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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고대한국은 무려 10만년전부터 벼농사 하고 개 길렀다


고대한국은 무려 10만년전부터 벼농사 하고 개 길렀다








홍산문명(요하문명)에서 제일 빠른 옥기로 유명한 흥륭와,

사해의 8천년전 옥귀걸이들과 

  역시 8천년전 것인 강원도 고성 문암리 옥귀걸이가 똑같은 모습입니다.


8천년전에 한반도와 요하유역이 같은 문명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jos9838/422



홍산문명의 옥(玉) 유물들에는 

요동반도 [수암]의 옥이 많이 쓰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2011년에 부산 가덕도에서 8천년전 옥기가 발견되었죠. 


  


(서울=연합뉴스)


8천년 전 무렵에 만든 공동묘지가

부산 신항 예정이 일부인 가덕도에서 발견됐다.

사진은 이곳 출토 옥제품. 

 

2011.2.17 << 문화부 기사참조, 한국문물연구원 제공 >>


http://v.media.daum.net/v/20110217100641446





부산 가덕도에서 발견된 위 8천년전 옥기도 중요한 것인데


1년 후에

 

제주도 고산리에서 1만년 이상 전의 옥귀걸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연합뉴스 2012.07.24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반도 최고 신석기 초기 유적지인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선사유적지에서 발굴된 옥 귀고리

(이 옥귀걸이는 40% 정도 파손되어 발견되었습니다.)


1만년전 옥(玉)귀걸이 제주도에서 발견   <- 관련글



제주도의 위 옥귀걸이는 1만년 ~ 1만2천년전 것이고

요하 홍산문명이 사실은 한반도

 (특히 남한 지역)에서 시작한 한문명의 지류(곁가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근거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옥귀걸이는 홍산문명보다 훨씬 더 빠른 시대의 것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운데 구멍이 거의 완벽한 정원(正圓)이죠.

완벽에 가까운 원형입니다.


( 이 제주 귀걸이의 전체적인 모양은 단순한 원형이 아니라 '멋을 부린' 스타일로 봅니다.)




8천년전 부산의 이 옥기도

구멍이 거의 완벽한 정원(正圓)이죠.


제주도와 부산의 고대 옥기들이 모두

마치 기계로 갈아만든 것 같은 거의 완벽한 정원(正圓) 모양을 보여줍니다.




충북 단양 수양개 6지구에서 나온 사람 얼굴 모양 추정 돌조각. 


http://v.media.daum.net/v/20151102030630936



3만5천년전 사람얼굴 조각과 돌눈금자

http://cafe.daum.net/121315/CK3e/299  <- 관련글



위 '사람 얼굴 모양 돌조각'은 무려 3만5천년전 것인데

저 것이 진짜 사람 얼굴을 표현하려 한 것이냐가 화제가 되었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얼굴모양의 오른쪽과 아래 부분을 

어떻게 거의 완벽한 정원(正圓) 모양으로 만들 수 있었냐 하는 것일 것입니다.


무려 3만5천년전에!


그리고 앞면을 거의 완벽한 평면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도 놀랍다 하겠습니다.

무려 3만5천년전에 말이죠.


지금 우리가 돌을 깍아서 저렇게 거의 완벽한 원형과 평면을 만드려면

전문적인 금속공구를 쓸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단단한 돌에 저렇게 홈을 파려면

뭘로 팠을까요.

3만5천년전에.

 

지금 우리가 돌에 저렇게 홈을 파려면 단단한 금속도구를 쓰겠죠.

그렇지 않으면 돌에다가 저런 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죠.





KBS 2015.11.03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51103214602505




KBS 뉴스에서 충북대 이융조교수는

 "후기 구석기시대의 모든 분야의 학문이 다 여기서부터 새롭게 열릴 것입니다.

세로운 장이 만들어질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충북 단양 수양개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전세계적인 관점에서도 대단히 놀라운 것들인 것 같습니다.


이 유적에서 나온 돌눈금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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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제공

 


용도가 의문에 쌓인 눈금을 새긴 돌 제품은

길쭉한 규질사암 자갈돌로 길이 20.6㎝, 너비 8.1㎝, 두께 4.2㎝ 크기다.

돌에는 22개의 눈금이 0.4㎝ 간격으로 새겨져 있다.


경향신문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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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년전에 이러한 돌눈금자가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또한  0.4㎝ 간격이라는 것도 대단히 의미가 크죠.

우리 전통 도량형이 이 때 벌써 나타난다 할 수 있으니 말이죠.


4센티 - 1치

40센티 - 1자 (1척)

4미터 - 1장

400미터 - 1리(里)


 이러한 단양 수양개 유적에 대해서

충북대 이융조교수가

"상고사를 전반적으로 다시써야 할 정도로 놀라운 유적"이라 이야기한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수만년전 한국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선진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여러가지로 드러나고 있다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벼농사도 무려 10만년 전에 이미 시작했다는 것이 사실상 드러났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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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로리 A지구 II구역에서 출토된 볍씨는 고대벼 18알,

유사벼 41알 등 모두 59알이 확인되었다(이융조.우종윤, 2002).


이렇게 찾아진 고대벼는 japonica형과 indica형(오른쪽 상세설명 참조)의 두 종류로 밝혀졌으며,

유사벼는 유사벼 1형과 유사벼 2형으로 분류되었다.


출처 - 청주시 소로리 볍씨관

http://www.cheongju.go.kr/tour/contents.do?key=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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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청주 소로리에서는 고대벼 18알,유사벼 41알이 발견되었는데

이 중에서 고대벼가 1만5천년전 것으로 확인되어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것으로 세계 학계의 공인을 받은 지 이미 오래되었죠.


그런데

유사벼.


유사벼라는 것은 야생벼와 고대벼의 중간 단계로

아생벼가 재배되기 시작한 지 오래지 않은 시대의 벼라는 얘기인데

이는 1만5천년전 고대벼보다 훨씬 더 오래 전에 재배하던 벼라는 것입니다.


(물론 당시로서는 제일 발달된 벼인 '고대벼'가 재배되던 1만5천년 전에도

그 이전부터 길러먹던 '유사벼'도 같이 길러먹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지금도 찹쌀 등 여러가지 종류의 벼를 기르듯이 말이죠.) 


소로리 볍씨 연구팀에서 나온 뒷 얘기 중에

연대측정 해보니 10만년전 재배하던 볍씨(유사벼 추정)도 있었는데

연대가 너무 빨라서 세계학계에서 인정 안해줄 것 같아서

1만 5천년전 것만 발표했다 하는데 


여기서 '10만년전 재배하던 볍씨'라는 것은 유사벼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 또한 야생벼에서의 변화는 비교적 적으나 엄연히 재배하던 볍씨이며 

   따라서 사실은 한국에서는 벼농사가 10만년전에 이미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10만년전에 이미 개도 기르기 시작합니다.

물론 세계 최초.


모든 개의 조상이 약 10만년 전 동아시아의 늑대라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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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개의 기원은 동아시아 늑대"<美연구진>


연합뉴스 2004.02.16.    

 

 

(시애틀 =연합뉴스)


 찻잔 크기 정도로 작은 요크셔 테리어에서부터 작은 조랑말만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개의 조상은 약 10만년 전 동아시아의 늑대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소재 찰스턴 대학 연구팀은

최근 미국과학진흥회(AAAS)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늑대처럼 생긴 한 세트의 개의 조상들이 최소 10만 년 전

인간의 따뜻한 애정과 쉽게 구할 수 있는 먹이를 찾아 인간의 사육권 아래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 원시 개들은 인간을 보호자, 부양자 또는 최고의 친구로 삼았고

이에 대한보상으로 인간의 사냥을 도왔다.


연구팀의 노린 누넌 박사는 "동아시아에서 이들이 길들여지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보통 생각하기보다 더 오래 전, 즉 최소 10만여년 전의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오로라 소재 개 연구소의 데보러 린치도

 "동아시아에서 5~6번 안팎의 개 길들여지기 계기가 있었을 것"이라며

"이후 개들은 인간의 이주로를 따라 미주 대륙 등으로 건너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린치 박사는 "길들여진 개의 출현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일"이라며

 "그들은 문자 그대로 인류와 함께 동굴 밖으로 나와 생활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인류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개들을 교배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터득하게됐다.

빨리 잘 달리는 암수 개 두 마리를 교배시켜 빠른 강아지를 얻을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사냥용, 목동용, 공격용 등 다양한 용도의 개들을 키웠다.


동아시아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

개는 형태, 크기, 색깔에서 가장 종류가 다양한동물이 됐다.

크기가 작은 품종인 재퍼니스 친에서 덩치가 큰 세인트 버너드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 인정된 개 품종은 300종이 넘는다.


린치 박사는 또 인간이 어떤 목적에 개를 사육했느냐에 따라 개의 모양이 형성됐다며

 "실제로 경비용 개는 항상 검은 색깔인 점을 보면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leess@yna.co.kr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04021610370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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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부터 미국, 유럽에서는 세계 개의 기원지를 동아시아로 보고 있으며

10만년전부터 이미 기르기 시작했다 합니다.



세계 개의 조상은 고대한국의 개 - 10만년전부터 기르기 시작  <- 관련글



고대한국에서는 10만년전에 이미

벼농사도 하고 개도 기르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10만년전에 이미!


세계 곳곳에 10만년전 ~ 1만년전의 일명 '초고대문명'이라는 것의 흔적이 곳곳에 드러나는데

 이러한 것들은 외계인이 만든 것들이 아니라 ^^


특이하게 놀랍게 발전한 고대한국의 문명이

세계 여러 곳에 퍼졌으나 

그 지역들에서 계승되지 못하고 단절되어서 

지금의 단편적인 흔적들만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OYe3SjMYE

  


세계적으로 유명한 [딩고]라는 야생개 종류가 있죠. 

호주에 사는 놈들이 유명한데, 아메리카에도 있습니다.


얘네들은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집집마다 기르던 누렁이(황구)와 비슷하죠. 

[딩고]가 아시아에서 간 놈들이라는 것은 이미 유명한 것인데

한국과 중국에 사는 황색늑대(승냥이)가 이놈들의 조상이라는 것이죠.


물론 고대에 사람을 따라서 호주와 아메리카로 갔던 '누렁이'들이 

야생화되어 지금은 야생개로 살아가고 있는 것.



고대 스키의 전파도

출처 - 한국일보 2017.07.16.


1955년 출판된 독일인 C.J. 루터의 ‘고대 스키역사’에 담긴 위 그림은

고대 스키가 한국에서 시작되어 세계로 퍼져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키(ski)로 보는 고대한국의 문명전파

  http://cafe.daum.net/121315/CK3e/297  <- 관련글


 

위 그림을 90도 돌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 그림에서 아래 부분에 우리나라(KOREA)가 나오는데


그 위에 차이나(CHINA)가 나오는 것은 북만주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이 그려진 1955년도에는 만주가 중국의 영토였기 때문이겠죠.


이 그림은 만주(차이나(CHINA))가 아니라 한반도 북부 지역에서 

훌륭한 스키가 생겨서 세계로 퍼졌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고대에도 세계 각지역에 신발에 나무판자를 붙인다든지 하는 단순한 스키(눈신발)들은 있었겠지만

고대 한국의 특별히 뛰어난 훌륭한 스키가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거죠.


마치 지금 현대에 세계 각 나라들에서 각기 [신발]을 만들지만

'특별히 좋은 신발'은 선진국(선진문명국)에서 만들듯이


고대 전세계에서 제일 좋은 '아주 대단히 특별히 좋은 스키(눈신발)'을 만들던 곳이 한국이었다는 것은  

 고대한국이 당시 세계 최고의 선진문명국이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1955년 출판된 독일에서 출판된 이 그림은

단지 스키의 전파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 세계 최고의 선진문명이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1만년 이상 전에는 10만년전까지 빙하기였고 

따라서 당시의 고대한국 문명은 북방으로 보다는 주로 남방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위 그림은 1만년전 이후의 문명의 전파를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신발(스키)의 전파를 나타내는 것이니

눈이 별로 오지 않는 한국 이남으로의 문명의 전파는 생략한 것이죠.


스키의 전파니까 말이죠.



어쨌든 위 그림은 서양학자들도 사실은

 한국이 세계 고대문명의 발상지라는 것을 알고있다는 근거 중 하나라 하겠는데요


서양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동북아시아 특히 한국이

세계의 시원문명이라 추정을 많이 하고 있었겠지만

'서양의 자존심'이 너무 상하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많이 숨기고 있을 겁니다.




▲ 나치독일에서는 자신들의 인종학적 기원을 찾기 위해

티벳에 가서 티벳인들의 얼굴과 체형을

버어니아 켈리퍼스까지 동원해서 측정했고, 만주까지 탐험한 바 있다.

또한 얼마전에는 독일의 ZDF 방송사에서는 훈족의 발원지를 한땅과 만주로 설정하고 방송한 바 있다

(독일 친위대 소속 beger가 서기1938년 동료들과 함께 티벳을 방문하여 티벳여인의 얼굴형태를 측정하고 있다.).


코리아 히스토리타임스 / 세르게이정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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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럽에 문명을 전해중 종족이 [아리안]이고

그래서 히틀러는 [아리안]의 원형을 찾으려 티벳에도 사람을 보냈다는 것은 유명한 얘기죠.



아래 그림들은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Elizabeth Keith, 1887년 ~ 1956년)가

일제강점기 때 한국의 여러 모습을 그린 그림 중 몇점입니다.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





Marriage Procession, Seoul _ 1921 혼례 행렬





Korean Domestic Interior 한옥 내부





White Buddha, Korea _ 1925  하얀 부처




New Year's Shopping, Seoul _ 1921 새해 나들이





Young Korea _ 1920 한국의 어린이들




Two Korean Child_1925 두 명의 한국 아이들





Country Wedding Feast _ 1921 시골 결혼잔치





Wedding Guest _ 1919 결혼식 하객





Embroidering, Korea _ 1921 자수놓기





A Morning Gossip, Hamheung, Korea_1921 아침 수다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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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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