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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인터넷 휘젓는‘ 친문 댓글부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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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휘젓는‘ 친문 댓글부대 실체


락 스프릿

 2017.03.28.   

락치킨같은 소형카페는 상관없지만 대형커뮤니티에서는 친문댓글부대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조금이라도 문재인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하거나,

다른 정치인 편을 들면 댓글폭탄을 맞습니다. 

그냥 댓글만 쓰는 것은 상관없지만
 감정을 건드리는 인신공격을 많이 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려서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조직화되지 않은 개인은 자신의 본업을 팽개치고
많은 시간을 들여 이들을 상대할 수가 없으니
인터넷 대형커뮤니티들은 문재인 댓글부대와 극성지지자들이 장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정원 댓글부대를 비판하던 사람들이
 같은 방식으로 타정치인이나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보면 
극과 극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 
 
니체는 심연을 오래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보게된다고 경고했는데
문재인댓글부대와 강성지지자들은
이명박 박근혜정부를 들여보다가 그들을 닮아버린 것 같네요. 
 



인터넷 휘젓는‘ 친문 댓글부대 실체

‘선플’인줄 알았더니 “헉!”


기사승인 [1107호] 2017.03.27





 SBS 김형민 PD의 글 




문재인 후보의 광주 승리를 축하하면서. 
.
읽어보시고 공유 좀 해 주세요. 문재인 후보를 위해서도 좀.... 
.


우선 나는 누군가의 열렬한 지지자가 아니다.

그 중에 호감이 간다 정도지.

성격상인지 뭔지 모르나 '빠'가 되기 쉽지 않다.

오히려 한번 빠가 한번 돼 보고 싶다.

사랑도 깊게 해 봐야 안다는데

정신 못차리게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도 나쁜 경험이 아닐 게다. 
.
그런데 이런 '넘'들을 볼 때마다 빠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란 걸 깨닫는다.

 또 아무리 정의감이 넘쳐 보여도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는 정의감이란 곧 파시스트의 장식물 밖에 되지 않으며,

 문자 테러 따위 비열한 방식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며 행사하는 '표현의 자유'란

결국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의 무덤을 파는 '삽질의 수고'이기에 그렇다. 
.

문재인 후보측에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이런 자들을 경계하고 경고하라. 홍위병들이다.

 홍위병들이 얼마나 선의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뭉친 줄 아는가.


 뭐 지지자들이 하는 걸 어떡하냐고?

모택동은 홍위병들에게 별말 했는지 아나?

누구 누구 잡고 뭐 때려부수라고 공개적으로 한 줄 아나?


오히려 가만히 있었다.

지지자들이 반민주적 작태를 보여도 잠자코 있다면 그건 민주주의 지도자가 아니라

 양아치 대가리에 더 걸맞지 아니한가

(문재인이 그렇다는 게 아니다 흥분하지 마시라)
.


모든 테러가 불의한 것은 아니다.


헌법과 공화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테면 지난 국정농단 사태 때의 문자 테러는 성격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그조차 당한 자가 고소하고

내 문자가 지목된다면 법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

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담벼락과 공론장에서 펼치는 겻이지

 문자 선동해서 골탕먹이는 건 그 경계선 밖에 있다. 
.
명백한 불의에 맞서는 것도 그럴진대

자당 내에서 동지라 부르는 이들을 향해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분에 반한다고 하여

이런 식의 문자 공격을 선동하고 시행하는 것은 홍위병이요 민주주의의 적이고

문재인 진영의 암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종양이 된다.


이 홍위병들을 그대로 둔 채 문재인이 정권을 잡아 보라.

기고만장 기세등등 대놓고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짐작이나 하는가. 


.
전직 홍보수석씩이나 했다는 분이 후보 아들 특혜 채용 논란에서

 "후보 아들이 거길 거쳐가 준 것만으로도 영광이 될 것"이라는 희한한 소리를 하고 자빠지고

전직 기자란 사람들이 상대편 후보의 가죽을 벗기니 죽여 버리니 하는 소리를 일삼아 햐고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공적'을 선정하고

 졸렬한 문자테러나 일삼고 있다면 분명히 말하건대 그 '지지자들' 관리해야 한다. 
.

다시 한 번 지지자들이 그러는 걸 어떡하냐고?


이승만도 그랬다.

김두한이 사람 엄청나게 죽이며 대활약(?)한 뒤

그를 만나서는 "김군 사람 그만 죽이게"

이승만 그 가이는 김두한이 사람 죽창 찌르고 돌아다닐 때 그랬을 거다ㅡ

허어 그 녀석 자기가 그러고 다니는 걸 나더러 어쩌란 말입네까 허허...


멀리까지 갈것도 없다.

며칠전 우리는 박사모의 난동과 불행한 죽음을 보며

이 지경인데 말한마디 안하는 박근혜를 욕하지 않았나. 
.
또 문빠들 (문자테러 가담한 극렬 지지자에 국한함) 흥분할까

덧붙이면 이승만=문재인이란 얘기가 아니다.

박근혜 같다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이런 위험수위에 대해 경계함이 없다면,

 되레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모욕하는 지지를 방치한다면 안된다는 얘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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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자폐(作法自斃) 좌빨 문재인↔더러운 민주당 댓글 알바 사건


영영

2018.04.18. 14:50


작법자폐(作法自斃) 좌빨 문재인 정권.


◈ '자신들이 놓은 덫에 자신들이 걸려들었다'


여론은 민심, 민심은 천심이라... 

천심을 조작해 팔자에 없는 정권을 장악한 좌빨 정권이,

천벌을 받는 것은 사필귀정이다. 


시작부터 음흉한 '적폐 청산'으로 우파를 도륙하려 든

문재인의 좌빨 정권... 정작 청산돼야 할 적폐는 다름 아닌

자신들 이었음을 '드루킹'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번 사건은 못 믿을 경찰에도, 검찰에도 맡겨선 안 되겠다.


적반하장 내로남불이 주특기인 뻔뻔한 주사파 정권이 

이번 여론조작 집권 악행을

제대로 처리할 리는 만무하잖은가...?


◈ 정당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정권을 잡을 수 없는 좌빨들...


김대중이 거짓 '내각제' 약속으로 정권을 잡았던 것처럼,

무현도 김대업의 '병풍 여론 조작'으로 정권을 잡았고,

 드디어는 문재인도 드루킹의 갖은 '여론 조작질'로 정권을 잡았다. 


침소봉대 국정원 댓글 사건, 세월호 침몰의 괴이함과 과도한 악용,

태블릿피시 거짓 조작 사건이 곧 좌빨들의 정권 쟁취용 Tool이었다.

  

사기술로 정권을 잡는 것도 한두 번... 

문재인 정권은 한국사에서

세 번째 사기술로 정권을 잡았다. 


비록 사기술로 잡은 대권일지라도 이 얼마나 벅찬 순간인가... 

꿈에도 그리던 망할 사회주의가 문재인의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리로 승리에 벅찬 문재인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나 문재인이 드디어 팔자에도 없던 대통령이라니...!!"


문재인은 당선 즉시 진도 앞바다에 침몰해준 세월호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정신 줄을 놓고 팽목항으로 달려가서는 일필휘지로 그 고마움을 표한다.


 "여러분의 희생이 참 고맙다고...", 

"나 문재인은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못다핀 꽃, 어린 생명들을 정권 쟁취의 제물로 쓴 죄 탓에 그랬겠다.

정신 못차린 문재인은 아직도 세월호 장사로 정권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정작 문재인을 당선케 한 것은 '드루킹'의 거대한 '댓글부대'였다.


팽목항과 광화문의 노란 괴울음소리도 드루킹의 소리였다.

 문재인 정권 탄생에 혁혁한 공을 세운일등공신 '드루킹',

 문재인은 드루킹에게 일본대사 자리 정도가 아니라, 

차라리 장관자리를 내줬어야 했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김대업을 버린 것처럼 드루킹도 그렇게 차버렸다.


일국의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고 했다. 

문재인이 정녕 하늘이 낸 자였다면, 문재인은 당선 후 천주교 신자로서

 마땅히 성당을 먼저 찾았어야 했지만, 

문재인이 감사할 대상은

정작 팽목항에 있었으니... 

세월호도 무참한 희생이었던가...??


이로써 구천에 떠돌 억울할 혼령들이 그냥 지나칠 리는 없겠다.


밤마다 청와대 뒷산과 안방, 대들보 위를 배회하며 섬뜩하게 울어재킬

恨 많은 혼령들의 저주의 행진은 시작이다. 


배 뒤집은 놈 누구냐...?

다 구했다 한 놈 누구냐...?

구하지 말라 한 놈 또 누구던가...?

세월호로 팔자 고친 놈들은 또 누구던가...?

아~! 팽.목.항에 얽힌 惡의 전설이여...! 

'팽' 하고 '목'이 달아나 '항'구에 내걸릴 날도 멀지 않았다.


본말이 전도되어 선악의 판이 뒤바뀐 한국이다.

그 정점에 김경수와 드루킹 같은 좌빨 선동세력이 존재한다.


아직도 좌빨의 실체를 모르고

문재인 좌빨 정권의 악랄한 'Propaganda'에 넘어가는 한국 국민, 

직선제의 폐단을 입증한다.

지나고 보니, '통일주체국민회의'야말로 

참 괜찮은 제도였음을 다시금 인지하게 된다.


이승만과 우파를 독사의 자손들이라고 선동한 '드루킹'...


이놈도 본시 악한 놈인지라 양심고백은 어불성설일 터,

 자연히 발로한 토사구팽 증오심에좌빨 정권은 '작법자폐'의 곤경에 처했으나,

 한번 물면 죽을 때까지 놓지 않는 핏불테리 개새끼 같은 좌빨들과는 달리, 

냄비 근성 우파와 총성 없는 홍준표의 서바이벌 헌팅능력은 과락 수준인지라,

드루킹이 손에 쥐여준 칼이라도 제대로 쓸지 의문이다. 


아래로부터의 배신,

위로부터의 배신이 판치는 세상,

 더러운 한국 세상!


역사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데... 

속 없이 무지한 민심은 굳이 따스함을 버리고 북극에서 살려 하는가...?

이제 이적질만 일삼는 문재인을 끌어내릴 탄핵의 종은 울렸다.


3천만 우파여! 태극기여! 청와대로 쳐들어가자!

공의로운 경찰이라면 정의의 길을 막지 말고 함께 하라!


국민검사2018.04.16. 22:44 http://cafe.daum.net/pack0001/Yee3/9413


더러운 민주당 댓글 알바 사건


3명의 민주당 당원이 ~~ 614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여론조작을 하였다.

즉 한명이 200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그럼 1000명의 민주당 당원알바를 동원하여 여론조작을 한다면

 1000명×200개=200.000 ~

 2십만 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네이버 다음 등의 사이트에서 베스트 댓글 조작 공감수 조작 ....

모든 조작이 가능하게 된다.


 즉. 민주당 알바 1000명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좌지우지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무서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들을 통하여 ~

* 주한미군 철수가 국민들 다수의 여론으로. 둔갑 할 수 있다.


* 미.북 평화 협정이 국민들 다수의 여론으로 둔갑 할 수 있다.

* 차별금지법이 국민들 다수의 여론 으로 둔갑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유 대한민국이, 고작 1000 명의 민주당 알바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무너져 내릴 수 있는 엄청난 사건이

지금의 민주당 댓글 알바 사건인 것입니다.


5특전사 2018.04.18. 10:17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875527




http://cafe.daum.net/rudeorhktkah/Eisa/4139?q=%EB%AF%BC%EC%A3%BC%EB%8B%B9%EB%8C%93%EA%B8%80%EB%B6%80%EB%8C%80%EB%8B%A4%EC%9D%8C%EC%B9%B4%ED%8E%98%EC%9E%A5%EC%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