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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부터 북한을 북Corea로, 남한을 남Corea로 쓰고 있습니다.)
어제인 24일 오전 북한이 2020년도까지 79개 핵탄두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 내용을 블룸버그 통신이 인용 보도했다고 러시아의 소리가 전했다.
이 매체는 이외, 최소 생산 시설물 공간을 4곳으로 확충해 핵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중 대표적인 예로 현재 영변 핵시설물에서 9개 탄두 개발을 위해 30-34 kg 무게의 고농춤 플루토늄을 제작하고 있다고 ISIS 보고서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http://korean.ruvr.ru/news/2014_12_24/281654323/)
독자여러분, 북코리아가 2020년까지 79개의 핵탄두를 개발한다고 하는 저 기사를 믿으십니까? 북코리아가 핵시험을 할 때마다 미국은 실패했다고 발표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성공했다고 슬쩍 발표합니다. 조작과 사기에 능한 미국정부 답습니다.
왜 사실을 사실대로 발표하지 않을까? 미국 국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 머저리 들로 보기때문에 그런가 보다. '그러다 큰 코 다친다'
진실을 향해 재미나게 파헤쳐 봅시다. 먼저 1997년에 탈북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밝힌 내용은, "북한은 핵무기를 쓰고 남을 만큼 만들어뒀다"고 말했다.
황 전 비서는 "소련과 중국은 (핵무기와 관련해) 기술적으로 절대 원조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061012212710407)
위 러시아의소리 보도와 연합뉴스 보도가 상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핵탄두를 2020년까지 97개 개발한다’는 것과 ‘(1997년 그 이전에) 핵탄두를 쓰고도 남을 만큼 만들어뒀다’와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알았을 것이다. 여기서 미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2009년 9월말 기준으로 무려 5천 113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보유한 핵탄두는 작전지역에 배치된 것과 저장고에 보관중인 것을 합쳐 5천 113기이다. 美과학자연맹을 비롯한 독자적인 분석기관들은 전 세계에 약 2만2000기 이상의 핵탄두가 존재하며 이 가운데 약 8000기가 실전 배치돼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2000기의 핵탄두는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즉각 발사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00504000157&md=20100504090820_BL)
북한은 2012년만 해도 고작 10여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그렇다면 10과 5000의 차이는 1과 500의 차이가 난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미국은 파키스탄이 북한보다 핵무기를 수십배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도 하루아침에 “야, 파키스야. 니들 까불래? 니들 핵무기와 우리 핵무기와 대결해볼까?
자 우리 핵무기 시물레이션이다. 자신 있으면 덤벼보라고 엉?”하고 핵항모와 잠수함, 핵전투기 등 실로 위협적인 최첨단 무기를 발동하자
파키스탄은 “행님, 쪼까 봐주시오. 우리가 핵을 가졌다는 자만심에 그만 행님을 몰라보고 까불었당게요. 시키는 대로 할 것잉게 폭격만은 하지 마세요. 내?”하고 땅에 코를 들이박고 빌고 또 빌어서 전쟁을 막는 대신 미국의 개노릇을 하고 있지 않는가?
당시 파키스탄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지 못했을 때. 미국과 대결을 하려면 적어도 미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최대관건. 즉 파키스탄의 핵무기는 원시적 핵무기였던 셈.
그에 비해 북코리아는 15000km나 날아가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며 인공위성을 3번이나 쏘아 올렸으니, 미국으로선 실실 입술 쪼개다 날뛰고 점점 미쳐가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이 북을 공격하지 못하는 건 북의 군사력이 미국과 대등한 수준이기 때문이 아닐까? 또 이라크, 아랍 등 여러 국가를 미국의 이런 엄청난 핵무기와 군사무기로 실제 쳐들어가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북코리아의 그깟 핵무기 10여기 있다고 국제정세를 호도하며 지금까지 협박공갈만 치다가
북측이 갑자기 “야이, 양키새끼들아. 어디서 협박공갈만 하느냐? 말로만 그러지 말고 이리 와봐. 한판 붙게. 겁대가리 상실한 것들이 어디서 까불어”라고 정면 대응하자,
미국은 UN에 쪼르르 달려가 “워따, 아우님들. 우리 좀 도와주시오. 북한 애미나이새끼들이 우리하고 한판 붙자고 안하요. 솔직히 저놈들 무기가 굉장하다는 것 조금은 알고 있는데, 우리 연합군을 만들어 까부수어야 하지 않겠어요?”하고 세 결집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
북코리아가 미국측 발표대로 저렇게 형편이 없는 핵무기로 무장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처럼 전쟁이든 뭐든 어떤 식으로든 미국은 주저 없이 북을 무력으로 공격해서 남코리아가 어찌되든 상관없이 핵무기 등을 써서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북코리아가 아마도 핵능력 자체가 미국과 대등하거나 그와 맞먹는 다고 추측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미국이 UN본부에 그리 애걸복걸 했어도 UN가입국들이 “워라, 미국 도와주다 노스코리아한테 우리도 핵 맞으면 어쩌라고. 그땐 미국이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을 내놔 보소?”하고 거부하자, 미국은 고작 짜낸다는 것이 ‘북 인권’을 걸고 나오는 것은 아닌지 판단해봐야 한다.
만일 미국의 발상이 위와 같이 인권을 가지고 세계 여론을 호도해 연합군을 조직하려는 게 사실이라면 참 더러운 방법이고 유아발상적인 수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국의 인권은 어떤가. 아직도 흑인과 백인의 인권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은 전 세계가 주지하고 있다. 최근엔 백인 경찰이 흑인을 권총으로 쏴 죽이고도 정당방위라고 하자 집단 데모를 일어났지 않는가.
북미대결에서 이러할 진대, 그런데도 말로만 북을 위협하고 협박하고 공갈만 친다는 것은 강대국 논리와 맞고 국제질서재편에 맞다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다. 미국은 1950년 6.25전쟁 발발 후인 1957년도부터 남코리아 전역에 핵무기를 배치하기 시작한다. 이에 불안을 느낀 북코리아는 1970년대부터 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북이 공개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아마도 1980년 후기나 1990년대에 핵무기를 개발했을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그 근거는 미국이 북은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경제봉쇄정책을 취한데서도 그러하며, 대북한 핵전쟁을 벌이겠다고 떠벌린 점 등을 비춰볼 때 판단이 전혀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미국의 핵무기관련해 AP 통신이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난 11월 11일 보도했다.
또한 “핵무기를 갖춘 군대뿐만 아니라 관리 부문도 위기 상황에 있다“는 것.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의 보고서는 "미국 정부의 이러한 무능하여 여론의 불만과 의회에 대한 불신 핵무기의 유지 관리에 있어서 이전의 전문성과 제어 능력과 지지를 잃어 가고 있다"고 되어 있다. ( http://japanese.irib.ir/news/latest-news/item/49754)
이와 반대로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도 지난달 24일 미 국방부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한은 이미 세 가지(핵물질·기폭장치·미사일) 능력을 통합했다고 말하고 있다"며 "핵을 소형화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v/20141105013403976)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국정원은 이미 2007년에 북의 핵소형화가 성공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고 월간조선에서 보도했는데(기사 하단 월간조선 보도내용 참조), 지금 북코리아와 미합중국의 군사적 무기 측면이 어디까지 인지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미국이나 남코리아나 북코리아가 입을 딱 닫고 있어 정확한 자료나 근거가 없어 그저 추척하여 추정하는 선에서 진실을 밝히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이다.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강대국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 서로 북에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난 것일까?
만일 미국이 정말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이고 북은 미국에게 그저 한 주먹감도 안 되는 나라라면 막대한 경제 보상이 아니라, 지금까지 미국이 러시아 ·파키스탄·중동 국가들 처럼 그냥 간단히 적당한 명분을 만들어 군사적 침략으로 깔아뭉개 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미국 등 강대국들은 북코리아에 엄청난 량의 곡물과 원유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질서에 역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
테러국가요 악의 축들이 사는 북코리아에 앞다퉈 지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전문가들과 필자 등 여러분들이 판단한 것은 북은 이미 400개 전 후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핵강국이다면, 그것도 최소형화 하고 최첨단 핵무기를 보유했다면 강대국들의 북코리아 달래기는 우연이 아니다라는 걸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다. 이를 다르게 생각한 사람 즉, 정부나 언론의 발표만 믿는 사람은 미국의 첨단 미사일 대공방어 시스템을 갖췄다는 이지스함이나 엄청난 량의 핵탄두들을 장착했을 미국의 항모 및 핵잠들을 당할 나라가 어디에 있냐고 반박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군사무기 즉, 오늘날의 첨단 미사일 수준에 대해 약간의 상식적 지식만 있어도 오늘날 이지스함이나 항모는 그야말로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들이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현재 속도가 매우 빠른 첨단 미사일들을 잡아낼 수 있는 대공미사일 방어시스템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항모 킬러 미사일 등은 그 속도가 대단히 빨라서 결국 이지스로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미국의 항모나 이지스함 등은 그저 그것을 타격할 능력이 없는 약소국들을 침략할 때에나 위력한 무기에 불과하지 첨단미사일을 보유한 미사일 강국에게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의 물건들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북코리아의 핵과 군사무기를 탐지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이 짜고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추지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또 이점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릴 때까지 북측은 미국과의 핵무기대결기에서 열세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미국의 경제봉쇄정책을 당하면서 엄청난 식량부족으로 주민들이 혹독한 죽음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고난의 행군’으로 명명하며 오로지 ‘대미전쟁’을 준비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는 것이다. 당시 북측은 공개적으로 미국과의 전쟁론을 발표하지 않았던 데서도 열세인 것만은 틀림없다. 여기서 2002년 한일월드컵이 열렸다. 당시 남코리아 정권은 북코리아에 남북에 경기장을 똑같이 지어 남북전역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북은 거부했다. 왜 그랬을까?
이는 아마도 북측은 미국과의 군사무기 중 핵무기 개발을 어느 정도 끝내고 군사력과 핵무기 개발 측면에서도 미국과 거의 맞먹을 정도인 것으로 추정해 봄직하다.
그래서 아마도 남측의 제의를 받아들이면 미국 프락치나 간첩들에 의해 북의 핵무기 보관장소와 배치지역이 탄로 날 것을 염려한 것 같고, 특히 군사무기 등 극비의 사항들이 들킬까봐 월드컵 공동개최를 거부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어쩌면 아마도 미국과 일본이 월드컵이란 것을 저울질 해 일본의 단독개최가 확실시 되어가고 있음에도 한일공동개최를 해주지 않았는가 하고 추론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이런식으로 깊이 들어가면 무서움이 오싹 들기도 한다. 여기까지 추리해보자. 그런데 김정일 정권은 2000년대 넘어서면서 미국과 한판 붙을 것처럼 강하게 나오고 2006년 핵시험을 한 이후로는 아예 미국본토를 핵으로 공격하겠다고 나왔다. 즉 북의 판단은 미국과의 군사력 측면에서 비교우의에 들어 섰다는 것을 반증하는 점과 미국의 허점을 알고 있다는 가정도 해볼 수 있다.
지금의 항모니 탱크니 무슨 군사 무기니 하는 것은 최첨단 무기가 개발되면 고철덩어리일 뿐이다. 군함 수 천척 있어봐야 뭐하겠는가. 전파교란 등으로 배가 항해를 못할 것은 뻔한데. 북코리아가 맨 처음 미국발 기사에서 2020년까지 97개 핵탄두 개발이란 군사력이라면, 과거 여러 국가의 전례를 보더라도 미국은 무조건 전쟁을 해서 북을 초토화 시켰을 것이다. 암튼 분명히 미국과 북코리아 간에 우리 국민과 미국 국민이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필자만의 기우일까?
지금까지 열거된 통일칼럼을 보시는 분은 북은 이미 핵탄두와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더구나 미국본토 타격가능한 미사일도 보유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만일 북한이 현재 보유한 핵탄두 수가 고작 10여개나 위 미국 발표대로 2020년에 가서야 97개가 만들어진다고 한다면 미국과 어떻게 정면으로 맞설 수 있겠는가. 미국이 발표한 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판단하고 추정해 보자. 여기서 북의 핵탄두가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남이나 미국의 정보당국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따라서 필자나 우리 독자들이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고작해야 북코리아의 부대에 실전 배치된 핵미사일 수를 대충 파악 (군사퍼레이드와 남과 미의 정보당국이 발표한 걸 참조)해 대충 역으로 계산해보면
단탄두 핵미사일인 노동미사일은 약 320개 정도로 추정되고, 반면 무수단 미사일은 3개의 다탄두 핵미사일로서 실전배치된 수는 20~50개 정도로 추정하는 걸로 보인다.
그렇다면 대포동 미사일을 제외하고 노동·무수단미사일 실전 배치는 400개 전 후로 추정할 수 있다. 핵미사일 몇 개나 되는지 추정 근거는 위키피디어를 참조해봤다.
재래식 탄두는 사용하지 않는다.
R-21에는 핵탄두 1개, R-27에는 핵탄두 3개가 탑재된다. 러시아에서, 스커드는 재래식탄두, 핵탄두 겸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노동과 무수단은 핵탄두 전용으로 개발된 미사일이다. 북한이 현재 몇발의 핵탄두를 보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2010년 현재 배치수량으로 알려진, R-21 200발과, R-27 50발이면, 최대 350발의 핵탄두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남코리아 정부는 미국 정부에게 하루라도 빨리 명령해야 한다. 북미 쌍방 성질대로 핵전쟁으로 비화되지 않기 위해서. 남북한 땅(한바도는 일제가 만든 신조어 임. 일본열도를 본도로 칭하고 이 땅은 본도의 반으로 폄하하기 위해 반도라고 칭했음)의 비핵화를 할 수 있게
미국과 북코리아가 협상해 남북에서 동시에 핵을 제거하라고. 남코리아에는 미군의 핵무기가 전역에 깔려 있는데 북코리아가 자기들의 핵만 제거하겠는가?
답답한 것은 아직도 국민들 중 우리 대한민국에 핵무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에 씁쓸하기 그지없다. 왜 우리 국민은 인터넷 강국인데도 인터넷정보에 어두워 이런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일제 식민잔재를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권과 민주가 살아나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사는 민족이며 조국을 다시 찾는 평화통일의 길이 온다.
우리나라는 오랜 세월 동안 타민족 어느 나라보다도 군대의 힘으로, 정권으로, 사상과 종교로, 외침(땅이 넓었으니 수시로 침략당함)을 받아왔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족적인, 하늘 민족으로서 많은 대가를 치루면서도 당당하게 살아남았다. '마국'이 패하지 않고 계속 지배한다면,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계속 갈라져 강대국에 아부나 일삼으며 서로 헐뜯으며 영원히 약소국으로 머무르게 될 것이다.
현재 강대국은 모두 종교국가 아니면 공산당이 지배하고 있는 국가이므로 강대국이 망한다면 자연히 강대국을 이끌었던 공산당도, 종교들도 같이 망할 것이다. By 월간조선 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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