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주역
미국의 벨연구소에 있는 과학자들의 최고의 필독서가 '주역'이라면 사람들은 손사례를 치면서 거짓말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가죽끈을 세번이나 바꿔가며 탐독 했다고하는 '주역'은 단순한 음(--)과 양(ㅡ) 두 기호의 조합과 그 조합의 순열로 구성된 하늘(건괘)과 태양(이괘)과 물(감괘)과 곤(땅괘)을 그리고 가운데는 주역이 시작될 때 설명되는 주역서 설명하는 우주의 탄생과정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다. 스위스의 물리학자 닐 보어는 주역의 신봉자로서 주역의 음양이론을 근간으로 전자와 양자가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는
닐보어는 이 이론의 제시와 자연현상을 설명함으로써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고,
그의 생전에 많은 흔적들에는 대부분 장식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 세삼스런 일이 아니다. 무한에서 유한으로 그러면서 현상세계 찰라직전의 태극과 실존하는 현상계인 음양의 세계를 설명하는 주역의 근본적인 사상을 이론적으로 완성해놓은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이것이 폭발하고 팽창해서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 졌고 지금도 우주는 무한이 팽창하고 있으며 그런 증거들은 얼마든지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유한한 음양의 현실세계를 그대로 접목시킨 것이다. 부인이 발표한 특수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해졌지만 그 후 그것을 일반화 시켜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했고,
그리고 여전히 현상만 설명하고 있는 핵력에 대한 수학적 설명과 전기장 내의 클롬의 법칙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느끼는 뉴턴의 F=ma라는 힘의 공식을 그는 이것을 통일장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싶었으나 아직도 핵력이라는 미시세계의 오묘한 힘과 쿨롬의법칙
그리고 힘의 공식은 하나로 공식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따로 놀고 있는데 이것 역시 아인슈타인이 주역에서 말하는 음.양 이론을 근간으로 유추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훗날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통해 제시한 질량에너지 환산공식인 E=mC2 으로 실험과 이론이 명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입증시켰고
오늘날 방사선에 대한 수많은 현상들은 모두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공식으로 대부분 설명이 된다. 이런 현상은 중국 역사 속에 남아 있는 수많은 전략과 전술들이 주역을 인용하여 예측하는데서 비롯된 주역에 대한 오해이다. 그리고 중원의 통치자였던 손권의 전략과 전술은 모두 주역을 봄으로써 전장터의 변화와 승패를 미리 알 수 있었던 것이고
군사의 전략이라는 것이 모두 주역의 이론을 근간으로 다음에 어떤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주역의 변화를 이용해서 예측한 것이다.
그리고 실제 훗날 실제적인 절대강자였던 손권의 전술전략을 모아 손자병법으로까지 발전했던 것이다. 가장 위대한 경전임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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