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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충전없는 전기차가 앞으로 나온다..

 


충전없는 전기차가 앞으로 나온다..

 

정직이최선 (freebo****)

 

17.02.08 14:17

 

 

연락와서 종료합니다..


http://blog.daum.net/trema3/8114898


 

개스를 사용않는 차세대 자동차의 원리 만들었다
풍력과 전기이용 동력전달하는 전기자동차 개발

 

휴스턴 한인동포가 풍력과 전기의 힘을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는 전기자동차를 개발했다.

풍력전기자동차(Wind Electronic Vehicle) 일명 ‘Forever’를 선보인 주인공은 윤석일씨와 한종채씨. 
이들은 지난 14일 블라록과 헤멀리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자동차개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풍력전기자동차의 원리와 이 자동차를 개발하게 된 목적 등을 밝혔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자동차는 현대의 산타페에 응용됐던 전기자동차나

기존의 자동차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형의 전기자동차들과는 달리 그 기본원리가 단순하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전기자동차들은‘Neighborhood vehicle’로서

골프장에서 사용하거나 메모리알 몰과 같은 대형몰에서 카트들을 운반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종류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개솔린과 전기를 사용)등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들이 선보인 자동차는 세계최초로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고

시속 100마일의 속도를 낼수있도록 개발된 Highway Vehicle이라는 것이다. 

전기자동차의 원리를 생각해낸 윤석일씨는 공고에서 자동차를 전공했고

이민후 바쁜 이민생활에서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동안 개인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전기자동차 개발을 위해 기도하던중 풍력전기자동차의 원리를 발견해냈다.

이후 전기분야의 전문인인 한종채씨와 논의를 거쳐

 대체에너지분야 특히 개스를 사용하지않는 전기자동차에 대해 1년여에 걸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2004년에 국제특허를 신청 등록번호를 받았으며

 21년간의 특허보유를 법적으로 보장받았다. 

한종채씨가 설명하는 풍력전기자동차인 ‘Forever자동차’는 일반자동차의 엔진부분을 들어내고

 자동차용 12V 배터리를 12개 연결해서 144V(700암페어)의 전기파워를 발생시킨다.

 이런 강력한 전기동력의 힘으로 뒷바퀴를 돌려 시속 100마일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의 경우 12v 배터리 12개외에 각종 게이지를 작동시키는 소형 배터리 1개 등

총 13개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또, 기존 전기자동차가 자동차를 운행한 후에는 8시간의 충전이 필요하지만

‘Forever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뒷바퀴 부분에 부착된 2개의 콘트롤러(제너레이터)에서 동력을 전달하고

 자가충전을 위해 풍력발전기를 10개를 부착 이들이 지속적으로 배터리를 충전 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진이 없어 가솔린이나 디젤등을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배터리 수명이 영구적이며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동안 지속적인 실험과 연구를 통해 풍력을 이용해 팬을 돌려 전기발생을 하게하는

몇단계의 실험이 끝나 이번에 정식으로 발표를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자신들이 발전한 풍력전기자동차가

 기름없이 달릴수있는 차세대 자동차의 원리를 만들어 낸것이라며

많은 자동차회사에서 관심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자신들의 전기자동차 개발이 영리를 추구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민생활을 하고있는 한인동포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위의 것보다 발전된 것입니다.