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호 침몰과 흡사한 천안함 침몰 사건!

 

메인호 침몰과 흡사한 천안함 침몰 사건!

 

woodbine (jinalana****)

 

 16.12.31 12:18

 

 

메인호 침몰과 흡사한 천안함 침몰 사건!

 

출처 http://uekusak.cocolog-nifty.com/blog/2010/05/post-3a5f.html

 

재 업로드 2016년 12월 31일, 재탕 2010년 5월 30일 (일)

 

 

미국은 모략과 정보공작의 종가이다.

 

한국의 천안함이 침몰한 건에 대해서, 

소에지마 타카시언 선생님이 포괄적인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소에지마 씨의 5월 7일자에 다나카우씨가 메일 매거진 “한국 군함 천안함 침몰의 심층분석”에서

 

“침몰한 한국 초계함과 미 잠수함이 공격해 양쪽이 서로 침몰한 것 같다.

미 원잠이 지금도 가라앉고 있다"는 보도를,

다른 앞서 소개된 방대한 정보를 정리, 냉정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일은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에 의해 침몰한 것으로 처리를 진행하고 있지만, 

진실에 반하는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전쟁을 정당화하는 명분을 준비하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그 명분을 자주 날조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① 1836년 텍사스를 둘러싼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멕시코군의 맹공에 의해

알라모에 고립된 4000명의 병력이 전멸되었다.

 이 때문에 '알라모를 기억하라"표어를 이용하여 멕시코를 기습, 텍사스 독립을 강행했다.

 

② 1861~ 65년에 벌어진 남북전쟁 후 미국에서 16년간 공화당이 집권했지만,

 선거에 즈음 공화당은 남북전쟁에서 죽은병사의 '피로 물든 셔츠 "를 치켜흔들며,

"옜날 총을 발사한 후에 투표하자"고 호소했다.

 

③ 1898년 - 미국전쟁에서 쿠바 정세가 긴박하던 와중에 아바나 항에 정박중인

미 군함 메인호가 갑자기 침몰하여 미군 260 명이 사망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미 해군이 스페인군의 공격을 시사했기 때문에 미디어가 선동적인 보도를 반복하여

 스페인과의 개전을 지지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사용된 슬로건은 '메인호를 기억하라 "였다.

 

그러나 후의 조사에서 메인호 침몰의 원인이 스페인 군의 공격이 아니라

군함 내부의 사고에 의한 것이 밝혀졌다.

 

※ 스페인은미국의 모략 테러의 피해자 제 1 호였다 {메인 호 사건에서 9.11까지}

 

http://www.asyura2.com/0406/bd37/msg/286.html

 

④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당초 중립을 선언했지만,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전쟁"의 시작 선언을 받고 참전을 결정했다.

 

 계기가된 독일 잠수함에 의하여 영국 여객선 루시타니아호가 침몰했다.

독일은 영국 해상 봉쇄에 맞서 잠수함 작전을 개시하고 그 결과 루시타니아호가 격침된 것이다. 

미국 사람 128명이 사망한 것으로, 미국의 대독일 감정이 악화된 것이다.

 

⑤ 1941년 12월 8일 일본군에 의한 하와이 진주만 공격에서 비롯된 태평양 전쟁에서는

 잘 알려진대로 외무성 워싱턴 대사관의 실수로 미일협상 종결통지가 공격 1시간 후에

미국 국무부에 접수되기 위해"sneak attack” (진정한 의도를 숨기고 경계를 푼 후, 포악한 처사를 한다)라는

 슬로건이 유포되었다.

 

NBC 라디오 프로그램을 담당한 샘케이가 '리멤버 · 진주만'라는 곡을 만들고,

 이 문구가 미국 참전을 정당화하는 명분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미일 개전은 소에지마 타카시언 씨가 해명했던 바와 같이, 미국이 유도한 전략에 발생한 것이다. 

 

진주만 공격 정보도 미국은 사전에 입수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있다. 

또한 일본군 내부에 미국과 통하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의혹도 농후하게 존재하고 있다.

 

⑥ 1964년에 시작된 베트남전쟁 본격화의 방아쇠를 당긴 것은

그해 8월 2일 북베트남의 공격을 받았다는 정보였다. 

 

존슨 대통령은 즉시 북베트남에 대한 보복공격을 명령하고 베트남전쟁이 본격화했다.

 

그러나 1971년 뉴욕타임즈가 이 사건에 대해 미군측이 전선의 교착상태를 타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통킹만에 군함을 침입시켜 공격을 유발했다고 폭로했다. 

 

미국의 모략이었음이 밝혀지게된 것이지만, 

미국은 이 사건을 공격격화의 "그 행위나 주장을 정당화하고 권위를 세우는 것”으로 활용한 것이다.

 

⑦ 1990년 8월 2일 걸프분쟁, 91년의 걸프전쟁.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미국 여론은 쿠웨이트 무력해방에 회의적이었지만

여론의 흐름을 바꾼 쿠웨이트인 소녀가 미국하원 청문회에서 증언했다.

 

나리 (Nayirah testimony)라는 자칭 쿠웨이트인 소녀는

이라크 병사가 쿠웨이트의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아기를 던지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미디어는 이 증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나중에 이 여자가 주미 쿠웨이트 대사의 딸로 밝혀지고 그 증언 내용도 찾지 못했다.

 

이상 소개한 사례는 도쿄 여자대학 교수 유정 다이자부로 씨의 명저 "호전공화국 미국"

미국의 역사는 그대로 모략과 정보공작의 역사인 것이다.

 

⑧ 미군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를 계기로 일본 내에서 반미 세력 감정이 한꺼번에 분출된 시기에 불거진

 한국 초계함 침몰이 북한의 공격에 의해 발생했다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림도 없다.

 

⑨ 2000년 9월 11일 테러공격에 대해서도 많은 의혹이 밝혀지고 있다. 

 

워싱턴 펜타곤 건물에 여객기가 충돌하고 5층 구조 건물의 3층을 관통하여 대폭발했다고 되어있는데, 

최대 5미터의 구멍 밖에 열려있지 않다.

 

구멍의 표면에 종이 전화번호부가 연소하지 않고 페이지를 펄럭이고 있는 영상도 텔레비전 카메라가 비추었다.

 

9.11의 놀라운 진상도 어느 날인가 계시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모략과 정보 공작의 종가임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