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조치 해제하는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유엔제재도 아닌 우리거 단독으로 행한 대북제재 해제하는데도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역시 정부관료들은 노예근성이 몸에배여 잇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봄.
트럼프가 반대를 한다면 당당하게 5.24조치를 취한 배경을 설명하고,
우리 마음대로 행할수 잇는 조치라는것을 당당하게 설명하면,
트럼프도 할말이 없겠지요.
그리고 김정은과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하면서,
북미관계가 개선되는 상황이라,
먼저 남북관계 개선이 되면 김정은도 좋아하고,
북미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것을 설명해서 설득을 할 생각을 해야지,
장관들이 주인한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참으로 큰 문제라고 봅니다.
대인관계에서도 무조건 네네 하는 사람은 머슴 취급하듯이
국가간에도 마찬가지라고 봄.
할말을 하고 반발을 하면,
자세희 설명을 해서 설득을 시키면 상대를 무시 안하고 주권국가 대접을 해주겠지요.
북한은 몇년전 중국이 유엔에서 대북제재에 동참해서 찬성햇을때
대놓고 노동신문에 중국 비난 성명을 발표.
그래도 중국은 말한마디 없음.
고로 북한이 할말을 하니까 무시를 못하는것.
장관들은 노무현 말씀처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제대로 된 인간들이 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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