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10만원짜리 국회의장’ 김진표부터 탄핵하라” ㅡ 여야 한편?

김상수 “'10만원짜리 국회의장’ 김진표부터 탄핵하라”

 

2022.07.28 

 

 

〈진보논객 김상수 작가는 28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콕 집어

“개헌은 다단계 쿠데타 수괴와

'10만원짜리' 김진표가 감히 거론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국회 후반기를 정상 가동시키겠다면,

 시급한 것이 김진표를 먼저 탄핵해야만 한다”고 소리쳤다

./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국회의원 재적 3분의 2가 동의할 경우

개헌할 수 있는 연성헌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4년 대통령 중임제 또는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국회로 옮기는’ 등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도 먼저 개헌해야 한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내뱉은 헛소리다.

 

한마디로, 

국민투표가 아닌 국회의원들끼리 모여서 개헌을 하고,

현행 대통령중심제를 사실상 내각제로 바꾸자는 주장이다.

 

이에 진보논객 김상수 작가는 “21세기에 나라가 너무 처참하다.

 

그리고 코미디다. 다단계 쿠데타를 일으킨 검사가 대통령이라고 하고, 

도저히 국회의장은커녕

의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것이 국회의장 석에 앉았다”며

입안의 침을 퉤 뱉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0만원짜리 국회의장 김진표’가

오늘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동의 없이, 

국민의 의사로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생략하고

국회의원들 만으로 개헌을 하자고 말했다. 

국민 알기를 꿔다 놓은 보릿자루로 아느냐”며 들입다 후려갈겼다.

 

“김진표는 2017년 11월 9일

대법원 형사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김진표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

100만원 벌금이면 국회의원 퇴출인데 10만원으로 구제됐다.”

 

그는 “김진표는 2012년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정체성 기준에서 김진표가 탈락 1순위로 지목된 사실이 있다”며

 

“2012년 2월, 

시민단체인 유권자네트워크(총선넷)는

‘이명박 정부와 18대 국회에서 대표적인

 反민생, 反민주, 反역사,

 反헌법, 反환경, 反생태적 행동을 자행한 김진표를

국회에서 내쫓는 시민 결의'를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민주당의 기득권 부패 의원 세력들이

10만원짜리 김진표를 국회의장으로 뽑았다”며

“김진표를 뽑아준 민주당 것들과

부패 정당 국힘당과 협잡 개헌을 획책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특히 ‘독일이 2차 세계대전 이후 69년 동안

헌법을 60번 고쳤다’는 김 의장의 발언에 대해

“독일 의회는 10만원짜리 김진표 수준의 의원이 없다”며

“독일 의회 의원들은 한국처럼 사리사욕 가렴주구의 썩어빠진 자들은

국회의원으로 뽑히는 확률이 현저히 낮다”라고 일깨웠다.

 

아울러 “김진표는

‘조만간 윤석열과 국회의장단 회동이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서

개헌을 포함한 모든 정책 현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했다”며

“윤석열은 박근혜와 비교해도 권력 정통성과 합법성이 너무나 취약하다.

박근혜도 개헌을 들고 나오면서 탄핵됐다”라고 상기시켰다.

 

그리고는 “개헌은 다단계 쿠데타

수괴와 10만원짜리 김진표가 감히 거론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국회 후반기를 정상 가동시키겠다면, 

시급한 것이 김진표를 먼저 탄핵해야만 한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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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는 노무현때 기재부 장관하면서,

부동산 폭등시킨 장본인ㅡ 한마디로 삼성 똥개?

 

당시 노무현이 김종인을 내정해서

부동산 잡을려고 했는데,

한나라당과 조중동 언론이 재벌 지시를 받아 죽기살기로 반대하여

노무현이 김종인 내정 철회하고 김진표를 임명.

 

이후 진표는 재벌 밀어주는 정책과 부동산 폭등정책 실시.

 

노무현이 말기때 6억이상 종부세 부과 신설 등 부동산 억제정책 실시하며

앞으로 집값이 급등하는 일은 없다고 장담.

 

그러나 명박이 당선후 가장 먼저 한일이 종부세 20조 탕감.

대부분 강남3구만 혜택.

또 법인세 인하.하여 재벌과 1% 밀어주기 정책 실시.

그러나 08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부동산은 급락.

 

근혜는 다시 저금리 대출해주며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김.

또 임대 사업자 세금 감면 혜택 부여.

결국 14년부터 집값이 오르기 시작. 

 

문가는 17년 12월.

임대사업자 세금 면죄 .감면 특헤를 늘림. 

 

집값 80% 까지 저금리로 대출

취득세.지방세,건보료,소득세 80% 감면.

종부세.재산세 면죄,

8년 임대하면 양도세도 면죄.

 

18년부터 5%가 집을 수십채.수백채.1000채 이상 사서 임대 사업 시작.

 

매물이 부족하여 집값.전월세가 급등하기 시작.

5%가 700만채 싹쓸이.

결국 올초까지 집값 2배 폭등. 

 

문가는 재벌과 언론 시키는대로 5대 95의 세상 완성 시킴?

 

윤은 1대 99의 새상 완성 임무 부여 받음?

추가로 지방분권 개헌하여,

외노자 1159만명 영구체류시켜 중국속국 완성 임무받음?

 

문가는 종교인 과세한다고 대선공약.

할수없이 과세한다고 일단 발표.

 

그런데 당시 김진표가 기재부 장관.

또 기독교 장로라서 죽기 살기로 반대하여,

종교인들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든후 여야가 합작으로 통과시킴?

 

양당모두 사기꾼.도둑넘들 증명.

 

그리고 문가나 윤가 정책을 보면,

여야 모두 재벌과 언론 똥개라는거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