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과 이후 시나리오

4.15 총선과 이후 시나리오

공수처 통과
며칠후 검경 수사권 조정 통과 예상.

선거법 통과후 오늘 비례 자유 한국당 등록.
비례 민주당은 만들지 모르지만
민주.자한당은 1.2당 차지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겠지요.

무성.이재오.준표.구한나라당 출신들과
유승민당이 합작으로 새로운 보수당 창당.
이후 바미당과 합당예상.
이후 자한당과 통합예상.

결국 보수통합이라는 명분으로
과거 한나라당으로 돌아가는것?

그런데 자한당내의 친박세력은 팽 당하는것?
왜나면 탄핵을 주도한 무성이와 유승민이
탄핵은 덮고가자고 주장.
결국 친박 의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자한당이 내세우는것은
공수처 날치기 통과를 명분으로
독재로 가는 문가와 정권 심판 프레임을 내세움.

새로운 보수당.바미당도 중도보수라는
프레임을 내세우겠지만
속셈은 자한당 흡수가 목적.

이미 2018년 12월 나경원과
민주당이 내각제=책임총리제 개헌 밀약

민주당은 정세균 총리 임명후
여야 밥그릇 싸움을 멈추기 위해
분권형 대통령제=책임총리제를
해야 한다고 하겠지요.

또 사람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이 아닌 사람으로 개헌해야 한다고 선전?

그럼 불법 체류자도 추방 못함.

추방하면 위헌..

삼성 지시대로 외노자 1.000만명 이민 받을려고 사람으로 개헌?

분권형 대통령제.책임총리제..듣기에는 참 좋지요
그런데 일본처럼 내각제를 다른말로 왜곡하는거.

일본은 수십년간 자민당이 총리를 하지요
과반이 안되면 야당과 연합으로
국회에서 총리 선출.
장관과 기타 몇석은 야당한테 주겠지요

결국 서로 짜고 다 해먹는거?
국민은 허수아비.

예비 정세균 국무총리와 민주당의
분권형 대통령제.책임총리제에 속으면
일본 국민처럼 허수아비가 되는거?

헌법은 한번 개헌하면
바꾸기 힘들지요.

이것에 반대하는 친박과 자한당 지지자들은
우리 공화당을 찍거나.
국민 배당금당을 찍어야
본인가족및 부모형제들 삶이 나아지겠지요.

그냥 자한당이 싫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과.무당층은
국민 배당금당을 찍어야 삶에 도움?

한마디로 본인가족과 부모형제 조카들이
5%안에 안들면
일단 우리 공화당이나 국민 배담금당을 찍어
합 100석이상 확보해야
책임총리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을 막을수 있겠지요.

그래야 다음 대선때 허경영이 되면
20세이상은 1인당 월 150만원 배당금 수령.
비정규직이라도 결혼가능.
기타 혜택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