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휘젓는‘ 친문 댓글부대 실체
락치킨같은 소형카페는 상관없지만 대형커뮤니티에서는 친문댓글부대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조금이라도 문재인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하거나,다른 정치인 편을 들면 댓글폭탄을 맞습니다. 그냥 댓글만 쓰는 것은 상관없지만 감정을 건드리는 인신공격을 많이 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려서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조직화되지 않은 개인은 자신의 본업을 팽개치고 많은 시간을 들여 이들을 상대할 수가 없으니 인터넷 대형커뮤니티들은 문재인 댓글부대와 극성지지자들이 장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정원 댓글부대를 비판하던 사람들이 같은 방식으로 타정치인이나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보면 극과 극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 니체는 심연을 오래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보게된다고 경고했는데 문재인댓글부대와 강성지지자들은 이명박 박근혜정부를 들여보다가 그들을 닮아버린 것 같네요. 인터넷 휘젓는‘ 친문 댓글부대 실체‘선플’인줄 알았더니 “헉!”기사승인 [1107호] 2017.03.27 [일요시사 정치팀] 신승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친문패권주의’를 비판하며 당을 떠난 김종인 전 대표는 문재인 전 대표 측 극렬 지지층에 대해 “히틀러 추종자들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문 전 대표 지지층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 직접적으로 드러난 적은 없다. <일요시사>는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문 전 대표 지지자들의 모임인 오픈 채팅방의 민낯을 공개한다.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는 온라인 팬클럽 ‘문팬’이 공식 출범했다. 문팬은 여러 개로 나뉜 문 전 대표의 온라인 팬카페 회원들의 공동 조직이다. 당시 창립총회에 참석한 문 전 대표는 “우리 같이 SNS 문화를 한번 바꿔보자”며 선플 달기 운동을 제안했다. 조직적 움직임 <일요시사>는 취재 결과 문재인 지지자 모임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서 조직적으로 기사를 링크하고 선플(?)을 독려하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해당 카카오톡상 오픈채팅방 이름은 ‘달빛기사단’이다. ‘달빛’은 문 전 대표를 의미하고 ‘기사단’은 인터넷 기사에 대응하는 조직임을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달빛기사단은 암호를 걸어놔 문 전 대표 지지자 ‘외’ 출입을 제한했다. 해당 오픈채팅방의 비밀번호는 문 전 대표의 생년월일(6자리)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기준 달빛기사단 채팅방의 인원은 120여명이었다. 중간마다 외부서 유입되는 인원이 있기는 했지만 약 일주일간 120명 아래를 향하지는 않았다. 이들의 대의명분는 ‘선플’이다. 앞서 문 전 대표가 제안한 선플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우선 오픈채팅방의 특정 인물들이 기사를 퍼 나른다. 기사는 주로 문 전 대표의 발언과 관련된 내용이다. 지난 16일 ‘몽’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달빛기사단 일원은 <머니투데이>의 ‘문재인 “출산수당 월 50만원, 보육원 10곳 중 4곳 국공립으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카카오톡방에 올렸다. 이후 방장은 바로 아래 대화에 “출동”이라고 적었다. 즉, 댓글을 유도하는 것이다. 같은 날 ‘몽’이라는 사람은 또다시 기사를 올렸다. 민주당 경선주자 3인의 토론과 관련된 <연합뉴스> 기사다. 바로 아래 ‘작업대장’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토론 기사 악플에 비공(비공감) 좀”이란 글을 올렸다. ‘몽’씨는 문 전 대표뿐만 아니라 민주당 박영선 의원 관련 기사도 링크했다. <노컷뉴스>의 ‘민주당 클린 경선 선언 무색, …싸가지 있는 친노 논란’이란 제목의 기사다. 이후 카카오톡의 대화창에는 “박영선 그동안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을까 물 만났네” “빵선이” “박영선=싸가지 말아처먹었음” “욕해도 되죠” 등의 대화가 올라왔다. 해당 방에선 특정인이 댓글의 방향성까지 정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작업대장’은 “제 생각인데 안 지사 감방이나 뇌물 같은 걸로 욕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라며 “노무현 대통령 모시다가 그렇게 된 건데…”라고 했다. 이에 채팅방에는 “100% 동의” “네 맞아요” 등의 글이 올라왔고 한 사람은 “이거는 건드리면 우리 모두의 역린입니다”라고 적었다. 문재인 지지층 댓글인력 조직적 운영 ‘유카리스’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사람은 “우리가 손가혁(이재명 손가락 혁명군)보다 댓글 선점이 확실히 느리다”며 “손가혁 애들 원래 할 일없는 백수들이 많아서리…”라고 적어 손가혁을 견제키도 했다. 또 한 사람은 “손가혁은 어플로 댓글좌표 바로바로 찍어요”라고 말했다. ‘마마야’라는 인물은 “조롱과 비방조는 자제. 그리고 감정적 대응도 자제”라며 “그게 손가락 이재명이 노리는 거”라고 적었다. 지난 16일 오후 10시16분에 방장은 “오늘 여가부 기사 빼고는 선플선점 제대로 대응했어요”라며 “또 힘내봅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몽’씨는 “낼 토론하고 기사 많이 나오니깐 낼은 더 집중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지난 17일에는 ‘작업대장’이 민주당 경선 후보 지지율 관련 기사를 올렸다. 이에 ‘마마야’는 “적폐청산을 위해 이재명 시장도 좋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도 힘내주세요. 저는 문재인을 위해서…”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카카오톡 방에 올렸다. 이후 ‘마마야’는 “전술적으로 이재명 지지자한테 단 댓글”이라고 적었다. 이에 ‘마마야’를 칭찬하는 이모티콘이 올라왔고 한 사람은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네요”라고 적었다. 해당 오픈채팅방에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올라온 기사의 개수는 수백 건에 이른다. 지난 22일에는 하루에만 70여개에 달했다. 민주당은 이날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대선 경선 현장투표를 실시했는데 해당 카톡방에 민주당 경선 결과가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 민주당은 경선 사전투표 결과가 유출돼 논란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당 내부 단체 SNS 대화방에 자료를 올린 지역위원장 6명을 상대로 경위파악에 나서기도 했다. ‘달빛기사단’에는 지난 22일 오후 6시13분에 처음 경선 결과 글이 올라왔다. ‘당진 개표 완료. 1.(이재명)27, 2.(최성)0, 3.(문재인)65, 4.(안희정)77’. 15분 뒤인 6시28분 ‘현재 집계. 문-564, 안-472, 이-210, 최-1’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바로 아래 ‘아산·서천·당진·홍성·계룡·서산·태안·천안서북’이란 추가 설명도 있었다. 이에 방장은 “오 좋네요”라고 화답했고 “굿” “이재명표가 최성에게 갔어야 하는데” 등의 글이 올라왔다. 오후 6시33분에는 ‘안희정의 고향 논산 550명 중 투표 168표, 이재명-11, 최성-0, 문재인-26, 안희정-131’이란 글이 올라왔다. 이에 채팅방 인원들은 “고향이니…봐주자고요” “대표님은 부산^^” “전체적으로 문님이 앞서니까” 등의 글이 올라왔다. 오후 6시41분에는 거제 현장투표 결과도 올라왔다. ‘총140개, 문재인 107, 안희정 6, 이재명 27’이란 글이다. 결과를 올리는 행태를 보던 한 사람은 “결과는 비공개니 여기서만 보셔요”라고 적었다. 이후 기흥, 목포, 서울시 중랑구 등의 결과도 올라왔다. 또한 도표로 정리된 결과표도 카카오톡방에 등장했다. 이에 한 사람은 “절대 언론에 노출되어선 안 됩니다”라고 했고, 방장은 “그만 올리시고 데이터 삭제 부탁드린다”고 했다. ‘하늘바라기’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은 “이재명네도 봤구 캡처 있어요. 지들도 다 같이 봤는데 뭐”라고 말했다. 이후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방 삭제를 요구하자 22일 오후 9시31분을 끝으로 대화방은 종료됐다. 당일(22일)에는 투표소 인증샷도 올라왔는데 문 전 대표의 기호3번을 암시하는 손가락 3개를 펼친 인증샷도 등장했다. ‘손가락 V 등 기호가 연상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보고 누구도 제재를 가하거나 주의를 주지 않았다. 몰랐다? 해당 채팅방에 대해 문캠(문재인 캠프)에 문의했다. 문캠 공보 담당자는 “자발적 지지단체의 행동”이라며 문캠과의 관련성에는 선을 그었다. 하지만 자발적 지지단체라는 해명이 무색하게 카톡방에는 캠프 상황이 수시로 전달되고 있었다. 중앙선관위는 해당 채팅방에 대해 “카카오톡에 기사를 링크하고 댓글을 달도록 독려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에 걸리지는 않는다”면서도 “여론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SBS 김형민 PD의 글 문재인 후보의 광주 승리를 축하하면서. 우선 나는 누군가의 열렬한 지지자가 아니다. 그 중에 호감이 간다 정도지. 성격상인지 뭔지 모르나 '빠'가 되기 쉽지 않다. 오히려 한번 빠가 한번 돼 보고 싶다. 사랑도 깊게 해 봐야 안다는데 정신 못차리게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도 나쁜 경험이 아닐 게다. 또 아무리 정의감이 넘쳐 보여도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는 정의감이란 곧 파시스트의 장식물 밖에 되지 않으며, 문자 테러 따위 비열한 방식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며 행사하는 '표현의 자유'란 결국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의 무덤을 파는 '삽질의 수고'이기에 그렇다. 문재인 후보측에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이런 자들을 경계하고 경고하라. 홍위병들이다. 홍위병들이 얼마나 선의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뭉친 줄 아는가. 뭐 지지자들이 하는 걸 어떡하냐고? 모택동은 홍위병들에게 별말 했는지 아나? 누구 누구 잡고 뭐 때려부수라고 공개적으로 한 줄 아나? 오히려 가만히 있었다. 지지자들이 반민주적 작태를 보여도 잠자코 있다면 그건 민주주의 지도자가 아니라 양아치 대가리에 더 걸맞지 아니한가 (문재인이 그렇다는 게 아니다 흥분하지 마시라) 모든 테러가 불의한 것은 아니다. 헌법과 공화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테면 지난 국정농단 사태 때의 문자 테러는 성격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그조차 당한 자가 고소하고 내 문자가 지목된다면 법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 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담벼락과 공론장에서 펼치는 겻이지 문자 선동해서 골탕먹이는 건 그 경계선 밖에 있다. 자당 내에서 동지라 부르는 이들을 향해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분에 반한다고 하여 이런 식의 문자 공격을 선동하고 시행하는 것은 홍위병이요 민주주의의 적이고 문재인 진영의 암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종양이 된다. 이 홍위병들을 그대로 둔 채 문재인이 정권을 잡아 보라. 기고만장 기세등등 대놓고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짐작이나 하는가.
"후보 아들이 거길 거쳐가 준 것만으로도 영광이 될 것"이라는 희한한 소리를 하고 자빠지고 전직 기자란 사람들이 상대편 후보의 가죽을 벗기니 죽여 버리니 하는 소리를 일삼아 햐고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공적'을 선정하고 졸렬한 문자테러나 일삼고 있다면 분명히 말하건대 그 '지지자들' 관리해야 한다. 다시 한 번 지지자들이 그러는 걸 어떡하냐고? 이승만도 그랬다. 김두한이 사람 엄청나게 죽이며 대활약(?)한 뒤 그를 만나서는 "김군 사람 그만 죽이게" 이승만 그 가이는 김두한이 사람 죽창 찌르고 돌아다닐 때 그랬을 거다ㅡ 허어 그 녀석 자기가 그러고 다니는 걸 나더러 어쩌란 말입네까 허허... 멀리까지 갈것도 없다. 며칠전 우리는 박사모의 난동과 불행한 죽음을 보며 이 지경인데 말한마디 안하는 박근혜를 욕하지 않았나. 덧붙이면 이승만=문재인이란 얘기가 아니다. 박근혜 같다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이런 위험수위에 대해 경계함이 없다면, 되레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모욕하는 지지를 방치한다면 안된다는 얘기일 뿐이다. |
작법자폐(作法自斃) 좌빨 문재인↔더러운 민주당 댓글 알바 사건
♣작법자폐(作法自斃) 좌빨 문재인 정권.♣ ◈ '자신들이 놓은 덫에 자신들이 걸려들었다' 여론은 민심, 민심은 천심이라... 천심을 조작해 팔자에 없는 정권을 장악한 좌빨 정권이, 천벌을 받는 것은 사필귀정이다. 시작부터 음흉한 '적폐 청산'으로 우파를 도륙하려 든 문재인의 좌빨 정권... 정작 청산돼야 할 적폐는 다름 아닌 자신들 이었음을 '드루킹'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번 사건은 못 믿을 경찰에도, 검찰에도 맡겨선 안 되겠다. 적반하장 내로남불이 주특기인 뻔뻔한 주사파 정권이 이번 여론조작 집권 악행을 제대로 처리할 리는 만무하잖은가...? ◈ 정당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정권을 잡을 수 없는 좌빨들... 김대중이 거짓 '내각제' 약속으로 정권을 잡았던 것처럼, 노무현도 김대업의 '병풍 여론 조작'으로 정권을 잡았고, 드디어는 문재인도 드루킹의 갖은 '여론 조작질'로 정권을 잡았다. 침소봉대 국정원 댓글 사건, 세월호 침몰의 괴이함과 과도한 악용, 태블릿피시 거짓 조작 사건이 곧 좌빨들의 정권 쟁취용 Tool이었다.
사기술로 정권을 잡는 것도 한두 번... 문재인 정권은 한국사에서 세 번째 사기술로 정권을 잡았다. 비록 사기술로 잡은 대권일지라도 이 얼마나 벅찬 순간인가... 꿈에도 그리던 망할 사회주의가 문재인의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리로 승리에 벅찬 문재인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나 문재인이 드디어 팔자에도 없던 대통령이라니...!!" 문재인은 당선 즉시 진도 앞바다에 침몰해준 세월호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정신 줄을 놓고 팽목항으로 달려가서는 일필휘지로 그 고마움을 표한다. "여러분의 희생이 참 고맙다고...", "나 문재인은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못다핀 꽃, 어린 생명들을 정권 쟁취의 제물로 쓴 죄 탓에 그랬겠다. 정신 못차린 문재인은 아직도 세월호 장사로 정권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정작 문재인을 당선케 한 것은 '드루킹'의 거대한 '댓글부대'였다. 팽목항과 광화문의 노란 괴울음소리도 드루킹의 소리였다. 문재인 정권 탄생에 혁혁한 공을 세운일등공신 '드루킹', 문재인은 드루킹에게 일본대사 자리 정도가 아니라, 차라리 장관자리를 내줬어야 했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김대업을 버린 것처럼 드루킹도 그렇게 차버렸다. 일국의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고 했다. 문재인이 정녕 하늘이 낸 자였다면, 문재인은 당선 후 천주교 신자로서 마땅히 성당을 먼저 찾았어야 했지만, 문재인이 감사할 대상은 정작 팽목항에 있었으니... 세월호도 무참한 희생이었던가...?? 이로써 구천에 떠돌 억울할 혼령들이 그냥 지나칠 리는 없겠다. 밤마다 청와대 뒷산과 안방, 대들보 위를 배회하며 섬뜩하게 울어재킬 恨 많은 혼령들의 저주의 행진은 시작이다. 배 뒤집은 놈 누구냐...? 다 구했다 한 놈 누구냐...? 구하지 말라 한 놈 또 누구던가...? 세월호로 팔자 고친 놈들은 또 누구던가...? 아~! 팽.목.항에 얽힌 惡의 전설이여...! '팽' 하고 '목'이 달아나 '항'구에 내걸릴 날도 멀지 않았다. 본말이 전도되어 선악의 판이 뒤바뀐 한국이다. 그 정점에 김경수와 드루킹 같은 좌빨 선동세력이 존재한다. 아직도 좌빨의 실체를 모르고 문재인 좌빨 정권의 악랄한 'Propaganda'에 넘어가는 한국 국민, 직선제의 폐단을 입증한다. 지나고 보니, '통일주체국민회의'야말로 참 괜찮은 제도였음을 다시금 인지하게 된다. 이승만과 우파를 독사의 자손들이라고 선동한 '드루킹'... 이놈도 본시 악한 놈인지라 양심고백은 어불성설일 터, 자연히 발로한 토사구팽 증오심에좌빨 정권은 '작법자폐'의 곤경에 처했으나, 한번 물면 죽을 때까지 놓지 않는 핏불테리 개새끼 같은 좌빨들과는 달리, 냄비 근성 우파와 총성 없는 홍준표의 서바이벌 헌팅능력은 과락 수준인지라, 드루킹이 손에 쥐여준 칼이라도 제대로 쓸지 의문이다. 아래로부터의 배신, 위로부터의 배신이 판치는 세상, 더러운 한국 세상! 역사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데... 속 없이 무지한 민심은 굳이 따스함을 버리고 북극에서 살려 하는가...? 이제 이적질만 일삼는 문재인을 끌어내릴 탄핵의 종은 울렸다. 3천만 우파여! 태극기여! 청와대로 쳐들어가자! 공의로운 경찰이라면 정의의 길을 막지 말고 함께 하라! 국민검사2018.04.16. 22:44 http://cafe.daum.net/pack0001/Yee3/9413 ♤더러운 민주당 댓글 알바 사건♤ * 3명의 민주당 당원이 ~~ 614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여론조작을 하였다. 즉 한명이 200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그럼 1000명의 민주당 당원알바를 동원하여 여론조작을 한다면 1000명×200개=200.000 ~ 2십만 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네이버 다음 등의 사이트에서 베스트 댓글 조작 공감수 조작 .... 모든 조작이 가능하게 된다. 즉. 민주당 알바 1000명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좌지우지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무서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들을 통하여 ~ * 주한미군 철수가 국민들 다수의 여론으로. 둔갑 할 수 있다. * 미.북 평화 협정이 국민들 다수의 여론으로 둔갑 할 수 있다. * 차별금지법이 국민들 다수의 여론 으로 둔갑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유 대한민국이, 고작 1000 명의 민주당 알바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무너져 내릴 수 있는 엄청난 사건이 지금의 민주당 댓글 알바 사건인 것입니다. 5특전사 2018.04.18. 10:17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875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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