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은 개표조작으로
자신이 이길거라고 생각해서.
대장동 몸통이 윤이라고
덮어씌우고
특검도 국짐당과
윤이 거부해서
못 한다고 덮어씌웠다고 봄.
윤의 정체를 알려면
아래 내용을 실천 하는지 보면 짐작.
선관위 책임자와
실무자 감옥 보내고.
몇달전에
사전투표 없애고
전자개표 없애고
현장 수개표 명시
국회 입법 요건 서명 10만명 채움.
반드시 여야가 합의 처리 해야하는데
여야모두 아몰랑.
윤은 맨날 헌법정신과
정의 공정을
입에 달고 살지만.
말과 행동이 같은지 알려면
6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 전에
위의
사전투표 없애고
전자개표 없애고.
현장 수개표를 선거법에
명시 하는지 보면 됨.
안하면.
삼성과 조중동.문가와 무성.
졸개라는거
스스로 증명?
친일파 61명 토지 4억 4000만 m2 = 서울 면적 70%.
1177명 부동산만 45억평.
해외 재산 도피처에 예금된 밝혀진것만 1850조.
실제 2800조 추정.
허경영은 위 사실을 알거라고 봄.
허경영이 당선되면,
월남 참전 장병과 6.25 유공자한테 5억 주고,
월 300만원씩 지급한다고 공약.
국민 배당금은 별도.
5.18 유공자 명단도 조사한다고 발언.
허경영이 당선되면,
스위스 은행에서 9000조를 한국에 이전한다고
박통때 새마을 비서관 이병화 박사가 선거때 연설.
몇년전 내용.
지금은 월급 인상으로 더 높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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