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족은 허구다 / 화교의 양심고백
출 처 : 다물넷-www.damool.net
제 목 : 갈무리한 글
원 제 : 어느 화교의 역사적 양심고백-중국 한족은 허구다
글쓴이 : K P
날 짜 : 2004-01-27
중국문화원에서 자유게시판인데 거슬리는 글은 모두 삭제했군요.
역시 언론을 통제하는 공산국가답습니다.
아래 갈무리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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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교는 다 압니다..
우리의 피는 의심스럽지만,
순수 종족, 조선민족의 역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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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
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
,是最好的註腳。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
「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
也是地理名辭。清末很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清為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清國」,例如馬關條約
日文版第二條,「清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
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
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
黃帝的子孫。因為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
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它的面積比
台灣小很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
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
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為黃帝,只
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
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
「華夏不行中國禮樂者,即可視為夷狄;夷狄行中國
禮樂者,得視為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為少數民族,早已被眾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古時華夏人種稱呼洛陽盆地四周的外國人為,
東夷、西戎、北狄、南蠻。這些外國人,土地大,人口
眾多,後來輪流統治「中國」四千多年,人口居於少
數的漢族,血統上早已溶入居於多數的異族當中,亡
國也亡種,那裏還有漢族?所以,今日的中國歷史以
漢族為中心,是假歷史。以下就分析中國自稱的五千
年歷史當中,每一時期統治者的血統真相。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四千六百年歷史當中漢族被蕃族統治四千兩百年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一、黃帝:是傳說中的人物,不是正式歷史。傳說他
原姓公孫,因長於姬水(一說山東曲阜),
故以姬為姓,是有熊君之次子,居於軒
轅,故又名有熊氏,號軒轅。他打敗南方
君長蚩尤而被推為領袖。據傳,有25子,
其中14人得12姓,計為:姬、酉、祁、
己、滕、葴、任、荀、僖、姞、嬛、依。
此12姓為華夏、夏、漢族血緣的根源,外
姓可判為異族,亦即蠻族。後因賜姓或封
地等關係,外姓也有漢族。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이 한족에 있다.
二、堯舜:
1. 堯:祁姓,陶唐氏,華夏漢人。自黃帝至堯亡
計455年,其後漢族皆為異族統治。因堯死
舜繼,舜就是東夷不是漢人。
2. 舜:姚姓,有虞氏,東夷蠻族。
二. 요순;
1. 요; 기성, 도당씨, 화하한족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이었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2. 순; 姚姓, 有虞씨 동이만족이다.
三、禹:一說偃姓,一說姒姓,皋陶氏,西戎或東夷。
우; 일설에는 언성, 또 일설에 사성, 고도씨, 서융 혹은 동이다.
四、商:東夷。
상; 동이다.
五、周:姬姓,來自西歧,今日陜西,與羌人混血。
주; 희성, 서방 기땅에서 왔다.
오늘날의 섬서, 강인과 혼혈이다.
六、春秋:
1.齊:姜姓,三苗後裔(南蠻)。
2.晉:漢人。
3.秦:西戎。
4.吳、楚、越:都是南蠻。
춘추;
1. 제는 姜姓 삼묘의 후예다(남만)
2. 진(晉)은 漢人
3. 진은 서융
4.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이다.
七、秦:西戎,今之藏族系,可能是氐人,故後來氐
人符堅建國也叫秦。史家為了區別,稱之為
前秦。
진; 서융이다. 지금의 장족계다. 저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후대에 온 저인 부견이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 (근본 저=氏 밑에 一)
八、漢:自稱是漢人,其實很可疑。劉邦出身卑微,
而當時位居公、侯、伯以上者才有族譜。沒
有族譜,而中原已被外族統治兩千年,如何
確定是漢人?
한;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九、三國:魏不詳,蜀漢自稱是漢人,吳為南蠻。
삼국; 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十、南北朝:
1. 南朝:晉室南遷壓迫苗越,晉之血統不詳。
2. 北朝:前涼:自稱漢人。
後涼:氐族。
南涼:鮮卑。
北涼:匈奴。
西涼:漢族。
前趙:匈奴。
後趙:匈奴。
前秦:氐族。
後秦:羌族。
西秦:鮮卑。
前燕:鮮卑。
後燕:鮮卑。
南燕:鮮卑。
北燕:漢族。
大夏:匈奴。
成漢:氐族。
北魏:鮮卑。
北齊:漢族。
北周:鮮卑。
남북조;
남조; 晉왕실이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북조; 전량 자칭 한인,
후량은 저족,
남량은 선비,
북량은 흉노,
서량은 한족,
前趙는 흉노,
後趙는 흉노,
前秦은 저족,
후진은 강족,
서진은 선비,
前燕은 선비,
후연 선비,
남연 선비,
북연은 한족,
대하 흉노,
성한 한족,
북위 선비,
북제 한족,
북주 선비
十一、隋:楊堅爲北周外戚,與鮮卑混血。
수;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二、唐:李淵爲「漢」與鮮卑混血。
당;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三、五代十國:
1. 五代:
後梁:漢族。
後唐:突厥。
後晉:突厥。
後漢:突厥。
後周:漢族。
2. 十國:除北漢在山西之外,餘皆在江南,與漢族根據地中原無關。
5대십국;
5대; 후량은 한족,
후당은 돌궐,
후한 돌궐,
후주는 한족
10국; 북한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十四、北宋:自稱為漢族。比劉邦更可疑,因中原至
此已被外族統治三千年,那來漢族?
북송;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통치 3천 년인데 ......
十五、金:西元1127年滿清始祖女真人佔領中原。
금;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十六、元:蒙古人,屬匈奴。
원;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十七、明:自稱漢族。但是,比劉邦、趙匡胤的「漢」血統更可疑。
명; 자칭 한족이다.
유방에 비해 조광윤의 '한'은 더 의심스럽다.
十八、清:滿族,亦即女真人。
청;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十九、中華民國、中華人民共和國:血統上自稱漢
人,而國籍上自稱中國人。中華人民共和國的
人口統計,公開通報的總人口12億多之中,自
稱漢族人口佔10億多,其餘約2億,為滿、蒙、
藏、回、苗等53個少數民族。事實上,這12、3
億人口,都不是漢族。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
국적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사실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現在,中國人的血統,在中華民國稱為中華民
族,而在中華人民共和國為中國民族。不管如何稱
呼,兩種名稱都只有政治意義而無血統意義。根據以
上的分析,漢族名存實亡,中國人的血統不是屬滿、
蒙、藏、回、苗等五個主要族群,就是屬其他48個少
數民族。實際上,中國大陸30幾省的土地,自古就是
這53族的固有領土,中國統治下的各民族不但應該仔
細尋根,更應知道土地的歷史,向統治者討回本族的
固有領土和民族尊嚴,因為漢族的固有領土只有洛陽
盆地。中國民族、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都經不
起歷史、血統的檢驗,閩客是越族,不是漢族。本網
站為了遷就既有的錯誤,才把閩客也稱為漢人。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
.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간단정리 (2004-03-11 05:53:11)
마치 지금 미국에 살고있는 각양각색의 인종과 민족들이 스스로를 미국인,
즉 어메리칸이라고 하는것과 같군요.
꼭 이렇게 역사적으로 밝혀주지 않더라도
중국(인민공화국)의 자칭 한족이 모두 같은 핏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북경과 상해,홍콩의 사람이 만난다면 세계공용어가 영어인 것처럼
중국공용어인 보통화가 아닌,자기들이 살던 땅에서 쓰던말은 한다면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 하거든요.
사투리가 심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할수도 있지만
바다로 격리된것이 아닌,같은 대륙에 오래전부터 서로 왕래가 많았던 사람들이
완전히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kbongcho&logNo=10084872682
중국에 순수 한족(漢族)은 없다 , 중국의 두 연구결과 발표
란주(蘭州)대 사소동(謝小東 셰샤오둥) 교수
한 민족이 세계인구의 19%인 13억?
일개 민족이 전 세계 인구의 19%인 13억 명이나 될 수 있을까.
중국에 이런 의문을 가진 학자가 있었다.
회족(回族)인 중국 란주(蘭州)대 생명과학학원 사소동(謝小東) 교수.
그는 중국 서북지역 소수민족 기원과 이동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한족과 서북지역 소수민족의 유전자(DNA)를 몇 년에 걸쳐 조사했다.
조사결과는 한족(漢族)은 실제로 1개 민족이 아니었다.
한족이라고 부를 만한 순수한 혈통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중국 언론은 13일
사소동 교수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사교수는
“오래 전부터 한족은 중원(中原)에 산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는 어느 한 시기에 한족을 주변 국가 또는 민족과 구별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획정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염제(炎帝)와 황제(黃帝)도 북적(北狄) 출신
흥미로운 사실은
한족 시조로 여겨온‘염제와 황제 발원지’가
중원(中原)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黃帝는
현 감숙(甘肅)성 심양(沁陽)에서 천수(天水)에 이르는 지역사람,
炎帝는 감숙성 동부에서
섬서(陝西)성 서부에 걸쳐있는 황토고원 사람 이었다.
두 곳 모두‘북적’지역이었다.
중원(中原)은 어디를 말하는가?
산서(山西)성 남부,
강소(江蘇)성 서부,
안휘(安徽)성 서북부를 포함한 하남(河南)성 일대를 말한다.
(경기도에 왜 하남시가 있을까? ㅡ 대륙조선 8도 지명을 한반도에 이식?)
따라서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바로 중원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중원 주역은 한족이 아니라 객가족(客家族)
사 교수는“연구결과 현재 소수민족이 된 객가족이 오히려
고대 중원인의 문화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순수한 한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주변의 소수민족이나 주변 국가가 한족과 융합한 결과”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 교수의 연구결과에 중국 일부 누리꾼은
“셰교수가 한족‘동포감정’을 훼손했다며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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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원 유전연구소 연구결과 발표
지배민족 편입된“가짜 한족 수천 년 간 묵인”
지금까지 중국의 한족 비율은
대륙 92%, 대만 98%, 홍콩 95%, 마카오 97%라 해왔다.
그러나 최근 이를 뒤집는 발표가 있었다.
54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임에도
13억의 92%가
한족이라는 공식인구통계를 부정하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거대 순수혈통으로 여겼던 중국 한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는
중국사회를 뒤흔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번 발표가 중국 한족에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순수혈통론’에 이의를 제기한 주체가
중국 국영연구소라는 점이었다.
중국 과학원 소속
유전연구소 인류유전자연구센터는
15년 동안 진행한 중국인의 성씨와 유전자 관계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족이 단일한 민족이 아니라고 전격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남령산맥 경계 두 개의‘별개 집단’
중국 남부 지역인 복건성(福建省)과 강서성(江西省)에 걸쳐 있는
무이산(武夷山)과 남령산맥(南嶺山脈)을 경계로 남쪽과 북쪽에 거주하는
‘한족’이 혈연 상으로 확연하게 구분된다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두 개의 한족 간 유전적 차이”가
“한족과 소수민족 간 유전적차이”보다 더 큰 차이점을 보였다고 발표해
파장을 더했다.
이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한족이 통치하던 송(宋)ㆍ명(?)ㆍ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등
세 차례 인구조사 내용을 분석하고,
-500여 편의 고문헌과 족보를 참조하고
-동시에 수백만 명의 중국인 혈액을 검사해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유전학자들의 이런 연구결과는
일부 소장 역사학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가짜 한족 묵인과
혼혈의 한족선택 인정 결과
중국 역사는
황하(黃河)유역 한족세력의 남방 침략과 정복의 역사였고,
이 과정에서 남방의 토착민이
자신의 출신을 속이고 한족행세를 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빚어졌다는 게 학자들의 주장이다.
북경의 한 역사학자는
“한족만이 정치적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토착민들이 우월한 중화문화권에 편입하기 위해 한족임을 자처했다”며
“중앙정부도 소수민족 복속정책의 일환으로 그것을 묵인하고
장려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가짜 한족’외에도
한족과 소수민족 간 혼인으로 인해 태어난 후손 중 절대 다수가
소수민족을 포기하고 사회활동에 유리한 한족을 택한 것도
한족 양산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부모의 출신민족이 서로 다르면 자녀에 선택권이 주어지지만,
소수민족을 택하는 자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결국 한족은
‘가짜 한족’ 묵인과‘민족선택 제’라는 소수민족 통치술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지배민족으로서 한족의 위치를 수천 년 동안 보전하는 힘이 되었다.
향후 중국 정부의 인구정책 어디로 갈 것인가?
역사학자들은 소수민족을 한족의 수로 압도하려는 중국 정부의
‘인해전술식’인구정책의 결과물이 바로 92%라는 통계수치라고 비웃는다
어쨌든‘중화주의 민족개념을 통치이념의 전면에 내세우는 중국 당국에
‘한족이 사실상 2개의 별개 집단’이라는 사실은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인류유전자연구센터의 이번 발표는
국영 연구소의 발표임에도 중국 언론매체에 거의 소개하지 않고 있다.
한족 이익이 중국 전체 이익을 대변하였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단면이다
ㅡㅡㅡ
뗏목 이천리
1942 이해연 노래
1.눈 녹인 산골짝엔 진달래 피고
강가에 버들피리 노래를 부르며는
어허야 어허야하 어야디야
음- 음-
압록강 이천리는 뗏목의 고장.
가사에 압록강 2천리라고 나옴?
2천리면 800km 남짓.
북한 압록강은 700리= 280km
진짜 압록강은 내몽고 지역
작사.작곡가는 진짜 압록강이 어딘지 알고 있어니까
이노래를 지어 이해연이 불렸겠지요.
우리가 배운 역사는
한반도에서만 살아온것처럼
중국이 조작해서
1920년대 한반도 지배하는 일제에 넘겨주어
일제 지시로 이병도.신석호가 전부 조작.
고구려 발해인 징기스칸 ㅡ 검 색
송나라는 고려.
중국 해남도가 거문도,ㅡ 검 색
해남도 = 하이난섬
일제시대 대륙조선 8도 지명을 한반도로 이식?
상해 임시정부는 망명정부가 아니다. 글 참조
중화민국 임시정부와 상해 임시정부는 쌍둥이,ㅡ 다 음 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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