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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내부 고발 ..전자개표기와 QR코드 사용하면 선거는 원천 무효?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내부 고발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2020.5.4


2002.6월 전자개표기 도입..

당시 현재 민주당 선거책임자인 조해주도 관련되있다.

이후 지금까지 부정선거 조작 증거를 가지고 있다?



걱정 말아요!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전자개표기와 QR코드 사용하면 선거는 원천 무효?




https://www.youtube.com/channel/UC9pSM-zyyQNyTQjsLlagFWA/community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5시간 전


하웨이는 아프리카에서 야당 지도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오가는 문서,

 채팅을 가로채고 통화를 도감청하고

독재자들에게 갖다주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친중정권의 일당 독재를 공고히하여

중국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이 하웨이의 목적입니다.


중국이 한국 총선에 개입했는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인간은 등신이죠.
무조건 개입하는데, 어떻게 개입했는가가 문제죠.


2천


96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7시간 전


그리고 추가로 이 자료는

 QR 코드 플랫폼 사업을 하시는 분이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역시 좀 전에 올린 자료와 내용이 동일합니다.
불법 서버와 3,500대의 노트북,

사전선거 투표용지 프린터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들어오면 전산장비 포렌직을 하지 못하면

외부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머무르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다보면 내부자 고발도 터질 수 있으니 계속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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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저의 스탭들은 이번 한국의 4.15 부정 선거의

디지털 기술적인 전 과정을 대충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바입니다.


저들의 조작 방법이 너무 허술하고 조잡하여 오히려 저희 스탭
들이 놀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들 말합니다.

"어떻게 저런 수준으로 조작을 하였을까? 더구나 역모(?)를..."


선거 결과 수치를 무성의한 파일하나로 중앙 선관위 홈페이
지에 툭 던져 놓고 노출시켜 버리는 것 하나만 봐도 이들이
얼마나 허접하게 일을 꾸몄는지가 드러납니다

(그 덕분에 세상에 그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지만요..)


아무튼 이번일은 아이러니컬하게도 하늘이 도운 천우신조
입니다.

첨부한 이미지 파일에 한가지 더 언급을 하였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이번 사전투표에서 전국적으로 최소 3,508대의

'개인용 노트북'과 '프린터'가 각각 사용되었습니다.


아울러 이것들을 작동/사용한 최소 3,508명의 이른바

'투표사무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선관위 소속이거나

아니면 위탁 요원들입니다. 선발된 IT 요원들입니다.


2.
이들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불법 QR코드'를 프린터로 출력한 장본인 들입니다.

 행위가 결코 '공직선거법'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2.4천


166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7시간 전(수정됨)


굉장히 중요한 자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선거부정을 우려하는 해외 한인 학자들이

부정선거와 관련된 자료를 긴급히 모아서 검토 중인데,

 한국 총선의 부정선거가 볼리비아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었을 거라

추정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급적 많은 분들이 검토할 수 있도록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시간이 있으면 방송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2일 동안 너무 바빠서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정리해서 방송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영향력있는 사람들에게 빨리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볼리비아 대선을 감사한 미주기구 (OAS)의 영문 보고서를 첨부하였습니다.

 (클릭해서 PDF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http://www.oas.org/documents/eng/pres...
볼리비아 대선에서 선거 부정의 핵심 수단은 불법 서버였습니다.


아이플러스텍에서 임차한 서버를 폐기할 경우

진실은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조속히 서버를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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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볼리비아 대선은 불과 수 개월 전 일어난 선거 부정 사례입니다.


국내 언론을 통해 널리 보도 되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UMich의 Mebane 교수님의 연구 사례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정이 자행되었는 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접하기어려웠습니다.


이와 관련, 선거 감사를 주도한 미주기구 (OAS)의 보고서는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총체적 부정”을 세세히 고발합니다.


투표 용지 바꿔치기 및 조작 등

우리에게도 낮익은 "20세기 선거 부정" 과 함께

 "21세기 형 선거 부정"이 병행된 가운데

 볼리비아 선거 부정의 주역은 ITC 였음을 분명히 합니다.

(IT 선거 부정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3-6 페이지를 참조하시길)


정권은 불법 서버 (hidden server)를 운용했습니다.

외부 인력을 동원해서 선거법과 정면으로 배치하는 소프트웨어를 깔고

선거 과정과 결과를 좌지우지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내는 데는 화이트 해커의 기여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일축하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선거 개입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GDP의 10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나라,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농림업 등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나라에서 자행된

 첨단 기술을 이용한 선거 부정 사례는

4.15 총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또는 이보다 훨씬 더 가공할 만한 기술이 동원된

반민주적 선거 조작이 있었을 수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능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