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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조국통일방략 1994. 7. 7

 

조국통일방략 1994. 7. 7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하여 통일을 실현하는 문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통일을 촉진하는 문제,

북과 남 사이의 경제합작을 통이 크게 벌리는 문제 등”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하여

통일을 실현하는 문제”는 련방제 통일방안을 뜻한다. 

 

어느날 통한의 일대 사건이 - 현승효를 추모하며, 주강교수

http://imongyang.blog.me/40050655631  반드시 눌러보세요

 

 

 

[부일시론] 그 많던 간첩, 다 어디 갔나


/ 이시형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장


2004/06/03 008면 10:22:54

얼마전까지만 해도 간첩 이야기가 많았다.

나와 함께 봉직한 교수 두 분도 간첩으로 잡혀갔다.

‘아니,그 사람이?’ 믿기지가 않았다.

우리 집 앞 당구장 아저씨도 잡혀갔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 간첩이 많았었다.

 

걸핏하면 간첩 조직망 일망타진이라는 기사가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했다.

마치 조폭의 계보처럼

남파,고정간첩까지 거미줄 같은 조직표를 보면서 소름이 끼쳤다.
한데 그 많은 간첩들이 갑자기 우리 주변에서 사라졌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였는지

몇 해 전부터 간첩 보도를 신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없는 건지 안 잡는 건지,잡고도 보도를 않는 건지,

아니면 간첩활동쯤 무시해도 될 만큼 우리에게 자신이 붙은 건지,

그도 아니라면

도대체 간첩이라는 경계가 너무 애매모호해서 감별 진단을 못하게 된 건지.

 혹은 너무 많아서 아예 잡을 생각을 않고 포기해 버린 건지…

국정원이 대공사찰 업무를 중단한 건지,지금도 경찰에 대공 수사과가 있는지…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니다.

어쨌거나 간첩 이야기가 없으니 그것만이라도 국민은 안심이다.

문제는 정말 안심을 해도 되느냐 하는 점이다.

 

북한 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이북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는데.

 철저히 통제된 폐쇄사회라 그 너머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진 못한다.

 

분명한 건 북한 동포의 굶주림,짓밟힌 인권, 핵으로 온 세계를 협박하고,

적화통일,외세 배격,자주,연방제,벼랑 끝 외교,생떼…

통상적인 국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들이 지난 반세기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변한 게 있다면 남쪽이다.

변해도 엄청나게 변했다.

간첩 이야기가 없어진 것만도 혁명적 변화다.

 

이북이 그대로라면 지금도 간첩을 남파하고 있을 게 아닌가.

하긴 이제 더 이상 보낼 필요가 없게 된 건지도 모른다.

 

남한이 이북 뜻대로 변했으니까.

요즈음 소위 진보,개혁,좌파,분배를 주장하는 일부 인사 중엔

이북이 시종일관 외쳐 온 주장과 너무도 닮아 있다.

미군 철수,외국자본 축출, 우리끼리 잘 하자,극단적인 반기업 정서….

처음엔 내 귀를 의심했다.

저런 소리를 공식석상에서 공공연히 해도 정말 괜찮은 건가.

간첩 혐의 노이로제가 된 전쟁세대로선 그저 조마조마하다.

그래도 아무 뒤탈이 없는 게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반미 감정도 심상찮다.

하긴 외국군이 주둔하는 그것만으로 우리로선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그게 꼭 미국이 아니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미군 철수는 군사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천문학적 재정 부담을 우리 정부가 감당할 수 있느냐,

반외국 자본,반기업 정서, 분배 주장도 정서적으로는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러고도 크고 작은 기업들이

장사가 잘 되어 일자리도 많이 창출하고 세 부담을 크게 늘릴 수 있느냐다.

이런 저런 생각하노라니 걱정이 태산이다.

 

진보의 목소리는 크다만

대안이 뭔지,설마하니 아예 자본주의 간판을 내리자는 소리야 아니겠지.

 개혁,진보,비판의 소리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사회가 침체의 늪에 빠진다.

단 나라의 기반이 흔들려선 안 되겠다.

비판세력이 너무 드세,

폭력적으로 된다든가,경찰권 행사가 위축되어선 안 되겠다는 것이다.

이런 소리,이런 걱정한다고 수구 반동이니 반통일 세력으로 몰진 말아주게나.

설령 그런대도 안보 걱정만은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국가 존립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요즈음은 진보와 보수의 해석도 하도 다양해서

내 자신이 어느 쪽인지 구별을 못하겠다.

 

그러나 간첩 걱정하는 것만으로는 분명히 보수다.

원래 보수 세력이 하는 소리는 인기가 없다.

 

또 그 소리냐고 핀잔 듣기 십상이다.

 하지만 ‘나라의 기반을 튼튼히’라는 명제 앞에선 섣불리 진보적 생각을 하게 되질 않는다.

나라 기반이 튼튼해야 개혁도 빛을 발한다.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데 무슨 개혁이며 무슨 진보랴.

 진보와 보수는 상극이 아니라 상보적인 관계란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

 

그리고 확실히 물어보자. 그 많던 간첩이 요즈음 어떻게 되었는지.

부산일보

 

 

[단독]"담당 의사에 폭행당했다".. 우울증 치료 피해자 '환자 ...

 

2018-03-27 03:00 동아일보

 

학회, 제명 조치하고 면허취소 요청


A 씨는 동아일보 기자를 만나 지난해 6∼8월 네 차례에 걸쳐

대구의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B 원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일신문 2004년 03월 29일

-`민청학련 의문사' 이제는..


"이제는 진실을 밝혀 가족의 원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지난 26일 오후5시 동대구역에서는

지난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된뒤 의문사한

 `심오석.현승효 경북대 의대 민주열사 기념사업회' 첫 모임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사람은

신인식(53.의사)씨와 현승효씨 형 승길씨,

 당시 경북대 교수였던 안재구(72)씨 등 3명.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을 맡기로 한 신교수는

 "현재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민청학련 사건과 관련, 이들 두사람의 의문사를 재조사하고 있다"며

"당시 사건을 잘 아는 여러 사람들이

당시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한편 의문사 진상규명에 힘을 실어주고자

 다시 모였다"고 모임취지를 밝혔다.

현승효(당시 27세)씨는

1972년부터 74년까지 유신독재 반대를 주도하다 강제징집돼 의문사했고

 76년 당시 경북의대 본과 1년생이었던 심오석(당시 25세)씨는

동대구역 앞에서 대공기관 요원 2명에게 강제연행된 뒤 차가운 주검으로 되돌아 왔다.

모임을 만든 이들은 "의문사 위원회에서

민주화 투쟁하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들의 원한을 풀어 주면 좋겠다"며

 "조만간 사업회 창립회를 갖고

의문사한 두사람의 기념비와 기념관건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민청학련 사건은 74년4월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에 의해

대구지역 인사를 중심으로 180명이 구속.기소된 사건이다.

당시 정부는 73년8월 도쿄에서 일어났던 김대중 피랍귀국사건으로 반유신체제 여론이 확산되면서

학생들이 반정부 활동에 나서고

지식인.종교계의 시국선언문이 채택되자 4월3일 긴급조치4호를 선포했다.

또 집단행동 등 일체의 활동을 금지하고 민청학련이 불순세력의 조종받고 있다며

 반독재투쟁에 나섰던 1천24명을 조사한뒤 이중 180명을 군법회의에 넘겼고

 8명이 사형을 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한윤조 기자 cgdream@imaeil.com

 

 

 

 



          ▲ 당시 교수형으로 유명을 달리한 통일렬사      

 

 
 
 
 
 
 
 
 

 

▲인혁당 사건 사형판결을 주도한 민복기 대법원장

 

 
 
 
 
 

 

현승효. 노야 그리고 ..





 

 

 

 

 

 

 

현승효 통일열사의 영정사진

 

안락한 장래를 보장받았던 의대 본과 2년생 현승효..
하지만 그의

양심은 유신 독제에 신음하는 민초들의 절규와 암담한 조국의 미래를 외면하지 못했다.

 

 그와 그의 동지들은 의대생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학사일정의 파행을 겪으면서 까지

반 유신 투쟁의 선봉에 섰지만

유신정권은 그에게 “의대 제적”과 “강제 군 입대”라는 혹독한 보복으로 화답하였다.


그 때부터 현승효 열사와 노야님 간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혹독한 훈련의 와중에서 틈틈이 적은 간절한 그리움과 애절한 사연

그리고 그의 인간애는 결국

“3 개월 후에 보자”던 약속을 영원히 지키지 못한 채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늦은 밤 인사동의 고풍 창연한 찻집에서

열사와 노야의 길고 애절한 사랑을 어렴풋이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노야에 의해 공개된 한 묶음의 메모와 편지

 그리고 깨알 같은 글씨로 빼곡히 채워진 수첩들은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고 박애 적 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 글들을 읽으며 청년 현승효의 순수함과 박애 그리고 통찰력과 진실을 느낄 수 있었다.


억울한 죽음은 두 사람의 사랑을 생과 사로 갈라놓았지만 그들은 운명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30여 년간 노야는 열사를 가슴에 담았고 열사는 노야의 등대가 되었다.


그리고 한 여인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의 연인까지 포용하게 된 또 한사람은 바로 노야의 현 남편이었다.
“더 이상 나의 조잡한 글로 이들의 숭고한 사랑을 더럽히지 않으리라!”

 

끝나지 않을 사랑이야기 | 통일

 

 
라이 2006.09.18 05:49  http://blog.daum.net/phosa/9952882

 


1996년 8월 26일 서울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2.12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장의 호명으로 법정에 들어온 전두환씨(우)와 노태우씨가 서로 손을 가볍게 잡은 채 피고인석에 서 있다. 공동취재단.

1996년 8월 26일 서울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2.12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장의 호명으로 법정에 들어온 전두환씨(우)와 노태우씨가 서로 손을 가볍게 잡은 채

피고인석에 서 있다. 공동취재단.

 

백과사전

 

사법살인(司法殺人)이란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아 사형당한 것을 말한다.

 

 

[역사 속의 인물] ‘사법 살인의 희생자 여정남

 

1975년 오늘 새벽 사형수 8명이

아무도 모르게 끌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들은 국가 보안 , 내란예비음모,

반공법 위반으로 체포된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사형은 전날 대법원이 상고기각판결을 내린 지 만 19시간 만인 이날 새벽 집행됐다

 

. 제네바 에 본부를 둔 국제 법학자회의는

이날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했다 

 

인혁당 재건위 사건은 박정희 정권 시절의 대표적인 용공조작사건으로

의혹을 받는 사건 가운데 하나이다.

 

피고인 22명 가운데 도예종`서도원`하재완`이수병`김용원`우홍선`송상진 등

7명이 사형선고를 받았고

민청학련 사건에서는 여정남만이 유일하게 사형선고를 받았다.

 

 당시 30세로 사형당한 인사 중 가장 나이가 어렸던 여정남은

경북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졸업 후에도 대구 지역 혁신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학생운동을 지도 하고 있었다.

 

인혁당 재건위 사건이 당시 정권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조사결과는

30년 세월이 흐른 뒤인 2005년에야 발표되었다

 

. 재심 공판은 그 이듬해인 2006년 시작해

2007123일 피고인 전원 에 대하여 무죄가 선고되었다.

 명예회복은 이루어졌으나 그들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2014.04.09   매일신문

 

이제 미국은 패망하고

 

우리민족끼리 세계 최강의 자주통일이다

 

  



▲ 경산코발트광산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 (유족회)  경산신문

 

이번 발굴작업을 통해 수평갱도 1호에서 40여구, 2호에서 120여구 등 모두 160여구를 찾아냈는데

이 중에는 총상을 입은 두개골과 골반, 금을 씌운 치아, 손톱 등이 포함됐다.

 

2007.09.20 14:40 

 

 

 

http://hopergy.tistory.com/2355 미군정 이승만의 서북청년단

 

 

누가 그들을 폭도로 몰았나

 

 

[한겨레21] 사진 기록으로 짚어보는 제주4·3의 역사

  미군 사진병 사진 속에 누락된 진실 제주4·3 한가운데

무츠란 이름의 미군 사진병이 있었다.

 

그는 잡혀온 폭도, 폭도의 손에 희생된 여성의 주검,

사태 수습을 위해 제주로 모여든 역사적 인물들을 하나하나 사진에 담았다.

 

그러나 4·3의 진실은

그가 찍지 않은 사각(死角), 안 보이는 곳에 있다 - 한겨레21 원문보기

 

 

 

 

 

 

미국, 제주 4·3의 다른 가해자

 

2018.03.21 한겨레21

 

 

27일 경기도 파주 보광사 고인이 된 비전향장기수들의 유골이 묻힌 영면지가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장군님 품에서 살고 싶어" 北망명 시도 의사 등 4명 적발

이적단체 '통일대중당' 결성도… 검찰, 국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            

 
2010-12-01 17:22:14 세계일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친북 카페를 운영하면서
북한 망명을 시도한 일당이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1일 의사 신모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스웨덴에 거주하는 친북인사 림모씨 주선으로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의 북한대사관을 통해
북한 망명을 타진하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친북 성향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통일대중당’이란 이적단체 구성을 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앞으로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식민지 한국을 떠나 장군님을 뵙고 싶다.
 
주체사상 선군정치의 경애하는 수령님 품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망명신청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인 신씨는 1996년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하고
 2007년 대선에는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2000∼2002년 울산구치소 의무과장(4급 서기관)으로 일하는 등
공무원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10.05 국민뉴스
 
- 제재 압박 강화...자칫 북한 핵탄두 및 EMP탄 미국 본토 쑥대밭 만들 것
 
 
미국의 멸망
 
미국도 1국가1체제 2제도 련방정부로 체제통일도 아니고 흡수통일도 아니다.
다만 오판한 침략전쟁과 경제붕괴로 멸망의 분열이다. 
 

두대의 백색 비행기를 타고 내린 클린턴 특사의 백기항복

미소 띤 北평양방송 흥분된 나머지 방송(5∼6분여간 경음악) 아나운서도 놀란 듯 

2009/08/04 16:47

아무 무늬도 표시도 없는 백색의 비행기 두대가 평양에 도착.
빌 클린턴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굳은표정으로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목례



토핔 : 미국 대북특사의 백기항복

2009년과 2015년 8월 조선에서
그동안 미국의 침략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하고

 살상을 그리하지 않고도 승리하기 위해
근처바다에 잠수함 미사일공격을 연속하지만 
미국은 전혀 응전할 수 없었다 


말하자면 북미전쟁은 일어났는데 
미국이 패전을 미리 예감한 너무나 상상을 초월한 전략이라
보통 사람들은 미국이 2009년 7월27일 휴전협정일에 조기를 달고
연이어 백기를 들고 평양에 특사를 보낸 사실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또 다시 미국이 시간 끌기를 하다간 제2차 북미전쟁은
그야말로 미국은 아메리슘 한방으로 지도상에서 가루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밤하늘을 자세히 보면 유난히 빛나는 별을 보지만 그게 별이 아닙니다
별이 없는 그믐날도 500Km 상공에 보이고 두 세가 보이기도 합니다 
1시간 지나 하늘을 보니 상당히 움직여 저 멀리 보입니다

바로 북의 신비한 인공위성입니다  

여기에 미국의 구형핵보다 40배 강한 핵진이 없는 다탄두를 탑제하고
쏘아올릴 때는 9분12초 걸렸지만
하루에 지구를 13.8회(2016년은 15회) 돌면서 내려올 때는 5분2초로
하나가 5분전에 터트려 미국의 통신위성을 소멸하고

그 다음 지상에 때리면 미국은 가루가 되어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종됩니다 

이때 미국인들은 번개가 치는 줄 알고 하늘을 쳐다보다가 
그 순간 미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집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의 상공에 하루 13.8회(2016년은 15회) 지나가므로
망할 기회가 하루 13번이상으로 통신위성에 의존한 미국의 핵발사는
 모든 통신위성의 작동이 불가능하여 
밤중에 맹인이 전쟁하듯 해야하는 과히 어느 국가도 가질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별이지요 

그러나 북은 탄성위성법으로 전혀 타격이 없고
이미 지하에 완벽한 핵방어 시섷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어
북은 방탄복을 입고 핵소총을 든 상태이고 미국은 9.11테러처럼 무방비입니다 

따라서 비핵화는 의미가 없고 핵보다 더한 비핵화무기가 바로
 아메리슘, 이온, 중성자탄, 코발트탄,
 달나라에도 실험하는 수소폭탄, 고난이도 레이저 무기,
전부 마비시키는 이엠피로 비핵화를 하고

미국의 구형 핵무기보다 40배 강하여 엠디는 아예 엄두도 못내고 
더욱 이런 핵총알까지 만들어 단 한방으로 돌산 전체가 날아가는 장면을
올브라이트 전 미국무부 장관이 2000년 10월 평양에서 보고 놀란 내용은 처음이지요



우리는 자주통일의 결정적인 시대로 미국이 무조건 항복할 때가 온 것입니다  

핵진이 없는 아메리슘 핵소총을 든 인민군과 미제 엠16을 든
미군의 전쟁은 싸우기도 전에 이미 끝난 것입니다

평양에서 공개한 유난히 빛나고 단단한 새로운 핵소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반성하는 보수와는 손을 잡고 통일을 할 수 있어도 모함하는 사이비진보의 배신5적은
 그가 누구든 용서치 말라는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전쟁보다는 순순히 미군철수를 하면 됩니다

1950년 전쟁으로부터 2009년 7월27일 정전협정일에 

미국의 성조기는 치욕스런 조기로 걸린 것이다


더욱 신기한 것은 평양에서는 대대적인 전쟁승리의 축하행사가 벌어졌다

축하행사와 조기를 다는 패전의식을 한것은
승자와 패자만이 아는 미국의 항복의식으로
고도의 전갈요법에 일반인들은 항복인 줄도 모르게 진행되어
패전국의 체면을 세워주는 최첨단의 항복형식이다 


전갈의 독침은 보기만해도 접근하기 전에 이미 질식해버린다

성조기를 조기로 단것을 확인한 조선에서 잠시 공격을 멈추고
 바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백색 비행기 두대에 나누어 타고
평양에 들어간 것은 백기든 항복기를 뜻한다

미국은 허리케인, 토네이도, 산불, 폭풍재해, 

경제붕괴로 2020년 해체되어 4개의 나라로 독립하는 날이 온다

2025년 미국의 멸망이다


자주통일은 바로 눈앞에 와 있다

일시적인 실패도 승리하고 과거불문 중간계층연대 현상층부 유대강화는 검증된 좌우연합방이다


2015년 6.15통일 2017년 자주통일 시작이다

2020년 세계최강 통일완성이다

 

 

 

 

굳은 표정 美클린턴,

http://wetgeo.com/webboard_detail.php?webID=18049
승전기와 조기의 사진은 보도제한으로 카나다의 김태정 통일애국투사님께서 송고하신 것입니다

평양에는 승전기가 높히 올라가고

워싱턴에는 조기가 내려지는 소식
두대의 백색 비행기를 타고 간 클린턴 특사의 백기항복

 

 

 두대의 백색 비행기를 타고 간 클린턴 특사의 백기항복

 

 2009. 7. 27 미국의 선언적 항복의식 조기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