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문명박근혜당 매국노들을 광화문광장에서 처단 해야한다



문명박근혜당 매국노들을 광화문광장에서 처단 해야한다

 2019-6-27

독립군들에게 한것 처럼 황교활 나경왜뇬
문명박근혜당 매국노들을 광화문광장에서 효수해야한다
----------

1950년 조미전쟁이 일어나고 벌써 69년이 지났지만, 우리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중에 있다.
“더 이상 폭격할 것이 없다”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다시 복구되려면 100년도 더 걸릴 것이다”라고 미국인 그들이 말한 참화를 왜 우리가 겪어야 했을까?
그리고 왜 지금도 끝나지 않은 전쟁상태일까?

지금 오늘도 미국 군산금융복합체들이 중동과 남미 세계 곳곳에서 대학살과 파괴
강도질해가는 것과 같은 맥락 – 철저한 미국 돈귀신들의 이익을 위함이다.

미국이 한국전쟁을 필요로 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중요한 몇 가지만 이야기 하자.

1)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그 막대한 군수물자 재고 처리
2) 미국 산업의 60% 이상을 차지 하던 군수산업들의 침체
3) 전쟁에서 돌아온 귀항 젊은이 들의 실업문제
4) 2차 대전후 신생국가들의 공산화

5) 중국 본토의 공산화;
>> 미CIA: 순리엔과 반 장개석 쿠데타 계획.
:중공군의 대만 공격이 6 월15일~7월말 사이라고 보고 함.
한국전쟁이 터지자 중공군은 대만 공격 점령을 포기함.
즉 미국이 목적한 것중 하나가 성공한 것임

6) 반공의 전초기지로써의 보루 필요
7) 아시아 자본주의 지배에 앞장세울 일본의 자본주의를 복구시켜야할 필요성

백인엽(백선엽의 동생, 관동군)이 웅진반도를 6월23일에 처들어갔다고
당시 육본 정보담당 장교였던 김종필이 증언했다 (신동아 2010년6월호). 
미국의 각본에 따라 독립군들을 때려잡던 일제관동군 출신들이 깊숙이 개성까지 도발해 들어간 것이다.
 <한국은 1대 부터~ 21대 육군참모총장까지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전부가 일본군 장교 출신 >

이 한국전쟁으로 미국은 목적한바를 이루었다.
“대규모 군비 증강이 사실상 어려웠기 때문에 고민에 빠져있던 미국을
한국전쟁이 살려주었다”고 말한 당시 국무장관 애치슨의 이 한마디에 다 들어있다.

미국은 지난 60여년 동안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했다. 왜 그럴까?
그들의 목적을 이루었고 이제는 잊어도 될만큼
이제는 식민지 지배체제로 이대로만 쭉 가면된다는,
처참한 살인강도질을 한 그들의 죄에 대해 죄의식 커녕
미안한 마음조차 눈꼽만큼도 없는 말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우리 남부조국은 지금도 매국노들이 모든 것을 틀어쥐고
 매국노질에 귀족행세 갑질행세를 하고있다.
바로 얼마전에 명박근혜당의 지도자라는 황교활이
백선엽에게 무룹을 꿇고 아부를 한다는 사진을 봤다.

전형적인 반민족 매국노 백선엽과 명박근혜당 좀비들이 동일하다는 말 아니겠는가?
법관출신이라는 황교활이나 나경왜뇬을 보면 법은 커녕 양아치 야바우꾼 보다도 더 추악하다.
이런 똥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명박근혜당의 지도자라니
그 밑에 똘마니들이 어떨지는 말 안해도 빤하다.

일제가 물러나고 한달 뒤에야 남부조국에 “점령군” 으로 들어온 미군정은
남녘전국에 인민의원회가 구성되어 자치적 민주사회를 잘 이끌어가고 있음에 놀라워했다.
그러나 미군정은 일제의 앞잡이 매국노들을 앞세워 민주적 열망
 (1946/8/13동아: 미군정청 여론조사 결과 =
인민들이 인민위원회77% (사회주의70%,공산주의7%),
자본주의 14%,를 지지)을 철저히 짓밟고,
인민을 대학살 대학살 대학살로 짓밟고,
자본주의를 강제로 먹여 인간성까지 파괴하고, 미국을 위한 “반공의 보루”를 만들었다.

학살의 한 예로, 다음의 동영상만 보아도 어떠한 학살인지를 알수있다.

어린아이 부녀자들이 대부분인데 “부역자”라며 이렇게 학살했다.
지금도 세계 각처를 미국을 위시한 돈귀신 악마들이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대학살과 파괴 제재를 하고 있다.

▶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미군 개입 사실이 드러난 대전 산내 학살지를 가다
  (16분 동영상)

자본주의란 “자유”를 앞세워 멋지게 가면을 쓰지만,
 그 자유란 “돈”(투자)의 자유일뿐이고,
돈있는 만큼 상위 귀족이 되고 돈 없는만큼 밑바닥 노예가 되는 제도일 뿐이다.

 돈이 인간을 지배하니 사람들은 철저히 영악스런 이기적 인간이 되고
윤리 도덕 진리들도 “회칠한 무덤”이 된다.

평등없는 자유는 사기이며, 전쟁속에서는 평등과 자유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 참고: “조선은 예수가 꿈꾸던 세상이다” http://blog.daum.net/win/83  >

돈에 미친 미국의 군산금융복합체들이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파괴하고
 “인권말살” 악마짓을 오늘도 세계 각처에서 하고있다.
 눈이 있으면 그들의 참혹함을 누가 왜 만들고 있는지 환히 보인다.

미국의 군산금융복합체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한반도에서도 전쟁을 일으켰고,
 600만명이 넘게 사망 실종되고 세계 전사상 가장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된 전쟁이 되었다.
이 미국악마들의 앞잡이들이 우리 남부조국의 모든 분야를 장악하고있는 실정이다.

일제시대에 840여만명의 우리청장년을 강제징용하고
 20여만명의 13~18세 우리소녀들을 끌어가 일제의 성노예로 바친 매국노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을 잡아 죽이고 온마을을 불태우고 학살한 일제의 주구들,
그들이 일제가 물러가자 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또 다시 인민들을 그렇게 학살했다.

아니, 일제시대보다도 더 잔악한 학살과 탄압이 이어졌다.

이완용과 다를바 없는 일제 관동군 간도특설대의 백선엽 박정희등과
그 추종자들이 오늘날에도 우리남부조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촛불시위로 10%내외로 지지율이 떨어지자,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라며 무릎끓고 빌던 매국노적폐들이
문총독의 ‘협치’덕에 살아나 이제는 큰 소리 빵빵치는 상황이다.

다음 사진들은 우리남부조국 양심인들이 매국노 적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독립군들의 목을 작두로 베어 줄줄이 매달아 놓았던 그대로,
이 매국노들을 광화문광장에 똑 같이 목을 베어 매달아 놓아야 한다.

▲ 황교활이 백선엽에 무릎끓고 아부하고 있다.
▲ 나경원 아베_커플뱃지까지 달고 창녀의 웃음을 짓고 있다.
▲ 일제에 강제징용당한 노무자들의 참혹한 모습들
▲ 성노예로 끌려가는 우리의 어린 소녀들 _ 영화(귀향)의 한 장면
▲ 매국노가 독립군의 목을 작두로 자르고 있다. 
 
▲ 관동군들이 독립군들의 목을 줄줄이 효수하여 달아놓은 만행
▲ 왜군들이 마을을 불태우고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했다. 

▲ 관동군 박정희가 독립군을 처형장으로 끌어간다.
▲ 매국노 박정희_독립군 토벌을 위해 특별히 설치한 관동군의 간도특설대
▲ 매국노 박정희_ 청와대에서도 일본군행세

▲ 일본의 노예교육에 철저히 세뇌된 좀비들
▲ 아베 노부유키의 말대로 매국노 노예근성은 대를 이어가고있다.

▲ 버젓하게 일본기, 성조기, 이스라엘기를 들고 나오는 매국노좀비들
▲ 나라를 팔아도 묻지말고 무조건이라는 철저히 세뇌된 매국노들의 나라 – 문명박근혜당
▲ 나경원 친일_ 일제미제에 충성못해 안달난 문명박근혜당 지도인사들
▲ 황교안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98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