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기삼종(神器三種)은 우리나라 천부인(天符印)의 복사판
━━━풍류도경전(정)━━━ 천부경,삼일신고,366사 一流聖月
또 일본의 규슈 가고시마현에 있는 한단신사는 지금도 한국의 삼신인 한인, 한웅, 단군을 모시고 있으며, 한웅천황의 영정도 모셔져 있습니다. =================================
일본의 신기삼종(神器三種)은 우리나라 천부인(天符印)의 복사판 일본으로 건너가서 생긴 것이 바로 일본의 신도(神道)이며, 우리의 서낭당(선황당仙皇堂)을 깨끗하게 단장한 것이 일본의 신사(神社)입니다. 그리고 잘 알려져 있듯 우리의 조상들(단군시대인-가야인-백제인)이 일본을 건국했습니다. 또 일본의 규슈 가고시마현에 있는 한단신사는 지금도 한국의 삼신인 한인, 한웅, 단군을 모시고 있으며, 한웅천황의 영정도 모셔져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 천황의 즉위식때 천황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미로 수여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를 신기삼종(神器三種)이라고 합니다. 바로 한인(桓因)께서 배달국을 건설한 거발한 한웅에게 하늘의 증표로 거울, 칼, 북을 내려준 것과 똑같은 패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출토되고 있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거울, 칼, 방울들의 알려지지 않은 원래 의미는 바로 거발한 한웅께서 단인천제로부터 신표로 받은 천부인(天符印)입니다. 단인천제로부터 받은 우리민족의 신표였습니다. 거발한 한웅께서 천제를 드릴 때나 행차 시에는 삼사중 우두머리인 풍백은 청동거울을 들고 앞장섰고, 우사는 북을 치고 주변을 돌며 나아갔고, 운사는 백명의 무사를 거느리고 천부의 검으로 호위했다고 기록은 전합니다. 그 세 가지를 천부인이라 했으니, 이는 바로 원리를 상징하는 표식이었습니다. 모든 만물의 근본은 하나이며 그것은 기(氣)로써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氣)는 빛(光)과 소리(音)와 파동((波)으로 전달됩니다. 거울 자체는 광(光), 음(音), 파(波) 중에서 원래 빛 즉 태양을 상징하는 것이며, 그 태양은 또 인간 내면의 신성(神性)을 의미했습니다. 다시 말해 천부경이 새겨진 청동거울의 의미는 원리의 거울로, 천부경의 정신으로 나와 세상을 태양같이 비추고 원리를 바로 세우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원리의 음파를 온 세상에 알리라는 의미입니다. 북은 후대에 똑같이 소리와 파장을 전달하는 방울로 변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서 많이 발견되는 청동거울, 청동검, 방울의 의미는 원래 그런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천부경이란 철학과 정신이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미신이라고 천대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桓國), 배달국(倍達國),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영토였던 유라시아 대륙 곳곳에서 비슷한 양식의 유물이 발견되는데, 그 기원과 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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