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표를 지지하지 않는 이재명지지그룹은 가짜!

수개표를 지지하지 않는 이재명지지그룹은 가짜!

  2019. 5. 31.

한국은 민주국가가 아니다.

유엔에서 콩고한테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사용하지 마라 충고.

이라크에서 작년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투개표..

수개표와 12배 차이..무효처리후 수개표 실시.

지난 대선때 요미우리가 이재명이 지지율 1위다 보도.

중국 cctv도 인터뷰.

미얀마도 현장 수개표 실시.

명박은 석방되고 그네는 왜 감옥에 있을까요? 라고 이유 설명

명박과 대학동기인 천신일은(전 한국갤럽 회장) 이병철과 의부관계, 건희와 호형호제.

박연차와 천신일도 호형호제..

박정희가 만든 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온상이다

달빛기사단이 뉴스댓글에 여론조작 댓글을 달고 잇다고 밝힘.

한국당도 수개표를 주장 안한다.

송도에 2013년 세계 선거기관 협의회를 유치.
한국은 세계 통제화 새력이 부정선거를 조직적으로 법제화 할수잇는 나라가 됐다.
명박과.문재인.삼성.노무현 재단까지 연관되잇다.

이재명 지지자는 현장 수개표를 주장해야 한다.
아님 가짜..

좌우 없이 함께 독재선거를 해왔다는 증거들

문재인정부하에서 서훈 국정원장은 이미 국내정치에 개입했다

이재명을 대권후보로 나오지 못하도록 꾸미고 있다고 본다.

이재용은 벌금이라도 내라.

이재명을 위해선 1인시위와 수개표를!!!

이재용의 사건에 관심을 돌리기 위해 이재명 재판을 끌고 가고 잇다. 

유시민.정청래,

내년 총선에서 후보경선도 수개표를 실시해야 한다.

극문파.친문,삼성에서 이재명 죽이기.매크로..댓글부대 활동..

2019. 6. 2.

https://youtu.be/E6fj0SJwoIY

문재인정부하에서 서훈 국정원장은 이미 국내정치에 개입했다

이재명을 대권후보로 나오지 못하도록 꾸미고 있다고 본다.
부정선거 가능성?

https://youtu.be/q9Ez2D0AiCY

홍석현과 문재인.엘리트 친일단체

한일 비전포럼의(홍석현) 한일군사협정 재연장 여론몰이
2019.5.16

https://youtu.be/aGN2x4A7D5Q

이재명이 큰일 할까 두려운 적폐 조작질 집단
[동북아 경제평화공동체]
2019. 3. 30.

이런 개새끼들
군산시 하수관 사업 1가지만 2.000억대
전국적인 현상

지금도 마찬가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560331

문정권식 저출산 대책방안 - 외국인 대량 귀화시켜 인구늘리기!

작년부터 4년고용 외노자 영구체류..작년에만 60만명 해당..

현재 결혼 이민자.불법체류자 포함 300만명...인구대비 6%

일본은 1억 3.000만명인데외노자 130만명 ..인구대비 1%..

1인당 일자리 1.5개..일손이 부족함.

http://cafe.daum.net/sisa-1/q5B1/329

역대 대통령들 개인적인 평가.

http://cafe.daum.net/sisa-1/g1GU/4444

수출로 먹고사는 시대는 지났다? --경제 살리기.

한국당.바른당 99&는 사기꾼.도둑넘들.
정의당.민주당 90%도 동격.

평화당도 비슷.

전부 삼성 하수인들?

노무현때부터 삼성 공화국?

석현은 삼극회 아시아 태평양 지부 부회장..김일선 교수가 홈피 인용.

나베도 여시재 회원..주인은 석현?

또 한반도 평화포럼.리셋코리아도 주인?..경협주도?.차기 대선캠프?

지금 국민들 최소 50%는 악에 바쳐 잇어,
눈에 조금만 거슬려도 화풀이로 폭력이나 살인을 한다고 봄.

사회가 이렇게 된 원인은
imf이후 가정이 해체되고 비정규직이 급증하여 살기가 함드니까
조금만 거슬려도 폭력과 살인이 난무..

결국 정치인이 재벌과 손잡고 예산 빼돌리고
외노자 급증으로 (77만원 세대 -검색)가 되서 그렇다고 봄.
그리고 물가는 폭등..서민증세 급증...여기서 29조원 서민증세 검색

근본해결책은 기본소득 실시로
어릴때 부터 북한처럼 미래걱정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해야 창의력도 생기고
천자문을 비롯한 도덕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봄.

http://cafe.daum.net/sisa-1/dqMu/24525

빈부격차,일자리,부동산,교육,저출산.연금 근본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