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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대조선] 아메리카 대륙의 조선팔도 위치와 제주 한라산의 본래 위치



[대조선] 아메리카 대륙의 조선팔도 위치와 제주 한라산의 본래 위치          


쉼터      

2018.12.29. 14:53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27      


현재의 한반도가 조작된 지명이고 아메리카 조선이 본래의 한반도 조인선데

아메리카대륙이 한반도 라면

 당시 한반도의 조선팔도의 위치는 어디인지 확인할수 있는  관련된 자료가 있어 요약하고자 합니다.


대조선을 처음 접하면서 궁금한점이 과거 지명의 위치와 날씨 였는데

당연히 현재 한반도의 지리적 위치와 기후는 많이 달랐을 겁니다.


그나마 비슷한 기후와 위치로 조작을 해놓았겠지만

완벽하게 옮겨서 조작하는것은 불가능 하기에

 과거 조선의 자료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한반도와

과거 아메리카 한반도 조선의 기록이 상반되는 내용들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전세계는 대조선이라는 하나의 나라였고 동국 조선과 서국 조선으로 나뉩니다.


동국조선과 서국조선 명칭의 유래를 보면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였으나 이후 왕자의 난으로

 이방원이 동국조선의 황위를 찬탈하여 이지역이 동국조선이 되고 

이성계는 이방원과 의절후 명을 건국하고 이 명나라가 서국 조선이였다고 합니다.


서국조선의 위치는 유라시아 대륙이고

 현 중국의 위치도 포함되나

현재 중국의 위치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사망한 이후 동국 조선은

서국조선을 아버지의 나라인 상국으로 소중히 모셨다고 합니다.

동국조선은 현재 아메리카 대륙의 조선이였고

현재 한반도 조선의 뿌리가 아메리카 대륙의 동국조선 입니다.


- 과거 아메리카 한반도의 조선 팔도


한반도는 동서로 삼만리(약 12만km)에 탐라에서 총령까지 구만리(36만km) 였다고 하니

이 위치에 해당하는 대륙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 대륙이 해당 될것입니다.


현재 한반도의 조선 팔도가 아닌 과거 아메리카 대조선의 조선 팔도의 위치입니다.

경기도는 북미의 중심에 존재하였으며 다른 도들이 주위를 둘러져있는 형태입니다.


■ 현재 한반도 기준으로 보면 경기도 북쪽에 개성(황해도)이 위치하나 개성은 원래 한경의 서쪽이였습니다


출처 -http://www.bugslab.com


-초기 동국 조선의 수도는 두개였다


초기 조선의 수도는 두개였고 이를 양도라고 불렀습니다.


현재 한반도 조선의 양도는 개성과 강화라고 하나 이는 조작된 내용이고

양도는 한성부의 남경 ,개성부의 북경입니다


현재의 중국의 북경과 명칭은 동일하나 명칭만 같고 별도의 지명입니다.

과거 북경 이란 지명을 동국조선 서국조선에서 모두 사용한 것입니다.

개성의 위치는 현재의 LA지역에 위치 하였고 LA에 라성이 존재 하였습니다.


■  노란색이 한성부(漢城府)의 한경(漢京)이며 남경(南京)이고 ,

붉은색이 개성부(開城府)의 송경(松京)이며 북경(北京)입니다.




출처 -http://www.bugslab.com



-동국 조선의 수도는 6개로 확장되었다


땅이 넓은 아메리카 특성상 수도의 확장이 필요하였고 두개였던 조선의 수도는 6개로 확장이 됩니다.

상경(上京), 중경(中京), 동경(東京), 남경(南京), 서경(西京), 북경(北京) 이렇게 6개의 수도가 존재 하였고

동국 조선의 육경이라 부릅니다.


육경중에 동경이 존재하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 동경은 현 일도 일본의 동경과는 관계없는 당시에 쓰이던 지명중에 하나였습니다.

육경중에 북경또한 서국조선의 북경이나 현 중국의 북경과는 연관이 없는 별도의 지명입니다.



출처 -http://www.bugslab.com


동국조선의 수도 위치 변화

 -양경(兩京)

 -육경(六京)

 한성부(漢城府)는 한경(漢京)이며 남경(南京)

 개성부(開城府)는 송경(松京)이며 북경(北京)

 

 한성부(漢城府)는 상경(上京)

 개성부(開城府)는 중경(中京)

 경주(慶州)는 동경(東京)

 전주(全州)는 남경(南京)

 평양(平壤)는 서경(西京)

 함흥(咸興)는 북경(北京)



- 제주도의 위치 


■당시 남극의 크기는 현재보다 매우 컸음을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http://www.bugslab.com


16세기 남극의 크기는 해수면 상승이 있기 전이라서 그 크기가 현재의 세배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호주,뉴질랜드가 남극에 포함된 커다란 대륙이였으며 이 대륙이 탐라 였습니다.


남극 대륙은 추운 지방이였고 호주나 뉴질랜드는 따듯한 지역의 거대한 땅으로 존재했습니다.

제주도는 작은 섬이 아니라 큰 섬이였고

이 제주에는 원숭이가 살았던 기록이 존재하고 매우 따듯한 날씨의 지역 이였습니다.


또한 말을 만마리 이상 키웠고 육지로 2천필을 보내던 지역이였습니다.


18세기 해수면 상승으로 지역이 점차 줄게되고

육지로 진상되던 말의 수도 10배이상 감소하게 되어버립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이때 분리된 지역입니다.


해수면상승으로 인해 남양(AUSTRALIA)과 

신제주[NEW(신) ZEA(濟, 제) LAND(州, 주)]로 분리 되었습니다.


현재의 뉴질랜드가 신제주가 되었고

뉴질랜드의 뜻조차 신제주라는 뜻으로 생긴 지명입니다.


과거 제주도의 땅의 크기가 좁다고 하는 내용들은

현재의 한반도로 조선의 역사를  축소하기 위해 조작된 내용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한라산의 위치 


본래의 제주도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아우르는 남극 대륙이였다면

 한라산의 위치도 궁금해 지게 되는데 당시 한라산의 위치는 현재의 뉴질랜드 입니다.


해수면이 상승하기전에 뉴질랜드가 한라산이였고

그 주변에 4면(四面)이 있었고 모두 17현(縣)이으로 존재했었습니다.

해수면 상승 이후엔 한라산만 남게 된것입니다.


당시 한라산은 매우 큰 산 이였고

한라산의 동쪽 지역에서 한라산의 북쪽지역으로 가는데만 말을 타고 한달이였다고 하니

그 크기가 매우 컸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한라산의 백록담은 루아페후산(Ruapehu)에 위치 하고있고

백록담이라는 지명과 실제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 백록담이 위치한 뉴질랜드 북섬의 루아페후산(Ruapehu)



■ 제주 한라산이 아닌 원래 대조선 백록담의 모습

출처-http://www.bugslab.com


-출처-


위 내용은 아래 출처의 내용을 요약한것입니다.

대조선을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 해당 사이트의 내용을 요약 정리 하여 올립니다


http://www.bugslab.com/xe/youthcounsel/31028

http://www.bugslab.com/xe/youthcounsel/31034


-참조-


아메리카 대륙이 한반도라면 원래의 백두산,장백산의 위치는 어디인가?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21


1710년에도 대조선의 베링해협은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붙어 있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76


대조선 관련 사이트 모음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