

 로켓과 분리된 직후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원인, 비행시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마하 20(시속 2만1천㎞)의〈팰컨 HTV-2〉는

 미 공군이 재래식 무기를 탑재해

전 세계 어느 지역이라도 1시간 내에 타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극초음속 비행체이다.


지난 2003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4월 첫 번째 시험비행에서도

기내에 탑재된 컴퓨터에 이상이 발견돼 발사 9분 만에 바다에 추락한 바 있으며,

그 이후 디자인과 비행패턴 등의 수정 작업을 거쳤 재시험하였지만 실패했다고 했다.  


자, 독자들과 같이 조선의 첨단화된 미사일 기술적인 문제를 료해 해보자.


좋게 평가하면 미국이 12분 만에 미 대륙을 횡단 한다는 최첨단이고

초음속 무인비행기를 실험발사 했다면서

 왜 재래식 무기를 탑재 한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가 “금 기둥으로 초가집 짓는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한 시간 안에 지구 어디 던지 타격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은 무슨 말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국에게 우주통신과 관련해서 최신이론과 실체를 간략하게 선의적으로 미국 기술자들에게 한마디 해 주자, 

 

▲GPS시스템 원리


보통 10마하의 속도에서 “우주권통신”이나 “대기권통신”은 주파수가 단파인 경우

 아무리 날고뛰는 “GPS신호체계통신”이라도

 10마하부터는 주파수 대역이 변 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지금의 우주권통신, 대기권통신, GPS통신은 아주 느린 평상시의 통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자면 무슨 통신이 발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큰 범위에서 “우주통신”이라고 말하자

. 이는 대기권에서 단파와 장파의 주파수 대역은 파장이 30khz(헤르쯔)에서 60Khz(헤르쯔)가 고작이다.

어느 것을 선택하던 간에 전자명령 체계 내에서는 두절되게 되어있다. 


대기권이 너무 고열이라 다 녹아 없어진다.

미국의 통신체계가(GPS)전자통신기술이며 10마하 이상의 속도에서(GPS)전파는 무용지물이다.

그 원인은(GPS)통신전파는 2.7마하 이하에서만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GPS)전파통신기술능력의 한계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첨단 전파통신기술도 없으면서 한 시간 안에 지구 어느 곳이든 타격이 가능 하다는 말,

대기권의 고열은 통신이나 레이저를 굴절시킨다.

그래서 대기권에서 레이저 빔이 굴절되거나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강력한 대기권 고열폭풍에 통신을 마비시킨다. 


오늘날의 고도로 정밀화된 미사일 속도는

 평양에서 워싱턴 백악관까지의 11분 30초~11분 40초 정도 걸린다


. 이 속도의 비밀을 미국은 아직도 모르고 있고 중국이나 러시아도

 마하10~20의 초음속 속도를 이제야 연구단계에 있다.


미국이 제조한《팰컨 HTV-2》는 초음속 무인기는 어디서 기본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는가.

 실체를 보지는 못했지만 바로(팰컨 HTV-2)초음속 비행체의 통신과 컴퓨터 문제는

외벽 신소재 문제에 걸렸다고 판정한다.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우주와 대기권 고열의 자연현상을 이기지 못한, 통신에 걸렸다기 때무이다.


◆ 미, 탄도미사일, 우주위성체 발사 때 특히 조심해야   


대기권의 고열과 저열, 대기권 통신 주파수가 고고도에서 고열을 이길 수 없다는데 근본 문제가 있다.

통신과 미사일 외체가 1만도의 이상의 고열을 이겨낼 수 없었다.

 즉, 외체의 절대적인 신소재 문제에서 털커덕 걸린 것으로 추정한다.

이제 또다시 반복 시험비행을 했다면 아마 정체모를 미확인

 “이온추진 비행체”나 “우주비행기(UFO)”에 요격 당 할 지도 모른다.


 미국 국방성이나 나사(NASA)가 대기권이나 우주로 쏘는 모든 위성체나 초음속 비행체,

미사일 탄두는 과거에도 조심 했겠지만 이제부터는 더 조심해야 한다.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가.


상업위성이든 군사과학위성이든 사전에 조선에 양해를 구하고 협조를 받지 않으면

어느 위성이고 탄두이고 비행체는 생존하지 못한다,

살아남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거 빈말이 아니다. 누군가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조선이 우주로 미사일이나 위성을 쏘면 유엔(UN) 안보리를 동원해 매번 경제제재를 가하였다.

 조선은 “경제제재를 가하라”이거다.

조선은 자주권이 침해당할 때는 시간이 걸려도 꼭 보복한다.

이때다 하고 미국의 미사일이나 초음속 비행탄두나 위성을 요격해 없애 버린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미국의 우주나 대기권 비행은 큰 실패를 맛보게 된다.

미국은 보이지 않는 조, 미 대결에서 누가 더 심각한 경제적 기술적 손실을 보는가를 잘 계산해 볼 필요가 있다.


위성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

심각한 손실이나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그동안 미국의 각종 대 조선 경제제제 조치를 풀어야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대가는 점점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제부터 조선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날 조선은 미국으로부터 너무나 큰 고통을 당 했으며 그 복수심에 불타있다.

돈을 주고 식량을 구하려고 해도 방해하였고

한 겨울에 연료가 부족해 기름을 사오려고 했을 때도 방해하였다.

그래놓고 인륜이 어떻고 인권이 어떻다고 떠들 수 있는가. 


오늘날 무인비행체나 유인비행체를 초고속 음속으로 빠르게 만드는 기술은 흔해 빠지진 기술이다.


문제는(GPS)는 마하 10~20이상의 빠른 초음속일 경우,

무인비행체나 유인비행체는 전파통신이 받아주지 못한다는 사실은 알아야 한다.

 대기권의 자연공학 무지에서 나온 과욕이다.

고온의 대기권기류 (GPS)통신의 무지에서 나온 기술은 날아 다니는 하나의 장난감 고철이다.  


조선은 미국의 나사(NASA)나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각 군산복합체에서

우주위성이나 미사일 발사계획을 다 쾌차고 있다고 한다.


오늘의 시대는 비밀이 감춰지지 않는다,


미국이 (팰컨 HTV-2)를 연구시험으로 발사한다는 것은 이미 조선과 러시아도 다 아는 문제였고

중국이 요격을 하자고 준비하다가 요격대상이 될 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요격을 포기하고

 모른 척 그만둔 것이라고 한다.

이 쯤 되면 그냥 전쟁시에 무인기에 핵폭탄을 장착하고 한번 터트리면 될 것이다.


그냥 장난하지 말고 지금 “우주군 전략군”을 갖고 있는 어떤 국가와 핵 대전을 하자면

미국은 자신이 갖고 있는 450~500기의 사이로 핵 발사 기지를 먼저 무력화를 시키고

가장 비상하게 핵 방어를 준비하는 게 낫을 것이다.


 미국이 조선에 뒤지고 싶지 않을 테지만 현실은 1백년 이상이나 뒤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쟁발발과 동시에 사이로 미사일 발사기지는 무용지물이 된다.

초고속 미사일은 대기권의 속도에 견뎌낼 수 있는 신소재가 심장이 되고

그와 같은 소재가 없으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이 말을 하면 믿겠는가.


조선에서 20여 년 전 시험한 대포동1호의 속도가 얼마나 였는지 미국은 알고 있기는 한가.

초기발사 1단계 시 시속 10마하에서 2단계로 넘어갈 때의 속도가가 25마하였다.

조선이 원산이나 동해 어느 지역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출격을 하면

미국 워싱턴 D.C 앞 바다까지 11분 10초~11분 50초에 끊는다.


 괌도까지는 7분20초이고,

미국식으로 말하면 아메리카 대륙행단의 3분의 2이가 된다.

 미 대륙을 횡단하는데 12분이면 20마하도 되지 않는다.

어느나라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은 다 무인 초음속 미사일 이다.  


조선이 이와같은 대륙간탄도미사일 프로톤(Proton)수백기가 대기하고 있다면 믿겠는가.


미국은〈팰컨 HTV-2〉무인기를 초음속이라고 하는데

말이 좋아 무인초음속이지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다를 바 없다.

 구태여 무인초음속 비행기이라 말하지 말고 그냥 “초음속 전략 핵탄두” 실험이라고 말하면 될 것이다.


(GPS)군사통신으로 통신신호를 보낸다?

 우주에서 그 통신을 발사 전에 장악하게 되면 탄두가 되돌아가 자기 기지에서 자폭한다.

만약에 조선이 대놓고 저런 것을 시험 발사하면 미국은 유엔(UN) 안보리에서 제제를 가한다고 야단일 것이다.

그런데 미국 자신은 왜 유엔(UN)안보리의 제제대상이 안 되는가.특권국가인가? 


이제 그 특권국가가 어떻게 특수하게 망해가는 지를 보게 될 것이다.


다음은 핵 탄두기술을 요약해서 말해 보자.

 운반로켓(미사일)의 기술의 제일은《속도》에 있다.

 속도가 기본 문제가 된다.

 여기에서 1단계 기술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고

다음은 중, 장거리 미사일과 저고도 미사일이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이 고고도 용 이면 중, 장거리에서 미사일은 중고도 저고도 용이다

. 이렇게 이해될 수 있다.

 여기서도 미사일의 가장 핵심 문제는 누가 뭐래도 역시〈속도〉에 있다.

마사일 분야에서 매 나라들이 늘 고난이도의 기술로 애먹는 것이 고고도에서 미사일의《속도》문제이다.  


이는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모든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격는 어려움이다.

 여기에서 기술적 문제가 심각하게 걸린다.

즉, 고고도 속도에서 통신 좌표설정과 그리고 무시하지 못하는 속도가 가장 핵심문제이다.


더 깊이 들어가 알아야 할 미사일 지식은 바로 다음이〈엔진〉기술 문제이고

 엔진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바로 에너지〈연료〉문제가 제기된다.


미사일이나 모든 비행체의 관건은 바로 에너지 문제인데

어떠한 에너지를 사용하느냐가 그 미사일의 비행에서 생명줄이 된다.

그 생명체에서 속도와 순항시간이 결정되는 것이다.  


미사일의 1차 에너지는


 ① 액체 에너지가 있고. 여기에서 개량된 에너지가 황산화 된(에틸 에너지)부분이 있다.

황산화 된 에틸 에너지가 장점이라고 하지만


② 다음의 에너지는 “고체 에너지”라야 한다. 이러한 고체에너지를 무슨 에너지라고 부르냐 하면

“산탄화 에너지”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밀하게 말하면 “고 순도 압축 에너지”라고 부른다.

다음은 미사일이나 비행체에서 고도로 집약화 된 에너지가 또 있다


. ③ 그 에너지가 바로 “전자 에너지”이며 흔히 “흑 전자 에너지”라고도 한다.

이 “흑 전자 에너지”를 사용하자면 무슨 기술이 전재되어야 하는가. 바로“핵융합 엔진”기술이다.

 “핵융합 엔진”이 대기권과 우주 엔진기술의 끝자락이다.  


미국의 미사일 기술자들은 “핵융합 엔진”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은 있을 것이다.


“핵융합 엔진”이 바로 속도와 시간을 결정하는 결정체이고

우주비행체 생명의 중심이고 심장이 되는 것이다.

이 기술을 갖고 있는 국가는 이 지구상에서 단 한 나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뿐 이다.


 이 “핵융합 엔진”과 “전자 에너지”가 바로 인류가 염원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원한 에너지”이고 “영원한 엔진”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조선이 금년 들어 거의 수 백기에 달하는 단거리, 중거리 “신형 초정밀 미사일” 발사훈련과 시험발사를 하였다.

“핵융합 엔진”에 “전자에너지”를 사용하였고

소형화되고 정밀화된 “융합핵 전자탄두” 전쟁연습용 탄두를 사용하였다.


 이렇게 두 가지가 완성된 3,4차원 장비를 무슨 장비라고 부르는 줄 아는가.

 바로 “우주방위군” “우주전략군”의 방위와 공격적 우주무기 체계이고

3,4차원의 이온우주비행체를 운용하는 최 첨단화된 고급한 기술이다.


우주비행기(UFO)는 이온비행체와 또 다른 우주전쟁장비이다,  


자, 그러면 미국이 자랑하는 초음속 비행기는 즉 대륙간초음속탄도는 어느 계열이고

어느 순서에 속하는 무기체계이고 장비가 되는가.


초음속은 미사일 계통에서 1진에 속하는 장비가 된다.

즉 여전히 재래전을 맴도는 인명 살상력을 높이거나 인간 사랑이 배제된 반인륜적인 인명살상용 장비일 뿐이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21세기 이 시대에 그런 낡은 것을 갖고 자랑하면 망신만 당하게 될 것이다.

 조선이 워싱턴을 바다로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한 것은

그것보다 더 위력적인 그 무엇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신호로 보내는 것이다. 


◆ 북의 핵 순항미사일 발사 잠수함, 이제야 미 정보기관 포착해 ?  


조선해군이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군사전문 웹진《워싱턴 프리 비콘》이 2014년 7월 26일자에 보도 하였다.


 왜 12~13년 전에 개발해 보유하고 있었던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이제야 떠벌리는가.

 보도는 이에 따라 조선의 핵 위협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순항미사일(SLBM)은 이동하는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해 육상에서 발사되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비해

사거리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조선해군이 최근 개발 중인 잠수함에 미사일 발사관이 장착돼 있는 모습이 미국 정보기관에 포착됐다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 잠수함이 과거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도입한 로메오 급 디젤 잠수함의

 변형 모델이거나, 1990년대 중반 구입한 옛 소련의《골프》급 잠수함을 복사 또는 변형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잘 못 짚은 얘기이다.

구소련이 멸망한 해가 1989년이다.

조선해군은 2014년 6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새 형의 잠수함 전망 탑에 탑승해

해상훈련을 지휘하는 사진을 공개한 이 잠수함은《김일성 호》이며 조

선이 독자적으로 개발된 건조연도는 2004년 산 이다.

 미 정보기관은 이 사진을 보고 조선 해군이 러시아의 골프 급 잠수함을 역설계로 제조해

 이미(SLBM)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 잘 못 본 것이다.
  

조선은 옛 소련의 골프 급 잠수함 중고를 도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여기에 장착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S-N-6)을 함께 사들이지 않았으며

 이 잠수함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역 분해 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자적인 중거리, 장거리(SLBM) 순항미사일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SS-N-6〉의 사거리는 2400~4000km에 달하며

핵탄두를 3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으로 상상력도 비슷해야 하는데 너무 어긋나면 사람들이 웃는다,

 어느 국가이고 신형무기체계는 공개하지 않는 법이다.

모든 무기는 초기에는 모방에서 출발해 새것이 나오는 법이다.


조선의 이 같은 잠수함의 전력은 러시아 사할린 섬 인근 해역에서

 미국 알래스카의 앵커리지를 공격할 수 있고,

서해에서는 일본 오키나와나 필리핀·괌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다.


미 군사전문가 릭 피셔는

 "조선이 지난 20년 간 역 분해 해 기술을 이용해

 옛 소련에서 도입한 골프 급 잠수함을 개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SLBM) 장착이 가능한

 잠수함이 중국으로부터 도입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으로부터 도입?

그 반대이다. 오히려 조선의 상당한 무기가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0년 까지만 해도 중국은 조선보다 무장력에서 열세였다.


지금도 더 낫은 것은 없다.

미국은 뻔히 조선의 군사력을 알면서 우기고 있다.


아무리 맛있는 떡이 있어도 떡의 원료와 기술이 없으면 떡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조선의 잠수함이나 탄두기술은 러시아나 미국, 조선의 것과 엇비슷하다.


다만 미국의 것은〈립자 기술〉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미 제국주의〈립자 론〉은〈힉스〉론리를 최고로 알고 있다.

 힉스학술은 립자론의 기초에 불과하다.

서방 제국의 과학은 립자론을 아직은 온전하게 정리를 해 놓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온과학의 학술이나 이온기술을 잘 모르고 있다.

다만 이온방출에서 양이온, 음이온, 이 정도 기술적 학술이 전부이다

. 이온이 립자론의 열 공학이라면 말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미국은 조선에 가서 립자론을 기초부터 다시 배워오라,

즉, 립자 론은 열과 빛 이론을 빛(광)속도 전자속도라고 말 할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서방세계는 힉스라고 한다.

멍청이들이다. 두뇌가 조선의 고등학생 수준도 못된다.


힉스는 본질에서 열 공학이고

립자 론에서 열 공학은 대기전자 열 공학으로 분류한다.

그러니 멍청하다는 것이다.


레이저 빔으로 전자프레임을 만든다?

그러면 대기 중력전자에서 반응은 늘 자기가 당하게 된다.

그래서 미국이 전자 드론(무인기) 현상에서 늘 모두 매를 두들겨 맞고 있는 것이다.


 아마 미국 게이츠 집단이 모두 매를 맞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늘 당 한다.

그러니 드론(GPS)이 역 조작으로 원인도 모르게 납치를 당하고 있다.

 자기가 개발해 놓고 자기가 당하면 그게 멍청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게이츠 그 사람이 천재는 무슨 천재인가.

 레이저와 이온전자가 또 다른 이유는 레이저는 독립적이다.

즉 대기 안에서 대기전자를 반응 시키지 못하고

고유한 빛(광)전자와 이온은 대기전자 안에서 립자와 반응한다.


 대기전자 안에서 립자를 반응시키면 레이져 광 기술은 무력화 된다. 힘이 없다는 말이다.

 레이저가 발신하는 빛 속에 열은 대기전자 안에서 립자가 통제한다.

즉, 대기전자 안에서 립자가 반응하면 대기 구성부분 안에 모든 에너지 전자 활동은 멈추게 된다.


이것을 현대인들은 뭐라고 하느냐 (ENP)이엔피 라고도 하고 이온반응이라고도 한다.


 태양은 무슨 반응을 한다?

융합반응에서 헬늄 융합반응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태양의 전자중력 세기가 태양주기를 형성하고

 우주공간에서 태양 위성 자기마당을 형성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기까지 설명하면 미국은 헛수고를 하면서 자랑하는 드론(무인기)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현대과학에서 군사과학으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논리이고 과학이다

. 그런데 왜 미국은 그렇게 허풍을 띠우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미국은 아세아태평양 무력 강화라는 전략이 존재하고 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허풍 광고가 필요한 것이다. 이게 주목적이다


. 드론 비행기(무인비행기), 드론잠수함(무인잠수함) 무인조종체계 군사장비는

 80년대 군사과학기술에 불과하다.

 이제서 드론인가?

가장 현대적인 기술은〈립자론〉에서〈풀라즈마〉〈립자엔진〉에 있다

. 간단히 말하면 핵 융합엔진, 수소, 탄소, 기타 여러 원소에서

다양한 융합 립자 엔진을 장착한 무인 조종체계를 의미한다.


드론 잠수함체계는 현재 미국의 경우 수중 항행 시 30일을 버티기 힘들고 미국의 목표가 60일이다

. 아마 5~6년은 지나야 60일 잠행시간 버티기가 고작 일 것이다.


여기서 잠수함 군사기술은 핵 잠수함이 수중에서 기술적 제한성이 존재하는데

수중에서 36~ 40시간이면 부상해야 한다.

 왜냐하면 핵 엔진 감압기의 열을 토해 내야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수중항해는 못한다.


미국이 말하는 드론잠수함(무인잠수함)이 수중 제한시간을 60시간으로 기술을 개량한다는 것은

잠수함 엔진에 대한 소리도 해야 한다.

그런데 무슨 소리냐 미국은 드론잠수함에서 기술은 아직은 없다는 소리이다.

그러면 연구해야지 그런데 엉뚱한 레이저를 내놓고 있다.

 이러면 완전히 허풍이 된다.


드론잠수함을 제대로 제작하자면 이온 풀라즈마 기술이 필요하고

적어도 수소나 탄소 같은 높은 이온기술은 제쳐 놓고 라도

작은 풀라즈마 이온기술이라도

즉, 플라즈마 화기엔진이라도 자체로 만들 수 있어야한다.


미국은 패망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솔직해 져야한다.

 이게 과학을 하는 사람이 해줄 말의 전부이다.


주인이라는 미국이 저 지경인데 하인인 식민지 남한이야 말해 무엇 할까.

이런 탄식이 나온다. 과학은 단 한치도 한마디도 거짓이 있으면 안 된다.

이게 과학에 대한 진실이다.

 조선이 첨단 잠수함을 보유하게 된 승리의 원천은

군민일치의 일심단결 된 힘과 선군의 과학의 힘에 있었다.


수중관의 이온추진체 기술은 세계에서 딱 한 사람(?) 만 가지고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


어느 나라가 억만금을 준데도 그 기술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누구도 그를 못 따라온다. 그가 누구일까.

그가 바로 조선의 과학자 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물리학자 이다.


누구도 흉내도 못 내는 조선의 과학기술자

그는 위대한. 조선의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사랑 속에

 오늘도 연구 사업에 정열을 불 테우고 있다고 한다.


그런 과학자 기술자 수만 명의 대열이 오늘의 조선의 과학기술을 하늘 높이 나르는 첨단과학을

 이끌어 가고 있다. 조선이 자랑스럽지 않은가.(끝: 2014년 9월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